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책이 가족과 관련이 있다 보니 5월 가정의 달에 유독 달력이 시커멓네요.
첫 번째 나들이는 창비랑 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알라딘이랑도 정독도서관에서 하게 될 듯합니다.
혹시 5월 9일 오전 10시 시간 되시는 분은 아래 창비 까페에 '비밀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재미난 강의를 만들려고 이 궁리 저 궁리 하고 있습니다^^
강의 신청하기 : http://cafe.changbi.com/9017232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