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알라딘 문학이벤트(몰입의 황홀함) (공감2 댓글6 먼댓글0) 2008-05-02

책을 읽으면서 가장 행복할때는,
문학을 읽을 때이다.

단순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내려 가면서

때로는 주인공이 되고,
때로는 작가와 한 마음이 되면서
몰입의 황홀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것은 8할이 문학작품이었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리진 1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5월
11,500원 → 10,350원(10%할인) / 마일리지 57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5월 02일에 저장

이 책을 덮고 '리진' 하고 마음으로 불러보니 그녀의 마지막 모습이 떠오르면서 자살을 택한 안타까움과 콜랭, 강연의 사랑으로 작은 설레임이 일어난다. 두 권을 마치 한 권처럼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 두권째엔 책장 넘기는 것이 안타까워 일부러 천천히 음미하며 읽기도 했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14,400원 → 12,96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점(5% 적립)
2008년 05월 02일에 저장
일시품절
딸이 대학생이 되었을때의 설레임으로 읽었다. 엄마가 읽고 감동받았던 책의 내용 혹은 좋은 구절을 소개하면서 딸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준다면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녀 사이가 있을까? 딸에게 바라는 것, 꼭 이루었으면 하는 것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표현한다면 갈등과 대립은 존재하지 않겠지.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5월 02일에 저장

소설 읽는 재미를 알게 해준 책. 신나게 웃다가, 때로는 심각해지는 책을 읽으며 왠지 멋지고, 즐거운 일이 생길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인간의 보물은 말이다. 한 순간에 사람을 다시 일으켜주는게 말이다. 그런 말을 다루는 일을 하는 자신이 자랑스럽다. 신에게 감사하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공지영 지음 / 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8년 05월 02일에 저장

언뜻 '냉정과 열정사이' 를 읽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기도 하면서 마치 홍(베니)이 된듯한 느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나이 마흔을 코 앞에 두고 왠 흥분이람, 웬 설레임이람' 혼잣말을 하기도 하고, '자기야. 이 책 너무 좋아. 읽기가 아까워' 하면서 신랑한테 슬쩍 권하기도 하였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순오기 2008-05-03 02:53   댓글달기 | URL
사랑후에 오는 것들, 달을 먹다만 우리 집에 없네요.^^
공중그네는 아직 안 읽었고...보다가 접어둔 것들도... ㅠㅠ
문학을 읽을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에 동감!!^^

세실 2008-05-03 00:28   URL
아 그러시군요. 집에 있었는데 지난번 입원한 친구 병문안 가면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공중그네 참 재미있습니다. 큭큭 웃으면서 읽게 되는 책^*^ 한번 손에 잡으면 순식간에 읽게 되니 어서 잡으세용!

2008-05-03 0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8-05-03 21:28   URL
어머 어머 넘 감사합니다^*^
이런 행운이 달려갑니다~~~~~

마노아 2008-05-03 21:48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절반 이상은 겹치네요. 공지영 작가의 책들이 궁금해졌어요. ^^

세실 2008-05-04 22:41   URL
공지영씨... 참 멋진 작가죠. 꼭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