뭡니까... 아무도 한 줄 안 남겼네요... <리흐테르> 책을 읽다가 검둥개님이 오래전에 보내준 엽서를 발견했지요. 좋아하는 책 사이에 끼워놓고 틈틈이 본다는 걸 그만 잊어버린 거잖아요. 너무 잘 보관해서...^^ 소식도 가물하지만 종종 생각해요. 둘이서 수다수다했던 기억도 재밌었는데...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마이애미는 지금 어떨까요? 아직 더울까요?
마이애미랑 플로리다가 왜 이렇게 헛갈린대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마이애미주 플로리다? 아님 둘다 틀린 건가요?ㅋㅋ
어찌 지내시나 궁금하야 들릅니다. 이곳 상하이는 바람 씽씽 부는 이상한 여름이야요. =)
알라딘에만 들어오면 엑박이 뜨면서 댓글도 저장이 안 되고 이 무신 일이랍니까? 방명록 글은 제대로 달릴랑가 모르겄어요. 아이참 꼭 이럴 땐 쓰고 싶은 페이퍼도 리뷰도 많아져요.ㅋㅋ 서운해서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
재미난 글들이 이렇게 많았는데, 서재브리핑을 볼 때는 안 떴던가봐요. 이제 와서 단숨에 읽고 해리도 쳐다보고 웃고 갑니다.
아, 오랜만이십니다. 저는 잘 있지요. 해리도 잘 있나보네요. 여긴 더웠다 시원했다 비왔다 제멋대롭니다.^^ 한참 더울 땐 40도 넘었을걸요... 그래도 잘 삽니다. 걱정했던 것보단 덜 덥고 덜 습하다,생각하면서요. 뾰족하게 하는 일 없는 일상이니 어디 갖다놔도 지장없지요^^ 학교며 해리 이야기, 그리고 속물상사(!)얘기 듣고싶은뎅. 짬짬이 놀러오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