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5-12-24  

해피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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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12-26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해피해피 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입니다!^^
 


미네르바 2005-12-24  

비연님... 메리 크리스마스~!!
비연님, 성탄 이브의 날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이 되길 기원합니다. 비연님도 오늘은 교회 행사로 바쁘신가요? 저도 오늘 오후에는 참 많이 바쁠 것 같아요. 아이들 연극 연습 마무리하고, 저녁 때가 되면 성탄의 밤 행사가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우리를 위해 하늘 영광버리고 이 땅에 오신 그분의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은 다시 가져 보아야겠어요. 비연님, 행복한 날, 기쁜 날 되기 바래요^^
 
 
비연 2005-12-26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네르바님..이제사 글을 확인하네요..죄송.
즣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행복한 날이셨기를.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주님을 늘 마음에 담고 사시는 미네르바님이시길^^
 


바람구두 2005-12-23  

즐거운 성탄과 새해 되시길...
세상의 친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을 때 생명은 구해지고 새로운 새대가 탄생했습니다.그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단,한명의 인간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죠. 단 한 명의 인간이 주는 변화... 쉰들러리스트에 나오는 말입니다. 어쩌면 인터넷 세계에서 가장 잘 통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누군가 손 내밀어 주고, 누군가 한 마디 거들어주면 더 많은 일들이, 변화가 일어나겠죠. 비연님은 제게 참 많은 말들을 건네주신 분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비연님! 내년엔 저도 힘내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과 새해 되시길...
 
 
비연 2005-12-2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제가 늘 고맙지요..정말.
님의 세상을 보는 시선, 그리고 글들은 제게 잊지 않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기억하게 합니다. 내년에도 건승하시구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인터넷 상에서 만났다고 해도 마치 알고 지낸 양 가깝게 느껴지는 걸 보면 사이버 세상이라는 게 삭막한 것만은 아닌 모양입니다...메리 크리스마스!!!^^**
 


풀꽃선생 2005-12-02  

비연이라는 이름..
안녕하세요. 제 서평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비연이란 어떤 뜻일까요. 연꽃일지 사랑일지.. 이름이 고와요.
 
 
비연 2005-12-0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풀꽃선생님...반갑습니다^^ 님 서재에 글 올라갈 때마다 들러서 읽곤 했는데 댓글 단 건 처음인가..요? ^^;;; 님의 차분한 서평,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제 이름은...호호~ 별 뜻이 있는 건 아니구요...암튼...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그다지 훌륭한 서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주자주 와주세요^^**
 


비로그인 2005-09-20  

안녕하세요.
새로 서재를 열었는데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님도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군요. 자주 와서 구경해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연 2005-09-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일이 좋아님~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분을 또 만나다니 넘 기쁩니다^^
저도 님의 서재 자주자주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