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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열두살 아이가 우연히 다섯살 동네 아이를 죽이게 되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심리적 묘사와 마을의 변화, 그리고 십이년이 지나 다시 찾아온 위기와 마지막의 반전까지.. 숨쉴틈 없는 전개를 보이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흡인력이 있는 소설이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사흘 그리고 한 인생>
2018-05-13
북마크하기 간만에 여유를 갖고 새로 나온 책들을 둘러보는 금요일 (공감20 댓글7 먼댓글0) 2018-05-04
북마크하기 당신의 손길이 닿기 전에 -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공감15 댓글2 먼댓글0) 2018-04-29
북마크하기 번잡한 읽기 중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8-04-19
북마크하기 주말마다 스릴러물 1권씩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18-04-16
북마크하기 아니 이 책이 왜 이제 나와...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8-04-12
북마크하기 책 샀어유... 한달 만이닷! (공감21 댓글8 먼댓글0) 2018-04-10
북마크하기 손을 놓을 수가 없다 (공감21 댓글6 먼댓글0) 2018-03-11
북마크하기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같은 이름의 사람으로 계속 태어나 어느 누군가를 만나고자 하는 어떤 ‘존재‘에 대한 이야기라는 책소개에 혹하여 읽었다. 양파껍질 까듯 하나씩 발견되는 사실들이 짜임새있게 묘사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는 있었다. 그 이상의 감흥은 사실 별로 없었고. (공감12 댓글2 먼댓글0)
<달의 영휴>
2018-01-21
북마크하기 무슨 책 사셨수? (공감20 댓글10 먼댓글0) 2018-01-18
북마크하기 제목부터가 멋진 이 책은, 마르틴 베크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흡족해할 내용이다. 현실감 그대로인 경찰들 이야기가 그들의 일상생활, 성격, 실패담들과 어우러져 강한 흡인력을 가진다. 과장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플롯 없이도 범인 찾기에 심정적으로 응원하며 따라가게 만드는 책이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발코니에 선 남자>
2017-12-26
북마크하기 첫눈, 11월말, 그리고 송년회 (공감18 댓글5 먼댓글0) 2017-11-24
북마크하기 전편보다 나은 속편을 찾기 어려운데, 이 책은 전편보다 나았다. 훨씬 밝아진 분위기에 짜임새 있는 구조, 줄어든 장광설, 등장인물들간의 미묘한 관계포착 등이 잘 어우러진 책이다. 아울러, 죽은 자가 이야기하는 것에 한발자국 더 다가가 귀를 기울이는 기분이랄까. 읽어볼 만 하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히포크라테스 우울>
2017-11-12
북마크하기 드라마로 잠깐 봤을 때는 너무 음침한 내용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책은 캐릭터들이 잘 녹아들고 전체적인 완결도도 있는, 무엇보다 음침하지만은 않은 작품이었다. 이런 류의 내용들이 워낙 많고 주인공 마코토의 장광설이 너무 길어서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았지만 별 생각없이 보기 나쁘지 않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히포크라테스 선서>
2017-11-10
북마크하기 댄스 시리즈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7-11-05
북마크하기 기억에 대한 이야기, 부모와 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시 나에 대한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이 차분하게 묘사되는 소설이다. 약간 감정 과잉으로 흘러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박힐 정도로 와닿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가슴을 치는 구절들이 보인다. (공감14 댓글2 먼댓글0)
<내 이름은 루시 바턴>
2017-10-30
북마크하기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강렬하고 재미있는 데다가 주인공 캐릭터가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긴장감과 더불어 작가의 쫀득쫀득한 글솜씨와 꼼꼼한 배경분석이 힘을 입어 아주 멋진 소설이 완성되었다. 8권 예상이라는데 이 시리즈는 다 사주겠다 마음 꽉 먹어버림.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2017-10-18
북마크하기 무식한 비연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7-10-17
북마크하기 평이 너무 좋아서 잔뜩 기대하고 보았는데 생각보다 놀랍지 않았다. 중간부터 결과가 예상되어.. 다만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의 인간 심리에 대한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은 인정할 만 하다. 갈팡질팡 결정을 못하면서 수없이 머리에 떠올리는 자기합리화와 변명들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비하인드 허 아이즈>
2017-10-16
북마크하기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면, 서로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 같아도 그 이면에는 많은 속임이 있을 수 있다... 라기보다는 오히려 외로움과 결핍의 이야기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누구는 선함으로, 또 누구는 분노로 쌓이기는 하지만, 그 둘이 만나 서로를 보다듬을 수 있는 게 결혼인가 싶은. (공감10 댓글2 먼댓글0)
<운명과 분노>
2017-09-25
북마크하기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시대 소설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12편의 단편이 주옥같다. 팍팍한 인생을 사는 서민들의 한과 고달픔은 에도시대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지만, 그 중에도 드러나는 사람들의 정감과 따뜻함이 위안이 되는 소설이다. 심지어 지금도.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신이 없는 달>
2017-09-03
북마크하기 9월의 첫 책구매 (공감26 댓글2 먼댓글0) 2017-09-02
북마크하기 기대에 못미치지만 의미는 있는 (공감24 댓글2 먼댓글0) 2017-09-02
북마크하기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이 담뿍 느껴지는 소설이다. 쇠락해가는 마을에서 늙어감을 걱정하고 결혼 못하는 젊은이들을 우려하고.. 그럼에도 동네 사람들끼리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재미있게 그려져서 한번 들면 쭈욱 읽게 된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무코다 이발소>
2017-08-26
북마크하기 기억이란 무엇일까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7-08-1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다시 <마티네의 끝에서> 이야기 (공감21 댓글2 먼댓글0) 2017-08-09
북마크하기 고독이란...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17-08-07
북마크하기 읽고나서 찝찝함이 남는 소설은... (부제: 이름은 통일해주세요)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7-08-06
북마크하기 신과 인간에 대한 끝없는 탐구, 주제 사라마구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7-07-23
북마크하기 시대의 소음 - 줄리언 반스는 역시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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