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학살에서 살아남은 생존철거민들을 통해 '국가폭력'의 실체를 드러낸
<공동정범>이 오늘 개봉했습니다.

개봉 첫주 '공동정범' 상영관을 지켜주세요!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명품다큐로 주목받고있는 <공동정범>은 현재 전국 97개의 상영관을 확보했습니다. (아래 개봉관 참조)
하지만 개봉 첫주인 이번주 목금토일 관객이 적으면 상영관 수가 빨리 줄어듭니다.


1. 이 영화를 많이 예매 관람해 주시고, 주변 분들에게 추천해주세요.
  - 예매율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매를 통해 관람해 주세요.
  - 마케팅비가 없는 이 영화에, 입소문이 가장 큰 선전입니다. sns게시 및 입소문 내주시고, 주변에 추천해주세요.

2. 지역 주민 모임, 단체에서 대관상영을 통해 극장을 열어주세요.
 - 밀양, 강정, 평택쌍차에서도 지역 극장 대관 상영을 준비해주고 계십니다. 용인시민모임,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민달팽이유니온, 반빈곤운동공간 아랫마을(빈곤사회연대, 홈리스행동 등), 한국도시연구소 등 단체들에게서도 회원들을 초청하는 대관 상영을 열고 있습니다.
- 개봉관이 없는 곳에서도 극장을 대관해 상영하면서 극장을 여는, 적극적인 배급운동에 함께해 주세요. 
 

#공동정범 #10만 #이명박구속 #김석기구속 #용산참사진상규명

용산참사진상규명위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s5memory/
문의 : 010-4258-0614 (이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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