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가끔 몰별 적립금이라고 천원씩 보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는 오로지 온라인 전용입니다.근제 전 온라인에서 책을 사기 보다는 직접 알라딘 중고매장을 방문해 책을 직접 고르고 사는 것을 즐기는 편이죠.

 

주로 온라인에서 책을 구입하시는 알라디너 여러분들한테는 요긴하게 쓸수 있으시겠지만 알라딘 중고서점을 주로 이용하는 저에게는 한마디로 말해서 몰별 적립금은 계륵같은 존재입니다.

이런것은 독자들의 구매 패턴에 맟추어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도 사용할수 있게 알라딘측에서 유통성을 발휘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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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 서재에 거의 신경을 ㅆ지 않다보니 일 방문자수가 수십명에 불과합니다.뭐 몇달간 글도 올리지 않았는데 이정도 오시는것도 참 불가사의한 일이죠^^;;;

근에 지난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방문자 숫자가 왔다갔다 합니다.이천 오육백에서 백사십 그리고 이백사십에 어제는 육십명대 참 일 방문자 숫자가 널뛰기 수준입니다.

 

뭐 나흘간 특별한 글도 올린적이 없는데 왜 이런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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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15: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년전 방송에 나온 예언인데 딱 맟주었네요.

 

 

정말 어떻게 20년전에 이리 예언할수 있었는지 ㅋㅋㅋ

 

그나저나 수홍이 형님 장가가신다는데 이떈 정말 젊으셨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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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주는 고마운 존재가 바로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자 배구팀과 바로 김연경 선수죠.

서살 썽둥이 자매 학폭논란으로 우리 국대는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진천에서 4개월간 합숙으로 팀웍을 다졌지만 그 누구도 우리 여자 배구팀이 이렇게 선전을 하리라고는 아무도 기대하질 않았죠

아무튼 김연경 선수의 놀라운 활약에 힘입어 우리 여자 배구팀은 올림픽4강에 진출했고 세계 배구 연맹의 SNS에는 김연경 선수가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하기를 부탁하는 글이 올라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보면 그게 힘들다는 것은 쉽게 알수 있을것 같네요.

Cap 2021-08-05 13-21-05-230.jpg

터키전에서 김연경 선수와 격돌했던 핑크머리 선수,근데 알고보니 김연경선수가 터키에서 배구선수하던 시절의 찐 팬이라고 합니다.

이미지를 불러오는데 실패했습니다.

 ㅎㅎ 저리 어린 팬이 이제는 자라서 김연경 선수와 경기를 할 정도로 성장했으니 아쉽지만 우리도 이제 김연경 선수를 대표팀에서 놓아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ㅠ.ㅠ

by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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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21-08-07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ㅋㅋ. 김연경 선수도 나이가 들었죠.

김연경 선수의 가장 좋은 점은 자체의 역량이기도 하겠으나 그 리더십이 멋진 듯 합니다. 그런건 쉽게 얻어질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ㅎㅎ 동메달이라도 따면 김연경 선수가 마음의 짐을 덜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아이스크림 상식입니다.

 

ㅎㅎㅎ 정말 쓸데없는 알쓸잡식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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