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팀장 표종한입니다.
지난 8월 19일~9월 17일 까지 진행된 "당일배송 12시 연장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격려와 기대에 행복했고, 불편과 실망을 대하여서는 막중한 책임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용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고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지적해주신 문제점들 중 아래 두가지에 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18시 이전/이후 배송 확률이 실제와 차이가 커서 불편하다는 지적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18시 이전/이후 배송시간예정정보가 많이 흐트러진 점에 대해 깊이 숙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학기 성수기에 인터넷서점들의 주문물량이 급증하다보니, 경쟁 서점들이 하루의 배송지연을 막고자 심야작업을 통해 다음날 당일배송으로 출고하게 되었습니다.인터넷서점 당일전담택배는 예상외의 물량으로 21시를 넘어선 심야배송까지 진행하는 형편이 되어버렸습니다.
18시 이전/이후의 배송예정정보가 크게 흐트러졌음은 물론입니다.
현재 최근 당일배송율을 지역별로 세분화해 집계중이며,보다 현장상황을 반영한 최신의 배송확률로 곧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이전 10시 까지 당일배송 서비스와 비교해 배송시간대가 더 늦고 밤늦게 배송해 불편하다는 지적도 적지 않았는데요. 12시당일배송은 기존의 인터넷서점 당일전담택배 운영체계를 전혀 수정하지 않은 것입니다.같은 당일택배회사를 사용하고서도 오로지 알라딘만 12시 당일배송이 가능한 것은 알라딘 물류센터의 출고실력에 기초한 것입니다.경쟁사들이 성수기 기본출고물량을 당일택배에 밀어내기함에 따라 알라딘의 당일택배정보가 무너지게 되었으니 억울한 마음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알라딘이 마땅히 예상하고 해결해야 했던 문제였습니다. 속히 바로잡겠습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이건,문제점과 불편을 날선 비판의 글로 공유해주신 글이건
한분 한분 저희 알라딘에 대한 애정과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시고 공유해주신 점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일배송을 맨처음 시작했듯이, 12시 당일배송도 맨처음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알라딘이 아니더라도 모든 인터넷서점이 당일배송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2시 당일배송을 모든 인터넷서점이 할 수 있게 되는 날까지 더 노력하겠습니다. 불편을 줄이는데 사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