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기다리다 - 황경택의 자연관찰 드로잉, 두 번째 이야기
황경택 글.그림 / 도서출판 가지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읽고 난후에 그동안 그냥 지나쳤던 길가의 나무와 꽃들을 자꾸 살펴보게 됩니다. 심지어 겨울눈까지...ㅋㅋ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고, 나무와 꽃들은 그대로인데 보는 눈이 달라지니, 세상이 달라보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