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의 밤 The Collection 3
바주 샴 외 지음 / 보림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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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족은 멋진 이미지를 볼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으며, 자신들이 사는 집의 흙바닥과 벽에 그림을 그리며 자신들이 만든 미술작품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인도의 공동체랍니다.  '나무들의 밤'은 곤드족 미술의 전통을 독창적인 기법으로 재현하여 검은 종이 위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실크 스크린 하여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예술 작품이예요.

 

처음 이 책을 만날때는 책 설명도 없이 책 가격에 놀라고 궁금증이 생겨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었어요. 그리고 책을 직접 만나고서야 이 책의 가치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때 읽었던 책은 1쇄로 3100번의 책중에 286번째의 책이었었는데, 올해 2쇄를 출간하게 되었네요. (그말은 그동안 3100권의 책이 판매되었다는 이야기겠죠? ^^) 2쇄때는 책 정보도 더 보충되고, 어떻게 책이 만들어지는 동영상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게로 온 2쇄판은 1000권 중에 429번째의 책이랍니다. 이번에는 3100권이 아닌 1000권만 만드려나봅니다. 1쇄가 아닌 2쇄라 아쉽다 생각할수 있겠지만, 첫번째 출판했던 노란 나무책과 달리 두번째는 제가 좋아하는 파란 나무가 책 표지를 장식해서 좋아요. 수작업으로 만들어낸 책이다보니 각권마다 완전이 똑같은 책이 아니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매력은 나무들의 이야기인만큼 폐품들을 재활용해 멋진 종이를 만들어 무독성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책이라는 점이지요. 그래서인지 처음 이 책을 펼치면 손에 느껴지는 종이 재질이 참 좋아요. 쓰담쓰담해주고 싶다고 할까요. 하지만 실크 스크린기법 때문인지 잉크향이나요. 무독성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잉크향은 그리 좋지 않아서 책장에 바로 꼽지 말고 오픈된 장소에서 냄새를 빼주면 좋을것 같아요.

 

 

[전체 그림을 찍으니 자세한 그림이 안보여서 부분 그림도 찍어보았어요. ]

 

곤드족 사람들은 나무가 모든 생명에게 그늘과 안식처와 양분을 제공해준다는 것을 오래전에 깨닫고 이런 그림들을 그려왔던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독특한 그들의 나무들을 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위로를 받는것 같았습니다.

 


[같은 나무라하더라도(책뒷커버에 찍은 나무는 파란색이지만, 책 속의 나무는 초록나무랍니다.) 또 다른 나무가 되기도 합니다.]

 

 요즘처럼 마음이 어두울때, 어둠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밝혀주는 셈바르 나무처럼 우리에게도 어려움에 처했을때 길을 잃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그 나무를 발견하게 된다면, 나무가 우리를 보호해주듯이 우리도 그 나무를 잃지 않도록 보호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무들의 밤에는 세명의 예술가가 있었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책이 완성될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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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5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4-16 0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함께살기 2015-04-16 06:53   댓글달기 | URL
나무가 춤추는 아름다운 책이로군요~

보슬비 2015-04-16 20:10   URL
정말 함께살기님 말씀대로 나무가 춤을 추는 아름다운 책이었어요. ^^

마녀고양이 2015-04-16 17:50   댓글달기 | URL
어, 2쇄는 그림이 다르네오ㅡ
저 이 책 무지 아끼는 책이예요
찍어낸 수가 적으니 영혼이 느껴지는 느낌도 들구~^^

보슬비 2015-04-16 20:11   URL
저도 1쇄때 봤던 그림과 2쇄때 보는 그림이 다른 느낌이라, 1쇄판을 도서관에서 대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볼때보다 지금보니 더 좋은것 같아요. ^^

해피북 2015-04-16 19:52   댓글달기 | URL
와 하나하나 수작업 대단한 책이예요 나무들이 하나같이 움직일듯 생동감이 느껴져요^~^ 그런데 보슬비님 이용하시는 도서관 희망도서신청 몇권까지예용?
저는 어제 처음 신청해봤는데 다섯권까지더라구요 1년에ㅜㅅㅜ 넘적어서 아쉽더라구요 ㅎ

보슬비 2015-04-16 20:13   URL
네. 묘하게 마음에 끌리는 책이기도 해요.
해피북님 도서관은 너무 적네요. 저희는 분기별로 3권씩 4분기가 있으니 1년에 12권 신청할수 있어요. 게다가 제가 가족 도서카드 몽땅 관리해서 희망도서 신청하는지라(같은구에 있는 경우 도서관카드가 달라도 전체이용이 가능하거든요.) 1년에 총 100권 이상 신청가능하네요. ^-^

비비아롬나비모리 2015-04-17 13:59   댓글달기 | URL
저도 여기서 찾아봐야겠어요!!! 있을까요??

보슬비 2015-04-17 23:51   URL
알라딘에 보니 영어책이있어요. 한글책보다 더 저렴하던데, 아롬님께 찾게 되신다면 어떤 또 다른 책일지 궁금해지네요.^^
 
비밀의 정원 - 안티 - 스트레스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컬러링북
조해너 배스포드 지음 / 클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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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컬러링북들을 제쳐두고 요즘 '비밀의 정원'에 올인하고 있어요.^^

조카도 가끔씩 옆에 거들어주면서.... ㅎㅎ

 

지난번 페이퍼에 올린후 조금 더 칠한 것들을 또 열려봅니다.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데, 아직도 칠하지 않는 페이지가 많아요. ^^

 

 

 

파란색에 벗어나 이번에는 갈색 계열로...

 

 

처음에는 위의 그림처럼 색을 다 칠해야 완성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칠하면서 다 칠하지 않아도 완성시킬수 있고, 망쳐도 맘대로 색칠할수 있고... 좀 더 색칠에 초월해지는 느낌이예요.

 

 

색칠을 다 하지 않고 포인트만 줘도 이쁜것 같아요.

사진보다 실제가 좀 더 이쁜듯..^^

알롤달록한 색감도 있고..

 

 

두 작품은 여기서 멈춘 상태. 더 이상 진행하면 망칠것 같아서 아직 그대로 멈춤... ^^;;

 

두 작품은 요즘 칠하고 있는 작품.

곤총은 조카도 색칠하고 싶어해서 몇개 칠하게 했는데, 아직 찍지 못했어요.

나중에 완성되면 다시 사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칠하고 보니 역시 저는 파랑색이 좋아요. ^^

 

 

아직까지는 색연필과 젤펜만 이용해봤는데, 다음에는 수채 색연필도 사용해봐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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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5-03-07 23:40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은 중성펜(젤펜)을 어떤 걸 많이 쓰시나요, ^^ 마카도 좋긴한데, 저는 수성펜은 컬러가 다양한 라이브컬러나 플레이컬러 같은 것도 괜찮았어요.

보슬비 2015-03-07 23:44   URL
저는 그냥 동생이 조카가 안 사용하는거줘서 주는대로 썼어요.^^;; 동생말로는 코스코에서 샀다는데ㅎㅎ

서니데이 2015-03-08 00:00   URL
그렇군요, 사진만 봐서는 잘 몰라서요, 저는 새로 나온 펜 보면 자주 사는 편이라 관심이 많은가봐요^^

하늘바람 2015-03-08 03:43   댓글달기 | URL
따뜻하네요
칠하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 다르네요

보슬비 2015-03-08 13:09   URL
네. 칠하는 사람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것 같아요.^^
요즘은 조카랑 놀면서 칠하는데, 생각해보니 조카를 위한 색칠놀이를 하나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것은 어려운데도 제가 하니깐 따라하고 싶은가봐요.ㅎㅎ

해피북 2015-03-08 06:45   댓글달기 | URL
이뻐요 화사하구요 그리고 펜을 활용하시니 더 선명하고 깔끔하네요 ㅋ 저두 따라쟁이가 되어야겠어요 ^~^

보슬비 2015-03-08 13:10   URL
처음에는 색연필만 칠했는데, 젤펜을 이용하니 색이 더 선명하고 이쁜것 같아요.
요즘은 젤펜만 선 따라 그리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요.^^
미니북이라 조금 어렵겠지만, 해보시가 마음에 드시는 괜찮은 컬러링북 한권 구입해서 놀아도 재미있어요. ^^

2015-03-08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5-03-08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5-03-08 11:48   댓글달기 | URL
봄이라 그런가 알록달록 색에 눈길이 갑니다~~~

보슬비 2015-03-08 13:11   URL
네. 정말 봄 같아요.
그래서 색칠도 좀 더 화사하게 변해가고 있는것 같아요.^^

ANDANTE 2015-03-08 19:07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쁘게 칠하셨어요 ~ !!!
젤펜으로 칠하니 선명하고 예쁘게 색연필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보슬비 2015-03-09 22:45   URL
네. 색연필만으로는 선명한 색을 못 내는것 같아요.
그래서 살짝 마커펜도 탐이 나긴해요.^^

이쁘게 칠했다고 칭찬해주셔서 더 기운이 납니다. ㅎㅎ

마녀고양이 2015-03-09 23:58   댓글달기 | URL
으아, 많이 칠하셨네요.
저 색칠이 의외로 시간과 인내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파랑 부엉이 정말 맘에 듭니다, 저도 칠하다가, ㅠㅠ, 지금은 한 구석에 고히 모셔둔 중. ㅋ

보슬비 2015-03-10 00:19   URL
네. 그래서 요즘은 카페에서 많이 칠하고 있어요.
동생은 이야기하고 저는 칠하고..ㅋㅋ

저도 파랑 부엉이 마음에 드는데, 마녀고양이님도 마음에 들어하시니 더 좋아요.
어떻게 마무리할지 계속 고민해봐야할것 같아요.^^
 
Old Yeller (Paperback) - Newbery, HarperClassics Newbery : 반드시 읽어야하는 뉴베리 수상작 16
Fred Gipson 지음, Carl Burger 그림 /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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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의 선택이 최선이었던것을 알았기에 더 가슴이 아팠어요. 지독한 상처로 남겠지만, 세월이 약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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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 쏘피
세귀르 백작부인 지음, 원용옥 옮김 / 여름나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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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썽꾸러기지만 사랑스러운 쏘피... 하지만 어쩌면 좋지. 네가 동물들을 사랑할수록.. 동물들은 불행해지니 제발 그 사랑을 그냥 마음속으로만 간직해줄수 없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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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3-07-09 21:13   댓글달기 | URL
쏘피 때문에 무지개 다리 건너는 동물들에게 애도를.....

함께살기 2013-07-10 00:15   댓글달기 | URL
어떤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도 짐승들도
다 함께 재미있게 놀았으리라 믿어요~ ^^;

보슬비 2013-07-10 10:12   URL
각각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책인데, 쏘피는 호기심이 많아서 의도하지 않게 말썽을 일으키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그 과정에서 좀.... ^^;; 과격하다고 할까요.. 그래도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들이많고 웃음을 주는 책이랍니다.

다 읽고 작은도서관에 보내려고 담아두고 있어요.

야나 2013-07-10 12:14   댓글달기 | URL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식물을 사랑할수록 자꾸만 죽어가는 녀석들과 제 관계가 떠올라요 ㅠㅠ

보슬비 2013-07-10 22:49   URL
^^ ㅎㅎ

호기심이 많아서 금붕어에게 소금 뿌려서 무지개 다리 건너게 하고, 병아리 귀엽다고 데리고 와서 독수리가 채가게 하고... 이런 일들이 부지기수예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밉지 않답니다.

저도 식물은 잘 못 키우겠더라고요.
 
교육천국, 쿠바를 가다 - 세계적 교육모범국 쿠바 현지 리포트
요시다 타로 지음, 위정훈 옮김 / 파피에(딱정벌레)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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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쿠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

 

쿠바하면 체게바라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 같아요. 그만큰 영향력이 큰 인물도 없겠지요.

그다음은 사회주의국가이며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가난한 나라정도만 알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 쿠바가 '교육천국'이라 불리다니 언뜻 이해가 되지 않았답니다. 아무래도 경제수준이 낮으면 교육수준이 낮을거란 생각했는데, 쿠바는 '교육'뿐만 아니라 '의학'수준도 매우 높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쿠바는 어릴적부터 소수정원으로 클럽활동과 사회활동을 병행하며 아이들에게 경쟁이 아닌 상호학습을 가르칩니다. '교육열'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부모님들이 떠오르는데, 쿠바에서는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학습에 열의가 대단하더군요. 학교가 즐겁고, 학습의욕도 무척 높은 아이들을 보며 아무래도 우리의 아이들과 비교할수밖에 없었어요.

 

아이가 걸어서 다닐수 있는 초등학교가 있는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 도시와 시골에 분포된 학교를 생각한다면(일반적으로 학교를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명복으로 시골의 학교는 폐교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쿠바는 시골에서 조차도 학교를 쉽게 접할수 있는 장소에 세워 학교가 아닌 아이들 교육에 우선순위를 둔 정책에 부러웠답니다.

 

그외에 가장 부러웠던 제도는 무상교육이었어요. 요즘 우리나라의 대학교 등록금을 보면 어느순간부터 학교가 이윤을 남겨야하는 장소로 변해버렸는지... 한순만 나오는데, 대학교 조차 무상교육을 지원하여 미래의 재원들을 키우는 그들의 제도가 부럽지 않을수 없더라고요. 물론 낙제제도가 있지만, 클럽활동과 상호학습을 병행하여 아이들의 정신적 부담감을 덜어준답니다. 능력은 있지만 돈이 없어 좌절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가장 부러운 제도가 아닌가 싶어요.

 

쿠바는 자신들의 경제위기를 탈피하기 위해 교육제도 개선하는 정책을 선택했답니다. 아이들의 교육뿐만아니라 성인들의 교육에도 신경을 쓰며 평생교육 제도를 마련합니다. 그래서 쿠바는 학생들의 열정 못지 않게 교사들의 열정 또한 높고 존경받는 직업으로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쿠바가 민주주의가 아니기에 여러가지 혜택들을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교육과 의료의 평등이 존재하는 쿠바를 보며 민주주의지만 교육과 의료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좋은 정책들은 함께 공유하고 배워야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안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체적으로 쿠바의 교육사정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지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자가 일본인이다보니 비교 대상이 한국이 아닌 일본의 제도이다보니 조금 어색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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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 2013-02-16 22:28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고 (아 저도 리뷰 써야 하는데;;;; 잘 안 써져서 계속 미루는중;;;;) 문득 이탈리아의 교육제도는 어떻게 굴러가는지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더니 그런 책이 있더라구요. 다음달에 주문넣으려고 하는데 (도서관에는 역시 없더군요;;) 한번 읽어보고 쿠바랑 이탈리아랑 한국이랑 비교해봐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그래봤자 쿠바의 승리가 뻔하지만요.

보슬비 2013-02-16 23:02   URL
저도 리뷰에 대한 부담감으로 올맂 못하는 그런책들이 많아요. ㅠ.ㅠ
예전만큼 읽은책들을 다 리뷰 못 올리겠더라고요. 미루다 미루다 못 올리고..ㅎㅎ 조금 더 미루면 못 올릴것 같아서 주말에 올리고 있어요.^^

이탈리아 교육제도에 관한 책도 있었군요. 앤님 덕분에 이탈리아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나중에 비교해서 어떤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함께살기 2013-02-17 08:39   댓글달기 | URL
쿠바는 미국 식민지에서 벗어나면서 '경제성장율'은 멈추거나 뒤로 가지만, 교육과 문화와 복지와 삶은 참으로 아름답게 거듭나는 나라예요.

한국도 미국 경제 예속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으면, 달라지겠지요. 무상교육이 되는 까닭은, 교육이 '장사'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은 무상교육이 안 되는데, 왜냐하면, 학벌에 따라 공공기관과 대기업 고액연봉클럽 문턱이 갈리거든요.

보슬비 2013-02-17 15:05   URL
네.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 좋은 성과를 얻어서 다른나라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appletreeje 2013-02-17 10:32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직 짬짬이 읽는 중이예요.
페이지마다 색색의 포스트잇을 더덕더덕 붙여가며 읽는데, 참 좋은 책이네요.
보슬비님과 앤님 덕분에 이 책을 읽게 되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보슬비 2013-02-17 15:44   URL
전 포스트잇은 책갈피처럼 사용하는데.. 나무늘보님은 참 부지런하세요.^^
저의 책읽기는 장르쪽으로 편향되기도 하는데, 가끔씩 추천해주는 인문서를 읽긴하지만 그리 많지는 않아요.^^;; 좋은책 있으면 나무늘보님도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