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이래서 얼른 들어와 보니
10년도 훨씬 지난 2006년도 토리노 올림픽 관전기?
얼마전에 호주올림픽 에세이를 낸 하루키의 책
재밌개 읽은 기억이 나는데
히가시노 게이고도 이런 에세이를 썼군요!
추리소설가의 올림픽 관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꽤나 스릴있고 재미날 거 같은 기대감이 들어거
장바구니에 쓰윽!^^

책소개>>>
히가시로 게이고의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관전기. 취재 핑계로 이탈리아 현지로 날아간 게이고가 TV 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인류 대제전의 뒷이야기를 가득 담아왔다. 왠지 차갑고 냉철할 것처럼 보이던 작가는, 실은 가는 곳마다 투덜대고 좌충우돌하며 유쾌한 인간미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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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17-02-24 2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하루키의 시드니!를 좋게 읽었으니, 예약장바구니로 쓰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