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깥으로 자꾸 나돌아 댕기다보니
또 책상에 책이 쌓이네요.
전민식 작가의 책을 한번 읽은 적이 있어서
[9일의 묘]부터 읽을까 싶은데...

제가 좋아하는 작가 박완서님의 [호미]도 읽고 싶고
추리소설 좋아하니 [죽은 자의 제국]도 읽고 싶고
과연 어떤것부터 읽게 될까요?
책이 쌓이면 어떤거부터 읽을까 고르는 재미도 쏠쏠!

뭐 사실 급한겁터 읽게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손이 먼저 가는 책이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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