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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2017-029~057]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0 댓글2 먼댓글0) 2017-04-04
북마크하기 오랜만에 만나는 스티븐킹의 단편소설이랍니다. 이번 단편의 특징은 20편의 단편마다 스티븐킹이 이야기를 쓰게 된 동기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그의 설명을 읽으면 스티븐킹이 얼마나 자신의 글에 애정을 갖고있는지 느껴집니다. 참 사랑스러운 작가예요.^^ (공감15 댓글0 먼댓글0)
<The Bazaar of Bad Dreams: Stories (Mass Market Paperback)>
2016-12-25
북마크하기 [2016-299~315] 그동안 읽은 소설책들 (공감20 댓글4 먼댓글0) 2016-12-18
북마크하기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10-30
북마크하기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2-02-26
북마크하기 [2012-032] 이쁘지 않은 표지가 마음에 드는 책 '반인간선언'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2-12
북마크하기 2011년 하반기 독서목록 정리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1-12-16
북마크하기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06
북마크하기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05
북마크하기 책 표지 때문에 읽고 싶은 책들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11-06-18
북마크하기 [2011-073] 3권으로 분권될 만하군... '언더 더 돔'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3-18
북마크하기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공감4 댓글3 먼댓글0)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2011-03-11
북마크하기 [2011-069] 기대되는 '잘금 4인방' 그 후의 이야기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3-10
북마크하기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2011-02-11
북마크하기 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1년에 내가 읽은 추리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1-31
북마크하기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살아 있는 시체의 죽음>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