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Yeller (Paperback) - Newbery, HarperClassics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16
Fred Gipson 지음, Carl Burger 그림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199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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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의 선택이 최선이었던것을 알았기에 더 가슴이 아팠어요. 지독한 상처로 남겠지만, 세월이 약이 되네요.


 
 
 

그동안 모아놓은 마일리지로

도서관에서 신청해주지 않는 그래픽 노블이나 영어책 위주로 구입했어요.

 

  

 

 

오래전부터 관심있었던 그래픽 노블인데, 완결도 되었고 할인도 하고, 할인쿠폰도 받아서 구매.

 

 

 

페이블즈 2권.

이 책도 완결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쿠폰 적용겸 2권은 할인을 하고 있어서 구매했어요. 다른 권들도 할인 좀 해주면 좋겠는데...^^

 

 

 

관심있었던책. 도서관에는 없고, 도서관에서도 신청 안 받아줘서 이참에 구입.

영화로도 있다는데, 영화말고 책으로 먼저 만나기로 했습니다.

 

 

유시민씨를 위해서 꼭 구매해줘야한다는 신랑의 신신당부로 구입.

 

 

원서들은 중고로 구입했어요. 요즘은 소장보다는 읽는것이 목적이라 책 상태가 완전히 엉망이지 않으면 중고로 읽어도 그다지 큰 문제가 되는것 같지 않아요.

 

 

 

대런섄 시리즈 12권 중 한권이예요.

천천히 모으고 있는데, 올해나 다음해쯤 읽을 계획인 시리즈입니다.

 

 

 

예전에 읽은 시리즈인데, 오디오북과 함께 다시 읽으려고 구입.

 

 

언뜻 '어글리' 시리즈와 비슷한 디스토피아 세계를 다른 청소년 문학.

이 책도 3권 시리즈인지라 1권 읽어보고 그후에 다른 시리즈 구입할지 결정할듯.

 

 

5권 합본인데, 1권만 읽어서 다시 읽어볼 생각으로 구입했어요.

 

 

 

'피의 책'의 작가 클리브 바커의 판타지.

작가의 성향을 알아서인지 책표지도 섬찟하지만 은근 기대가 되는 판타지예요.

아직 완결이 되지 않은 듯.

 

 

 

코넬리푼케의 '잉크하트' 시리즈중 마지막권을 구입한줄 알았는데 안해서 구입.

1,2권은 양장본으로 구입했는데, 이제는 그냥 페이퍼백으로..^^

그리도 또 다른 그녀의 책이 영역되어서 같이 구입.

 

 

예전에 1권을 구입한 기억이 있는데, 마침 2권이 중고로 나와서..

 

 

관심있던 책이었는데, 3권이 합본으로 나와서 구입.

사실 각권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들지만 합본이 저렴하니깐...^^

 

 

 

여름에 어울릴것 같은 무서운 이야기 3권.

 

 

 

그냥 평이 좋아서...^^



 
 
2014-08-02 15: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8-03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말썽꾸러기 쏘피
세귀르 백작부인 지음, 원용옥 옮김 / 여름나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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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썽꾸러기지만 사랑스러운 쏘피... 하지만 어쩌면 좋지. 네가 동물들을 사랑할수록.. 동물들은 불행해지니 제발 그 사랑을 그냥 마음속으로만 간직해줄수 없겠니?


 
 
보슬비 2013-07-09 21:13   댓글달기 | URL
쏘피 때문에 무지개 다리 건너는 동물들에게 애도를.....

함께살기 2013-07-10 00:15   댓글달기 | URL
어떤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도 짐승들도
다 함께 재미있게 놀았으리라 믿어요~ ^^;

보슬비 2013-07-10 10:12   URL
각각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책인데, 쏘피는 호기심이 많아서 의도하지 않게 말썽을 일으키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그 과정에서 좀.... ^^;; 과격하다고 할까요.. 그래도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들이많고 웃음을 주는 책이랍니다.

다 읽고 작은도서관에 보내려고 담아두고 있어요.

야나 2013-07-10 12:14   댓글달기 | URL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식물을 사랑할수록 자꾸만 죽어가는 녀석들과 제 관계가 떠올라요 ㅠㅠ

보슬비 2013-07-10 22:49   URL
^^ ㅎㅎ

호기심이 많아서 금붕어에게 소금 뿌려서 무지개 다리 건너게 하고, 병아리 귀엽다고 데리고 와서 독수리가 채가게 하고... 이런 일들이 부지기수예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밉지 않답니다.

저도 식물은 잘 못 키우겠더라고요.
 
교육천국, 쿠바를 가다 - 세계적 교육모범국 쿠바 현지 리포트
요시다 타로 지음, 위정훈 옮김 / 파피에(딱정벌레)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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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쿠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

 

쿠바하면 체게바라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 같아요. 그만큰 영향력이 큰 인물도 없겠지요.

그다음은 사회주의국가이며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가난한 나라정도만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 쿠바가 '교육천국'이라 불리다니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경제수준이 낮으면 교육수준이 낮을거란 생각했는데, 쿠바는 '교육'뿐만 아니라 '의학'수준도 매우 높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쿠바는 어릴적부터 소수정원으로 클럽활동과 사회활동을 병행하며 아이들에게 경쟁이 아닌 상호학습을 가르칩니다. '교육열'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부모님들이 떠오르는데, 쿠바에서는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학습에 열의가 대단하더군요. 학교가 즐겁고, 학습의욕도 무척 높은 아이들을 보며 아무래도 우리의 아이들과 비교할수밖에 없었어요.

 

아이가 걸어서 다닐수 있는 초등학교가 있는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 도시와 시골에 분포된 학교를 생각한다면(일반적으로 학교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명복으로 시골의 학교는 폐교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쿠바는 시골에서 조차도 학교를 쉽게 접할수 있는 장소에 세워 학교가 아닌 아이들 교육에 우선순위를 둔 정책에 부러웠답니다.

 

그외에 가장 부러웠던 제도는 무상교육이었어요. 요즘 우리나라의 대학교 등록금을 보면 어느순간부터 학교가 이윤을 남겨야하는 장소로 변해버렸는지... 한순만 나오는데, 대학교 조차 무상교육을 지원하여 미래의 재원들을 키우는 그들의 제도가 부럽지 않을수 없더라고요. 물론 낙제제도가 있지만, 클럽활동과 상호학습을 병행하여 아이들의 정신적 부담감을 덜어준답니다. 능력은 있지만 돈이 없어 좌절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가장 부러운 제도가 아닌가 싶어요.

 

쿠바는 자신들의 경제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교육제도 개선하는 정책을 선택했답니다. 아이들의 교육뿐만아니라 성인들의 교육에도 신경을 쓰며 평생교육 제도를 마련합니다. 그래서 쿠바는 학생들의 열정 못지 않게 교사들의 열정 또한 높고 존경받는 직업으로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쿠바가 민주주의가 아니기에 여러가지 혜택들을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교육과 의료의 평등이 존재하는 쿠바를 보며 민주주의지만 교육과 의료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좋은 정책들은 함께 공유하고 배워야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안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쿠바의 교육사정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지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자가 일본인이다보니 비교 대상이 한국이 아닌 일본의 제도이다보니 조금 어색했던것 같아요.

 

 

 

 



 
 
야나 2013-02-16 22:28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고 (아 저도 리뷰 써야 하는데;;;; 잘 안 써져서 계속 미루는중;;;;) 문득 이탈리아의 교육제도는 어떻게 굴러가는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더니 그런 책이 있더라구요. 다음달에 주문넣으려고 하는데 (도서관에는 역시 없더군요;;) 한번 읽어보고 쿠바랑 이탈리아랑 한국이랑 비교해봐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그래봤자 쿠바의 승리가 뻔하지만요.

보슬비 2013-02-16 23:02   URL
저도 리뷰에 대한 부담감으로 올맂 못하는 그런책들이 많아요. ㅠ.ㅠ
예전만큼 읽은책들을 다 리뷰 못 올리겠더라고요. 미루다 미루다 못 올리고..ㅎㅎ 조금 더 미루면 못 올릴것 같아서 주말에 올리고 있어요.^^

이탈리아 교육제도에 관한 책도 있었군요. 앤님 덕분에 이탈리아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나중에 비교해서 어떤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함께살기 2013-02-17 08:39   댓글달기 | URL
쿠바는 미국 식민지에서 벗어나면서 '경제성장율'은 멈추거나 뒤로 가지만, 교육과 문화와 복지와 삶은 참으로 아름답게 거듭나는 나라예요.

한국도 미국 경제 예속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으면, 달라지겠지요. 무상교육이 되는 까닭은, 교육이 '장사'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은 무상교육이 안 되는데, 왜냐하면, 학벌에 따라 공공기관과 대기업 고액연봉클럽 문턱이 갈리거든요.

보슬비 2013-02-17 15:05   URL
네.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좋은 성과를 얻어서 다른나라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appletreeje 2013-02-17 10:32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짬짬이 읽는 중이예요.
페이지마다 색색의 포스트잇을 더덕더덕 붙여가며 읽는데, 참 좋은 책이네요.
보슬비님과 앤님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되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보슬비 2013-02-17 15:44   URL
전 포스트잇은 책갈피처럼 사용하는데.. 나무늘보님은 참 부지런하세요.^^
저의 책읽기는 장르쪽으로 편향되기도 하는데, 가끔씩 추천해주는 인문서를 읽긴하지만 그리 많지는 않아요.^^;; 좋은책 있으면 나무늘보님도 추천해주세요.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김인숙 지음 / 휴(休)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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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책이었어요. 어린이들의 책을 읽다보면(물론 작가들은 다 큰 어른이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어른들이 싫어하는 아이들은 어쩜 버릇없는것이 아니라 주관이 뚜렷하고 생각이 많은 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들고..

 

상처 받은 아이들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가슴 아파 눈물이 났답니다.

 

매 맞는 아이, 성을 착취당한 아이, 버림받은 아이, 외로운 아이, 사랑에 목이 마른 아이..

그래서 아이들은 자신이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려합니다.

 

아이들보고 스스로 상처를 돌보라하지 마세요.

상처난 곳을 '호..호..'불어주며 약을 바르고,

흉터가 크게 남지 않길 기도할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때 저도 이런 어른들 정말 싫다... 생각했던적이 있었는데, 혹 내가 그런 어른이 되어가는 건 아닌가..하고 돌아보게 되었어요.

 

'어른'은 단지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이 아니랍니다.

나보다 약한이를 어루만지면서 공감할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어른'이 아닐까 싶어요.

 

 

돈보스코 신부님에 의해 생긴 '청소년 예방교육' 방법이 소개된 책이랍니다.

천주교인이 아니어도 청소년을 지도하시고,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권하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돈보스코의 예방교육자의 10계명

 

10가지 10계명중에 가장 바라는것은 10번째 '청소년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이다' 였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위의 9가지를 실천할수 있는 사람이어야겠지요..^^

 



 
 
appletreeje 2013-02-17 10:44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늘 마음이 따뜻해지고 본 받고 싶어요.
'진정한 어른'에 대한 보슬비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따로 읽어야 할 책들이 많아 이 책의 구매를 미루고 있는데
으앙..낼 또 주문하게 될 것 같군요.ㅎㅎㅎ
돈보스코 신부님은, 저희 가족이 매우 사랑하는 신부님이시지요.^^

보슬비 2013-02-17 15:47   URL
부끄럽네요. ^^;;

전 천주교가 아니라서 잘 몰랐던 분이었어요. 할머님은 천주교인이어서 종종 좋은 말씀해주시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신부님이랍니다. 나무늘보님 가족이 사랑하는 신부님이라니 더 좋으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