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베크 시리즈 첫 권을 펼쳤다.

무려 오십년 전의 소설인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흥미진진하며 매력적이란 건...

또 하나의 보물 시리즈를 발견했다는 엄.청.난. 기쁨을 내게 안긴다. 우훗!

근데 난 베크보다 동료 콜베리의 이 시니컬함이 맘에 드네. (나 좀 삐딱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7-03-26 15: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거 샀어요!!(응?)

비연 2017-03-26 16:08   좋아요 0 | URL
어멋 다락방님두!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