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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8월 12일 18시 ~9월 23일 l 당첨자 발표: 9월 30일 추천도서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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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숲 그림책 미니 포스터 4종'을 드립니다.
* 사은품은 주문과정에서 선택하실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수량입니다.

과학. 자연 관찰. 세밀화 go
거미가 줄을 타고
심심해서 그랬어
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
가자, 고마운 자연 세계 - 전5권
수달이 오던 날
엄마들이 직접 추천합니다!
알에서부터 무당벌레가 되기까지....한살이를 보여주는 생태그림책,그 이야기가 참 예쁘답니다.

무당벌레가 봄에 잠을 깨고 나와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무당벌레가 알을 낳고 그 알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요.그 과정을 담고 있는 표현들도 참 예뻐서 딱딱한 자연관찰 책속에서 듣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듣는 느낌마저 드는 것 같았어요.

- 똥강아지맘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참나무는 참 좋다~! 생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된 책

지금까지 한 나무의 이름으로 알고 있던 참나무! 하지만 참 나무는 한 나무의 이름은 아니고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들을 모두 참나무라 한다. 신갈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 참나무의 특징과 도토리로 시작되어 자라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 과일빙수

참나무는 참 좋다!
올챙이가 개구리로...

올챙이를 키우면서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뒷다리는 천천히 나오지만 앞다리는 갑자기 나온다는 사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왼쪽 앞다리가 먼저 나와 있었고 그날 오후가 되니 다른 한쪽이 나오더군요.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에도 보면 앞다리가 한쪽만 나오는 장면이 있어요. 그래서 책을 유심히 봐야 한다니까요.

- 모과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과학동화,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큰 딸아이에게 쉽고 재미나게 읽어줄 과학동화를 찾다 사막의 오하시스처럼 반갑게 알게된책. 아주 세밀하게 그려진 삽화에 쉽게 풀어쓴 내용.그래서 별 5개. 과학이 덜 재미있게 느껴질수 있는 딸들에게 과학을 처음 접하게 해주면 참 좋을 듯...

- lsm4193

개미가 날아올랐어
봄에 한동안 읽어 준 책

이태수님의 그림은 그렇게 편안하다. 또한 윤구병님의 글 또한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끔 한다. 새참을 가지고 가는 엄마와 순이에게 갖가지의 동물들과 새들이 묻는다.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우리 순이..우리 순이..우리 순이...어감도 정겹다. 만약 "순이야 어디 가니?"라고 물었더라면 좀 덜 친근하고 덜 정겨웠을께다.

- 책나무속 둥지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생각보다 아이가 넘 좋아해요..

'바빠요 바빠' 라는 구절을 읽어줄 때마다 까르르르 난리가 납니다. 제가 집안일을 하다가도 가끔 '엄마는 왜이렇게 바쁘니.. 바빠요 바빠' 라고 말하면 책 내용이 연상되는지 깔깔깔깔 웃습니다. 그림이 너무나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구요. 시골의 풍경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어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시골에서는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답니다.

- 태민맘

바빠요 바빠

태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지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말들..너무나 아름다운 색감,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이 녹아있는 아빠 황제펭귄 이야기 입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책이네요.. 아기를 기다리는 아빠 펭귄의 마음에 울 히지니를 임신했을적 생각이 나게 하네요..

- 하지니아

아빠 만날 준비됐니?
매미랑 나랑 나이가 같네~~

그런데 그 매미가 땅위로 올라오기까지 7년동안 땅속에서 유충으로 지내는 것을 까마득히 잊고 매미채를 들고 다니며 매미잡기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 캄캄한 땅속에서 지상으로 나오려니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7살 딸이 내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아마도이 매미와 같은 심리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 yshee21

일곱번째 생일
책 속에서

유치반인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공기에 대해 알아 보고 있어요. 공기도 무게가 있는지? 깨끗한 공기 ,더러운 공기에 대해서 .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에 대해서. 공기는 눈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풍력 차에 대해서. 아직도 어리게만 느껴지지만 , 유치원에서 공기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일 아이들을 생각하면 흐뭇하기만 합니다.

- 러블리

우리를 둘러싼 공기
연못 탐험대 출발~

아이의 생각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 부분은 바로 물총새 부분... 엄만 왜 이 새는 물총샌가? 화살처럼 잽싸게 낚아채서 물총새인가? 했는데 아들 말을 들어보니 정말 멋진 생각이다. "엄마 여기 보세요. 물총새가 먹이를 잡아 챌 때 패트병 배로 물이 튀잖아요. 물총 쏜거처럼... 그래서 물총샌가봐요.." 아... 엄만 평생 물총새는 잊지 못할 것 같다.

- 책 읽어 주세요 엄마

청개구리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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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서재는 제가 매일 출근하는 곳인데

알라딘서재 10주년을 기념하며 그동안 알라딘과 알라딘 서재를 이용하며 즐거웠던

혹은 아쉬웠던 이야기를 몇자 남겨볼까 해요!^^

 

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알라딘을 떠올리면 지니가 튀어 나오는 요술램프가 퍼뜩 떠오르죠,

택배박스나 비닐팩 포장에도 점점이 연기가 피어오르는 램프 그림이 있잖아요,

아주 강력하게 기억속에 각인된 이미지에요^^

 

 

Thanksto

 

알라딘에서 새책을 주문할때면 꼭 다른분들이 남기신 100자평이나 리뷰를 클릭하게 되요.

그래야 땡스투가 되고 적립금이 쏠쏠하게 쌓이잖아요,

요런것도 상술이겠지만 어차피 새로 살 책이라면 인터넷 서점에서 할인받아 사고

게다가 적립금까지 챙길수 있으니 이용안하고는 못베기잖아요, ^^

게다가 리뷰를 남기면 제리뷰를 누군가 읽고 땡스투를 날려주시기도 하더라구요!

 

 

 

  •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중고책이 대세로 떠올랐어요,

    한번은 종로로 나들이를 갔다가 우연찮게 알라딘 중고서점엘 들르게 되었는데

    우와,

    중고서점이라고 하면 헌책이 가득한 꼬질꼬질하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공간을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선입견을 확 깨주는 모던하고 아기자기하고 사람들도 정말 많은

    생각보다 너무 근사한 아니 생각지도 못한 공간이어서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책들도 그닥 헌책같지 않고, 아니 어떤건 새책인듯도 한, 각종 음반들도 다양하고 만화책도 많고

    아이들 책은 물론 일반서적까지 두루두루 없는게 없는 알라딘 중고책방에 완전 반해버렸답니다.

     

    또한 읽고 난 책중에 그닥 소장하기까지 할만한 책이 아닌책을 중고책방에 팔수도 있어요,

    책을 너무 좋아해서 책장에 책이 자꾸 쌓여가지만 공간은 한정되어 있어 차고 넘쳐 감당하기 어렵게 되잖아요,

    물론 다른분들에게 선물로 나눠주는것도 좋지만 그럴만한 책도 아니란 생각이 들때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파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란 생각이 들어요,

    한때는 작은 도서관이라도 하나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를 갈때마다

    이 책때문에 난감했던데다 너무 발에 채이니 식구들에게 원망을 듣게 되거든요,

    중고책방에 내다 팔아서 다른 사람에게 책을 싸게 구입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책 판 돈으로 또 책을 살 수 있으니 이 또한 좋게 생각하면 좋은거죠^^

     

     

     

    사실 알라딘에서 아쉬운부분이 있어요,

    지난해였나요? 

    쥐도새도 모르게 기프트코너가 없어졌더라구요,

    가끔 적립금이 쌓이면 책말고도 기프트 코너에서 생활용품들을 구입할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알라딘 온리'라고 해서 알라딘 자체로 제작하는(맞나요?) 기프트 코너에

    양장노트라던지 머그컵, 메모노트라던지 각종 다양한 상품들이 하나씩 올라오니 반갑더군요,

    앞으로도 더 좋고 활용적인 기프트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이런 여름엔 우산이나 양산이 간절한데 알라딘에서 몇개쯤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무엇보다 알라딘에서 개최하는 각종 이벤트나 체험단 모집같은 것들에도 관심이 많아요,

    돈주고 책사는것도 망설이지 않지만 이왕이면 리뷰이벤트에 당첨되거나 책을 샀는데

    덤으로 뭔가가 하나 더 딸려오면 생각지 못한 즐거움이 있거든요,

     

     

    알라딘 공식서재

    서비스가이드
    문화이벤트 초대석
    도서팀 서재
    서평단 서재
    알라딘 공부방

     

    또한 알라딘 서재의 신간평가단이랑 프로텍트파워태그클럽 같은 분야는

    아무래도 좀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고 책임감이 있어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자부심도 크더라구요,

    물론 가뭄에 콩나듯 하지만 베스트리뷰로 뽑힐때는 더없이 기쁘구요,

     

     

     

     

     

    참,

    지난해는 생각지도 못한 깜짝 소식에 당황하면서도 한편 무지 기쁘기도 했던 알라딘서재의달인!

    항상 리뷰를 쓰거나 책 주문하러만 들락거리던 제게 100인의 서재의 달인에 드는 영광이 주어졌더라구요,

    이 또한 알라딘의 고객사랑인거겠죠?^^

     

    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책읽는 블로거들의 왕래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블로그가 마련되었으면 하는거에요,

    언제부터 시작된 인연인지는 기억에 없지만

    우리에게 언제까지나 즐거움을 줄 알라딘 서재가 되기를  희망하며 10주년을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알라딘 서재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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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알라딘 서재가 10주기를 맞이했군요, 시작은 언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전히 매일 매일 들락거리며 책소식과 리뷰와 여러가지 즐거운 놀이를 하는 공간입니다. 앞으로 20년 30년 아니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알라딘 서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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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잡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 밝은세상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신작 소설
    무려 120주 이상이나 국내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빅 픽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장편소설. 더글라스 케네디의 작품 중 <빅 픽처>, <파리5구의 연인>과 마찬가지로 스릴러로 분류되는 소설이다. 맨해튼의 비즈니스세계를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구조조정, 빅딜, 적대적 M&A, 정리해고, 명예퇴출 등의 말들이 한창 신문지상에 오르내렸던 90년대 중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일즈의 귀재가 음모에 휘말려 추락하는 과정과 그 바닥에서 다시 올라오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이 작가 특유의 드라마틱한 전개로 펼쳐진다.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1
    조엘 디케르 지음 / 문학동네
    섬세하게 뒤얽힌, 인생을 조준한 미스터리
    2012년 프랑스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한 작가 조엘 디케르. 그의 두번째 장편소설 은 평론가 베르나르 피보가 말했듯 "정교하게 조립된 스위스 시계"와 같다. 한 편의 소설이 쓰이는 과정을 살인사건의 수사 과정에 중층적으로 결합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의 미로를 창조하며 독자들을 충격적 결말로 휘몰아간다. 기본적으로 살인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하지만 이는 작품 주요 전개의 얼개에 불과하며, 거기에 덧붙여지는 수많은 욕망의 조각들이 서로 톱니처럼 맞물리면서 멋지게 작동하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다.
    흐리고 가끔 고양이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안녕 고양이> 저자 이용한의 고양이 여행
    시인이자 여행가이기도 한 이용한은 이제 베스트셀러 <안녕 고양이> 시리즈의 저자로 더 친숙하다. 길 위에서 보낸 17년 동안 고양이와 함께한 기간만 6년. 앞서 펴낸 3권의 '길고양이 보고서'를 통해 길고양이들의 고단한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왔다. 이번 새 책은 지난 2년 반 동안 전국을 다니며 만난 길고양이들에 관한 기록이다. 제주 가파도에서 울릉도까지, 전남 구례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전국 60여 곳의 특별한 고양이 여행기가 320여 컷에 이르는 풍성한 사진과 함께 펼쳐진다. 딱 1주간만 3천원 적립금!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류근 지음 / 곰
    이어령.이외수 추천, 시인 류근의 첫 산문집
    시인 류근은 시인들 사이에서 소문 혹은 풍문으로 존재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천재라는 소문도 있었고 술주정뱅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런데, 그 모든 풍문은 사실이었다. 그는 천재이면서 술주정뱅이이고, 자산가이면서 거렁뱅이고 만인의 연인이면서 천하의 고아 같은 외톨이다. 이 산문집에 실린 글들이 그것을 생생히 증명한다. 시인은 이 산문집을 통해 자신을 풍자의 대상으로 전락시켜 곪아버린 세상의 아픔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며 감성 산문집 본연의 위로의 기능을 감행하면서도 서정을 노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파, 삼류, 저급 등 기성 주류 문화에 대한 반항의 지위를 스스로 자처하는 높고 쓸쓸한 시인의 자화상을 표출한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조해진 지음 / 민음사
    오늘의 한국문학, 첫 얼굴
    <천사들의 도시>, <로기완을 만났다>의 조해진 중편 소설. 유령 같은 청춘, 주인공들에게 허락된 공간은 원룸, 고층 빌딩의 옥상, 소년원, 병원이 고작이다. 몸도 마음도 점점 여위어 가는 그들에게는 다시 숲으로의 이동이 절실하다. 고통과 상처, 그리고 위안과 공감을 더욱 아름답게, 또한 몽환적인 감동으로 그려냈다. 문학성.다양성.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만을 엄선한 '민음 경장편' 시리즈의 새로운 이름 '오늘의 젊은 작가'의 첫 얼굴.
    모두가 움직인다
    김언 지음 / 문학과지성사
    시라는 건 세상에 몇 안 되는 애인과 아주 은밀하게 소통하는 것
    매 시집마다 하나의 화두를 통해 자신의 세계, 세계의 언어를 살펴 확장시켜나가는 시인 김언의 네번째 시집. <소설을 쓰자>를 발표하며 미당문학상(2009)과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2009), 박인환문학상(2012)을 수상한 후 처음 선보이는 시집이다. 사건을 형성하거나 포착하기보다 세계의 움직임을 단절 없이 담아내고 있다. 이름을 붙이고, 그 이름을 다시 의심하는 언어의 향연, 시인의 말대로 “시라는 건 세상에 몇 안 되는 애인과 아주 은밀하게 소통하는 것”이라, 시어는 시인과 독자 사이에서 은밀하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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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인간의 조건 방송이후로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커졌어요,

    그래서 꼭 보냉병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스텐 텀블러 탐나네요,

    깔끔하고 쎄련되고 시원한 얼음물 넣어 마실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알라딘 머그컵,

    요즘같이 더운 여름엔 믹스 한봉지 녹여서 얼음 가득 담아 먹는 요런 컵이 좋죠^^

     

    말러 에코백

    요것두 색색깔로 두고 매일 바꿔가며 쓰면 좋을듯한데 천인지 부직포인지 궁금,

     

    다리가 짧은 저를 참 잘 도와주는 삼나무 발판,

    usb를 컴이나 노트북에 꽂아 책상위에 두고 시원하게 사용할수 있는 스틸 선풍기,

    요것들은 전부 우리집에서 사랑받는 녀석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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