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로 가는 길
박재완 지음 / 연암서가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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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컬러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점이 아쉬워요.
책표지와 제목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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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7-03-14 00:2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사진 오래 하시다보면 흑백이 더 좋아지게 되더라구요..전 그랬어요...색을 버린다는 것은 사진으로 가능한거라서...그래서ㅠ일까요.여전히 흑백필름으로 사진을 아직도 찍거든요.라디오가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요.

보슬비 2017-03-14 00:30   좋아요 2 | URL
처음 이 책이 사진집으로 착각한것이 제 잘못인거죠.^^;; 아무래도 사진집이 아니다보니 흑백 사진이 아닌것 같은데, 책에 넣기 위해 흑백으로 프린트(흑백 사진이기보다는 흐릿해서) 한것 같아서 아쉬웠던것 같아요.

yureka01 2017-03-14 00: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네 맞습니다.에세이였더라구요.^^저자가 불교쪽이라서 글이 도교나 선학쪽이라서 좋더군요...

보슬비 2017-03-14 00:44   좋아요 1 | URL
제가 원체 파란색을 좋아해서 표지에 반해버린책이었어요. 그래서 제 착각과 기대감으로 조금 아쉬웠던것 같아요. ㅎㅎ
 
셰프 안토니오의 파스타
안토니오 심 지음 / 대가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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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만 먹다가, 어느 순간 크림 소스 맛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마늘, 페페로치노, 오일에 허브소금이나 앤쵸비로 간을해서 꾸덕꾸덕하게 먹는것을 좋아해요. 다음에는 바질 페스토 만들어 먹어봐야지~~ ^^ (가장 기본인 파스타와 소스 종류 그리고 다양한 재료의 레시피가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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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7-03-13 01: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집에서 키우던 스위트바질로 페스토 만들어 먹어봤는데 시중에서 판매하는건 못 먹어봐서 어떤 맛인지 궁금해요~~만드시면 맛 좀 알려주세용 ㅋㅂㅋ

보슬비 2017-03-13 23:44   좋아요 0 | URL
저도 바질 키울때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양이 많지 않아서 그냥 빵에 발라 먹는정도였어요. 이번에 페스토 사봤는데, 만들어 먹어보고 어땠는지 알려드릴께요~~^^
 

콩쉬엘로 드 생 텍쥐페리 지음 / 미르북컴퍼니 / 2015년 2월

 

제 마음속의 책 한권을 꼽으라면 솔직히 무척 망설여지긴합니다. 어릴적 책을 읽으며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면 '빨간머리앤'이고, 크면서 의미가 더 해진것은 '어린왕자'가 아닌가 싶어요. 어릴때는 이해가되지 않은 책이었는데, 크면서 점점 책의 의미를 이해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해가 되면서 나도 어른이 되어가는구나...하는 서글픔도 약간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 최근에 '어린왕자'와 관련되어 좋은 친구를 만나서 이제는 '어린왕자'가 마냥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좋은 고전은 삽화가를 달리하며 여러 책들을 출간하는데, '어린왕자'는 워낙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독특한 삽화가 없는것이 좀 아쉽긴해요. 하지만 다른 그림과 달리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렸다는것이 '어린왕자'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삽화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정교하고 어려운 그림이 아니기 때문에 어찌보면 컬러링북에 잘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왕자'만큼이나 유명한 삽화를 내 스스로 색칠한것을 한권 소장하고 있는것도 멋진것 같아요. 그래서 '어린왕자' 컬러링북이 나왔을때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책을 받았을때 아담한 사이즈도 마음에 들었고요. 하지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 컬러링북은 그림을 강조하다보니 내용을 축약했어요.

 

내가 색칠한 어린왕자 소장용으로는 약간 부족하지만, 그동안 어린왕자를 읽고 한번쯤 색칠해보고 싶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컬러링북도 괜찮을듯합니다. 어찌보면 어린아이들에게 적합한 컬러링북이긴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축약본이 아닌 미니본과 함께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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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영랑시집 - 1935년 시문학사 오리지널 디자인
김영랑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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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구입한 시집이라 내용 확인은 못했는데, 검색하다가 `초판본 영랑시집`이 비슷한 시기에 두곳에서 출판했네요. 요즘 초판본이 대세라고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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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06-30 17: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초판본 시장에 몰려있는 출판업계 상황이 심각합니다. 초판본 거품이 한순간에 빠지면 초판본 사업에 매진한 출판사들 망할 겁니다.

보슬비 2016-06-30 20:03   좋아요 0 | URL
처음 초판본이 나올때는 신기하고 좋았는데, 막상 갖고 보니 읽기용보다 소장용에 가까워 저에게는 안 맞더라구요. 정말 cyrus님 말씀대로 유행에만 편승하면 망할것 같아요. 암튼, 처음엔 표지도 같아서(당연 같은 초판본일테니..^^) 에러인가 했어요.
 
공포의 먼지 폭풍 - 사막화로 인한 자연의 재난, 더스트볼
돈 브라운 글.그림, 이충호 옮김 / 두레아이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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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모래폭풍을 보고 있노라면, 영화 `인터스텔라`의 상황이 상상속 미래가 아니라 실제 과거에 존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계속 자연의 경고를 무시한다면 과거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될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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