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얼마전,수많은, 괴물과, 바보를, 목격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했쬬???
그말은, 다름, 아니라, 어느, 전시, 미술관에, 갔다, 와서, 였습니다.
울, 노랑갈색검정아가의, 체취를, 이곳저곳, 뒤지다가, 문득, 이, 화가의, 이름과, 작품, 스치길래.
이렇게, 그림을, 몇 점, 올려봅니다,,,
맨, 마지막에, 봤던, 그림이라, 그런지, 오래도록, 잔상에, 남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23987427987491287400000111111888888~^^~
그 작가의 이름은,
로이 리히텐슈타인 (Roy Lichtenstein)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미지를, 검색해보니, 그의, 작품이, 드러납디다.
내가, 찾은, 그의 작품들,,,,
<행복의눈물??기쁨의눈물!!>, 뭐, 우리, 어디선가, 많이, 본, 작품이죠?? 그의, 대표작입니다,
(제목이뭐가중요한가요?고거다,형식이고,쓰레기지,뭐~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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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전시회에서,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그의, 작품~ 제목은, 역시나, 몰라요???
어젯밤은, 우리, 노랑갈색빨강검정아가에게, 심하게, 열등감에, 휩싸여,
잠은, 10시간은, 드립다, 잤습니다,
지금, 너무나, 배고프네요,,,
울, 어무이의, 맛나는, 비빔국수을, 기다리며, 저는, 사라집니다,
피에S- 저위의작품들,이제,모두,당신의몫,입니다,
revers~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