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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기술
유시민 지음, 정훈이 그림 / 생각의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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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오전 6시면 눈이 떠지는 오랜 습관의 비애지만,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여유가 좋다. 이른 아침 책 읽는 시간.

덜 어리석기 위해,
내 마음에 잡초만 무성하지 않기 위해,
지금의 삶 속에서 작게 빛나는 별, 클래식 같은 삶을 살기 위해 책을 읽는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바꾸려면 우리 자신이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덜 어리석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글을 씁니다. 이 세상 어딘가에,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덜 어리석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누군가가 있어서 내 글을 읽을것이라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말입니다. 어떤가요? 정치적 글쓰기, 인생을 걸어 볼 만한 가치가 아주 없지는 않죠!˝ - 유시민의 <표현의 기술> 중에서

여우꼬리) 거실 벽 시들어가는 꽃 몇송이, 에펠탑 자수는 내 마음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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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6-07-13 23:19   댓글달기 | URL
이쁜 꽃들로 채운 에펠탑 자수 이뻐요~~

세실 2016-07-14 06:39   URL
아직 가보지 못한 파리는 제 로망입니다. 에펠탑을 향한 그리움이 있어용.
프랑스자수는 직접 하는건 포기하고 구입하는걸루ㅎ

수퍼남매맘 2016-07-14 15:53   댓글달기 | URL
전 주말에는 늘어지게 늦잠 잡니다.
세실 님은 집도 잘 가꾸시는 듯해요.
직접 하신 것은 아니군요.
이 책도 좋은가 보네요.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봅니다.

세실 2016-07-15 10:44   URL
아....주말에도 어김없이 새벽형 인간이 되는....좀 슬퍼요.
음....집은 그냥 심플하게 둡니다. 심플하게 살고 싶어용. 시든 꽃 언제 버릴지 몰라요. ㅎㅎ
프랑스자수 막상 해보니 급하고 덜렁거리는 제 성격이랑 맞지 않더라구요. 눈도 침침하고, 어깨도 결리고...그냥 기성제품을 저렴하게 사자! ㅎㅎ
이 책 좀 평범해요. 글쓰기 특강이 나아요^^
 

 

 

 

 

 

 

 

 

 

 

 

<책의 정신>,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의 저자 강창래 작가님과 저녁 데이트.
다른 단체의 강연으로 청주를 방문하셨고 우리 책벗 모임과 합류하였다. 마침 이 날은 우리 모임에서 <책의 정신>을 읽고 토론하기로 했다. 멋진 우연이다. 청주의 개인독립서점인 마이 페이버릿 띵스에서 1차 모임을 갖고, 청주의 명소 수암골에서 저녁을 먹으며 인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단한 지식가임에도 겸손함과 베품을 아는 참 멋진 분이다. 지식을 사회에 공헌하려는 마음씀이 아름답다. 나(너, 우리, 그들, 인간)는 누구인가? 고민하는 일주일되기. 기회가 되면 최소한 5강 정도 커리큘럼을 짜서 작가님 강연 추진하고 싶다.

작가님이 남긴 인문학 이야기.

인문학 공부는 5단계를 거쳐야하며 5년에서 7년 소요됨을 강조하셨다.
첫째. 언어학 공부. 도서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참고.
둘째. 문학 개론 공부.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 참고.
셋째. 미술사 공부. <서양미술사> 참고.
넷째. 과학사 공부.
다섯째. 현대철학사 공부.

최소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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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16-07-03 20:18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책을 구입하다가 서재에 들어와봤어요...
오랫만에 왔어도 여전히 자리에 계시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세실 2016-07-05 09:53   URL
와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인터라겐님 요즘도 예쁜 공예품 만드시나요?
눈요기라도 했었는데......
앞으로 자주 뵈어요^^

2016-07-09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2 06: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2 0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7-14 15: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마음별 그림책 3
패트릭 맥도넬 글.그림, 신현림 옮김 / 나는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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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오감쑥쑥프로그램.
아이들은 `노란 우산` 책을 보고 음악을 들었다.
비닐 우산에 그림을 그렸다.
아이보다 엄마들이 더 즐거워한다.
궂은 날, 재료가 남아 나도 그렸다.
`이보다 멋진 선물은 없어`, `노란 우산`
어! 그림에 소질 있나?

* 세찬 비가 내린다.
창밖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경쾌하다.
한여름의 비는 `솔`이다.
퇴근시간도 가까워오는데 드립 커피를 정성스레 만들었다. 얼음 세알 넣어 야금야금 마시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거린다.
비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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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6-06-24 20:48   댓글달기 | URL
정말 소질이 있으신데요. ^^ 예뻐요.

세실 2016-06-26 22:07   URL
호호 감사합니다.
창의성 제로, 모방은 가능합니다^^

마녀고양이 2016-06-27 10:44   댓글달기 | URL
오늘 날이 흐려요,
그런데 저 우산을 보니 비가 좀 내려도 될 듯 한데요! ^^

재미있는 시간이었겠어요~

세실 2016-06-29 22:07   URL
아이들은 피카소 같은 그림을 순식간에 완성했네요~~
나두 재미있었던^^
보림이 준다니 싫다네ㅎ

보슬비 2016-06-29 14:06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선물이예요~~ 아이들이 시야를 확보하기위해서는 투명한 우산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투명 우산은 이쁘지 않은데, 이렇게 엄마와 함께 자신들이 그린 그림이 있다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세실 2016-06-29 22:12   URL
오 맞는 말씀이세요. 섬세하셔라~~~
투명우산에 인상깊은 한장면 그리기, 소설속 한구절 쓰기!
괜찮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꽤 있어요^^
 
미움받을 용기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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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시작은 주홍빛 군자란 꽃과 함께.
한달여 꽃망울만 보여주다 만개했을때의 감동이란...

휴일 아침엔 규환이가 커피를 타준다.
물을 끓이고 커피를 갈고 드립을 한다. 요즘 백허그도 잘하고 `사랑해!`라는 말도 자주 한다. 규환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누나가 엄마랑 잘 놀아서 몰랐는데 서울로 가고나니 엄마가 많이 쓸쓸해보여 챙겨주고 싶단다. 배려심도 많고 따뜻하고 부드러워졌다. 공부가 많이 중요한 고2지만, 반장된거 축하해!

이번달 토론도서는 `미움받을 용기`.
베란다 가까이 앉아 햇살 받으며 읽고 있다. 두번째 커피도 규환이가 타줬다. 같은 커피도 물의 양, 온도에 따라 다른 맛이 난다. 좋아! 칭찬에 으쓱한 규환이는 엄마의 바리스타란다...

전에 읽다 두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지금, 여기가 중요하다는... 트라우마가 아닌 목적론, 용기가 필요하다는 아들러 이론이 마음에 든다.
`지금, 현재의 순간에 내게 주어진 인생의 과제에 춤 추듯 즐겁게 몰두해야한다. 그래야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자랑하는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 거짓 우월성`
`우월성을 추구한다는건 자신의 발을 한발 앞으로 내디디려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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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6 14:33   댓글달기 | URL
주말이 지루하네요. 전 적과 흑 2권 시작합니다. 군자란 넘 이뻐요~^^

세실 2016-03-07 16:14   URL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주말보다 평일이 좋으신가요?
전 월요일이 힘들어요. 오늘은 낮에 잠깐 도자기 공방에서 차 한잔 마시고 왔더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소소한 재미 느끼며 힘듦도 잊어버리는거죠^^

수퍼남매맘 2016-03-06 15:18   댓글달기 | URL
고등학생인 줄 알고 있는데 엄청 애교가 많네요 . 엄마한테 핸드드립 커피도 타주고... 부러워요

세실 2016-03-07 16:15   URL
저도 가끔 놀랍니다.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역시 마음 먹기 나름인가 봅니다.
핸드드립을 하는걸 좋아해서 수시로 타준다고하니ㅎㅎ
님 아이들은 더 좋아할걸요^^

마태우스 2016-03-06 18:49   댓글달기 | URL
님 닮은 군자란이군요. 글구 규환이가 커피도 타다드릴 정도면 다 컸네요!

세실 2016-03-07 16:16   URL
호호호 마태우스님은 여자의 마음을 안다니깐요^^ 감사합니다.
규환이 요즘 기특해요. 공부만 좀 더 잘하면 좋으련만......ㅎㅎ

2016-03-06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07 16: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6-03-07 09:39   댓글달기 | URL
한동안 미움받을용기에 빠져 살았는뎅~

우리집 군자란은 제대로 돌봄을 못 받아서 꽃 피울 생각을 안 해요 ㅠㅠ 규환이 행동을 보면 언니가 식물 뿐 아니라 자녀 돌봄에도 캡짱이네요~ 예뻐요 부러워요~

세실 2016-03-07 16:20   URL
그랬구나....전에 읽다가 놓았고, 다시 읽는데 재미있네요.
기억하고 싶은데 책을 덮으면 내 머리속은 하얀 지우개가 되니.......
군자란은 좀 추운데 두어야 하는듯. 추운데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오니 꽃을 피우네요.
에이 무슨...공부를 안햐요^^

yamoo 2016-03-07 17:38   댓글달기 | URL
멋진 군자란 이네요!!

미움받을 용기....전 별로 였는데, 이 책의 엄청난 인기가 좀 어리둥절합니다..저만 모르는 뭔가가 있나 봅니다..^^;;

세실 2016-03-09 21:28   URL
님은 독서 수준이 높아서 좀 시시했을듯요^^ 전 좋은데요.
그냥 잊고 있던 사실을 재기억해주는?
트라우마 합리화가 저를 주춤하게 하는 이유였음을 깨달았지요^^

실비 2016-03-08 23:10   댓글달기 | URL
우와 군자란 정말 이쁘네요
역시 꽃은 봐도봐도 이쁘고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용
규환이가 엄마도 챙길줄 알고 많이 컸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감기 조심하세요^^

세실 2016-03-09 21:30   URL
그쵸? 수명도 길어요^^
요즘 개학해서 힘들어하지만 여전히 뽀뽀는 잘해 주네요.
님도 언능 회복해서 오시길요^^
4월 인문학서평 책은 담론 입니다. 미리 읽으세용

2016-03-10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0 16: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3-10 19:40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어요.
세실님, 따뜻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세실 2016-03-14 10:30   URL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서니데이님 `지금, 여기!`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사시길요~~~~

pek0501 2016-03-11 11:34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었어요.
우린 책으로도 통한다니까요...ㅋㅋ
세실 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세실 2016-03-14 10:32   URL
호호호 책으로 통하는 사이....가장 이상적인 관계이지요?
드디어 어여쁜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모처럼 옷 가볍게 입고 출근했더니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6-03-11 1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4 1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6-03-15 21:54   댓글달기 | URL
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제 집에도 군자란이 해마다 꽃을 피는데 그 때 저도 사진을 찍은 적이 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
이 세상엔 마음속까지 들어오는 단어들이 몇 개 없는데, 이 표현도 그 중 하나로 넣어야겠어요.
멋진 문구입니다.(웃음)

세실 2016-03-16 11:10   URL
잘 지내셨지요? 반가워요 엘신님^^
알라딘에 밝은 공기를 나눠 주세요^^

미움 받을 용기!
지금, 여기!
오직 한번뿐인 인생!
주문처럼 외우고 있답니다.
 
초판본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10주기 기념 증보판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윤동주 지음 / 소와다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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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밤, 영화 `동주`를 봤다.
작년에 용정에 있는 윤동주 생가 명동촌과 부암동의 윤동주문학관을 다녀온후라 더 애잔하다.
시를 사랑하고, 시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윤동주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후쿠오카형무소에서 고통속에 스물아홉의 생을 마감한다.
흑백영화속 동주와 재조명한 사촌 몽규의 우정, 아련한 사랑, 고민, 쓸쓸함이 묻어난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듯합니다...˝
마지막 장면속 형무소의 시리도록 눈부신 별빛, 그 안에서 쓸쓸히 죽어간 윤동주의 모습에 눈물났다. 개봉관이 적지만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 영화속에 시가 녹아 있어 좋았다.
고2 아들은 `흑백영화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당시의 암담한 시대상을 잘 표현했고 몰입할 수 있었다˝ 는 말을 한다.

*시내가면 가끔 들르는 알라딘 중고서점.
만화인문고전과 문학동네전집을 수집하는데, 오늘 여섯권 득템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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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車書 2016-02-21 12:18   댓글달기 | URL
동주 영화 추천 감사, 득템 축하!

세실 2016-02-23 10:49   URL
감사합니다. 함께 간 울 옆지기와 아들은 팝콘 먹느라 부스럭 부스럭......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yureka01 2016-02-21 12:44   댓글달기 | URL
영화 동주가 흑백이라면서요???아 또 감성자각 팍팍 되겠습니다..저도 찜해두겠습니다....

세실 2016-02-23 10:50   URL
흑백이라서 더 애잔하고 더 쓸쓸하고, 더 별이 잘 보였습니다.
꼭 보시어요^^

방장 2016-02-21 12:46   댓글달기 | URL
별의 시인 윤동주의 영화가 나왔다니 봐야겠군요. 세실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세실 2016-02-23 10:51   URL
이준익 감독스럽지 않은 소박하면서 잔잔한 영화랍니다.
배시인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곰곰생각하는발 2016-02-21 14:21   댓글달기 | URL
tma스무 아홉이라는 나이를 보니 윤동주와 기형도는 비슷한 구석이 있군요..
글구 보면 시 경향도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세실 2016-02-23 10:56   URL
둘 다 참 안타까운 젊은 날의 죽음입니다.
기형도는 윤동주문학상을 받았네요.
윤동주의 시 일부는 문학소년의 순수함이 보여요^^

마녀고양이 2016-02-22 17:52   댓글달기 | URL
강하늘이 동주 역할을 맡았지요? TV에서 선전 잠시 봤는데, 흑백이라서 더 쓸쓸해보였어요.
올해 시집도 초판본으로 나와서, 맘이 짠 한데.

윤동주 시인은 언제 만나도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세실 2016-02-23 11:17   URL
맞아요. 강하늘이랑 동주랑 잘 어울려요. 흑백이라서 더 쓸쓸하고, 더 애잔하고.......
겸사겸사 초판본도 나온듯해요.
요즘 이 시집 읽는데 아우...맘 아파.
눈부신 스물아홉의 나이에 감옥에서 죽어가다니...ㅜㅜ

서니데이 2016-02-24 21:37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좋은밤 되세요.^^

세실 2016-02-29 13:18   URL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오늘 이곳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활짝 웃자 2016-02-25 08:49   댓글달기 | URL
만화 부럽네요 저도 찾아보고 싶어요 영화 좋다고 들었어요 저도 보고싶어요

세실 2016-02-29 13:19   URL
알라딘 중고서점에 갈때마다 구입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동주 꼭 보시길요......

yamoo 2016-02-27 21:10   댓글달기 | URL
같은 시리즈의 책들이 있어 반갑네요. 서울대 인문 고전 만화는 대체로 다 좋더군요. 그중에서도 <군주론>, <창조적 진화>, <철학적 탐구>가 특히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편차가 좀 있네요. 제 기준으로는 <군주론>을 기본으로 이보다 좋은면 구입하고 그렇지 않으면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체로 동양고전이 조금 쳐지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문학동네 세계문학도 모으는 중인데, 겹치는 책은 <염소의 축제> 달랑 한 작품이네요..ㅎ 전 12권 모았습니다만..

동주는 담 주에 볼 예정입니다. 오늘 귀향을 보고 온 지라....동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실 2016-02-29 13:25   URL
인문고전만화 수준이 높아요^^ 전 알라딘중고서점에서 보이면 무작위로 수집하고 있어요. 전집 중고도 팔던데 그걸 구입할걸 하는 후회도 듭니다. 저렴하더라구요.
동양고전은.....그렇군요. 제가 읽기보다는 아들내미를 위한 구입^^

문학동네 표지 볼수록 멋져요. 우리 누가 더 많이 모으나 내기할까요?ㅎ 몇년전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7권인가 왔어요. 그래서 전 문학동네를 더 사랑합니다^^
귀향....봐야겠습니다. 동주는 한번 더 보려구요.

프레이야freyja 2016-03-03 14:55   댓글달기 | URL
동주, 흑백이 아니었더라면 감동이 반감했을수도‥ 귀향도 과거장면은 흑백이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세실 2016-03-04 22:00   URL
흑백의 여백이 참 좋았어요. 더 애잔하고 더 쓸쓸한...
귀향 봐야하는데 음...

2016-04-01 20: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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