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8월 7일(월) '중고매장 목동점' 입점한 < 행복한 백화점 > 휴점으로 인해 영업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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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7월 24일(월) '중고매장 목동점' 입점한 < 행복한 백화점 > 휴점으로 인해 영업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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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7월 10일(월) '중고매장 목동점' 입점한 < 행복한 백화점 > 휴점으로 인해 영업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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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6월 26일(월) '중고매장 목동점' 입점한 < 행복한 백화점 > 휴점으로 인해 영업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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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와 저자,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추가 안내 말씀드립니다.


믿고 맡기신 전자책 상품을 탈취당한 데 대해 거듭 사과 드립니다. 알라딘이 할 수 있는 일은 무단배포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활동입니다.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일들과 하려는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태 해결을 위한 기금을 편성했습니다. 전자책 무단배포 관제센터 설립과 운영, 무단배포된 불법 전자책 신고 시 포상금 지급, 무단배포되는 전자책 이용의 불법성에 대한 캠페인 등에 이 기금을 사용할 것입니다. 상세한 활동 기간과 내용은 출판단체와 긴밀히 협의하겠습니다. 전자책 무단배포 관제센터는 전담팀을 이미 편성해서 활동을 개시하였습니다. 전자책의 불법 배포와 다운로드 등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겠습니다. 


경찰에 적극적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유출된 전자책을 한 권이라도 무단 다운로드 하거나, 복제, 배포, 대여 등을 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의거하여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량으로 전자책을 불법 유포하는 것은 우리 문화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출판문화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과 출판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적극 참여하여 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조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금번 사태의 책임자로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알라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최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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