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은유X강석경X이은아 북토크

※ 신청 방법 : 댓글로 강연과 신청인원, 신청이유를 달아주세요.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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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4m 2019-07-19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명)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인이 꿈인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불쾌하게 사람을 웃기고 통쾌하게 세상을 바꾸는 방송 PD‘입니다. 풍자 예능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세상에 알리고 그들을 대변하는 것이 진정 제가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방송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는 급식조리사 분들의 노동 행태를 조사했는데, 학교라는 안정적인 공간 속에서 노동하시는 그 분들이 생각보다도 훨씬 더 과중된 업무를 치루고 계신다는 점을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주 52시간 근로와 탄력근무제 등 여러 노동과 관련된 법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노동관련법은 과연 노동자를 위한 것인지, 사용자의 악용을 위한 건지, 헷갈렸습니다. 올해는 스피치 대회에서 최저임금 인상 논란의 문제에 대해 자유발언을 했습니다. 저는 최저임금 인상 논란은, 논란 자체가 문제임을 지적하며 언론의 프레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발언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여전히 가슴 한쪽이 답답했습니다. 발언을 하는 다른 친구들 모두, 한정적인 시야로 최저임금의 가치를 폄하했기 때문입니다. 당장 인문계 학생들도, 사용자의 입맛에 맞춘 언론과 제도들에 길들여져 있다고 느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저는 여전히 답답합니다. 어떻게 그들 곁에 서있어야 할까. 저는 이 의문과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이 콘서트에 참여함으로써 한 걸음의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질문이 정말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B 2019-07-19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명) 어떤 폭력들을 사회는 자꾸 견뎌내고 이겨내라고 합니다. 부조리에 맞서면 잃을 것이 많은 사람들이 죽지않고 살아가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해야할 일이 많겠지만 이 만남으로 또 한 걸음을 떼고 싶어요.

kmoning2000 2019-07-2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명 현장실습에 관심이 많은 모임입니다
신청이 늦었지만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조준범 2019-07-22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명) 작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저자분들의 글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자분들의 우리 사회에 대한 해석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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