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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스터디]자녀 독서때 엄마는? 같은 책 읽으며 토론거리 준비!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책을 읽는다는 데 만족한 나머지 책을 읽고 난 뒤의 독서지도에 소홀하다. 기껏해야 “이 책의 줄거리를 말해볼래?” “주인공의 이름이 뭐야?” 하고 묻는 정도다. 이런 질문은 책을 재미있게 읽은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없다. 책을 읽고 난 뒤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솔직히 나누는 게 좋다. 자녀와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진지하게 대화하는 것이야말로 틀에 박힌 독후감 몇 편을 쓰게 하는 활동보다 훨씬 창조적인 교육 방법일 수 있다.》

‘주인공 이름은, 줄거리는?’식 뻔한 질문 금물… ‘생각’ 자극하는 대화를

자녀와 함께 독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부모가 책을 읽고 준비해야 한다. 자녀가 읽고 있는 책의 전체적인 흐름과 책에서 이야기하려는 핵심내용을 정리하며 토론거리를 미리 생각해 봐야 한다. 자녀와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행동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책의 내용을 되새김질하는 일은 기본적인 독후 활동 중 하나다.

부모는 아이가 생각하고 느낀 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도록 해야 한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대화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부모가 교육적 목적을 갖고 접근하면 아이는 한 발 물러서게 되므로 꼬치꼬치 캐묻는 듯한 질문과 대화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질문은 아이들의 사고를 자극하는 도구이지만, 질문으로 인해 아이들이 책 읽은 행동에 대해 검사를 받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는 안 된다.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면서 아이는 책을 정확하게 읽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부모는 선택한 책이 아이 수준에 맞는지 확인하고 다음 단계의 책을 고르는 데 참고할 수 있다. 무엇보다 평소 알지 못했던 아이의 생각과 생활 모습까지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책을 읽고 난 뒤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나누어야 할까? 대화란 ‘마주보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활동’을 뜻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가 일방적으로 질문을 쏟아내고 아이는 마지못해 대답을 한다. 부모는 한 가지 질문을 하더라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질문에는 사실적 질문, 평가적 질문, 해석적 질문, 사색적 질문 등 4종류가 있다. 사실적 질문은 책 속에 답이 하나 있다. 예를 들면 “새엄마는 백설 공주를 몇 번 찾아 갔나요?” 하고 묻는 식이다. 평가적 질문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도록 요구하는 기법으로, “마센카가 곰을 속인 행동은 옳은가요, 옳지 않은가요?”가 그 예다. 해석적 질문은 “미운 아기오리는 왜 오두막을 떠났을까요?”처럼 책에 2개 이상의 답이 있는 경우다. 사색적 질문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가 자유롭게 상상하도록 유도하는 기법이다. “브래멘으로 가지 않은 동물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라는 질문이 사색적 질문에 해당한다.

부모는 대개 사실적 질문을 주로 던진다. 사실적 질문은 아이가 읽은 내용을 점검받는다고 생각하며 대답하기 때문에 쌍방향 대화가 이루어지기 어렵다. 평가적 질문, 해석적 질문, 사색적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면 책 한 권으로 흥미로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 뇌는 자극을 받고 반응하면서 사고의 깊이와 폭을 확장시킨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책의 내용을 따라가며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따라 읽기’가 아니라 ‘따져 읽기’를 할 때 가능하다. 책에서 답을 찾아내는 ‘따져 읽기’는 ‘이게 무슨 뜻이지?’ ‘이때 주인공의 심정은 어떨까?’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등 여러 맥락에서 판단할 수 있는 질문을 스스로 제기하고, 책에서 답을 찾아가는 책 읽기다.

부모가 다양한 질문 기법을 바탕으로 아이와 꾸준한 독후 활동을 한다면 아이의 책읽기 습관이 바뀔 수 있다. 아이가 독서 후 다양한 질문을 통한 부모와의 대화를 염두에 두고 책을 읽는 내내 ‘따져 읽기’를 하기 때문이다.

영·유아기에는 부모가 직접 책을 고르는 등 부모 주도로 아이의 책 읽기가 이뤄진다. 하지만 초등학생은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읽고 싶은 책과 읽기 싫은 책이 뚜렷하게 갈린다. 부모가 이런 아이와 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기란 쉽지 않다.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책을 함께 읽고 아이의 반응에 관심을 갖는다면 창의적 질문이 포함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는 논리적인 사고력은 물론이고 풍부한 감성을 품고 성장할 것이다. 또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hnine 2010-04-05 11:21   댓글달기 | URL
100% 공감합니다.

세실 2010-04-05 12:58   URL
그쵸. 이젠 책읽기보다 토론에 더 시간을 할애해야 겠습니다.
규환이 쓰는 자체를 싫어해서 큰일입니다.

소나무집 2010-04-06 07:23   댓글달기 | URL
저도 공감해요. 아이들이 책 읽은 건 좋아하는데 글쓰는 건 귀찮아해요.
모든 책을 다 함께 읽을 수는 없고 한두 권만이라도 함께 읽으려고 해요.

세실 2010-04-06 13:24   URL
맞습니다. 일단 토론쪽으로 충분히 이야기 나눈뒤 가벼운 글쓰기도 좋을듯 합니다. 연구좀 해야 겠습니다^*^

2010-04-06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06 1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10-04-08 03:17   댓글달기 | URL
요즘 아이학교에서 독서마라톤을 해서 하루에 한권씩 책 읽고 짧게 느낌을 쓰는데 정말 힘듭니다. 책보고 저랑 한참 대화하고 쓰라하면 종이 쳐다보고 한숨쉬고 있지요.ㅜㅜ

세실 2010-04-08 08:31   URL
짧은 책이라도 하루에 한권씩이라...일단 독서습관 형성에는 도움이 될까요? ㅎㅎ 억지로가 아닌 즐거움으로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짧게 한줄만 써도 좋을듯 해요. ㅎㅎ

같은하늘 2010-04-10 00:40   URL
책 읽는건 원래 좋아하는데, 이렇게 억지로 시키면 더 책 안보게 될까봐 걱정이지요.ㅜㅜ 그리고 울아들은 짧게 한줄 쓰는걸 더 힘들어해요. 주저리주저리 늘여서 얘기하지요. 근데 작성해야 하는 종이에 쳐진 줄은 딸랑 세줄이니 한숨이 나오는거지요.^^

세실 2010-04-12 00:05   URL
아 그렇군요. 이런...
독서마라톤은 그저 책 읽고 제목이랑 지은이만 적어도 좋겠어요.
에휴 역효과 나면 안되는데 그쵸?
 

  지난번 독서골든벨대회때 문제. 강의 자료로 활용하느라 가감을 했다. 난이도를 판단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아이들은 선정도서는 완벽하게 암기하는지라 상식문제로 승부를 결정해야 할듯.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 2007 충북평생학습축제 독서골든벨 문제

   - 선정도서는 <돌아온 진돗개 백구> <얼씨구 절씨구 풍년이 왔네> <붕어빵의 꿈>

 

 


1. 자료(책, 잡지, 신문, 테이프 등)를 수집, 정리, 보존하여 이용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목적으로 존재하는 사회교육기관이며, 우리가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찾아가는 곳은 어디 일까요? 도서관

2.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이 분은 초충도, 산수도 같은 멋진 그림 작품도 남기셨습니다. 강릉 오죽헌은 이율곡과 이분이 태어난 곳으로 알려진 명소입니다. 새로 나올 5만원권 지폐 인물 중 한사람으로 선정된 이분은 누구일까요? 신사임당

3. 돌아온 진돗개 백구는 사랑하는 주인을 만나기 위해 머나먼 길을 돌아 주인에게 돌아오는 과정을 담은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주인공 백구에게 눈처럼 하얗기 때문에 백구라고 이름을 지어준 백구의 첫 주인은 누구일까요? 아이의 이름을 적어 주세요. 서영이

4. 우리나라의 물건을 세는 고유 단위는 생선을 셀 때 손, 김을 셀 때 톱, 바늘의 24개들이 쌈이 있습니다. 마늘 1접은 100개의 마늘을 묶어 놓은 것을 말하는 데요. 마늘 60접은 마늘이 몇 개일까요? 6,000개

5. “붕어빵의 꿈” 이 책은 한때 신비주의 광고로 유명했던 연예인의 장애가 있는 부모님 이야기를 다룬 성장 동화인데요. 주인공이기도 한 이 연예인은 누구일까요? 임은경

6. 연상퀴즈입니다. 다음에 제시되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사과, 엄지, 온달장군, 인어. 정답 공주

7. 붕어빵의 꿈 주인공 은경이는 인형이 너무 갖고 싶지만 가난한 형편에 부모님에게 말도 꺼내지 못합니다. 우연히 친구 애리네 집에 놀러갔다가 애리 몰래 집으로 가져온 인형은 어떤 인형일까요? 곰인형

8. 붕어빵의 문제를 한 문제 더 풀어볼까요? 부모님이 청각장애인이라 말을 배울 수 없었던 은경이는 어린시절 말을 못하시는 엄마 아빠를 대신해서 이것을 통해 말을 배우고 세상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텔레비젼

9. 일을 하다 잠시 쉬는 겨를에 먹는 음식인데요. 아침식사를 새벽에 했을 경우 오전 10시쯤 하게 되고, 또 한번은 오후 4시쯤에 합니다. 국수, 비빔밥, 막걸리 등을 먹으며, 들밥 샛밥이라고 부르는 이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새참

10. 우리나라는 기후와 풍토가 알맞아 이것을 키우기에 적합한데요. 우리의 조상은 이것으로부터 명주실을 뽑아 비단을 짰습니다. 뽕나무를 먹고 살며 천충 즉 하늘의 벌레라고도 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누에

11. 그리스 로마 신화 중에서 스핑크스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는 사람들을 잡아먹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스핑크스가 오이디푸스에게 냈던 수수께끼의 정답을 맞추어 주세요.

“아침에는 네발, 낮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로 걷지만 언제나 한결같은 목소리를 가진 것은 무엇일까”라는 수수께끼죠? 사람

12. 조선시대 최고 3정승은 영의정, 좌의정, 이것이죠. 무엇일까요?

좌의정의 반대말이죠? 우의정

13. 우리가 알고 있는 금강산은 봄에 불리는 이름인데요. 여름엔 봉래산, 겨울엔 개골산이라고 불리죠. 그럼, 금강산의 가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풍악산

14. 다음 문제는 넌센스 입니다. 불은 불인데 타지 않는 불은 무엇일까요?

반짝 반짝 여름 밤하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딧불

15. 어느새 여름의 더위가 가시고 들판에는 한여름 농부들의 땀방울로 알알이 열매 맺은 벼이삭이 황금빛으로 여물어 가는 가을입니다. 오늘은 10월 19일이죠? 10월을 뜻하는 영어 단어는 무엇일까요? october

16.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세대를 불문하고 필독도서 중에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는 성경이죠. 종교를 떠나서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성경 중 특히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대홍수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홍수 때 배를 만들어 많은 생명들은 구한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노아

17. 돌아온 진돗개 백구에서 백구가 그토록 가고 싶어 하는 고향 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진돗개의 원산지라고 할 수 있겠죠? 진도

18. 붕어빵의 꿈 주인공 은경이는 처음으로 광고를 찍어서 번 돈으로 할아버지에게 드릴 선물을 샀습니다. 백화점 식품매장으로 달려가서 산 이것은 무엇일까요? 안타깝게도 할아버지는 이것을 드시지 못하고 돌아가셨죠. 곶감

19. 돌아온 진돗개 백구에서 백구는 서영이네와 살던 진도를 떠나 태범이네 가족이 사는 이곳으로 팔려옵니다. 이곳은 어디 일까요? 대전

20. 전화번호가 궁금하면 114에 묻고,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119, 범죄신고는 112죠. 그렇다면 날씨가 궁금할 땐 몇 번에 전화를 걸어야 할까요? 131

21. 옛날 시골에서 농작물의 열매나 집에서 기르는 닭 따위를 여럿이 장난삼아 훔쳐 먹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하면 절도죄에 해당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이것의 풍경이 사라져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참외이것, 수박이것, 닭이것 이라고 표현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서리

22. 백구는 태범이네 가족과 함께 고모네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아기가 위험에 처하게 되고 백구는 요감하게 동물과 싸워 아기를 구해내는데요. 백구와 싸운 동물은 어떤 동물이었을까요? 멧돼지

23. 전주, 서편제 하면 무엇부터 떠오르나요? 판소리요! 얼마 전에 전주에선 전주세계소리 축제가 열리기도 했죠. 전주는 우리 소리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죠. 문젭니다. 우리의 소리 판소리는 총 5마당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적벽가, 수궁가, 흥부가, 춘향가, 그리고 이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 판소리는 효를 주제로 하고 있고 우리 옛이야기 중에서 대표적인 효녀로 알려져 있죠. 심청가.

24. 중국에 관한 문제 풀어볼까요? 달에서도 보인다는 건축물로 중국을 통일하였던 진시황제가 북쪽 오랑캐인 흉노족의 침략을 대비하여 쌓은 성으로 총길이는 6,400Km로 1만 2천리가 넘으며 강력한 황제의 권력을 상징하기도 하며, 지금은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만리장성

25. 여러분, 애국가 다 아시죠? 다음 문제는 애국가에 관한 문제입니다. 애국가 3절은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 일세”로 시작하고 후렴구가 이어집니다. ○○○은 무엇일까요? 밝은 달

26. 우리는 지금 시간을 알고 싶으면, 시계나 핸드폰을 보죠? 그렇다면,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시간을 알 수 있었을까요? 그런 고민을 안고 조선시대 세종 때 장영실은 해시계인 앙부일구와 물시계인 이것을 만들어 시간을 알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물시계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자격루

27. <삼국지>중에서.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결의를 통해 친형제와 같은 의형제를 맺자나요! 그렇다면 여러분,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그의 누추한 초가집을 몇 번 찾아갔을까요? 이것을 사자성어로 ㅇ고초려라고 하죠. 3번

28. 다음은 여러분이 너무나 좋아하는 해리포터 문제입니다. 해리포터의 주인공 해리와 그의 친구들 론, 해리미온느는 마법학교를 다니죠. 이학교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학교에 가기위에 해리는 런던의 9와 4분의3 승강장에서 이곳 행 급행열차를 타고 갑니다. 이 학교에는 덤블도어 교장선생님과 맥고나걸 교수님, 스네이프 교수님 등이 계시죠. 호그와트

29. 1년 12달 동안 농가에서 할일을 적어 놓은 책으로 농가의 행사를 월별로 나누어 교훈을 섞어가며 농촌풍속과 권농을 노래한 것으로 당시의 농속과 옛말 연구의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 책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얼씨구 절씨구 풍년이 왔네> 책에 나오는 내용이죠? "농가월령가"

30.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됨으로써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불조직지심체요절이 있는 청주 운천동에 있는 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직지는 우리 청주의 자랑거리이자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죠! 흥덕사



 
 
hnine 2007-11-15 11:46   댓글달기 | URL
와~ 이 문제들 출제하시느라 오랜 시간 애 쓰셨겠네요.

세실 2007-11-18 07:54   URL
후배들과 몇문제씩 나누어서 내고 합산(?) 했답니다.
역시 후배가 선배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바람돌이 2007-11-15 12:42   댓글달기 | URL
저는 일 중에서 문제 내는 일이 제일 싫어요. ㅠ.ㅠ
문제 만드신다고 힘드셨겠어요. ㅎㅎ

세실 2007-11-18 07:55   URL
어머 독서골든벨 문제는 재미있는데....
시험문제랑은 차원이 다르겠죠?
여럿이 내니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ㅎㅎ

몽당연필 2007-11-15 20:22   댓글달기 | URL
하나하나 풀어보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문제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

세실 2007-11-18 07:56   URL
그쵸? 책을 읽었어도 헷깔리는 문제도 있구요.
아이들의 수준이 높아 내년엔 더 어려운 문제 내야 겠습니다.
 

성인을 위한 상황별 독서목록  

1.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 김형경. 사람풍경. 아침바다, 2004.
 - 김형경. 천개의 공감. 한겨레출판
, 2006.
 - 이동식. 현대인의 정신건강. 한강수, 2000.
 - 이동식. 현대인과 스트레스. 한강수, 2000.
 - 이동식. 현대인과 노이로제. 한강수, 2001.
 - 전현수. 울고 싶을 때 울어라. 한강수, 1994.
 - 서광. 마음의 치료. 불광, 2002.
 - 대한불안장애학회 재난정신의학위원회. 재난과 정신건강. 지식공작소, 2004.
 - 이민규. 긍정의 심리학. 원앤원북스, 2006.
 - 이무석. 30년만의 휴식. 비전과리더십, 2006.
 - 이무석. 정신분석에로의 초대. 이유, 2003.
 - 폴 투르니에. 강자와 약자. 정동섭 옮김. IVP, 2000.
 - 폴 투르니에. 인간치유. 권달천 옮김. 생명의말씀사, 2002.
 - 폴 브레너. 건강은 마음 안에 있다. 이수정 옮김. 북라인, 2002.
 - 김진. 마음의 구리거울. 한언, 2006.
 - 나오미 글라써. 마음의 병을 고친 사람들 이야기:행복한 삶을 선택하는 현실요법. 조성희 외 옮김. 사람과 사람, 2002.
 - 김혜남. 어른으로 산다는 것. 갤리온, 2006.
 - 마틴 샐리그만. 완전한 행복. 곽명단 옮김. 물푸레, 2004.
 - 카트린 방세. 욕망의 심리학:내 마음은 상처 받지 않는다. 이세진 옮김. 대한교과서, 2006.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시형 옮김. 청아, 2005.
 - 빅터 프랭클. 의미를 향한 소리 없는 절규. 오승훈 옮김. 청아, 2005.
 - 후쿠시마 아키라 외. 정신분석이라는 이름의 인간 드라마. 고은진 옮김. 이손, 2003.
 - 토리 헤이든. 제이디. 이원영 옮김. 샘터, 2004.
 - 루 매리노프. 철학상담소 : 우울한 현대인을 위한 철학자들의 카운슬링. 김익희 옮김. 북로드, 2006.
 - 루 매리노프. 철학으로 마음의 병을 치료한다. 이종인 옮김. 해냄, 2000.
 - 다비드 세르방-슈레베르. 치유: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화. 정미애 옮김. 문학세계사, 2004.

2. 마음의 상처에 대한 이해  
2.1 성장의 아픔  
 - 유용주. 마린을 찾아서. 한겨레신문사, 2002.
 - 신경숙. 외딴방. 문학동네, 1999.
 - 앨리스 밀러. 천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의 드라마. 권혜경 옮김. 권혜경 음악치료센터, 2002.  

2.2 어른들의 무지와 몰이해  
 - 낸시 벤벵가. 학대받는 아이에서 학대하는 어른으로. 문종원 옮김. 생활성서사, 2003.  

2.3 생활 속의 상처  
 - 야야 헤릅스트. 피해의식의 심리학 : 피해자의 역할에서 벗어나는 법. 이노은 옮김. 양문, 2005.
 - 박현경. 네 마음을 보여 줘. 문이당, 2006.
 - 류시화.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오래된미래, 2005.
 - 오한숙희. 수다가 사람 살려. 웅진닷컴, 2004.  

3. 성격과 정서  
3.1 슬픔/상실감  
 - 조앤 디디온. 상실. 이은선 옮김. 시공사, 2006.
 -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푸른숲, 2005.  

3.2 화/분노/증오  
 - 매튜 맥케이 ; 피터 로저스. 자신의 분노를 이기는 방법. 박애선 옮김. 시그마프레스, 2004.
 - 가쿠타 미쓰요. 죽이러 갑니다. 송현수 옮김. 미디어2.0(media2.0), 2007.
3.3 우울증  
 - 줄리아 크리스테바. 검은 태양 : 우울증과 멜랑콜리. 김인환 옮김. 동문선, 2004.
 - 폴 호크. 우울증 스스로 극복하기. 박경애, 김희수 옮김. 사람과사람, 2005.
 - 데이비드 번즈.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 박사의 충고. 박승룡 옮김. 문예, 1998.
 - 케이 레드필드 재미슨. 조울병,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박민철 옮김. 하나의학사, 2000.
 - 앤드류 솔로몬. 한낮의 우울. 민승남 옮김. 민음사, 2004.
 - 노무라 소이치로. 나만 혼자 몰랐던 내 우울증. 변은숙 옮김. 팝콘북스, 2006.  
3.4 대인공포증  
 - Franklin Schneler. 사회공포증의 이해와 극복하는 방법:수줍음의 비밀. 오동재, 오강섭 옮김. 하나의학사, 2001.
 - Debra A. Hope 외. 사회불안증의 인지행동치료. 최병휘 옮김. 시그마프레스, 2006.
 - 오드리 넬슨;수잔 골런트. 오해의 심리학. 김경숙 옮김. 친구미디어, 2006.
3.5 강박증 
 - Thomas E. Ellis; Cory F. Newman. 자살하고 싶을 때. 육성필, 이혜선 옮김. 학지사, 2005.  
3.6 성인아이 
 -존 브레드쇼.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오제은 옮김. 학지사, 2004.
 - 찰스 셀. 아직도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 정동섭 옮김. 두란노, 2002.  
3.7 인터넷 중독  
 - 홍윤선. 딜레마에 빠진 인터넷. 굿인포메이션, 2002.
 - 킴벌리 S. 영. 인터넷 중독증. 김현수 옮김. 나눔의 집, 2000.
 - Stephen O. Watters. 인터넷 중독의 이해. 이소희 외 옮김. 학지사, 2003.  
3.8 용서 
 - 송봉모. 상처와 용서. 바오로딸, 1998.
 - 제니스 A. 스프링. 어떻게 당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양은모 옮김. 문이당, 2004.
 - 레이첼 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 황근하 옮김. 샨티, 2006.
3.9 사랑  
 - 필리프 튀르셰. 남자는 왜 여자의 왼쪽에서 걸을까. 권나양 옮김. 에코리브르, 2005.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황문수 옮김. 문예, 2000.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정영목 옮김. 청미래, 2002.
 - Martha R. Bireda. 사랑 중독증. 신민섭 옮김. 학지사, 2005.
 - 파트리시아 들라애. 여자의 사랑이 남자를 바꿀 수 없다 - 당신을 괴롭히는 ‘나쁜 사랑’의 심리학. 최내경 옮김. 시공사, 2006.
3.10 자아 찾기
 - 미리암 그린스펀. 우리 속에 숨어 있는 힘. 고석주 옮김. 또하나의문화, 1995.
 - 정현경.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1, 2. 열림원, 2002.
 - 한스 요아힘 마츠. 릴리스 콤플렉스 : 원초적인 모성애로 최고의 엄마되기. 이미옥 옮김. 참솔, 2004.
 - 홍신자.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명진, 2002.
 - 제임스 F. 매스터슨. 참 자기. 임혜련 옮김. 한국심리치료연구소, 2000.  
3.11 자기존중  
 - 잭 캔필드 ; 재클린 밀러. 자부심을 키워주는 50가지 원칙. 윤은기 옮김. 물푸레, 2001.
 - 폴 호크. 왜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가. 김희수 ; 벅경애 옮김. 사람과사람, 2001.
 - 앨리스 D. 도마 ; 헨리 드레허. 자기 보살핌. 노진선 옮김. 한문화, 2002.
 - 이민규. 자기긍정의 힘. 원앤원북스, 2003.
 - 롤프 메르클레. 자기를 믿지 못하는 병. 장현숙 옮김. 21세기북스, 2004.
 - 데이비드 칼슨. 자존감. 이관직 옮김. 두란노, 2002.
 - 웨인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 오현정 옮김. 21세기북스, 2006.  
3.12 마음의 평화  
 - 틱낫한. 기도. 김은희 옮김. 명진, 2006.
 - 틱낫한. 평화로움. 류시화 옮김. 열림원, 2002.
 -멜바 콜그로브 ; 해롤드 브롬필드 ; 피터 맥 윌리엄스. 마음의 행복을 찾아주는 책. 느낌이있는책, 2002.
 - 유진 워커. 마음의 휴식. 김광수 옮김. 명진, 2001.
 - 리처드 칼슨. 마음혁명, 생각의 집착을 끊어라. 창해, 2006.

4. 건강과 질병, 죽음
4.1 나이듦  
 - 고광애. 실버들을 위한 유쾌한 수다 : 고광애의 실버 상담실. 바다, 2003.
 - 고광애.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아침나라, 2000.
 - 박혜란. 나이듦에 대하여. 웅진닷컴, 2001.
 - 소노 아야코.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오경순 옮김. 리수, 2004.
 - 유경. 마흔에서 아흔까지 :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인생지도. 서해문집, 2005.
 - 최윤희. 멋진 노후를 예약하라. 황매, 2005.
 - 윌리엄 새들러. 서드 에이지, 마흔 이후 30년. 김경숙 옮김. 사이, 2006.
 - 김경집. 나이듦의 즐거움. 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2007.
4.2 삶과 죽음  
 - 에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 데이비드 케슬러. 인생수업. 류시화 옮김. 이레, 2006.
 - 김동건. 빛, 색깔, 공기:죽음을 사이에 둔 두 신학자의 대화. 대한기독교서회, 2002.
 - 능행.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이별이지는 않게. 도솔, 2005.
 - 파울로 코엘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이상해 옮김. 문학동네, 2004.
4.3 장애  
 - 앨리슨 래퍼. 앨리슨 래퍼 이야기. 노혜숙 옮김. 황금나침반, 2006.
 - 이상재. 그래, 네 마음은 눈을 감고도 볼 수 있단다. 상상공방, 2006.
 - 페터 헤프. 손끝으로 느끼는 희망 :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삶. 박정미 옮김. 사람과책, 2006.  
5. 가정/부부관계  
5.1 여자와 남자
 - 와다 히데키. 남자는 왜? 여자는 왜? 이유영 옮김. 예문, 2002.
 - 나임윤경. 여자의 탄생. 웅진지식하우스, 2005.  
5.2 가정위기  
 - 제니스 A. 스프링 ; 마이클 스프링. 운명이라 믿었던 사랑이 무너졌을 때. 이상춘 옮김. 중앙M&B, 2004.
 - 박혜란. 소파 전쟁. 웅진지식하우스, 2005.  
5.3 가정폭력 
 - 앨리스 밀러. 폭력의 기억 :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신홍민 옮김. 양철북, 2006.  
5.4 독신 
 - 카타리나 침머. 혼자 사는 기술. 안미현 옮김. 이마고, 2003.
 - 캐롤 M. 앤더슨 ; 수잔 스튜어트. 단독비행. 엄영래 옮김. 또하나의문화, 1998.  

6. 가정/가족관계  
6.1 아들과 딸  
 - 데보라 태넌. 가슴으로 말하는 엄마, 머리로 듣는 딸. 문은실 옮김. 부글북스, 2006.  
6.2 부모  
 - 서광. 문제는 항상 부모에게 있다. 북폴리오, 2004.
 - 문용린. 부모들이 기억해야 할 쓴 소리. 갤리온, 2006.  
6.3 가족 일반  
 - 토니 험프러스. 가족의 심리학. 윤영삼 옮김. 다산초당, 2006.
 - 또하나의문화동인들.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또하나의문화, 2003.
 - 김별아. 식구 : 우리가 사랑하는 이상한 사람들. 베텔스만, 2005.
 - 버지니아 사티어. 아름다운 가족. 나경범 옮김. 창조문화, 2006.  

7. 직장/사회  
7.1 슬럼프  
 - 한기연. 슬럼프를 즐겨라. 팜파스, 2005.  
7.2 스트레스   
 - 엘리자베스 슈룸프 ; 하이디 베르디. 지나친 책임감을 벗어라. 손영미 옮김. 문화과학사, 2003.
7.3 성공/자기계발  
 - 제임스 프로차스카 ; 존 노크로스 ; 카를로 다클레멘트.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 하는 사림들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 강수정 옮김. 에코리브르, 2003.
 -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런 싱어. 마시멜로 이야기. 김경환 ; 정지영 옮김. 한국경제신문사, 2005.



 
 
hnine 2007-09-14 05:47   댓글달기 | URL
저는 다 읽어야겠군요 ^ ^

세실 2007-09-14 09:24   URL
hnine님 오랫만입니다. 님 가을을 앓으시는건 아닌지.
정작 읽은 책이 많지 않네요.

마노아 2007-09-14 09:49   댓글달기 | URL
와, 유용한 목록이에요. 별찜입니당~!

세실 2007-09-15 09:05   URL
오케이 도움이 되시면 좋죠~~

손님 2007-09-14 10:24   댓글달기 | URL
오... 고맙습니다 세실님 :)

세실 2007-09-15 09:05   URL
도서관에 있는 책이 몇권 안되네요. 당장 주문 들어갔습니다. ㅎㅎ

홍수맘 2007-09-14 19:15   댓글달기 | URL
저도 찜해요. ^^.

세실 2007-09-15 09:06   URL
그때 그때의 상황에서 읽어주면 도움이 될듯^*^

순오기 2007-09-15 16:32   댓글달기 | URL
제가 읽은 건 6권 뿐... 찜합니다!

세실 2007-09-15 09:06   URL
생각보다 읽은 책이 많지 않죠. 저두 파란색이 읽은 책들....
읽어야 할 책이 참 많아요.

뽀송이 2007-09-15 09:12   댓글달기 | URL
와~~ 좋은 책들이 많군요.^^
저도 몇 권 찜해갑니다.
세실님~ 거기도 비가 오나요? 부산은 비가 올 것 같아요.^^

세실 2007-09-15 09:23   URL
낯선 책도 참 많아요. 비 많이 옵니다. 청주의 한강인 무심천 하상도로가 넘쳤어요~~ 성당 가야 하는데 이러고 알라딘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헤헤~

동네청년 2007-10-11 09:38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출판사 21세기북스의 책을 찾아주셔서 넘 고맙고 반갑습니다^^
21세기북스 네이버 카페로 오시면, 저희 회사의 신간 이벤트와 서평이벤트 등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책 저자와 기획자와도 만나보실 수 있구요...
위의 내용처럼 저희 카페에 남겨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다^^
cafe.naver.com/21cbook 으로 놀러와주세요^^

세실 2007-10-11 23:54   URL
음.... 네이버 카페까지 갈 여력이 없습니다.
알라딘에서 이벤트 열어 주세요~~~~

다흰날애 2007-10-28 16:15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ㅎ 상황별도서목록 말인데요, 이거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세실 2007-10-29 22:09   URL
한국도서관협회라고 공인된 기관이랍니다~~
홈페이지 들어가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도서관협회'
 

독서치료 대상자 진단평가 시간

독서치료 대상자 진단평가에서는 다양한 검사를 할수 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HTP(home, tree, person의 약자로 집, 나무, 사람 그려보기)
준비물 : 연필, 지우개, A4용지
1. 가족 역동화 - 가족이 하고 있는 모습 그리기, 가족의 존재, 중요도, 역할을 알 수 있다.
2.  집 그리기 - 전체적인 구성, 창문, 대문, 누구랑 살고 싶은가 등 (세상에 대한 관심도를 알수 있다)
3. 나무 - 건강한 나무. 크게 그리면 에너지가 넘친다.
어른이 해와 사과나무를 그리면 미성숙, 어린이는 정상.

MBTI(16가지 유형의 성격검사)

E(외향성) - 에너지의 흐름 - I(내향성)

S(감각형, 오감으로 평가, 실제적, 구체적, 꼼꼼하다) - 정보수집 - N(직감형, 육감, 안보이는것 추구, 상상력 풍부, 대범함, 결정을 잘한다. 숲만 본다)

T(사리 판단, 옳다, 그르다로 판단) - 의사결정 - F(감정적, 좋고 싫음 분명)
J(정리잘한다, 규칙적, 규범적, 원칙적, 지저분한 꼴을 못봄) - 행동양식 - P(무계획, 즉흥적, 자유로움, 치우는거 싫어함, 깔끔하면 불안)

내 성격은 ENFJ . 직장생활 오래 한 사람일수록, 승진한 사람일수록 ESTJ가 많다고 한다.

절대 조심할건 선무당이 사람잡는 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4시간 수업으로 다른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다가는 큰일날듯^*^

성격검사는 왜이리 재미있는 걸까? 다음주에 수강생 전체가 애니어그램 검사를 하기로 했다. 566문항 검사라고 하던데 질릴듯



 
 
손님 2007-08-18 22:28   댓글달기 | URL
전 MBTI안해봤는데;;
뭔 심리테스트 이런 걸 거의 믿질 않아서요.
나 자신은 내가 제일 잘 안다는 잘난척이라고 할까요?


그나저나 세실님 여름 잘 나고 계시죠? ㅎㅎ

세실 2007-08-19 00:00   댓글달기 | URL
어머 전 심리테스트 재밌는데....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거든요.
평소에도 혈액형 심리 테스트에 집요한 관심 있답니다. 70%는 맞아요. ㅎㅎ
오늘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할수 없이 에어컨 켜고 있네요. 님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가시장미(이미애) 2007-08-19 10:23   댓글달기 | URL
심리학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요 ^^ 저도 독서수업하면서 늘 치료의 효과를 기대하곤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긴하죠. 전 ENFP인데.. P빼고는 비슷하네요. 으흐
성격유형검사도 다시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오래전에 검사해본거라...달라졌길 바래요 ㅋ

세실 2007-08-19 14:38   URL
요즘 독서치료 수업 듣고 있거든요. 나름 다른 사람 성격유형에 대해 관심이 있기도 하고요. ㅎㅎ 그렇군요. 그래서 우리 독서관련 관심사도 비슷한가요? 헤헤~~ 뭐 현재 성격 좋으시잖아요?

프레이야 2007-08-27 01:56   댓글달기 | URL
저도 성격/심리 테스트 받고 싶어요. 님 독서 치료 수업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세실 2007-09-03 15:04   URL
성격/심리 테스트 받다보면 저를 더 잘 알게되는듯 합니다.
독서치료 재미있어요. 오늘은 '패치아담스'영화보며 웃다가, 울다가 했답니다~
 

* 4차시 수업까지 들었다.
  독서치료는 먼저 '나를 찾는 여행'부터 시작한다.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느껴보는 좋은 시간들이 되고 있다. 필요에 의해 듣는 강의는 절실함으로, 소중함으로, 행복감으로 다가온다.   

1. 독서치료란

독서치료(Bibliotherapy)란 말의 어원은 'biblion(책, 문학)'과 'therapeia(도움이 되다, 의학적으로 돕다, 병을 고쳐주다)'라는 그리스어의 두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발달적 혹은 특정하고 심각한(clinical) 문제를 가지고 있는 참여자가 다양한 문학 작품들을 매개로 하여 치료자와 일 대 일이나 집단으로 토론, 글쓰기, 그림 그리기, 역할극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의 상호 작용을 통해서 자신의 적응과 성장 및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얻는 것을 뜻하는 넓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다양한 문학 작품들에는 인쇄된 글, 영화나 비디오 같은 시청각 자료, 자신의 일기 등 글쓰기 작품들이 모두 포함될 수 있다.

독서치료는 읽기 부진아 뿐 아니라 그 외에, 정서장애나 주위가 산만한 아이, 정상적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라도 성장과정 중에 갈등을 겪고 있는 경우에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실제 치료가 적용되는 현장에서는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어린이가 훨씬 그 치료효과가 크다.

2. 독서치료의 원리

 가. 동일화의 원리 / 감정이입(empathy)
    - 자연계와 인간에 대하여 가지는 자신의 감정을 저도 모르게 다시 그 대상과 인간에게 옮겨 넣고 마치 자신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듯이 느끼는 것을 감정이입이라 한다.
 나. 카타르시스의 원리
    - 감정 정화, 정동해발이라고도 하는데, 치료적인 측면에서 볼때는 대상자의 내면에 쌓여 있는 욕구 불만이나 심리적 갈등을 언어나 행동으로 표출시켜 충동적 정서나 소극적인 감정을 발산시키는 것을 말한다. 독서치료에 있어서의 카타르시스는 책 속의 등장인물의 감정, 사고, 성격, 태도에 대한 감상을 문장으로나 말로 표현시키는 소위 감상의 고백을 말한다.
 다. 통찰의 원리
   - 자기 자신이나 자기 문제에 대하여 올바른 객관적인 인식을 체득하는 것을 의미한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내담자의 모델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 독서치료에서 중요한 점 (내담자의 이해 측면)
  도서관 수업시 '읽은 책 열 권 뽑아와라' 한뒤 책을 살펴보면
  - 독서성향
  - 독서능력
  - 매체
  - 꿈등을 알 수 있다.

* 책을 읽고 기록할 것
  - reading age
  - keyword, 핵심어, 두가지 관점(긍정, 부정)
  - p.s (problem situationg) 문제 상황
  - a. r (another reading) 더불어 읽으면 좋을 자료. 노래, 그림, 비디오 등.

* 나를 찾는 과정으로 해본 ' ~을 더 좋아한다'라는 전제로 적어본 나에 대한 생각들

  - 혼자 있는 시간보다 아이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을 더 좋아한다
  - TV보다 역사책, 소설책 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 집에 있는 시간보다 자연과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는 여행을 더 좋아한다
  - 위선적인 친절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더 좋아한다
  - 마음이 맑은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상처가 되는 말을 하는 사람보다는 따뜻한 말을 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자신을 가꾸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공주풍 옷을 더 좋아한다
  - 성당 다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밝게 웃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먼저 말을 건네거나 손 내미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모네, 르느와르를 더 좋아한다
  - 자신감, 용기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말이 많은 사람보다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배려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꿈과 목표가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남의 험담을 하기 보다는 칭찬을 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 분위기 좋은 커피숍, 식당을 더 좋아한다
  - 원피스를 더 좋아한다
  - 곰보다 여우를 더 좋아한다
  - 마라톤보다 걷기를 더 좋아한다
  - 풀꽃, 들꽃을 더 좋아한다
  - 비믈 더 좋아한다.
  - 노래부르기보다 듣기를 더 좋아한다
  - 혼란스러움보다 질서를 더 좋아한다
  - 나는 나를 더 좋아한다



 
 
해적오리 2007-08-02 08:59   댓글달기 | URL
배우신 내용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에 정리하신 내용보니 제가 이번 주말에 볼려고 하는 책이 생각나네요.
<저널치료>라고 글쓰기를 심리치료에 도입한 건데 리스트 작성하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
주말에 읽고 저도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세실 2007-08-02 22:21   URL
아 그러시군요~
독서치료는 먼저 '자아 찾기'를 한 다음에 타인 이해하기에 들어갑니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더 좋습니다. 열심히 올릴께요. 님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손님 2007-08-02 09:15   댓글달기 | URL
앞으로 계속 올려주실 건가봐요.
이런게 독서치료인 줄 몰랐네요 :)
세실님 감사합니다 추천! ^^

세실 2007-08-02 22:22   URL
헤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올리려고 합니다.
복습하는 의미도 되고, 공유하는 것도 좋고...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네꼬 2007-08-03 09:28   댓글달기 | URL
~를 더 좋아한다 말인데요, 몇 개가 나랑 똑같으실까 세어봤는데
앗싸아-
네 개 빼고 다예요!! (으쓱으쓱)

세실 2007-08-12 21:33   URL
호호호 님이랑 저랑 취향이 비슷한가 봅니다.
님도 호혹시 공주? ㅎㅎ

아망딘 2007-08-08 21:54   댓글달기 | URL
책읽고 기록하기..진짜 중요한거 같애요

세실 2007-08-12 21:34   URL
맞아요. 그래서 구입해야 할듯^*^
낙서하고, 밑줄긋고 하다보면 더 소중하게 다가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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