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색 - 빛의 파편을 줍다
게리 반 하스 지음, 김유미 옮김 / 시드페이퍼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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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의 큐비즘을 탄생하게 한 `〈아비뇽의 처녀들>`이 완성되기까지의 일대기를 소설화한 책이예요. 그림을 책속에 넣을수도 있었겠지만, 그의 실험정신을 본받아 QR코드를 이용해 그림을 보는 방식도 약간 귀찮기는 하지만 독특합니다.^^ 그의 그림을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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