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시간 속으로 루브르 만화 컬렉션 3
에릭 리베르주 지음, 정연복 옮김 / 열화당 / 200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인용 박물관은 살아있다랄까. 환상적인 표현에 울렁증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만화. 시리즈중 아직 읽지 않은 책도 있지만 내가 읽은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중에 가장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