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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2011-03-29 21:55   좋아요 0 | URL
+_+
성석제님.
독특한 문체가 재밌어서 실제로 만나서 말씀하시는 거 듣고 싶어요

그림이아빠 2011-03-30 12:21   좋아요 0 | URL
(1인) 전혀,읽어보지못했던 류에,,책 주제와 전혀색다른 제목과 표지에서 확 끌려지는데요?
당장이라도 책을 펴 보고 싶은데,,저자를 만나서 책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 좋을꺼같아요~

stella.K 2011-03-30 12:56   좋아요 0 | URL
[2명] 오랫만에 작가님 뵙고 싶네요.

2011-03-30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cadfelle 2011-03-30 14:37   좋아요 0 | URL
통해보는 시간!!! 책도 너무 예쁘네요!!!

highsix 2011-03-30 16:50   좋아요 0 | URL
[1인] 웃음을 잃어버렸을 때 코미디 프로를 찾는 수고로움 보다는 작가님의 소설에서 발전적인 웃음을 찾고자 하는 애독자입니다. 가벼운 웃음이 아닌 무거운 웃음, 그 이야기 끝에는 눈물까지 덧발라 주는 것으로 단단함으로 무장하신 성석제작가님을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soolim625 2011-03-30 20:19   좋아요 0 | URL
(2인) 성석제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꼭이요, 신청합니다

지희꼬 2011-03-30 22:07   좋아요 0 | URL
(1인) 선생님의 글에서 인간을 배우고 있어요. 선생님의 육성을 통해 들리지 않았던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꼭 갖고 싶습니다-*

샘누 2011-03-31 01:06   좋아요 0 | URL
[1명] 제 이름에 왕이 있거든요 ^^ 우리는 말을 하며 살지만 소설가는 말을 쓰고 살지요. 그런데 하는 말은 다시 듣기가 되지 않지만 쓰는 말은 다시 보기가 가능해요. 그래서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소설가라는 직업에 대해 듣고 싶어요.

하늘내음 2011-03-31 13:16   좋아요 0 | URL
[2인] 작년 이맘때 선생님께서 만나주셔서 이런저런 이야기 들려주신 덕에 행복했던 1인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일일연재하시는 작품의 재미에 푹 빠져 매일 오후 5시를 기다리는 1인이고요.ㅎ 꼭 한번 다시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뚱땅땅빠바빠빠 2011-04-01 02:48   좋아요 0 | URL
[2명] 요즘 문동카페에서 연재하시는 칼과 황홀 정말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감칠맛나는 말솜씨에 중독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ㅋㅋㅋ 저번에 학교에서 작가님 강연회 들었었는데, 재미난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주셔서 참 좋았어요. 이번에도 꼭 만나뵙고 싶어요^^

동탄남자 2011-04-01 11:53   좋아요 0 | URL
[2명] 이 멋진 만남, 그 멋진 카페에 혼자 갈 수는 없잖아요.

겨울의추억 2011-04-01 14:55   좋아요 0 | URL
[1명] 성석제 선생님의 소설을 재미읽고 나서 작가님를 꼭 뵙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놓칠수 없서서 신청합니다 .

jeun 2011-04-01 16:20   좋아요 0 | URL
(2인)저 작가님 특유의 문체에 반한 열혈팬입니다. 어찌나 맛갈나게 구수한 글들을 잘 쓰시는지, 실제로도 그런지... 궁금해 하는 일인입니다. 좋은시간 갖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네요^^

2011-04-01 17: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vhehqke 2011-04-02 20:08   좋아요 0 | URL
<1인> 성석제 작가님! 25년간의 소설가로서의 삶은 어떤 의미인가요.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항상 새로움을 느끼곤 합니다. 꼭 만나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dream1703 2011-04-02 22:26   좋아요 0 | URL
[1인] 성석제 작가님,꼭 한 번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있다니 작가님의 말씀 직접 듣고 삶의 자극을 받고 싶네요.

누들스 2011-04-02 23:53   좋아요 0 | URL
[1인] 성석제 선생님의 유쾌한 문체에 항상 힘을 얻고 있는 독자입니다. 직접 만나뵙고 신간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행복 할 것 같아요. 신청드립니다.

책쟁이 2011-04-02 23:58   좋아요 0 | URL
[1인]요즘 <내인생의 마지막 4.5초>를 읽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왕을 찾아서>를 완독했지요. 성작가님 엄청난 팬이랍니다.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책은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예요. 작가님의 장난스러우면서도 유쾌한, 사람에 대한 진한 애정이 돋보이는 그 문체에 흠뻑 빠졌답니다. 작가님의 소설, 에세이 모두 찾아볼 정도로 팬입니다. <농담하는 카메라>를 읽으며 또 얼마나 즐거워했는지 <이야기 박물지>는 또 어떻구요. 오늘도 책을 읽으며 "성작가님을 만나게 될 날이 올까"하며 자조적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트위터 통해서 소식을 얻었어요. 문학동네 카페에 들어가 당장 발견한 후, 이렇게 신청합니다.내 나이 슴여덟!!! 작가지망생은 아닙니다. 순수한 그저 독자이자 팬이예요. 성석제 작가님의 유쾌한 미소를 실제로 볼 수 있게 초대해 주셔요 꼭이요 ♥

박하향 2011-04-03 12:57   좋아요 0 | URL
박하향
이곳에 발도장을 찍는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같을겁니다. 작가를 좋아하고 관심이있는 만큼 가까이에서 뵙고싶지요
티브나 잡지 인터뷰로 많이 접해 보았지만 실제로 같은 공간안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교류하는 감동을 맛보고 나면 봄날 햇볕에 내 몸과 내 일상을 내다 말리는 보송함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2011-04-03 22:13   좋아요 0 | URL
(1명)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지구인 2011-04-03 23:47   좋아요 0 | URL
[1] 신청합니다 꼭!!!

꿈꾸는식물 2011-04-04 10:27   좋아요 0 | URL
성석제님의 글을 읽은지 어언 10년
성석제 님의 글을 읽는 다는 것,
성석제 님의 글을 마음에 새긴 다는 것,
성석제 님이 전해주는 감동과 통 해보는 시간,
함께하고 싶습니다. (1인)

judyjudy 2011-04-05 11:14   좋아요 0 | URL
1명. 모작가님께서 천재인줄 아셨다는 분...그러나 유달리 전 이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아직없어요. 도서관에서 단편집 빼 읽으며 배꼽빠질뻔 하긴 했는데...도대체 어떤 분이실까요? 꼭 뵙고 싶어요. 더구나 카페 꼼마라는 곳도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진짜 좀 뽑아주세요..

2011-04-05 1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garam58 2011-04-05 12:4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2명~~ 처음 작가님 모를땐~~책 재목이 정감이가 사게되었는데~~~글을 읽고나서 더 많은책을 읽게되었어요~~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이시구요~
책으로는 많이 만나뵈었지만 ~~~
이런 자리가있다니~~
요즘 작가님 책~~~많이 읽고있어요.


honeywa 2011-04-05 13:5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작가님의 글 정말 좋아합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

kimeuin 2011-04-05 12:4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농담하는 카메라를 읽고 참 글을 맛있게 쓰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꼭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고도 2011-04-05 13:33   좋아요 0 | URL
[1명] 성석제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순정(도망자 이치도)을 제일 좋아하지요.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2011-04-05 14: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뇌를씻어내자 2011-04-05 15:51   좋아요 0 | URL
[2명]저도, 제 친구도 성석제 선생님의 해학과 날카로운 유머에 깊이 반해 있습니다. '대체 어떻게 저런 글과 생각이 나오는 걸까' 평소 많이 궁금했거든요. 이런 자리에 초대되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엄청 영광일 거예요.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꿍꿍 2011-04-05 17:45   좋아요 0 | URL
<2명> 성석제작가님 꼭 만나보고싶어요^^

잡동사니 2011-04-05 20:17   좋아요 0 | URL
[2명] 오래전, 성석제님의 시 '유리 닦는 사람'에 반했습니다... 그의 소설도 열심히 탐하고 있습니다....^^ 꼭 뵙고 싶네요~!!

왕눈이 2011-04-06 14:41   좋아요 0 | URL
[2명]요즘 성작가님의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풍기는 것보다 더 감성적이고 섬세하시고..멋있는 분이시더군요.
더 많이 뵙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1-04-07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워니 2011-04-07 11:37   좋아요 0 | URL
[1명) 성석제 작가님의 새로 내신 책도 궁금하고 말씀도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잭와일드 2011-04-07 14:19   좋아요 0 | URL
[1명] 성작가님의 오랜 팬입니다. 성작가님 만나뵈려고 교X문고 마일리지도 내팽겨치고 달려왔습니다^^
자리가 부족하다면 저 혼자만이라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팥쥐 2011-04-07 17:54   좋아요 0 | URL
[2명]성석제샘을 좋아라합니다. 글도 사람도. 미국에서 언니가 왔는데, 이런 만남에 같이가고싶습니다.

팝콘 2011-04-11 10:09   좋아요 0 | URL
[2명] 어머니와 딸이 둘 다 성석제님 팬입니다. 저희집 서재에는 성석제님 섹션(?)도 있지요.
쫄깃한 말맛이 살아있는 생동감 넘치는 작가님의 글처럼, 말씀하시는 것도 직접 듣고 싶어요.

츄비 2011-04-11 12:53   좋아요 0 | URL
[1명] 다작의 왕! 성석제 작가님!! ^-^ 웃음과 비애가 담겨 있는 작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얼마 전, '호랑이를 봤다'의 권희철쌤 평론을 읽고 바로 '왕을 찾아서'도 봤어요. 작가님 입담과 '통'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2011-04-11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