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고시원에서 죽은 50대 기러기 아빠의 사망 소식이 신문에 났습니다.
쓸쓸히 홀로 세상 떠나는 우리의 중년 이웃들
자식과 부인을 해외로 보내고 쓸쓸히 홀로 사는 기러기 아빠들이 많다보니 기러기 아빠와 관련된 책도 상당히 되는것 같아요.
어떤 죽음이나 모두 다 안되고 서글프지만 자식과 부인을 해외로 보내고 유학자금을 보태려고 집도 팔고 고시원에서 살다 쓸쓸히 홀로 죽는 기러기 아빠들의 사망 소식을 뉴스를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참 착잡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부인의 입장에서 참 남편이 웬수같고 저 화상 언제 죽나하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 한둘이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웬수같은 남편 기러기 아빠로 만들어 나홀로 쓸쓸히 죽게하는 방법도 좋지만 아래오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면 아마도 부인님 눈에 웬수같은 남편들은 곧바로 죽지 않을까 싶네요.
그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부인님들은 남편몰래 아래를 조용히 클릭 하세요.
어때요 참 좋은 방법 같지요.남편이 웬수같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꼭 이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아마도 백발백중 남편은 바로 즉사할 겁니다용^^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