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 책 사고, 알찬하루 일기장 득템
방학동안 영어일기 써볼까!?



지금 길벗스쿨 책 구매하면,
영어일기를 쓸 수 있는
'매일매일 알찬하루 일기장' 득템!


그리하여,
첫째아이 방학동안 공부하라고
기적의 도형계산법3권을 샀답니다.



아... 아이가 2권까지 있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착각한듯요, 찾아보니 없네요.
방학동안 2권을 해야겠어서- 
일기장 한 권 더 득템할 듯요 ㅋㅋㅋ







'매일매일 알찬 하루 일기장'

길벗스쿨 느낌 가득 ㅎㅎㅎ
방학동안 함 활용해보자 싶어요.







그냥 일기장으로 써도 되겠지만,
이왕이면....







영어표현도 매 페이지 있고하니,
영어로 함 표현해보렴 싶어요.



기말고사도 끝나고,
곧 방학이 다가오는데-
방학동안 학습모드도 쫌 더했으면 하며.






아하 아하..
근데 제가 열심학습이 안되는데
맨날 놀러가고 싶은데 될랑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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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은 항상 애용하는 온라인서점.
여러 곳중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배송도 빠르고,
중고서적의 상태도 믿을 수 있어서였기도 하다.
정가로 사면 좋지만.. 상태좋은 중고로 유용하게 다가오니
소비자로서, 또한 종이낭비 덜하는 의의로써도,
여러모로 참 감사하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택배기사 아저씨가 바뀌어서인지.
배송도 예전만하지 않아지고,
상태도 오늘은 좀 빠직.





상자에 고이 담겨온 여러 책들은 안전히 왔지만,







새책+중고 한권씩인 비닐에 싸였던 책들은....
손으로 꽉 잡은 자국이 역력.
흐.... 상태가 안좋아서 오니 기분이
같이 구깃...


어디다 얘길하랴.
택배 물량이 많아서 그럴 수 있겠거니 싶지만...
책이 이렇게 통째로 구겨져 온 건 처음이라.
유쾌하지는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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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6-06-09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책이나 헌책이나 요즘 상태가 안좋아요

해피클라라 2016-06-09 11:35   좋아요 0 | URL
ㅠㅠ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그간 잘 쌓은 명성이 요래 무너지지 않기를 바래집니다 흐으..

알라딘고객센터 2016-06-15 15: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휴대폰으로 연락드렸으나, 연결되지 않아 부득 글로 안내드리는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기분좋게 받으셨어야 했는데, 수령하신 상품에 문제 발생된점 다시한번 사과말씀드립니다.
주문 내역은 확인되었고, 중고 상품은 죄송하오나 재고 특성상 교환 진행이 어려운점 양해 말씀드리며,
새 상품은 교환 가능한 점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이후에는 이런 불편없도록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더욱 주의해서 포장 작업 하겠습니다
이후 이용중 불편사항은 고객센터 1대1상담 이용해 신고해주시면 신속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해피클라라 2016-06-16 10:38   좋아요 0 | URL
모르는 전화번호로 와서 안받았는데.. 고객센터였군요~
>_< 이렇게 살펴보고 계신다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싶어집니다 >_<
새책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봐도 되구요..
처음에 받자마자 좀 황당했는데;; 이제는 그런 일이 없으리 기대해봅니다.
네~ 다음에 또 그러면 고객센터로 문의하겠습니다 >_<
이렇게 신경써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_<
 

알라딘 이벤트로 받은 송곳 핀세트+노트



송곳 속 날카로운 눈빛 변호사 아저씨의 노트와

송곳 핀 세트






예사롭지 않다......;;;;





노트 보면서는 호오~ 단단하고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하고

알라딘은 역시 굿즈가 최고얌 했는데...






뒤에 보니...

세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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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북엔드 예뻐서 더 담고



받으니 예쁘니 또 담고



그리고... 북커버도 은근 가족들 사랑을 받아 잊지않는다.
게다가 애들 읽겠다는 책이 많아지니,
이번에는 쿵푸팬더 봉제 필통까지:-)
알라딘 굿즈 넘 조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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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이 올 줄은.
눈 오던 날, 원래 여행을 갈 생각이었는데...
둘째아이의 새벽기침에 돌연 취소를 했다.
개학을 앞두고 무모했던 계획,
둘째아이 덕분에 정신이 들다.




대신 우리는 종로로 냉면을 먹으러.
점심이 다 지난 시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며 즐거워보였다.

은근한 맛,
여기 참 맛있지 하는 기분좋은 모습들.
맛집은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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