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일요일, 마르틴 베크와 함께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7-03-26
북마크하기 히가시노 게이고 시리즈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가형사가 등장한다.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의 가가형사이지만, 내용은 딱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구나 느낄 정도의 수준이다. 무엇보다 들어있는 글자 수에 비해 책이 너무 두껍다. 촘촘하게 편집하면 이득이 안 남는 건가 안 팔리는 건가. (공감11 댓글2 먼댓글0)
<기린의 날개>
2017-03-17
북마크하기 이 시리즈를 다 읽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결국 열권 다 사서 읽은! 이 열번째 책은, 모리 히로시가 소설이 아니라 궁시렁거리고 싶어서 쓴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두서없고 내용 짜임새도 별로였다. 뭔가 작가의 보기 드문 정신세계가 드러나있다고나 할까. 이제 열권 모아 중고로 내놓을 때.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유한과 극소의 빵>
2017-03-01
북마크하기 작가의 지식 수준은 상당히 돋보이나, 이번 작품의 구성은 예전 작품들에 비해 좀 엉성하지 않았나 싶다. 밀실 두개라는 과감한 설정을 푸는 과정은 매혹적이었고 모형 오타쿠들의 묘사도 괜찮았지만,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하다 만 기분이 들었고 추리 부분도 빈틈이 보였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수기 모형>
2017-02-08
북마크하기 시작 (공감17 댓글0 먼댓글0) 2017-01-21
북마크하기 파트릭 모디아노의 소설은, 기억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이 소설도 먼 과거와 가까운 과거가 얼기설기 엮어져 마치 추리소설인 양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현재의 나를 조명하고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남긴 채 끝맺는다. 길이는 짧지만 쉽게 읽히는 소설은 아니다. 독자의 상상에 결말을 맡기는...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네가 길을 잃어버리지 않게>
2017-01-17
북마크하기 사람의 한이란, 어떤 것인가. 그렇게까지 독해졌어야 하는 이유를 내내 궁금해하며 읽어나간 책이다. 나오키상 수상작 답게 개인뿐 아니라 요시와라, 에도 시대에 존재했던 그 특별한 장소의 다양한 인간군상, 그들의 인생과 생각들을 씨줄과 날줄을 엮듯이 짜임새있게 펼쳐놓은 작품이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유곽 안내서>
2017-01-11
북마크하기 내가 해미시 맥베스 순경을 좋아하는 이유 (공감16 댓글2 먼댓글0)
<현모양처의 죽음>
2016-11-06
북마크하기 영화와 책과... 잠의 주말... 그래도 기운은 안 나네 (공감14 댓글4 먼댓글0) 2016-10-09
북마크하기 대통령의 모자가 알라딘의 요술램프와 같을 수 있는 나라가 부럽다 (공감16 댓글2 먼댓글0)
<프랑스 대통령의 모자>
2016-09-18
북마크하기 고전은 고전이고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은 고전이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마음>
2016-09-11
북마크하기 정유정의 팬이 되기로 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7년의 밤>
2016-09-04
북마크하기 '내 연애의 모든 것' 단상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6-09-03
북마크하기 오년 (공감14 댓글10 먼댓글0) 2016-08-31
북마크하기 이 책이 곧 내게로 온다 (공감11 댓글4 먼댓글0) 2016-08-08
북마크하기 미미여사의 책치고는 너무 얇고 내용도 간단해서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결국 스기무라가 탐정일을 시작했다는 걸 알리면서 그와 관련한 책들을 앞으로 내겠다 라는, 신호탄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짧아도 너무 짧았다. 미미여사 책 보는 재미가 금방 끝나서 서운했고. (공감4 댓글0 먼댓글0)
<음의 방정식>
2016-04-22
북마크하기 할러와 보슈가 만났을 때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6-03-13
북마크하기 스티븐 킹의 이름만으로 산 책이다. 스티븐 킹은 어떻게 모든 분야에서 이렇게 제대로 써내는 지, 괜한 질투가 나기까지 한다. 전형적인 하드보일드 소설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은퇴한 형사와 범인과의 심리전을 잘 묘사했다. 호지스 형사를 주인공으로 3부작을 준비 중이라니 다음 편도 기대가 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미스터 메르세데스>
2015-10-01
북마크하기 알콜 중독자의 적나라한 심리묘사들과 이웃에 대한 관음증, 기차라는 소재 등이 잘 조화를 이루어 좋은 스릴러를 만들어내었다. 인간의 이중성과 감추어진 본성들에 대한 묘사도 훌륭했고. 세 여자가 번갈아 스스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흥미진진이다. (공감1 댓글2 먼댓글0)
<걸 온 더 트레인>
2015-10-01
북마크하기 모든 것은 변한다...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5-08-28
북마크하기 간만에 회사 점심시간에 책을 읽다가...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5-08-26
북마크하기 40여일 만의 컴백. 요 네스뵈의 <아들>과 함께.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8-25
북마크하기 심란하구나, 날씨도 몸도 맘도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4-07-18
북마크하기 나는 이 책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좀 억지스러운 전개가 그랬고 제목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다. 물론 일본에 없었던 배심원제도에 대해 뭔가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바는 알겠지만, 추리소설의 전개가 좀 얼토당토한 게 아닌가 싶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열세 번째 배심원>
2014-05-16
북마크하기 미시시피 미시시피 - 가슴아픈 세월의 이야기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4-03-29
북마크하기 불안한 남자가 불안하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03-18
북마크하기 존 카첸바크와 그의 책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3-07-22
북마크하기 최근 구입한 책들 (공감2 댓글6 먼댓글0) 2010-10-26
북마크하기 올리브 키터리지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0-06-19
북마크하기 오랜만에 울며 본 책 (공감8 댓글0 먼댓글0)
<엄마를 부탁해>
2010-05-11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