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선생님이 사라졌다! 나는 새싹 시민 11
김하연 지음, 김고은 그림 / 초록개구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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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선생님이 사라졌다!

그러면, 학교 안다녀도 되는거야?




"학생 여려분,

오늘 수업은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숙제도 시험도 너무너무 싫어!! 어,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학교 선생님들이 모두 사라지고,

아싸! 신난다! 외치게 되는 태민이.

그런데 정말 신나는 걸까요?

초등 3학년, 6학년 두 아이 모두 데헷~

재밌게 읽어본 김하연 작가님의 초등 창작동화

<아싸, 선생님이 사라졌다!>





엄마들과 친구들과 놀이동산에 놀러간 태민이.

놀이 기구를 타다가 마술 극장으로 고고~

그런데, 이런.. 마술극장 일정이 취소되어서

아이들은 작은 박물관에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으스스한 교실에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선생님'인 교장 선생님

호러블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지휘봉을 들고

공포분위기가 가득한 박물관.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자고 왁자지껄 하다가

태민이는 호러블 선생님의 지휘봉을

우지끈.. 부러뜨려버리고 맙니다.




태민이는 밀린 숙제도 귀찮고 준비물도 귀찮고.

질리도록 게임이나 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요.

어떻게 하면 학교나 학원에 안 갈까?

선생님들이 싹 사라져 버리면 될까?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았던 태민이.





그러던 태민이는 인생 최고의 날을 맞이하게 되니.

바로, 전국에 선생님이 싹~ 사라져버렸다는 사실!

수업이 모두 취소되고 아이들은 학교에 안가도 되었는데...







학교에 안다니니 '아싸!' ????

그런데, 놀이터도 만석이고 게임도 지겹고

체육을 못하니 이 생활이 그리 재밌지도 않고요.

병원에는 게임만 하다가 눈이 나빠진 아이들로 북적.

엄마 아빠들이 아이들에게 각 과목들을 가르쳐주자고

아이들을 모아 품앗이 교육을 하자 하니...

좌충우돌, 부모님들의 인내심 한계에

아이들은 선생님은 쉽게 가르쳐주시는데~ 싶고..

선생님이 사라져서 아싸를 외칠 상황만은 아니네요.




전국의 선생님들은 여전히 모두 행방이 묘연.

그러던 중에 티비에 호러블 선생님이 나타나니!

선생님이 사라졌다고 신나하던 태민이,

그런데 이를 어쩌죠? 신나지만은 않아요.

게다가 악몽에 시달리기도 하고..

그러던 중에 호러블 선생님이 나타나서

태민이는 고민에 빠진답니다.

초등 창작동화, <아싸, 선생님이 사라졌다!>

선생님들이 사라져서 좋지만은 않은 아이들,

태민이와 친구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초등저학년 아이들도 공감하며 빠져들 이야기,

창작동화 <아싸, 선생님이 사라졌다!> 였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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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녀 성적, 엄마 하기 달렸다 - 조기원 교수의, 공부력을 확 끌어올리는 부모 코칭 실전 매뉴얼
조기원 지음 / 소담출판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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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일은 못 본 척하고 작은 것이라도 아이를 칭찬하고 지지하며 격려하라.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부모의 나이만큼 성장한 자녀를 상상하라. 그리고 지금 그 장성한 자녀에게 대하듯 대하라. 심리학에서는 이를 전이와 역전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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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쎈 초등 수학 + 우공비 국사과 3-2 세트 (2019년) - 전6권 초등 쎈수학 (2019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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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그녀, 2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방학중에 예습도 물론 차근히 하기 좋았지만

2학기 시작하고 벌써 수학은 첫 단원평가를 시작!

이제 예습과 복습이

모두 필요한 시기가 도래!





2학기 초등문제집,

우공비가 있으니 걱정마시게




초등2학기 학교 교과공부,

우공비 국사과 + 쎈 으로 커버하는 아이.





우선, 초등국어의 경우는

개념잡는 비법+교과서잡는 비법으로

예습 진도를 나가고 있고요.




사회와 과학도 개념잡는 비법+개념 확인하기로

적어도 한 단원 이상을 앞서서 예습하고 있어요.






초등3학년 2학기는 이제 슬슬 수학이라는 과목의

그 기초가 튼튼해야할 과정 같아보이더라구요.

아이가 연산이 부족한 편인 것을 최근에 느껴서

아침에는 쎈연산을 두 페이지씩 풀고 등교하고,




우공비 수학에 비해 학습량이 더 많은 쎈,

각 단원들의 예습을 먼저 A단계 기본다잡기로

기본 감각을 익히고

진도에 나가기 직전에는 B단계,

나간 후에는 C단계를 진행 중이랍니다:-)




단원평가를 볼때는 각각의 교과 문제집따라

단원평가를 풀고 가고, 부록으로도 제공되는

별책이 있으니, 이또한 잘 활용해서

학교의 기본 학습을 완전 흡수하도록 진행중이네요.

초등3학년 2학기가 되서야,

스스로 채점도 하면서 ‘마무리’의 마음도 장착!

학교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건 기본이다 싶어요.

우공비가 있으니, 최선을 다해 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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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효재 - 대한민국 여성 운동의 살아 있는 역사
박정희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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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효재

이이효재가 대한민국 여성운동의 살아있는 역사가로
결심하는데 있어서는 시대적 상황과 영향을 준 선구적 인물들이 함께였으니..

효재의 집에 두세 명씩 함께 사이이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그녀는 여성 억압에 대해 이뜨기 시작했다. 동시에 어머니의 역할과 그들의 삶이변화를 목격하며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왜 저 여성들은 힘겨운 삶을 살아야 할까? 여성들이교육을 못 받아 무지몽매하여 우리나라가 망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래. 여성들이 빨리 교육을 받고 깨어나야남의 나라에 지배당하지 않고 살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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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 독일 편 : 전쟁과 평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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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아픈 역사,

다시는 없기를




설쌤, 대성, 알라딘, 데이지, 지니 그리고

카심과 도적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역사의 현장.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권은 독일편이에요.

인류에 안타까운 역사들이 여럿 있었지만

이번 독일편의 '전쟁과 평화' 내용은

초등아이들이 많이 생각해봐야할 내용이다 싶네요.




공감하며 배우는 세계사 학습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생생한 역사속으로 쏙~ 들어가는 역사만화.




역사 학습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권, 독일편.

독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상식으로 쏙쏙 담아갑니다.

수도, 국기, 화폐, 인사말,

그리고 대략적인 배경지식을 알고 읽으면

더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수 있지요.






'생각해 보아요'로 꼭꼭 많이 챙기면 좋겠는

세계사 역사만화의 각 내용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무섭게 대했다는 건

앞으로는 절대 있으면 안될 일이지 싶습니다.




설샘과 알라딘,데이지가 도착하기 전 카심과 도적들은

유태인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실험하던 수용소에

먼저 도착하였고, 그리고... '카포'로 감시하는 입장으로

설샘과 알라딘을 괴롭혔지 말입니다 ㅠㅠㅠ

(그치만 나치 만큼 악독한 무리가 아니었다죠.)

이번 책을 통해 '카포'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다른 수용자들을 감시하며 조금 더 나은 대우를 받는

수용자 신분의 감시자들을 '카포'라 해요.




강제 노동, 착취가 이뤄지고 있는 수용소에서

아파서도 안되고 하루하루 잘 버티도록

밥그릇을 잘 챙겨야했던 것.

독일 기업이 세운 공장이 수용소에 있는데

과연 이 공장이 노동착취만 했을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은

과거 전범에 대한 사과를 공개적으로 했다고

과거사의 과오에 대해 기억하고 사과한다고 알지만요

책을 쭉 일어보니 처음에는 꼭 그렇지도 않았고

그래서 전범기업으로서 사과하는 집단이

대단해보이기도 했었어요.


'전범'이라는 죄송스러운 일에 대해

벌어지지 않았으면 최선이지만

이렇게 과거사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대단한 용기이면서 예의가 있다 싶었습니다.





한편, 나치는 히틀러가 주장한 '아리아인'에 대해

인류의 가장 우수한 인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유색인종, 장애인, 집시 등이 아리아인을

오염시킨다고 주장하며.. 특히 유대인에 대해서는

없애야 하는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인류 청소를 하기도 했습니다.




강제 노역 뿐 아니라, 강제 수용소에서는

생체 실험도 감행되어 인류에 몹쓸짓을 하니..

치료를 한다고 속여서 실험실에 데려온 후,

질병을 연구한다며 몸에 병균을 집어 넣고,

우수한 인종을 만든다고 고통을 주면서

실험실에서 괴롭게 죽이거나

혹은 평생 부작용을 남기고 살게 했지요.




역사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을 통해

자세하게 나치에 관련된 지식을 쌓게 되는데요.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나

악명 높은 인물 요제프 멩겔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된답니다.



나치와 히틀러로 인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연합군에 맞서는 군인들이 성인 분 아니라,

'히틀러 유겐트'라는 청소년 집단도 있었다는 사실.

나치의 사상을 주입시켜 이념 교육과 군사 훈련을 통해

총알을 막는 방패막으로 동원되고 말았습니다.

아리아인으로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주장하던 나치도

결국 자기 살겠다고 같은 민족의 어린 청소년을

방패로 이용하다니..




알라딘, 설샘, 데이지는

역사 여행을 통해 해야할 미션이 있어서

히틀러와 마주하게 되는데,

'왜 이런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학살하죠?'

질문을 던지니 히틀러의 답변이란...

유대인이 세계에 위협이 되니까 막아야한다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과거를 지나

현재로 모험의 장소를 옮기게 되는데요.

무서운 과거사에 대한 지금 독일과 독일인들의 상황,

끊임없이 사죄하고 반성하는 용기있는 행동에 대해

이번 기회에 한 번 더 읽으며,

양심있는 뒤처리가 대단하다 싶었지요.




히틀러에게서 얻어야 할 재료를 구해서 끝!? 했는데

아아.. 신의 뜻은 아직 더 떠나야한다고 하니..

다음 4권은 로마로 떠나더라구요!

알라딘과 데이지 일행은

다음 4권에서 어떻게 활약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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