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배달한 도서만 대출하려했는데, 예상보다 몇권 더 대출하게 되었네요. ^^

 

 

 

 땡땡이에 관한 책을 한권 영역책을 구입했는데, 찾아보니 도서관에 한글 번역이 있어 대출했어요. 영어책은 작은 사이즈라 한글책도 작은책일거라 생각했는데, 큰 책이네요. ^^

 

 

 

고양이를 보니 고양이에 관한 책이 읽고 싶어서 대출했어요. 

 

 

 마침 누군가 반납한 책들 사이에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냉큼 집어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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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5-02-01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여전히 많은 책을 빌리시고 읽으시네요.
그 꾸준함이 부럽고 멋지네요. ^^

고양이, 저도 키우고 싶어요. 그런데
요즘 삼시세끼 프로그램 보면서, 장모 치와와 새끼에게도 홀딱 넘어갔네요. ㅎㅎ

보슬비 2015-02-01 23:55   좋아요 0 | URL
올해는 도서관에서 책 덜 빌리고 집에 있는 책 위주로 읽으려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

장모 치와와도 참 귀여워요. 저도 키워보고 싶은 강아지인데, 너무 작은 개는 그만큼 약할까봐 신경이 많이 쓰여요. 가끔씩 치와와는 너무 작아서 같이 자다가 깔려서 다친다고 하더라구요. -.-;;

마녀고양이님과 저에게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될 고양이가 올거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