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뭔가 불안하고 아쉬운 느낌이었다.
결론은 무서워하지 말고 성실하게 공부하라는 것.
문장이 간결하고 때로는 단호해서 속이 시원해지는 건 덤이다.
번역이 잘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읽기에는 좋았다.
독학에 대한 저자의 의견, 태도, 몇 가지 팁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