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오랜만에 들어왔다. 내가 이렇게 서재를 방치했나 싶고..
한참 열심일 때 올렸던 아이들 사진과 글은 그래도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나이 먹어감에 기억력도 가물가물해지니...
그래도 여기에라도 남긴 것만 기억에 남아버렸다.. ㅠㅠ;
오랜만에 오니.. 다른 집 아이들도 정말 쑥쑥 컸고.. 물론 우리 아이들도 쑥쑥 커버렸다.. ^^
울 예쁜 지현이.. 지난 2월에 친구랑 만나서 놀고 헤어진 후 아이스크림 먹으며 찍은 사진..
이 사진은 정말 쑥 커버려 아이 모습 하나도 없이 숙녀처럼 나온 사진이지만..
예쁘게 나와 내가 요즘 사랑하는 사진이다.. ^^;

그리고 울 둘째 우진이 6살. 이번에 유치원 옮기면서..
새로 옮긴 유치원에서 입학식 하고 나오다 찍은 사진.
새로 옮기는 유치원은 나름 나무도 많아 마음에 든다.
우진이는 요즘 사진 찍자하면 이상한 포즈도 많이 해서.. --; 이 사진은 왜 목을 쭉 빼고 찍었을까?

성숙해 보이는 위의 지현이 사진 말고.. 실제는 이 사진같은 모습이 더 많다.
2월말.. 아이들과 아쿠아리움에 갔다 찍은 사진..

아이들 크니.. 놀러도 하루 종일 다닌다.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영화보고, 점심 먹고, 구름빵 공연보고, 아쿠아리움 갔다가 에릭칼 전시회까지 갔었다.
나는 힘든데.. 아이들은 멀쩡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