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가장 행복할때는,
문학을 읽을 때이다.
단순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내려 가면서
때로는 주인공이 되고,
때로는 작가와 한 마음이 되면서
몰입의 황홀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것은 8할이 문학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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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대학생이 되었을때의 설레임으로 읽었다. 엄마가 읽고 감동받았던 책의 내용 혹은 좋은 구절을 소개하면서 딸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준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녀 사이가 있을까? 딸에게 바라는 것, 꼭 이루었으면 하는 것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표현한다면 갈등과 대립은 존재하지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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