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노브스키 그림, 레이철 윌리엄스 글, 이현숙 옮김 / 보림 / 2017년 8

 

 

 

마법의 3색 렌즈 좀 기대를 했어요... ^^;;

받고 보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책은 진짜 3색 렌즈가 중요한데, 이렇게 한장에 3개를 담았더라구요.

제가 기대했던것은 안경스타일로 3개의 안경을 기대했거든요.

저렇게 작은 렌즈로 큰 전체를 보기에 솔직히 힘들었어요.

 

오히려 사진을 찍으려고 핸드폰 렌즈에 색의 렌즈를 갖대서 찍으니 실제 안경으로 보는것보다 더 좋았어요. ㅠ.ㅠ

 

 

 

밤에 활동하는 동물과 낮에 활동하는 동물 그리고 식물군을 함께 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글.그림, 이지원 옮김 / 그린북 / 2017년 6월

 

조카와 함께 여행 간곳은 함께 읽고, 나머지는 각자 읽었던 '맵'

그림을 통해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것도 재미있었어요.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그동안 조카랑 도서관에서 간단한 영어책을 대출해서 듣기 연습을 하다가, 이번 여름방학 때부터 'Magic Tree House'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어요. 챕터북이라 한챕터씩 나눠 읽고 듣기를 하며 저도 함께 다시 읽고 있는데, 오래전 제가 영어책 읽기 시작할때 매직트리하우스를 읽던 기억이 떠올라서 재미있었어요. 그때는 잘 모르고 읽었는데, 조카랑 읽다보니 한 가지 뜻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는것을 느꼈어요.

 

내용도 재미있고, 마침 첫째조카에게 번역책을 선물해주었던것도 있어서 영어책으로 다 읽고 한글책을 읽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영어책 읽기 거부감과 듣기능력을 키우는거라 힘들지 않게 시간있을때 한챕터씩 나눠 읽다보니 한권 완독에 2~3주정도 걸리는것 같네요. 조카가 이렇게 같이 읽다가 나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영어로 찾아 읽으면 좋겠습니다.

 

 

R. L. 스타인 지음, 김영미 그림, 이혜인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6년 8월

조카와 함께 읽지 않았기 때문에 페이퍼에 올리지 않아야할 책인데...ㅎㅎ

원래는 조카와 함께 읽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라서 올렸어요.

제 의도와 달리 조카가 표지만 보고 책 무섭다고 읽기를 거부했어요. ^^;;;;;

나 어릴때는 이런 책이 무서워도 흥미로워서 골라 읽었는데, 울 조카는 겁쟁이~~~

하긴 이 시리즈 가끔은 제가 읽어도 소름 돋는 이야기들이 있긴해요.

그래도 거부 당하니 좀 아쉽네요.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syche 2018-10-23 02: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반갑네요 매직 트리 하우스. 막내가 어릴때 막내친구들이랑 모아놓고 북클럽 해줬었는데

보슬비 2018-10-24 23:08   좋아요 0 | URL
아이들과 북클럽도 하시고, 함께 읽고 듣는 친구가 있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긴해요. 조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다시 읽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