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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저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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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명] 저자에 대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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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02: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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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아 2018-09-06 11:05   좋아요 0 | URL
(1명) 자녀를 키우고 있지는 않지만 가슴으로 나흔 자녀들을 많이 만나고 있고 예전부터 유대인의 가정교육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 내 아이는 아니지만 내가 만나는 아이들과의 좋은 만남이 되어주고 싶군요

2018-09-06 11: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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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22: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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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부르 2018-09-08 10:56   좋아요 0 | URL
(1명) 아들 둘의 키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육아서를 읽었습니다. 읽고 또 읽다보니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다시 유대인의 육아법을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저의 육아철학이 정립되어지길 바랍니다.

2018-09-09 05: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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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09: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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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10: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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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유수 2018-09-11 18:08   좋아요 0 | URL
외동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업맘입니다. 크리스찬으로써 유대인의 자녀 교육법에 관심이 많아 현재 독서하브루타 교육을 받고 있는데 아이와 소통하며 평생 멘토링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이 강의 너무 기대됩니다

eklesia2 2018-09-11 20:34   좋아요 0 | URL
아직은 어린아이지만 지금 순간도 기다리고 경청하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자리가 있다니!꼭 듣고 싶어요

xf00623 2018-09-12 02:31   좋아요 0 | URL
남아둘 맘 입니다 아이낳고 언 10년이란 세월 쉽지 않았지만 아직도 배움이 있고 개선의 여지가 있기에 강연듣고 내가하는 방법과차이점 저자의 책속에 녹아든 의도와 공감의 시간을 같이 가지고싶습니다

2018-09-12 13: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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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모 2018-09-12 13:21   좋아요 0 | URL
(1명)8살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육아는 할 수록 어려운것같아요. 함께 책읽고 공부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이끌어주고싶어요!

2018-09-12 13: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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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3: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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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14: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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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inar 2018-09-12 19:40   좋아요 0 | URL
[2명+아이1명] “들어주고”에서 “인내”하지 못하고 들었다고 생각해온 엄마예요. 아이의 마음을 듣겠다고 생각하며 대화를 시작하지만 결국 내 생각만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기다릴 수 있어야할 텐데 말이죠. 가끔은 그렇기도 하지만 점점 더 조급해져있어요. 인생과 육아의 동반자인 우리 남편과 함께 듣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아들도 함께 가면 좋겠어요.

2018-09-12 22: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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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3: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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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lee 2018-09-14 09:10   좋아요 0 | URL
열살 아들, 너무 사랑스럽고 착한 아들이나, 이따금씩 보이는 교실에서의 문제행동과 자존감 저하로 인해1년째 놀이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1년이 되니 조급해지지만, 유대인 부모의 끝없는 인내를 배우고 싶네요.

김화진 2018-09-14 15:18   좋아요 0 | URL
잘 안들어주고, 못참고 버럭하며, 못 기다려주는 엄마예요. 유대인 교육법 관심만 있었는데 이번기회로 좋은책도 보고 강연도 듣고 삶으로 실천하고싶어용~

2018-09-15 07: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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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12: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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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hs 2018-09-17 00:56   좋아요 0 | URL
(2명)10살, 7살 아들 둘 엄마입니다. 항상 도전과제를 안겨주는 아이들 덕분에 정신 못 차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질문에 친절히 대답해주기는 커녕 아이들의 질문을 가로막거나 다그치기 일쑤였습니다. 이제는 엄마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넣기보다는 아이가 정말 무엇을 말하고 싶고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mingoeun 2018-09-17 10:10   좋아요 0 | URL
[3명] 4살아들이 요즘 떼를 많이 부립니다. 통제를 못하여 결국 힘으로 아이를 누르고 억압하게 되어 매일 마음이 아픈데, 이 아이를 두고 어찌해야 할지몰라 도움이 필요합니다. 없는 시간이라도 억지로 만들어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라 신청합니다.
7살 조카를 둔 동생도 요즘 아이와 언성이 높아지고 힘들어하여 함께 신청해봅니다.

2018-09-17 11: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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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21: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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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18-09-18 17:54   좋아요 0 | URL
1명)세아이를 키우고있지만 여전히 육아는 어렵고 힘드네요. 큰아이와 다른 아이들의 나이차가 있다보니 문제 아이로 받아들이는 제 모습이 왜 이렇게된건지 알고싶어요ㅡ

2018-09-19 05: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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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11: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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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01: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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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마미 2018-09-28 13:47   좋아요 0 | URL
[2명]3학년인 딸아이가 성조숙증으로인해 제가 마음의 준비를 하기도전에 사춘기가 와버린거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같이 이겨내고 싶어요.

2018-09-30 18: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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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사랑 2018-10-08 21:25   좋아요 0 | URL
6살 아들 4살 딸 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누리사랑 2018-10-08 21:25   좋아요 0 | URL
6살 아들 4살 딸 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2018-10-10 09: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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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16: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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