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옷차림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초라한 생각이 부끄러운거야.-선애쪽
재미있는 부분은 다 영화소개에서 봐서 감흥이 좀 떨어지더군요.
가슴아픈 우리의 과거사를 이렇게 아름다운 동화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Not bad 이지만.... 뒷심이 부족한 영화였습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기보다는 나 자신을 돌보게 한 일주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