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새앙쥐의 치즈 다락방 (새앙쥐 서재) &gt; 미분류</title><link>http://blog.aladin.co.kr/chze/category/2787770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2 Apr 2026 03:06:1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새앙쥐</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42338147686646.jpg</url><link>http://blog.aladin.co.kr/chze/category/2787770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새앙쥐</description></image><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이런 우리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 - [이런 우리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 - 현대판 감성시로 풀어낸 여자 공감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7045712</link><pubDate>Thu, 19 Jun 2014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7045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6346&TPaperId=7045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5/coveroff/89640763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076346&TPaperId=7045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런 우리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 - 현대판 감성시로 풀어낸 여자 공감에세이</a><br/>하토코 지음, 남유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4년 04월<br/></td></tr></table><br/>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발매된 &lt;이런 우리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gt;평소에 흠모하던 채다인님의 이글루스에서 서평 이벤트가 올라왔길래 신청해서 받게된 이벤트 도서다 :)야스다 마리도 그렇고 요새 이렇게 잔잔한 공감물이 인기를 얻어서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는 게 참 기쁘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lt;이런 우리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gt;는 새, 그 중에서도 비둘기를 좋아하는 하토코상의 책인데, 원제는&nbsp;結婚できる気がしません(결혼 못 할 것 같습니다)&nbsp;ㅋㅋㅋㅋ국내판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뀌었다.&nbsp;<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만화에 나오는 주인공은 표지에 나오는 3명으로 위에서부터오가와 유코(33세), 우치야마 사키(31세), 아다치 미도리(31세)로 동아리 선후배 사이.오가와 유코는 자연주의 잡화점의 점장. 장기 연애중이지만 남자친구가 도통 결혼 얘기를 꺼내지 않아 속을 썩이고 있다.우치야마 사키는 직장인. 여성스럽고 귀여운 것, 만화, BL을 좋아하는&nbsp;모태 솔로.&nbsp;아다치 미도리는 남친 없고 인기 없는 무기력증 대표. 계약직 사원. 이라는 프로필이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사실 3명이 다 나와있긴 하지만 책에서 제일 비중이 높은 건 아다치 미도리로ㅋㅋㅋ덤벙대고 푼수같지만 어딘가 나같은..ㅠㅠㅠ그런 캐릭을 맡고 있다. 제일 공감도 하게되고 응원도 하게 되는 캐릭터.<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이거 너무 우낀ㅋㅋㅋㅋㅋㅋㅋ책 내용상 오른쪽의 3컷 만화를 보고 오른쪽의 제목을 보게 되는데 이게 뿜을 때가 많았닼ㅋㅋㅋㅋ&lt;순진무구 무엇에든 감동하는 소개팅의 나&gt;라닠ㅋㅋㅋㅋㅋㅠㅠㅠ하ㅏㅏ눙물이...소개팅은 해 본적 없지만 저 노력이 공감간닼ㅋㅋㅋㅋ ㅠㅠ<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lt;사실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요' 클릭&gt;페이스북에 '싫어요' '남이사' '알게뭐람' 버튼이 추가되면 좋겠다는 얘기는 꾸준히 나오지만ㅋㅋㅋ저 마지막 컷의 표정잌ㅋㅋㅋㅋ 그것참 좋겠구낰ㅋㅋㅋ아무래도 좋아욬ㅋㅋ페이스북은 특히나 뭔가 행복전시장 같은 느낌이라 간만에 들어가면 뭔가 뭔가...1!나만 뒤처져있는 느낌이 들고!!!막 어서 맛있는 데 신기한 데 가서 사진찍어 올려야 할 것 같고 그런 느낌이 들고 마는 것이다........또르르<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오히려 유학생활 때는 그런 생각 없이 사람들 사진 보는 재미에 자주 들어갔었는데어느샌가 꼬여버린 걸까 아니면 지금은 별로 행복하지 않은 걸까지금도 충분히 행복한 것 같은데 말이지 음음<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lear: both;"><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하ㅏㅏㅏㅠㅠㅠㅠ레깅스ㅠㅠㅠㅠ레깅스가 정말 얼마나 편한지ㅠㅠㅠㅠㅠ원피스는 입고싶은데 제모하기 귀찮을때 레깅스만한 게 없지 그래...왠지 속마음을 들킨 기부니어따........그 외에 약간의 축소효과를 노린다든지....<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lear: both;"><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신기했던 한류 내용 ㅋㅋㅋ나도 갈비먹고 싶다 갈빜ㅋㅋㅋ확실히 무대 퍼포먼스는 한국이 더 나은 것 같음...홍백가합전 아이돌 ....음...뭐랄까....뭔가 핀트가 많이 다른 느낌이...났지 응...<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아무튼 ㅋㅋㅋㅋ 책에 나오는 미도리는 30대 초반인데도 한류 아이돌을 좋아하는 걸 보면, 역시 한류가 영 거품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ㅋㅋㅋㅋㅋ아 연애게임하고싶다 ! 그래! 구운몽의 마지막 3인을 공략해야겠어!!요즘은 연애게임도 너무 오글오글 동화속 대사를 읊는 애들은 이입이 안 되다보니 점점 즐길 거리가 줄어드는 것 같기도..도키메모 GS 4 안 내나요ㅠㅠㅠㅠ러브플러스 GS 안 내나요ㅠㅠㅠㅠ 코나미ㅣㅣ<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대부분이 3컷이라 약간 빡빡하게 내용이 많았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지만 요즘은 워낙 심심한 책들이 많아져서 이 정도면 만족스럽다 :)다만 한 권 읽는 동안 캐릭터들에게 은근 정이 들었는데(특히 미도리ㅠㅠ) 한 권으로 마무리되는 내용이라 살짝 아쉬웠다.그리고 위에서도 살짝 다뤘지만 표지만 보면 세 사람이 주인공 같지만 사실은 미도리가 단독 주인공이라는거 ㅋㅋㅋㅋ미도리가 제일 재미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ㅋㅋㅋ&nbsp;한 번에 죽 읽어도, 틈틈이 생각날 때마다 아무 데나 펼쳐서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5/cover150/89640763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523</link></image></item><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기대보다는 못하지만 읽을 가치가 있는 - [안철수의 생각 -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5903426</link><pubDate>Thu, 11 Oct 2012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59034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58715&TPaperId=59034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30/51/coveroff/89349587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58715&TPaperId=59034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철수의 생각 -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a><br/>안철수 지음, 제정임 엮음 / 김영사 / 2012년 07월<br/></td></tr></table><br/>
｜이번에는 바로 읽었다
금방 읽을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흥미가 동해서 바로 읽었다.
그런데 대담집이라고 해서 그냥 가볍게 스쳐 구입했는데 열어보니 정말 대담집이었다! 기본적으로 주거니 받거니지만 인터뷰식으로 진행이 된다. &lt;닥치고 정치&gt; 정도의 통렬한 문장을 기대했던 나는 조금 어이가 없었고 ㅠㅠ 두꺼운 책 두께와 가격에 비해 너무나도 큰 텍스트 크기와 덤벙한 자간에ㅠㅠㅠ 13,000원 정가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했기에 정가보다 약간 저렴하게 살 수는 있었지만..서점에서 들춰봤다면 안 사봤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하지만 한 번 읽어 보세요
대담집을 제대로 읽은 것은 처음이라 아무래도 저런 부분에서 실망은 들었지만 내용은 좋다. 물론 듣기 좋은/ 입에 바른 소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실제 스스로 중소기업을 일으켰고, IT분야에 해박할 뿐 아니라 실무 지식도 풍부하며, 비록 학벌은 평범하지 않지만 아이들 교육문제나 물가 대책, 복지정책, 기업의 육아휴직 문제, 노동문제, 대기업 족벌체제 문제 의식등을 확실히 갖고 있는 분이라 그런 점들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물론 그 외에도 통일 문제나 안보 얘기도 빼놓을 수 없다. 
누구는 입바른 소리라고 하는데, 저런 누구나 듣고 싶어하는 얘기조차 속시원하게 진실성을 담아 얘기한 정치인이 몇이나 된다고? 물론, 정치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내가 모르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온 분들도 훨씬 많을 것이다. 
&nbsp;
｜책을 넘어서서
요새 대선을 앞두고 나오는 후보 검증 수준의 기사는 너무 더럽다. 네거티브 전략도 지나치면 독이 될텐데 잘 모르는 듯 하다. 안철수는 대선 출마를 밝힌 것도 아니고 그저 책을 한 권 냈을 뿐이다. 그런데도 반응이 엄청나고 그래서인지 불편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대수롭지 않은 내용이다/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면 될 걸. 내연의 여자가 있다는 둥 기업가 시절 뇌물을 줬다는 둥 단란 주점에 갔다는 둥 실제로 조금만 찾아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로 부풀려진 이야기들이 둥둥 떠다닌다. 
&nbsp;
그저 나는 지난 12년간 받아온 공교육에 근거하여 군부독재는 정말 나쁜 것이라고 배웠고, 무수한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그 정점에 누가 있었는지 수업도 들었고 시험도 치뤘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가치판단과 역사적 사실에 대한 평가가 바뀐다고 하더라도 제일 중요한 것만은 변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게 죄가 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nbsp;
덧) 한 가지 사족이라면 이런 책이야말로 e-book으로 읽기 적당하지 않나 싶다. 아 역시 크레마가 갖고싶다ㅠㅠ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830/51/cover150/89349587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305140</link></image></item><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유리로 만든 인형처럼 위태롭게 반짝이는 - [도쿄 타워]</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5903422</link><pubDate>Thu, 11 Oct 2012 2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59034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818597&TPaperId=59034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95/coveroff/897381859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818597&TPaperId=59034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쿄 타워</a><br/>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0월<br/></td></tr></table><br/>｜영화 도쿄타워를 좋아했다
두 남자 주인공인 오카다 쥰이치와 마츠쥰도 매력적인 탓도 있었지만, 몽환적인 노라존스의 음악과 영상이 무척 아름다웠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에 딱히 공감한 적도 없으면서 충동적으로 이 책을 구입한 것은 그 때문이었다.&nbsp;아니, 사실은&nbsp;영화로 이미 봤던 내용 또 볼 것 있나 싶기도 하고 책으로 읽어서 실망할 것 같은 마음에 한 번도 읽으려 들지 않았었는데. 어쩌면 밀린 숙제를 어서 해치우려는 기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nbsp;
｜사랑만 먹고 사는 듯한 등장인물들
누군가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을 크게 폄하하면서, 마치 할 일 없이 사랑놀음만 하는 중년 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라는 식으로 리뷰를 쓴 걸 본 적이 있다. 작가 자체에 대해 큰 애정도, 증오도 없었던 나는 그러고 보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군. 하고 지나갔었는데. 솔직히 &lt;도쿄타워&gt;의 등장인물 역시 그렇다. 스펙쌓기나 자아찾기에 들어선 성실한 대학생들을 떠올려봤을 때, 여기 나오는 남자 주인공 두 사람은 온통 연애에만 정신을 빼앗겨서 산다. 비밀 연인들끼리 건네는 대사도 아름답긴 하지만 유리같이 허무하다. 책임감도 없고, 쾌락적이고, 허세만 부리는 것 같아 어이가 없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 사랑에 빠졌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고 이해가 되 버리는 부분도 있었다. 이런 사랑도 분명 있을 것이고, 공감하는 사람이 실제로 많기 때문에 그녀가 인기를 얻은&nbsp;거겠지. 그 사람들 중에 내 자신이 포함된다는 부분은 부끄러우니까 살짝 숨기기로 하고.
&nbsp;
｜기억에 남는 문장 
&nbsp;
&nbsp;"음악적으로 생긴 아드님이네"&nbsp; <BR>&nbsp;P.11&nbsp; 
&nbsp;
"자신의 일은 자신이 결정해라."<BR>코우지는 아버지에게 그런 말을 듣고 자랐다.<BR>"결정했으면 행동으로 보여라."<BR>라는 말도.<BR>머리가 좋다는 것은 다시 말해, 행동능력이다.&nbsp; <BR>&nbsp;P.15&nbsp; 
&nbsp;
&nbsp;언제부터일까. 도대체 언제부터, 식욕끼지 잃는 상태가 되어버렸을까.&nbsp; <BR>&nbsp;P.24&nbsp; 
&nbsp;
&nbsp;"사람과 사람은 말야, 공기로 인해 서로 끌리는 것 같아."<BR>언젠가 시후미가 그렇게 말했었다.<BR>"성격이나 외모에 앞서 우선 공기가 있어. 그 사람이 주변에 발하는 공기. 나는 그런 동물적인 것을 믿어."&nbsp; <BR>&nbsp;P.36&nbsp; 
&nbsp;
&nbsp;키미코와의 그것은 키미코와 자신 사이에서만 성립한다는 생각이 든다. 두 사람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nbsp; <BR>&nbsp;P.49&nbsp; 
&nbsp;
恋はするもじゃなくて、落ちるもの&nbsp; <BR>&nbsp;P.54&nbsp; 
&nbsp;
&nbsp;토오루는 그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은 자신을 비로소 발견했고. 그러한 -본래의 자신일 수도 있는- 자신이 마음에 들었다. 자연스럽고 자유롭고 행복했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은 시후미로 인하여 존재하고 있다.&nbsp; <BR>&nbsp;P.58&nbsp; 
&nbsp;
&nbsp;시후미는 마치 작고 아름다운 방과 같다고 토오루는 가끔 생각한다. 그 방은 있기에 너무 편해서, 자신이 그곳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라고.&nbsp; <BR>&nbsp;P.111&nbsp; 
&nbsp;
&nbsp;"갑자기 보고 싶어질 때 있지 않아? 오늘 만나는 줄 알면서도 오늘이 아닌 어제 보고 싶었어."<BR>"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는 남자라니, 형편없어."<BR>키미코&nbsp; <BR>&nbsp;P.144&nbsp; 
&nbsp;
&nbsp;키미코와 함께 했던 이런저런 일들을 의식속에 가두어 둔 채 하루하루가 지나갔다.&nbsp; <BR>&nbsp;P.301 <BR>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8/95/cover150/897381859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89575</link></image></item><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 -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5903420</link><pubDate>Thu, 11 Oct 2012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59034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36647&TPaperId=59034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9/63/coveroff/89920366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36647&TPaperId=59034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a><br/>모리미 도미히코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08년 08월<br/></td></tr></table><br/>｜독특한 문장
현대 소설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대화체와 문장, 단어가 나온다. 요새 소설은 거의 구어체로 써져 있는 데 비해 일부러 의식적으로 문어체를 쓰는 느낌이었다. 이 작가만의 독특한 화술이 인기를 얻어 매니아층도 두텁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뭐랄까 나는 좋아하기 힘들었다.
&nbsp;
｜똑같은 등장인물들이 똑같은 공간에서 펼치는 4가지 평행세계
주인공 내가 있고, 남의 불행으로 밥을 세 공기는 먹을 수 있는 오즈가 있고, 같은 연립주택 윗 층에 사는 수상한 스승님, 동아리 후배인 똑부러지고 예쁜 아카시군이 있다. 주인공은 대학교에 갓 입학했을 때를 떠올리며 그 때 영화 동아리 '계'에 들었더라면, 수상한 비밀조직 '복면반점'에 들어갔더라면, 제자 모집이라는 공고에 들어갔더라면, 소프트볼 서클에 들어갔더라면 하고 후회한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당신은 당신일 뿐이라는 오즈의 말마따나, 실제로 주인공의 삶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게다가 마지막에는 다다미 넉장 반 짜리 자기 방에 갇혀 조난 아닌 조난을 당하게 되고, 스스로 평행세계를 어렴풋이 깨닫는 의미심장한 결말을 맞는다.
&nbsp;
｜기억에 남는 문장
&nbsp;
네놈은 네놈의 목숨이 다할 때까지 지금 그곳에 있는 네 자신을 질질 끌고 살아야 하느니라. 그 사실을 외면해서는 아니 되느니라.&nbsp;&nbsp; <BR>&nbsp;P.10&nbsp; 
&nbsp;
&nbsp;중심이 잡히지 않은 수재보다 중심이 잡힌 얼간이가 결국에는 인생을 유의미하게 살 수 있는 법이야.&nbsp; <BR>&nbsp;P.157 
&nbsp;
+ 덧)
&nbsp;


 
원래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알게 된 작품인데, 총 11화짜리 이 애니는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대상, 도쿄 국제 아니메 페어 TV 애니메이션 부분 우수 작품상을 받았다고 한다. 작화나 연출 기법이 독특한 듯. 원작과 스토리 전개도 다르다고 하니 이 쪽도 한 번 봐볼까 싶다.&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9/63/cover150/89920366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96337</link></image></item><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매력적인 흡혈귀 다음은 저승사자? - [어밴던]</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5890313</link><pubDate>Thu, 04 Oct 2012 15: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5890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9794X&TPaperId=5890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9/69/coveroff/89966979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9794X&TPaperId=5890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밴던</a><br/>멕 캐봇 지음, 이주혜 옮김 / 에르디아 / 2012년 09월<br/></td></tr></table><br/>무척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옛날부터 판타지물을 좋아했는데, 트와일라잇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판타지/멜로물도 재미있구나!싶었다. 무엇보다 순정만화를 조금씩 아껴가며 읽듯, 책을 점점 다 읽게 되는 게 아쉬워지기까지 했다.
&nbsp;
초반부분을 읽으면서 도대체 주인공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건지 계속 궁금했다. 조금씩 밝혀질 듯 안 밝혀지고, 존이라는 평범한 이름과 달리 신비로운 저승에서 온 남자는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지? 좋은 쪽인지 나쁜 쪽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가끔씩 주인공 피어스가 존한테 너무 심하게 구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다 ㅠ.ㅠ 물 엎지르고 가는 부분부터 헉 이건 너무 심한데 싶었다;;ㅋㅋㅋ어떻게 보면 대단한 밀당의 귀재인듯도 싶고 ㅋㅋㅋㅋㅋㅋ 
&nbsp;
다 읽고 난 다음 3부작이라는 글을 보고 다 끝난 게 아니구나 싶어 기쁘면서도 아쉬운 이 기분은 몰깤ㅋㅎㅎ&nbsp;어서 다음 글을 읽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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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59/69/cover150/89966979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596967</link></image></item><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귀여움 2배 재미 2배 마조새디 2 - [마조 앤 새디 vol.2 - 탐나는 주부 마조의 영근영근한 생활툰]</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5841947</link><pubDate>Thu, 06 Sep 2012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5841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7014&TPaperId=5841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920/31/coveroff/895913701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7014&TPaperId=5841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조 앤 새디 vol.2 - 탐나는 주부 마조의 영근영근한 생활툰</a><br/>정철연 글 그림 사진 / 예담 / 2012년 08월<br/></td></tr></table><br/>마조앤새디 2권이 나왔따 ㅠㅠㅠㅠㅠ크허허엉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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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작가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majosady&nbsp;는 물론
만화가 연재되는 인텔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IntelKorea?sk=app_265066596839535&nbsp;도 항상 수요일마다 들르는 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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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스 때부터 즐겨 읽어왔었지만, 마조새디로 돌아오고나서 더 업그레이드 된 깨알 개그! 그림! 소품!들이 너무 좋아서 더 팬이 되버렸다♡
마린블루스 때는 워낙 국민웹툰(그 때는 웹툰이란 말도 먼가 생소했던-.-;;)이라 캐릭터도 많이 보이고 했었는데,
마조새디는 아직 모르는 사람도 많고 ㅠㅠ(주위에서도 카톡 이모티콘 캐릭터로만 아는 ㅠㅠ) 
인텔에서 연재한지 3년쯤 되는 것 같은데 마린블루스-&gt;마조새디 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아쉽다. 
하긴 워낙 캐릭 이미지가 달라서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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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왜 캐릭을 바꾸셨지 ㅠㅠ아쉽다 했었는데 마블은 예전 회사에 저작권이 있어서 더 이상 그릴 수 없다는 얘기도 들리고.
어쨌든 지금은 마조새디가 훨씬 정들어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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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이랑 같이 한 장 :) 크크
개인적으로 1권 표지를 완전 좋아하는데 
저 한 컷에 정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얼마나 빼곡하고 리얼하게 그려져 있는지-_///볼 때마다 감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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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더 놀라운건 안에 소개된 집이랑 완전 똑같이&nbsp;그렸다는 사실!!!!&nbsp;ㅠㅠㅠㅠ
집을 저렇게 카페처럼 하고 사시다니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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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공간의 크기도, 돈도 아닌 사는 사람들의 센스인가보다..
저렇게 많은 아이템들이 있는데도 너저분하지 않고 완전 깔끔하다니!!ㅠㅠ 먼지 청소는 어떻게 하시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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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권 표지는 주부력이 올라간 마조님처럼 한결 느긋해진 모습 :3
저 캠핑카 에피소드도 2권 본문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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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야참 닭강정과도 참 잘 어울리는&nbsp;마조새디-ㅅ-
전기누전 송 가사는 다시 봐도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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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옆에 자그맣게 들어간 마조새디 그림이 앙증맞당 &gt;&lt;
앙증맞다는 글자는 참 앙증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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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새디의 장점은 역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패러디 !
패러디는 정말 아는 사람만 웃을 수 있는 부분이라 너무 과하거나 매니악하지 않은 소재를 고르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같은 오덕-ㅅ-이라 그런지 너무 패러디들이 깨알같을 뿐이고ㅠ(1권 장모님께 리스팩트 같은거염..)
마블에서도 꾸준히&nbsp;다루어졌었지만&nbsp;마조새디에서도 여전히&nbsp;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너무 무겁지 않게 표현하는 강약 조절이 좋다.
(1권의 판다 사장님 이후로 공감갔던 4대명품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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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새디가 눈썹 문신하고 돌아와서 송충이 눈썹된걸 보려는 장면인데ㅎㅎㅎㅎㅎ
별 생각없이 저 모자위를 뚫고 나온 새디 귀가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닿ㅎㅎㅎㅎ
마조님은 남자분인데도 정말 그림이 세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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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 감사합니다 편 ^_ㅠ
분명 인텔 연재분에서는 못 본 부분인데 단순히 놓친건지 만화에만 수록된 에피인지는 모르겠다.
감사합니다 자동완성을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예의바른분이라며 ㅎㅎㅎㅎ보면서 육성으로 뿜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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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으로 떠나는 세계여행편!
요거 인텔 연재될 때는 전부터 이태원 여행 간다고 기대를 부풀렸다가
정작 실제 여행 얘기는 별로 없고 루이랑 루비 에피가 끝이라..머지??낚였다 ㅠㅠ 이런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려고 그랬구낭^ㅅ^
사실 도서 소개에 이태원여행/도쿄여행 홍보 문구 보고서도 또 낚으려고 하는구나.....라는 억하심정이 있었는데 진짜 실려서 ㅠㅠ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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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래도 적은 페이지 안에 담으려니 사진도 너무 작고 글씨도 보기 힘들다. 
워낙 두껍고 땡땡한 책이라 힘드셨겠지만&nbsp;사진을 좀 큼직큼직하게 실어주셨으면 더 좋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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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미국돈을 넣는 부분이나 진짜 여행처럼 길거리에서 음식 사갖고 호텔에서 먹었다는 부분이 캐부러웠다.
나도 남친이랑 해봐야지!!!!!!!!!!!유브이는 없겠지만 그래도!!!!!!!!!!!!!!!
그런데 새디님은 저렇게 먹고 왜 살이 안찌시지............
일본 여행때도 하루종일 먹으시던데...디저트 라멘 덮밥 등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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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랑 어처구니가 손잡고 가출을ㅋㅋㅋㅋㅋㅋㅋ
요런거 넘 조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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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갓 산 보이프랜드 룩을 자랑했더니 나온 마조의 반응
사이어인자켘ㅋㅋㅋㅋㅋ웃길려고그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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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들도 처음에는 구리다고 하다가...
주위에서 하나둘사고 이쁜애들이 입어서 이뻐보이고 하면 사는..경우가 많은 듯ㅋㅋㅋㅋㅋㅋ 
파워숄더는 참 구리다고 생각했는데 이쁜애가 코디하면 이쁜게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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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디 표정이 무서워서 종종 오해받는다는 에피ㅋㅋㅋㅋ
난 정신 바짝 차리고 앞줄에서 수업 듣고 있어도 졸리냐는....말을 듣곤 했었는데 ㅠㅠ
사나운 인상이면 오히려 시비 안걸리고 흥정에도 강할 것 같아 왠지 부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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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마조앤새디 1,2권 나란히 :)
옆엔 차이니즈봉봉이랑 오무라이스 잼잼에 다이어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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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미 다 본 내용 굳이 책으로 살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웹툰은 잘 구매하지 않았다.
그런데 요새는 웹툰 편집이나 디자인도 소장하고싶게 예쁘게 나오고 
워낙 일반 만화 가격이 전체적으로 오르는 바람에 오히려 저 12,000원에 컬러 + p300이면 살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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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딴 소린데 요새 소설 양장본에 이어 일반 만화들도 너무 고급화전략으로 가는 것 같아 가슴이 ㅠㅠ지갑이 아파요..
우리나라도 문고본이 좀 더 활성화되서 더 가볍게 읽고 팔고 할 수 있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알라딘 중고시장이 더 많이 퍼지고 커지면 사람들 인식이나 책 자체가 좀 바뀔래나?
그런데 일단 전자책도 더 많아졌음 좋겠고...아 생각이 많닼ㅋㅋㅋㅋ]]></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920/31/cover150/895913701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9203127</link></image></item><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몸에 좋은 채식 베이킹  - [설탕.버터.달걀 No! 채식 베이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5563861</link><pubDate>Fri, 13 Apr 2012 1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55638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19379X&TPaperId=55638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21/21/coveroff/89911937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19379X&TPaperId=55638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탕.버터.달걀 No! 채식 베이킹</a><br/>후지이 메구미 지음, 이예린 옮김 / 리스컴 / 2012년 04월<br/></td></tr></table><br/><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br><br><br><br>채식 베이킹 책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nbsp;빵을 먹지 마세요. 밀가루를 피하세요. 하얀 밀가루, 설탕은 독이에요.하지만 어떨 때는 기름진 고기나, 짭짤한 찌개보다 달콤하고 예쁜 빵을 피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파는 빵은 몸에 안 좋다고 하고, 몸에 좋은 빵을 찾자니 너무 비싸고..싶을 때 눈에 들어온 책 :)&nbsp;채식 베이킹 책이다.&nbsp;<br><br><br><br><br><br><br><br>사실 집에서는 나보다 우리 엄마가 더 밀가루나 빵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그만큼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어서인지,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nbsp;엄마는 가끔은과자나 빵을 먹고는 볼이 붓거나 팔이 가렵다고 할 때가 있다.&nbsp;지금은 호주에서 유학중인 친구도, 취미가 베이킹이지만&nbsp;어느샌가 유제품 알레르기가 생겨 빵이나 우유를 피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nbsp;<br>나는 게나 새우를 빼면 딱히 알레르기가 없지만,그만큼 예전에는 생각조차 못했던 아토피,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 생각이 든다.&nbsp;<br><br><br><br><br><br><br><br>그래서 채식 베이킹이니만큼 재료를 꼼꼼히 체크했다.어떤 게 들어가고 안 들어가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br>일본에서 나온 책이지만 재료에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시판 제품을 소개했고,익숙한 재료들이 보여 좋았다.유제품 대신 두부를 넣는다는 이야기는 채식 베이킹 관련 블로그에서도 많이 봤지만,역시 신기했다. 정말 달콤하고 풍부한 크림 맛이 날까?&nbsp;<br><br><br><br><br><br><br><br>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파운드케이크 :)두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다.<br><br><br><br><br><br><br><br>바나나를 넣고 말기만 하면 되는 초코바나나롤채식 베이킹이면 일반 베이킹보다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팬케이크 반죽을 이용하는 등 간단한 레시피가 많다.<br><br><br><br><br><br><br><br>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정말 감쪽같이 예쁜 케이크들이다.&nbsp;오븐 없이 팬케이크 반죽으로도 구울 수 있는 예쁜 케이크들 :)꽃놀이 도시락으로 싸 가기도 예쁜 쿠키, 비스켓, 머핀 등.여름에 돌아올 친구를 기다리며 올 봄에는 빵을 구워 봐야겠다.&nbsp;<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621/21/cover150/89911937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212104</link></image></item><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표지만큼 내용도 이쁜 골프책 - [골프 for 레이디 - 초보 여성을 위한 초간단 골프 레슨]</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5288469</link><pubDate>Mon, 19 Dec 2011 1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52884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193749&TPaperId=52884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20/56/coveroff/8991193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193749&TPaperId=52884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프 for 레이디 - 초보 여성을 위한 초간단 골프 레슨</a><br/>요시무라 후미에 지음, 이예린 옮김, 서지희 감수 / 리스컴 / 2011년 12월<br/></td></tr></table><br/>골프채는 있지만 몇 년째 골프를 쉬고 있는 엄마를 위해 구입했다. :)&nbsp;어느 정도 레슨 경험은 있지만 아직 필드 경험은 없는 엄마를 위해,&nbsp;올 겨울 실내에서 연습하시라고 사다 드렸다. 핑크색 표지랑 사진이 큼직큼직 시원하게 들어가 있어 요즘 들어 눈이 안 좋아진 엄마에게도 좋을듯싶었다.&nbsp;기본 레슨이야 어차피 직접 실내 골프연습장에 나가거나 코치를 받아야겠지만 집에서 계속 읽어보고 보다보면 머리로 익혀지지 않을까? 피아니스트들이 오랜만에 연습을 하더라도 무리 없이 피아노를 치는 건 몸에 익은 게 아니라 머리가 기억한거라고 하던데 그런 것처럼.<br>엄마에게 건네주기 전에 살짝 봤는데 골프는 아무래도 돈도 많이 들고 나랑은 영 거리가 먼 스포츠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앞 장의 골프 용품 소개에서는 비록 일본에서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귀엽고 예쁜 게 많아서 잡지 보듯 즐겁게 구경했다. 당분간은 살 일이 없겠지만 ^^; 만약 골프를 시작하게 된다면 이런 걸 사 보고 싶다~ 정도로 봤다. 골프 웨어도 폴라티 말고도 다양한 스타일이 있었다.<br>실외 골프연습장에 가면 어떻게 접수를 하고 연습을 해야 하는지도 잘 나와 있어 좋았다. 이 부분은 국내 연습장 취재가 들어가 있어 실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외 골프장 부분도 한번 읽어두면 골프 관련 얘기가 화제가 됐을 때 아는 척 할 수 있을지도. 실제 필드에 나갔을 때 헷갈리는 규칙 부분도 사진과 함께 다뤄서 좋았다.<br>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골프 연습 부분은 동작 하나하나 연결하는 방법까지 알려줘서 쉬워보였다. 수건을 말아 연습해 보라는 것도 친근해 보였고 사진 하나하나 최대한 알아보기 쉽게 구성한 듯 싶다.<br>표지가 캐주얼해서 가벼운 마음에 집어 들었지만 두고두고 보기에 나쁘지 않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420/56/cover150/89911937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205636</link></image></item><item><author>새앙쥐</author><category>미분류</category><title>유쾌한 행복론 -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도파민처럼 짜릿한 행복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chze/4976976</link><pubDate>Thu, 04 Aug 2011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chze/49769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3596&TPaperId=49769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61/2/coveroff/8956603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3596&TPaperId=49769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도파민처럼 짜릿한 행복 처방전</a><br/>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지음, 박규호 옮김 / 은행나무 / 2010년 08월<br/></td></tr></table><br/>&#160;
행복이란 무엇일까?&#160;&#160;
&#160;&#160;
돈, 명상을 통한 영적 깨달음, 사랑하는 사람들, 온라인 게임에서 지존 되기, 몰입등&#160;
우리는 이미&#160;다양한 행복에 대해 알고 있다.&#160;
독일의 의사이자 공연 예술가인 저자가 쓴 &lt;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gt;&#160;&#160;는 행복이 이와같이 다양한 관점에서 찾아온다며 5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160;&#160;
하지만 두꺼운 페이지 내내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해 주지는 않는다. 기존의 행복론 책들을 비꼬기도 하고 (시크릿에서 나오는 생각만 하면 우주가 온 힘을 다해 당신을 도와줄 것이라는 사상 등) 함께 할때 용감해 진다며 단체로 서서 소변을 보는 남성들의 뒷모습을 실어놓거나 책 끝 귀퉁이엔 펭귄으로 만든 페이퍼 카툰도 있다. 귀엽다.&#160;어쨌거나 이 책은 이렇게 시작한다.&#160;&#160;
당신이 원하는 걸 이책에서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르니 미리 사과한다고.&#160;&#160;
이 책이 몇주째 베스트 셀러 가판대에 있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굉장한 책이길래 싶어 기대를 가졌던 내가 봐도 생각한것 만큼 굉장한 내용은 없었다. 하지만 모든 좋은 말들과 진리가 그렇듯.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고 별거 아닌 것들이 제일 중요하기도 하다.&#160;&#160;&#160;
&#160;
-행복은 분명히 혼자 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행복만 힐끔거린다면 행복은 아예 찾아오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절대적 행복을 쫒는 일도 헛된 짓입니다. 실재하지 않으니까요. 당신이 만약 자신만의 행복을 쫒는다면 그것은 앞서 당신이 예상했던 것 보다도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어쩌면 당신은 이미 그곳으로 가는 열쇠를 손에 쥐고 있는지도 모릅니다.&#160;&#160;&#160;
&nbsp;
&#160;-우리자신의 모습은 우리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160;&#160;&#160;만들어 집니다! 소파에 누워있기 좋아하는 이유는 그것이 많이 연습된 행동이기 때문에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한 말을 하고 있네. 싶지만 우리 자신이 우리의 생각과 같은 빛으로 물들어간다는 말은 얼마나 무서운지.)&#160;
&nbsp;
&#160;-&#160;&#160;&#160;과시적 소비가 이루어지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자기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으스대기 위해서 정말로 좋아하지도 않은 물건을 실제로 갖고 있지도 않은 돈으로 구입합니다. (한국 사회의 집사기. 빚을 내서 사지만 실제로 그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적은 집에 제일 많은 투자를 한 다는 것의 아이러니등)&#160;&#160;
&#160;-1. 현재 살고 있는 곳에 계속 살고 그대신 여행을 하세요.&#160;&#160;<br />
2. 큰 물건 한두 개보다 소소한 물건 여러 개가 더 큰 기쁨을 줍니다.&#160;&#160;<br />
3. 당신의 돈을 남을 위해서 쓰세요&#160;&#160;<br />
(소유가 아닌 경험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근데 진짜 씨맨이 그랬는데 돈은 버는것보다 쓰는게 중요하다더라.)&#160;&#160;
&#160;
-1. 나는 부족하다. <br />
2. 내가 진짜로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안다면 틀림없이 나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br />
3. 오직 나만 정신적으로 불안정 하고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늘 명료하고 행복하다. <br />
<br />
이와 같이 우리가 자신을 남들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이유는 우리가 남들에 대해서 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우리자신을 감시하는 정보망으로 우리 자신을 도청합니다. 이럴 때 좀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약물이 필요하지만 건강한 방법도 있습니다. 들려오는 소리들을 너무 심각하게 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대할때도 마찬가집니다. 당신을 실제보다 더 못한 인간으로 만들지 마세요! <br />
당신은 그렇게 자학할만큼 대단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br />
(이 말은 나에게 정말이지 큰 위로가 되었다ㅠㅠㅠ)<br />
&#160;
&#160;-랜디 포시는 마지막 강의에서 마지막 순간에 우리를 후회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잘못한 일이 아니라 우리가 하지 못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br />
(왜&#160;그러잖아&#160;항구에 있기보다 바다로 나가야 한다고)<br />
&#160;
<br />
&#160;-많은 이들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애씁니다. 자기 약점을 열심히 개선하면 중간 정도는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반면 자기 강점을 더 강화 시키면 최고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면 나는 이렇게 조언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차고 넘칩니다! 환경에 억지로 자신을 맞추려 하기보다는 주변 상황을 바꾸는 것이 훨씬 나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완전하고 철저하게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br />
펭귄으로 태어난 사람은 7년동안 심리치료를 받고 열심히 자기경험을 쌓아도 이번 생에서는 기린이 될 수 없습니다. <br />
<br />
정말로 원하는게 뭐지? 무엇이 널 기쁘게 하지? 언제 네 가슴이 뛰지? 남들에 네게 기쁨을 느끼는 때가 언제지? 그럴 때 너는 어떻게 행동하지? 네가 정말 좋아하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이 뭐지?<br />
<br />
<br />
<br />
-당신이 이미 오랫동안 사막 한가운데 있었다면 몸이 잘 미끄러지지 않는 것이 당신의 탓만은 아닙니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조금씩이라도 당신의 본성을 향해 나아가는 일입니다. 당신의 바다를 발견하세요. 차가운 물 속으로 뛰어드세요! 마음껏 헤엄을 치세요! 그러면 자신의 본성 안에 머문다는게 어떤 건지 알 수 있습니다.&#160;&#160;
당신의 본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행운을 빕니다. <br />
나의 펭귄이 당신의 펭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br />
당신의 본성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16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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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란에는 항상 자기계발서들이 줄을 잇고 나 또한 그러한 책에 매달려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런 책을 읽고 나면 항상 이런 생각이 뒤따른다. 왜 나는 이렇게 안되지? 왜 이렇게 독하게 안되지?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이 조금도 못하다니 난 진짜 한심한 애야!!&#160;하루에 4시간씩 자고 누구는&#160;뭘 했다는데. 나는 왜이리 게으른거야. 하고 말이다. 읽을 때만 반짝하고 잠시 후 더 큰 자학으로 돌아오는 자기관리법, 자기계발서와 달리 용기를 북돋아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는 점에서 만족 스러운 책이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61/2/cover150/8956603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61026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