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자녀 성적, 엄마 하기 달렸다 - 조기원 교수의, 공부력을 확 끌어올리는 부모 코칭 실전 매뉴얼
조기원 지음 / 소담출판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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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일은 못 본 척하고 작은 것이라도 아이를 칭찬하고 지지하며 격려하라.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부모의 나이만큼 성장한 자녀를 상상하라. 그리고 지금 그 장성한 자녀에게 대하듯 대하라. 심리학에서는 이를 전이와 역전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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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쎈 초등 수학 + 우공비 국사과 3-2 세트 (2019년) - 전6권 초등 쎈수학 (2019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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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 그녀, 2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방학중에 예습도 물론 차근히 하기 좋았지만

2학기 시작하고 벌써 수학은 첫 단원평가를 시작!

이제 예습과 복습이

모두 필요한 시기가 도래!





2학기 초등문제집,

우공비가 있으니 걱정마시게




초등2학기 학교 교과공부,

우공비 국사과 + 쎈 으로 커버하는 아이.





우선, 초등국어의 경우는

개념잡는 비법+교과서잡는 비법으로

예습 진도를 나가고 있고요.




사회와 과학도 개념잡는 비법+개념 확인하기로

적어도 한 단원 이상을 앞서서 예습하고 있어요.






초등3학년 2학기는 이제 슬슬 수학이라는 과목의

그 기초가 튼튼해야할 과정 같아보이더라구요.

아이가 연산이 부족한 편인 것을 최근에 느껴서

아침에는 쎈연산을 두 페이지씩 풀고 등교하고,




우공비 수학에 비해 학습량이 더 많은 쎈,

각 단원들의 예습을 먼저 A단계 기본다잡기로

기본 감각을 익히고

진도에 나가기 직전에는 B단계,

나간 후에는 C단계를 진행 중이랍니다:-)




단원평가를 볼때는 각각의 교과 문제집따라

단원평가를 풀고 가고, 부록으로도 제공되는

별책이 있으니, 이또한 잘 활용해서

학교의 기본 학습을 완전 흡수하도록 진행중이네요.

초등3학년 2학기가 되서야,

스스로 채점도 하면서 ‘마무리’의 마음도 장착!

학교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건 기본이다 싶어요.

우공비가 있으니, 최선을 다해 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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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효재 - 대한민국 여성 운동의 살아 있는 역사
박정희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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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효재

이이효재가 대한민국 여성운동의 살아있는 역사가로
결심하는데 있어서는 시대적 상황과 영향을 준 선구적 인물들이 함께였으니..

효재의 집에 두세 명씩 함께 사이이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그녀는 여성 억압에 대해 이뜨기 시작했다. 동시에 어머니의 역할과 그들의 삶이변화를 목격하며 여성 교육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왜 저 여성들은 힘겨운 삶을 살아야 할까? 여성들이교육을 못 받아 무지몽매하여 우리나라가 망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래. 여성들이 빨리 교육을 받고 깨어나야남의 나라에 지배당하지 않고 살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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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 독일 편 : 전쟁과 평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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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아픈 역사,

다시는 없기를




설쌤, 대성, 알라딘, 데이지, 지니 그리고

카심과 도적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역사의 현장.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권은 독일편이에요.

인류에 안타까운 역사들이 여럿 있었지만

이번 독일편의 '전쟁과 평화' 내용은

초등아이들이 많이 생각해봐야할 내용이다 싶네요.




공감하며 배우는 세계사 학습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생생한 역사속으로 쏙~ 들어가는 역사만화.




역사 학습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3권, 독일편.

독일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상식으로 쏙쏙 담아갑니다.

수도, 국기, 화폐, 인사말,

그리고 대략적인 배경지식을 알고 읽으면

더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수 있지요.






'생각해 보아요'로 꼭꼭 많이 챙기면 좋겠는

세계사 역사만화의 각 내용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무섭게 대했다는 건

앞으로는 절대 있으면 안될 일이지 싶습니다.




설샘과 알라딘,데이지가 도착하기 전 카심과 도적들은

유태인들을 무자비하게 착취하고 실험하던 수용소에

먼저 도착하였고, 그리고... '카포'로 감시하는 입장으로

설샘과 알라딘을 괴롭혔지 말입니다 ㅠㅠㅠ

(그치만 나치 만큼 악독한 무리가 아니었다죠.)

이번 책을 통해 '카포'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다른 수용자들을 감시하며 조금 더 나은 대우를 받는

수용자 신분의 감시자들을 '카포'라 해요.




강제 노동, 착취가 이뤄지고 있는 수용소에서

아파서도 안되고 하루하루 잘 버티도록

밥그릇을 잘 챙겨야했던 것.

독일 기업이 세운 공장이 수용소에 있는데

과연 이 공장이 노동착취만 했을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독일은

과거 전범에 대한 사과를 공개적으로 했다고

과거사의 과오에 대해 기억하고 사과한다고 알지만요

책을 쭉 일어보니 처음에는 꼭 그렇지도 않았고

그래서 전범기업으로서 사과하는 집단이

대단해보이기도 했었어요.


'전범'이라는 죄송스러운 일에 대해

벌어지지 않았으면 최선이지만

이렇게 과거사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대단한 용기이면서 예의가 있다 싶었습니다.





한편, 나치는 히틀러가 주장한 '아리아인'에 대해

인류의 가장 우수한 인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유색인종, 장애인, 집시 등이 아리아인을

오염시킨다고 주장하며.. 특히 유대인에 대해서는

없애야 하는 민족이라고 생각하고

인류 청소를 하기도 했습니다.




강제 노역 뿐 아니라, 강제 수용소에서는

생체 실험도 감행되어 인류에 몹쓸짓을 하니..

치료를 한다고 속여서 실험실에 데려온 후,

질병을 연구한다며 몸에 병균을 집어 넣고,

우수한 인종을 만든다고 고통을 주면서

실험실에서 괴롭게 죽이거나

혹은 평생 부작용을 남기고 살게 했지요.




역사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을 통해

자세하게 나치에 관련된 지식을 쌓게 되는데요.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나

악명 높은 인물 요제프 멩겔레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된답니다.



나치와 히틀러로 인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연합군에 맞서는 군인들이 성인 분 아니라,

'히틀러 유겐트'라는 청소년 집단도 있었다는 사실.

나치의 사상을 주입시켜 이념 교육과 군사 훈련을 통해

총알을 막는 방패막으로 동원되고 말았습니다.

아리아인으로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주장하던 나치도

결국 자기 살겠다고 같은 민족의 어린 청소년을

방패로 이용하다니..




알라딘, 설샘, 데이지는

역사 여행을 통해 해야할 미션이 있어서

히틀러와 마주하게 되는데,

'왜 이런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들을 학살하죠?'

질문을 던지니 히틀러의 답변이란...

유대인이 세계에 위협이 되니까 막아야한다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과거를 지나

현재로 모험의 장소를 옮기게 되는데요.

무서운 과거사에 대한 지금 독일과 독일인들의 상황,

끊임없이 사죄하고 반성하는 용기있는 행동에 대해

이번 기회에 한 번 더 읽으며,

양심있는 뒤처리가 대단하다 싶었지요.




히틀러에게서 얻어야 할 재료를 구해서 끝!? 했는데

아아.. 신의 뜻은 아직 더 떠나야한다고 하니..

다음 4권은 로마로 떠나더라구요!

알라딘과 데이지 일행은

다음 4권에서 어떻게 활약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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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최태성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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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나는 역사에서 답을 찾았다




미디어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된 역사 선생님, 최태성님의

제목부터 교양서적으로 의무감이 느껴지는

역사인문서적, <역사의 쓸모>.

책을 잡은 지는 꽤 되었는데 펼 때마다 감동 감동하며 읽었다죠.





우선, 교양서적으로 성인 손에 잡히지만

초등 고학년아이들도 가독성을 느끼며 읽게 되는

좋은 내용과 마음따뜻햐지는 시선을 함께 담는 전연령에게

무리없는 책이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




'쓸모'라고 하지만 금전적 경제적 그런 느낌 아님요.

쓸데 없어보이지만 알고보면 역사는

우리 생활 습관에 여러모로 영향을 끼치니,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품위 있는 삶을 만드는 선택의 힘'





우리가 즐겨보는 문화산업에도 역사 콘텐츠 가득.

드라마, 영화 소재로 활용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웹툰에도

역사의 내용은 가득인데

여기에 현대적인 재미를 함께라

지적 즐거움을 맘껏 누리게 되거든요.





무엇보다 <역사의 쓸모>는 <오늘을 잘살기 위해 필요한 것>

역사는 과거의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란 그런 것, 싶게도 인간사의 이야기들이

오늘을 사는 지혜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4장, 인생의 답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에서의

최태성 선생님의 이야기들은 꼭꼭 읽어보시기를 바래요.

다양한 목소리가 가득한 지금,

그 강도에 관한 '온도'를 생각해보자는 당부와

엮여있는 사회에서의 자아에 관하여

'나의 궤적'에 관한 풀이.

성인 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멋진 가르침을 준다 싶었답니다.





자유롭고 떳떳한 삶을 위한 22가지 통찰.

<역사의 쓸모>를 통해 알게 되는 역사는

사건에 대한 기록이 아닌, 사람을 만나는 일.

이순신과 원균의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보자면

후세에서 보건데 원균을 비난하기에 무개가 쏠립니다만,

그런데, 만약 그 시대의 그 사건 속에 있었다면

원균과 다르게 할 수 있었을까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후에, 원균도 아마 '왜 그랬을까?' 후회했을지도 모르죠.

그리하여 최태성 선생님의 포인트를 따라

우리는 역사의 사건사건의 그 인물들을 보며,

이런 저런 질문들을 나에게도 해볼 수 있다는 것.

역사는 결국 사람들이 만들게 된 사건의 기록이니깐요.





옛날 시기의 사람이라고 하여, 판단의 근거는

그리 다르지 않았지 말입니다.

당나라에 잡혀간 신라의 기술자 구진천.

신라 문무왕 시대의 무기 만드는 기술자를

당나라에서 잡아가서 화살을 만들라 하니,

신라의 나무가 아니라서 잘 안만들어지며

신라의 나무가 바다 건너오니 기능이 별루라하고.

구진천은 당나라에 협조해버리면

그 화살이 신라를 겨냥하여 문제가 됨을 압니다.

실력을 가진자들은 이런 윤리의식이 있어야 하지요.

오피니언 리더의 언행은 영향력이 더합니다.

그러기에 앞을 더 내다봐야하고,

가치관을 더 확고히 해야한답니다.




역사가 주는 여러 가치들이 있으니,

개개의 사건들이나 인물들의 행동,

그 알력관계를 보면서도 많이 배우게 되지만

더불어 그러한 일련의 구성체들의 화학작용이 만들어낸

가치들이 여럿 있지요.

역사+인문학 교양도서이니 만큼,

역사를 더불어 풀어가는 교훈적 가치들,

2장에서 재미있게 읽게 된답니다 :D

가치들을 두고 풀어가는 에세이 같은 책이라

그 시대로 쏙 들어가서 짚어보는 가치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랍니다.





2장에서 역사 속 삶에서 혁신, 성찰, 창조, 협상,

공감, 합리, 소통에 관하여 짚어보는데,

'공감'부분은 가르침을 특히 주는 부분이었어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중요도에 대한 가중치도 다르곤 한데요.

태극기 부대라 하여 광장으로 나오는

연세 지긋한 (아닌 분도 있지만) 분들을 보며,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쳤는데 책을 통해

공감에 관한 교훈을 살펴보게 됩니다.

나이대에 따라 우리가 겪은 역사는 또 다르지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겪었던 시기가

우리랑 또 다르다보니 그럴 수 있다는 것.

기성세대도 신세대를 보며 뿐 아니라

신세대가 기성세대를 보면서도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공감'을 조언해봅니다.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는 일보다 선행되어야 할 일은

상대가 왜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헤아려보는 것 아닐까요?

역사의 쓸모 2장 '공감' p146




역사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랍니다.

1장과 2장에서 역사의 쓸모와 가르침들을 풀어보면서

3장에서도 그 연장선으로 인물을 중심으로

독자에게 깊은 이야기를 해보고 있답니다.

그 인물들은 왜 그런 선택을 했던가,

한 번의 인생,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결심.

몸이 편하겠다 하는 개인적인 가치가 아닌

사회를 읽고 부조리한 상황에 대한 옳음을 위해

'한 번의 인생'을 바르게 살고자 결심했던 이들의 이야기.

1장에서 4장까지,

어느 한 페이지도 정독하지 않을 수 없는 교양도서.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의 쓸모>였답니다.

성인 뿐 아니라, 초등아이들, 청소년도서로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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