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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9>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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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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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6>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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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5>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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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4>
200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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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3>
2008-03-06
북마크하기 20세기 소년 2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세기 소년 2>
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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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1>
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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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북마크하기 몬스터 특별판 8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스터 특별판 8 Chapter 15, 16>
2008-02-27
북마크하기 몬스터 특별판 7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스터 특별판 7 Chapter 13, 14>
2008-02-27
북마크하기 몬스터 특별판 6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스터 특별판 6 Chapter 11, 12>
2008-02-27
북마크하기 몬스터 특별판 5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스터 특별판 5 Chapter 9, 10>
2008-02-27
북마크하기 몬스터 특별판 4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스터 특별판 4 Chapter 7, 8>
2008-02-23
북마크하기 몬스터 3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스터 특별판 3 Chapter 5, 6>
2008-02-23
북마크하기 몬스터 2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스터 특별판 2 Chapter 3, 4>
2008-02-23
북마크하기 몬스터 1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몬스터 특별판 1 Chapter 1, 2>
2008-02-23
북마크하기 백귀야행 10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10>
2008-01-14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8 (공감1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8>
2008-01-14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7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7>
2008-01-14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6 (공감1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6>
2008-01-13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5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5>
2008-01-13
북마크하기 백귀야행 9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9>
2008-01-11
북마크하기 백귀야행 8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8>
2008-01-11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4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4>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3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3>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2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2>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1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1>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0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0>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9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9>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8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8>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7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7>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6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6>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3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3>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2 (공감0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2>
2008-01-10
북마크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 (공감1 댓글0 먼댓글0)
<노다메 칸타빌레 1>
2008-01-09
북마크하기 우리가 알고 있는 귀신들의 등장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7>
2007-12-10
북마크하기 복합된 감정들을 선물하는 만화네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6>
2007-12-10
북마크하기 점점 흥미 진진한 이야기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5>
2007-12-07
북마크하기 새로운 캐릭터들의 활약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4>
2007-12-07
북마크하기 다양한 귀신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3>
2007-12-07
북마크하기 몽환적인 귀신들의 이야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2>
2007-12-06
북마크하기 신비스러운 이야기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1>
2007-11-28

 

 

 

위로가 필요한 바로 그 순간, 나에게 위로를 준 책.

 

 

 

 

 

미소를 머금고 자는 냐옹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따라 미소를 짓게 됩니다.

 

 

우리 토토도 허리디스크 수술하기전에는 저렇게 잘 엎드렸는데, 냐옹이도 저렇게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은비는 다리가 길어서인지 저렇게 않지 않아 좀 서운하더만...

 

 

사진과 함께 그림이 있어 더 좋았어요.

 

 

고양이뿐만 아니라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자신의 반려동물의 발바닥에 묘한 애정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자주 강아지들 발바닥 냄새를 맡으며 기분 좋아해요. 신랑은 그게 다 쉬야 냄새라고 하지만.... -.-;;

 

 

 

가끔 상상을 해요. 우리가 없을때 반려동물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돌아올때까지 하염없이 문만 바라볼까......

그나마 다행인건 우리 강아지들은 외로운 시간을 가질 만한 틈이 많지 않다는것.

다른층에 강아지는 하루종일 혼자 있는지, 낮에도 주말에도 자주 짖어요. 그 강아지가 불쌍하면서도 혹 우리강아지들이 독박쓸까 신경쓰입니다. 그나마 이웃들과 사이가 좋아서 다행.

 

 

야옹이들이 박스 애호가들이라면서요? 우리집에 박스 정말 많은데....

이제 고양이만 있으면 되는건가? ^^

 

 

비오는날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고양이를 보면서...

 

 

이런 그림을 그릴수 있는 만화가의 능력이 참 부러웠어요.

그림이 외로워보이면서도 노란 우비와 장화를 신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왠지 냐옹이 볼을 길게 쭈욱 늘여보고 싶은 마음은 뭘까? ^^

 

 

물 마시고 도도한척하지만 입가에 송글송글 맺힌 물들을 보며 허당스러움에 웃음이 납니다.

이러니 고양이를 사랑할수밖에 없겠지요.

 

 

 

한마리일때와 두마리일때 이렇게 다르다니....

요즘 저도 그래요. 강아지 한마리와 두마리 너무 달라요. 한마리 더 키우려할때는 걱정이 앞섰는데 막상 키워보니 이제는 강아지에 고양이도 키우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깁니다.

 

  만화가와 냐옹이의 뉴욕생활.

 

 

고양이가 기분이 좋으면 저런 포즈를 취하는군요. 따라하고 싶어집니다. 정말 행복해보여서..

 

 

사진과 그림이 함께 있어 더 좋은 책.

 

 

 

이 에피소드를 읽을때 내 눈도 하트뿅뿅.

 

 

배 쓰담쓰담해주고 싶구나...

 

 

작은 생명도 사랑할줄 할고 공감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왠지 따뜻한 사람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위로를 받았단것 같아요.

 



 
 
2015-02-13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2-13 2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피북 2015-02-13 23:45   댓글달기 | URL
오늘 삼시세끼에 벌이라는 아기 고양이가 출연해서 산체강아지와 애간장을 녹였답니다 이 책도 정말 애간장을 녹이는거 같아요 특히 앉은 뒷모습~~
너무 귀여워요^~^

아참 원래 삼시세끼에 산체라는 강아지만 있었는데 관찰카메라에 너무 외로워하는게 보여 벌이라는 아기고양이를 친구로 만들어줬어요 혼자는 정말 외롭겠죠?

보슬비 2015-02-14 00:04   URL
아기고양이와 아기강아지라.... 어릴때 만나면 둘이 친구 할수 있을까요?
둘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키우고 싶지만... 아직도 망설이고 있어요. 하지만 언젠가 저도 애묘인이 될날이 올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삼시세끼 잘 안보는데, 벌과 산체를 보기위해서 한번 봐야겠어요.

해피북 2015-02-14 00:07   URL
네! 오늘 방송에서도 그러더라구요
원래 커서는 친구가 힘든데 아기때는
괜찮다구요 ~오늘 둘이 아웅다웅 너무 귀여웠어요 특히 둘이 함께 잠자는게 넘 사랑스러웠어요ㅋㅡㅋ,

비비아롬나비모리 2015-02-14 09:45   댓글달기 | URL
고양이를 키우셔야 할 것 같아요!! ㅋㅎㅎㅎ 응원합니당~~~~^^ 근데 책 정말 사랑스럽네요!! 쓰담쓰담~~~저도 하고 싶네요~~~^^*

보슬비 2015-02-14 22:43   URL
언젠가 가능할거라 생각되어요. 그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배를 쓰담쓰담하면 안된데요. 손목 나갈것 생각하고 만져야한다고 합니다. ㅋㅋ

야나 2015-02-15 11:21   댓글달기 | URL
완전 심쿵하게 만드는 책인걸요 보슬비님_ 하지만 실제로 키우시면 더 심쿵하시게 될 걸요 ^^

보슬비 2015-02-15 22:43   URL
정말 심쿵하게 만드는 책이지요. ^^
언젠가 제게도 심쿵할 기회가 올거라 믿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