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너랑나랑 (하양물감 서재)</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유아/어린이도서,육아서적 리뷰</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4 May 2012 17:43:23 +0900</lastBuildDate><image><title>하양물감</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7349143733700.jpg</url><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하양물감</description></image><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청소년</category><title>희망의 메시지 - [신기루]</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29067</link><pubDate>Sat, 19 May 2012 0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29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3244&TPaperId=562906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50/17/coveroff/8957983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3244&TPaperId=5629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루</a><br/>이금이 지음 / 푸른책들 / 2012년 05월<br/></td></tr></table><br/>신기루는 두 사람의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하나는 딸 다인이의 시선으로, 또 하나는 다인이의 엄마 숙희의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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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문학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생애 첫 해외여행을 가게 된 다인이에는 몽골이라는 나라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한 곳이다. 그래도 해외여행 한 번 안 다녀온 아이는 제 또래중에 없다며 따라나선 다인이. 엄마의 친구들은 한때 문학소녀였고, 등단한 작가인 춘희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젊은 날의 꿈과는 상관없이 현실에 떠밀려 살아온듯 보여진다. 어쩌면, 지금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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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에게는 엄마친구들의 현재모습에서 고등학생이던 그 시절의 모습을 유추하긴 어렵겠지만, 나는, 그렇지가 않다. 나 역시 한때 문학소녀로 살았고, 책을 좋아하고, 그렇게 고상하게 살아갈 줄 알았던 때가 있었으니까. 그러나 현실은 그것과 다르다. 현실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해야 할 때가 더 많다는 걸 나도 어느새 알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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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앞부분은 다인이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다인이는 야누스라는 가수를 좋아하는 아이이다. 야누스의 콘서트에 가야하고, 음원을 다운받아 외워야하며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한. 나는 가끔 이런 이야기를 한다. 과하지만 않다면 이런 시절 연에인을 좋아하고 동경하는 것도 괜찮다고. 때로는 그 연에인이 부모인 우리보다 아이들에게 더 큰 영향을 주기도 하고, 연예인이기에 포장하고 만들 수 밖에 없는(혹은 그 연예인이 진짜 그런 사람일수도 잇다) 이미지때문에라도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물론, 최근의 일련의 사태들(연예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못된 짓을 하는, 그런데 이게 꼭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한정된 것은 아니잖아.)때문에 우려의 눈빛을 보낼 수 밖에 없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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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이가 여행을 떠나면서 그나마 야누스의 지노오빠를 닮은 바뜨르라는 가이드때문에 나름 마음고생도 하고, 아이들보다는 아무래도 인생을 좀 살았다는 어른들이나 느낄 수 있는(그것도 예외는 있지만) 사막에서의 황량함을 상쇄시킨다. 다인이의 모습을 보면, 딱 그 또래같다는 생각이 든다. 말 잘 듣고 엄마의 모든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오빠때문에 다인이는 언제나 약간은 뒷전이라는 생각도 품고 있다. 그런 것들을 이 여행을 통해 어떻게 풀어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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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인이보다는 다인이의 엄마 숙희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다. 소설의 앞부분이 다인이의 소녀감성과 청소년기의 삐딱한 시선, 그리고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동경하는 마음으로 가득차있었다면, 뒷부분은 다인이 엄마의 삶이 그대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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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가 고교시절 부러워했던 대상은 춘희, 지금 유일하게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엄마친구이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다. 꿈을 이룬(?) 춘희보다는 아들을 카이스트에 보낸 주희가 지금의 숙희에게는 그저 부러운 대상이다. 철저한 계획을 세워 남들이 다 알아주는 대학에 보낸 엄마인 주희가 부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의 꿈보다 이상보다는 자식의 입신양명을 꿈꾸는 엄마들의 공통된 생각일듯하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고 할 수 있을까? 어디에 가치를 두는가는 자신의 몫이고, 자신의 인생보다 자식의 인생에 모든 걸 건 엄마도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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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숙희와는 다르게 살고 싶다. 오히려 나는 자유로운 춘희의 편에 서고 싶다. 숙희가 고비사막이 있는 몽골까지 오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때문이다. 암때문에 소설이 무거워지는 일은 없다. 그냥 그녀가 암에 걸렸다는 것이 제시될 뿐이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숙희가 춘희를 부러워했던 이유와 숙희의 삶을 죄던 엄마의 모습 등이 오버랩되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본다. 물론 여행이 모두 끝나갈 즈음에야 그것을 깨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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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도 다인이도 몽골의 사막에서 신기루를 경험한다. 극한의 상황에서, 삶과 죽음의 단계에서 잘 만난다는 이야기 속의 신기루. 그들은 깨닫는다. 힘들고 지쳤을 때, 진짜가 아니란 것은 알지만 신기루를 봄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숙희에게도 다인이에게도 '신기루'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인생은 뜻하지 않게 공룡알 화석을 발견한 다인이처럼, 여행을 하다 만난 모르는 사람들과 다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춘희처럼, 세상에서 가장 말 잘듣는 아들이라 생각했던 형인이가 엄마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음을 선언하는 것처럼, 습작하는 것조차도 알리지 않고 있다가 덜컥 등단을 하는 금란이처럼....인생이 계획대로 움직이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희망이 있기에 우리는 살아간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650/17/cover150/895798324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3244</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도서페이퍼</category><title>2012년 5월 7일 ~ 5월 18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28552</link><pubDate>Fri, 18 May 2012 21: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2855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3X&TPaperId=56285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59/31/coveroff/894911223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49260X&TPaperId=56285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35/76/coveroff/899249260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912408&TPaperId=56285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40/2/coveroff/899391240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33047&TPaperId=56285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26/5/coveroff/899643304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380488&TPaperId=56285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83/24/coveroff/897938048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233. 만화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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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이 책을 그렇게나 재미나게 볼 줄은 생각도 못했다. 이 책을 4~5번을 읽어대더니 급기야 노트 한권을 만화를 그렸다. 만화를 그리는 방법과 만화에 대해 알려주는데, 스토리가 조금 황당하긴 해도 재미있다. 심심할 때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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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234. 금빛 알에서 나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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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은 두번 세번 읽어봐야 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물론 좀 긴 소설은 다르겠지만, 한솔이는 7살이니까, 그 또래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면 몇 번 반복해서 읽는 게 당연할듯. 
이 책도 읽은지는 좀 되었지만, 최근에 몇번 다시 읽어보고는 새가 되어 날아간 소년과 소녀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혼자서 알 이야기를 짓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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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요한나의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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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읽은 책들은 거의 다시 읽는 책들이 많다. 새 책을 너무 안 사줬나? ^^; 요한나의 기차여행을 통해 친구를 사귀는 법도 배우고, 재미있는 기차여행의 묘미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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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236. 짝꿍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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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는 짝꿍에 대한 개념이 잘 안잡히는 듯하다. 유치원에서 말하는 짝지와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짝꿍은 조금 다르다. 생활을 할 때 옆자리에 앉거나 서는 짝과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한 짝꿍은 다른 법. 
한솔이는 자신의 짝꿍이 누구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그림이 일본색이 짙어서 배경설명이 필요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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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꿈을 나르는 책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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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빌려주고 회수하기 위해 궂은 날씨나 위험한 곳을 마다않고 찾아가는 책아주머니를 통해 '책'에 관심을 갖게 되고, '책'을 읽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 책아주머니를 통해 도서관의 의미를 생각하게 되고, 책이 쓸데없는 나부랭이가 아니라 생활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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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소공녀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소공녀의 이야기는 내가 어렸을 때 제일 좋아했던 책인데, 한솔이도 좋아하는 것 같다. 몇 번을 읽기에는 한솔이 나이에 조금 많은 양의 책인데도 자주 완독을 한다. 세라의 긍정적인 모습, 그리고 세라의 다락방이 마법처럼 변신하는 것 등이 여전히 매력적인 책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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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이솝이야기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이솝이야기를 모아놓은 책보다는 하나하나 별도로 떨어져 애니메이션이나 작은 에피소드 처럼 읽었던 적이 더 많다. 이번에는 모음집을 읽어보았다. 이솝이야기를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리지 않나 싶다. 읽을 때 좋은 발문이 필요할 듯하다.&nbsp;


240. 마케아왕국의 하몬왕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국가와 경제 -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 한솔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경제이야기지만 돈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만이 좋은 게 아니란 걸 이야기를 통해 이해하게 한다. 이자와 채권에 대해서는&nbsp;좀더 지난 후에 알려줘야겠다. &nbsp;

241. 멋쟁이 미용실과 예쁜이 미용실 (프뢰벨 어린이 경제동화)
시장과 경제 - 경쟁에 대한 이야기. 아무래도 국가경제같은 내용보다는 이렇게 우리 실생활과 관련있는 내용이 아직은 한솔이가 이해하기 좀 더 나은 소재이다. 두 미용실이 경쟁을 통해 서로 발전해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물론 경쟁이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만 결말을 내는 건 아니지만, 그런건 차차 알아가기로 하자고!&nbsp;
242. 빈털털이가 된 거품마을 개구리들 (프뢰벨 어린이 경제동화)
 
시장과 경제 - 거품경제 이야기. 소문이 만들어낸 거품경제 이야기를 개구리들이 집을 사고 파는 모습을 통해 재미나게 그려냈다.

243. 가우디의 마법세계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시각공간지능 - 감상 편으로 줄리아라는 여자아이가 가우디의 건축물들을 구경다니는 이야기이다. 실제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실제 사진을 첨부하여 비교도 가능하다. 

244. 칩과 데일 - 냄새 나지 않는 아기 스컹크(프뢰벨 디즈니 명작)
칩과 데일이라는 다람쥐가 냄새가 나지 않는 아기스컹크를 만나서 겪는 이야기. 어렸을 때 보던 칩과 데일이 정겹다. 아기스컹크가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을 딱 디즈니스럽게 펼쳐보인다.
245. 레이디와 트렘프 - 스캠프의 모험(프뢰벨 디즈니 명작)
한솔이가 3-4살 때&nbsp;아주 좋아했던 레이디와 트램프. 그 둘 사이에서 태어난 스캠프의 이야기.&nbsp;
 


246. 여기서 내릴래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논리수학지능 - 뺄셈 편. 콩이가 멋진 자동차에 친구들을 태우고 내리면서 뺄셈을 한다.&nbsp;

247. 껑충껑충 우체부 아저씨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개인이해지능 - 책임감 편. 우체부 아저씨가 여러가지 우편물을 주인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곰아저씨가 피곤해서 잠이 든 우체부를 침대에 뉘이는 장면이 따뜻하다.&nbsp;

248. 토마니가 사는 법 (프뢰벨 테마동화 2)
토마니?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녀석들이 사는 법은 어떤걸까? 아이지만 전혀 아이답지 않은 루이제와 리제(그렇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착한 딸이기도 하다)가 토마니가 사는 법이라는 책을 읽은 후 변화를 일으킨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진짜 아이처럼) 지내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들을 가둬두려고 한다. 루이제와 리제의 부모는 아이가 아이답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을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보다는 오히려 똑같이 토마니가 되기로 결정한다.&nbsp;아이의 아이다움을 우리는 지나치게 억압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했다. 또한 남들과 똑같이 사는 것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란 것도. 다르게 사는 것도 하나의 삶이라는 것을. 

249. 민들레 (웅진 푸른아이)
한솔이가 좋아하는 민들레. 민들레의 계절이다. 곳곳에 보이는 민들레를 보면서 다시 한번 민들레를 공부해본다.&nbsp;

250. 어떤 향기를 만들어줄까?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향기를 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꽃이나 동물들에서 향기를 채취하는 법, 그리고 화학적으로 향을 만드는 것도.&nbsp;
251. 무한변신 에너지파크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 열에너지...등등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7살 한솔이는 어느 정도 이해하는 듯하다. 에너지에 대해 재미나게 알려준다.&nbsp;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83/24/cover150/897938048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380488</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우리 아이도 책 좀 읽었으면 좋겠어요 하는 엄마들에게.. - [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27296</link><pubDate>Fri, 18 May 2012 0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272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3X&TPaperId=562729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59/31/coveroff/89491122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3X&TPaperId=56272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꿈을 나르는 책 아주머니</a><br/>헤더 헨슨 글, 데이비드 스몰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12년 04월<br/></td></tr></table><br/>1930년대의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소재로 그려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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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도서관이 없는 애팔래치아 산맥 켄터키 지방에 책을 보내주는 정책으로 마련된 '말을 타고 책을 나르는 사서들'은 지금의 이동도서관과 닮아있다. 내가 느끼는 이동도서관과 '책을 나르는 사서들'의 차이라면, 이동도서관이 아파트를 중심으로 책의 전달과 회수가 용이한 지역으로 돌아다니는 것과 달리 그들은 인적이 드물고 책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다닌다는 것. (개인적으로 이동도서관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 이런 식의 표현을 하는 것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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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지식은 물론이고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책읽는 가족이 되자고 부르짖는 것이겠지.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칼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지 않지만 하루종일 일을 하고 길잃은 새끼양을 데려오기도 하는 성실한 아이이다. 그런데 그의 여동생 라크는 책 속에 코를 처박고 사는 아빠말에 의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책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칼이 라크를 바라보는 눈빛이 좋을 리 없다. 칼은 '책나부랭이'를 보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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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칼네 집에 어느 날 말을 타고 바지를 입은 여자가 나타난다. 칼이 볼 때 여자가 바지를 입고 말을 타고 이 낯선 곳까지 찾아온 것이 이상하기만 하다. 그 낯선 아주머니는 책 가방에서 책을 꺼내 빌려주는데 그것도 공짜란다. 칼은 혹시나 자기가 파이를 만들려고 따온 열매를 '책 따위'와 물물교환을 하려는 줄 알고 화가 나지만, 책 아주머니는 그것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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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많이 살지 않고 높은 산속인 이 곳에 어떤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책을 빌려주고 책을 회수해가는 이 아주머니의 모습이 칼에게는 그저 이상한 사람일 뿐이지만, 여동생 라크에게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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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자기네 집 아이가 책을 읽지 않는다고, 어떻게 하면 책을 많이 읽게 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나는 그럴 때마다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라고, 그리고 그 책을 읽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많이 보여주라고 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책에 손을 뻗친다. 그런데 내게 이런 물음을 던진 사람들의 대부분이 책을 많이 갖고 있지 않고, 책이 많이 있는 곳에 아이를 데려가지도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책을 읽는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도서관에 아이를 데리고 와서도 마찬가지다. 부모는 책을 읽지 않고 수다를 떨면서 아이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한다. 그 어떤 아이가 그 말을 따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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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은 여동생과는 달리 책도 보지 않고 공부도 좋아하지 않는 아이이다. 그런 칼이 변하는 것은 바로 책아주머니 덕분이다. 책을 공짜로 빌려주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한번도 거르지 않고 찾아와주는 책 아주머니. 그 아주머니가 들고 오는 '책'이라는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이기에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관심이 생겨난다. 책에 대한 관심. 이것이 칼이 책을 읽게 되는 커다란 동기가 되어준다. 

사실 책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칼이 책나부랭이를 읽지 않아도 별 탈 없이 잘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잇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상의 지식은 그렇게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다. 그 변화를 알려주는 것, 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책이라는 것을 칼이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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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면 칼의 표정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책 나부랭이, 책 따위가 아닌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된 칼. 어쩌면, 이 책은 어린이보다 어른들이 읽어야 할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우리집 아이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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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에 대한 관심, '책'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책 읽어라 ! 책 읽어라!' 말만 하는 것보다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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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미국의 '책을 나르는 사서들'은 이동도서관의 효시일 것이다. 도서관이 멀리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가 멀리 있어서 배움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책을 날라주었던 그들의 사명감은 귀감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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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비룡소 연못지기 활동으로 받은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659/31/cover150/894911223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3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책으로 돌아보는 대영박물관 - [대영 박물관 - 동화 작가 조성자와 떠나는]</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07300</link><pubDate>Mon, 07 May 2012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07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3696&TPaperId=560730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45/57/coveroff/89527636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3696&TPaperId=5607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대영 박물관 - 동화 작가 조성자와 떠나는</a><br/>조성자 지음, 마이자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12월<br/></td></tr></table><br/>가끔 서울에서 하는 대영박물관전이나 루브르박물관전 등과 같은 전시회 소식을 들으면 왜 서울에서만 할까하는 생각에 불편한 마음이 생기곤했다. 사실, 영국이나 프랑스까지 가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면, 한국에서 열리는 것만으로 만족해도 되겠지만, 지방에서 서울까지 가는 교통비와 기타 비용을 생각하면 그것도 여의치못할 때가 많다.

그러면,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겠지? 나는 인터넷을 통해 여러가지 자료를 찾고, 그것을 아이와 함께 보곤 한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으로 찾지 못할 것은 없겠지만, 토막토막난 정보들을 어떻게 조직을 해서 머리 속에 제대로 그려낼 것인가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런 생각을 품고 있는 터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대영박물관을 갈 에정이 있는 친구라면 준비단계에서 읽어두면 좋겠고, 그럴 게획이 없다면 조성자 작가의 눈과 발을 쫓아 책을 통해 관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듯하다. 

대영박물관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박물관에 가면 세계 여러 나라의 문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그 문물들이 제국주의 시대에 다른 나라에서 빼앗아온 문물이라는 문제를 가진다. 한 자리에서 이러한 문물을 다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은 좋지만, 그 문물이 있어야 할 자리는 박제된 박물관의 유리관 속이 아니라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숨쉬는 것이리라. 

대영박물관처럼 큰 박물관을 하루에 다 돌아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것이다. 하물며 시립박물관에를 가도 제대로 보려면 며칠이 걸리는데, 세계적인 유물들이 모여잇는 그곳이야 오죽하랴. 이에 조성자 작가는 대영박물관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꼭 이대로 따라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목적이 있는 관람이 없다면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싶다.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 가면서 먼지, 운동화, 바람 등과 대화를 하면서 박물관을 돌아본다. 이 대화는 대영박물관에 있는 문물과 유적들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므로 찬찬히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이 책에 소개된 순서대로 박물관을 돌아본다면 하루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문명, 고대 그리스, 미노아문명, 이집트, 스톤헨지, 영국과 유럽, 그리스와 로마, 고대 우르, 그리고 중국관과 인도관, 한국관까지 이렇게 돌아보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을 듯.

세계의 문물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로 박물관 여행을 추천해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45/57/cover150/895276369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3696</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2012한솔이의독서리스트</category><title>2012년 4월 18일 ~ 5월 6일 (2)</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992</link><pubDate>Mon, 07 May 2012 1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99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033315403&TPaperId=56069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4/50/coveroff/403331540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215422&TPaperId=56069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71/6/coveroff/897221542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145629&TPaperId=56069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39/81/coveroff/899614562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260036&TPaperId=56069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67/4/coveroff/899326003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84X&TPaperId=560699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8/66/coveroff/891102984x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992'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
207.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
 
뒤샹의 작품 '샘'이 세상에 나오게 된 배경과 현대미술의 변화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변기'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며, 사람들이 부끄러워하고 내놓기 싫어하는 변기의 입장에서 사람들이 작품으로 대단하게 바라보는 대상이 된 심정을 나타냈다. 더불어 현대미술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햇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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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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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가 해바라기를 그리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면서 해바라기 이전의 작품과 이후의 작품의 경향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고흐가 프랑스 파리에 와서 느꼈던 예술적인 변화들과 그가 아를의 노란집에서 그린 그림에 대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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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신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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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박물관을 배경으로 우리 나라의 전통 신발에서부터 요즘 신는 최신 신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과 유행에 따른 신발을 보여준다. 
이 박물관은 작가가 만든 가상의 박물관이지만, 진짜 신발박물관을 소개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볼 수 있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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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우리 엄마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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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진짜 팔 수는 없지만, 동네 사람들의 협조로(?) 진짜 엄마를 팔아버린 파울리네가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 가끔 한솔이가 화가 나거나 토라졌을 때 꺼내 읽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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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채색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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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의 그림을 색연필로 따라 그려보며 그림에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책.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해바라기'를 읽어줄 때 이 책을 꺼내 다시 한번 고흐의 그림을 살펴보았다. 함께 활용하면 좋은 짝이 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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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13. 100층짜리 집 &amp; 지하100층짜리집&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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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원서로 읽는  100층짜리집과 지하100층짜리집.
개인적으로는 100층짜리집이 지하100층짜리집보다 훨씬 완성도 있고, 내용이 알차다.
지하100층짜리집에는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가 많이 드러나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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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소금 없인 못살아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물질 : 부엌에 있는 물질 중에서&nbsp;소금, 설탕, 식초, 기름에 대해 다룬다. 크게 이 네가지로 나눈 물질의 성질을 자세하게 보여준다.

215. 좋아 좋아 말하는 코끼리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생명 : 이 책을 보면서 한솔이가 제일 먼저 물어본 것은 '진짜야?'였다. 우리나라에 있는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말하는 동영상도 찾아볼 수 있었다. 사육사와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간의 말을 따라하는 코식이가 바로 우리 나라에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nbsp;외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다니 언젠가는 꼭 한번 봤으면 좋겠다. &nbsp;

216. 앗, 공룡 화석이다!(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생명 : &nbsp;한솔이가 고성 공룡 엑스포에 가려고 예정중이어서 이 책을 꺼내 읽어보았다. 이미 공룡엑스포를 갔다온 적이 있지만, 올해 7살이 된 한솔이에게는 또다른 느낌이 잇을 것 같아서 올해도 가려고 생각중이다. 그래서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았다. 공룡에 대해서는 워낙 나보다 많이 알고 있어서 더 이상 설명할 것도 없지만, 이렇게 책으로 한번쯤 정리를 하는 것도 좋겠다.

217. 놀라운 빛의 마법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운동과 에너지 : 불을 끄면 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지 하는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빛의 성질과 특징을 알아본다.

218. 병 주고 약주는 미생물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생명 : 이 책을 읽고 나더니 곰팡이를 관찰한다고 여기저기를 긁고 다닌다. (--) 재미도 있지만 무서웠다는 한솔이의 반응. 

219. 도도새는 어디로 갔을까?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환경과 미래 : 한솔이가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nbsp;전집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멸종 위기의 동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220. 신데렐라- 루시퍼의 생일선물 (프뢰벨 디즈니명작)
신데렐라 이야기의 후편&nbsp;

221-222. 라이언킹, 라이언킹 - 심바의 프라이드랜드- (프뢰벨 디즈니 명작)
라이언킹을 읽은 후 연이어 라이언킹의&nbsp;후속편을 읽었다.&nbsp;&nbsp;

223.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은?" (프뢰벨 뉴컨셉)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다고 자만심에 가득차 있던 바위 옆에 작은 씨앗 하나가 뿌리를 내리고 어느새 커다란 나무가 된다.&nbsp;비바람이 치고 폭풍우가 오던 날, 자기가 무시했던 나무의 뿌리에 의지해 굴러가지 않게 된 바위의 이야기. 아무리 작고 약한 것이라도 무시하면 안되지요^^&nbsp;

224. 동물원 가는 날 (프뢰벨 뉴컨셉)
한슬이(한솔이랑 이름이 비슷하네)가 동물원에 가기로 한 날, 아빠를 잃어버려서&nbsp;동물들의 도움으로 아빠를 찾아간다. 이때 각 동물들의 특징을 살려 아빠를 찾는데 그 내용들이 아주 다양하고 풍부하다.&nbsp;

225. 내가 어렸을 때 (프뢰벨 테마동화 2)
자기가 어렸을 때를 되돌아보는 것은 재미없는 일이기도 하지만 가장 신나는 일이기도 하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추적해볼 수 있기 때문.&nbsp;

226. 콩가 왕과 틴가 왕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소비의 중요성 : 저축만 하고 돈을 전혀 쓰지 않는 콩가왕과 돈의 순환을 장려하는 틴가왕의 이야기. 

227. 다섯왕자와 반짝반짝 목걸이(프뢰벨 어린이 경제동화)
다양한 구매방법 :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왕자와 결혼하기로 한 공주 이야기&nbsp;

228. 헨젤의 빨간 공책 (프뢰벨 어린이경제동화)
용돈기입장과 영수증 :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용돈기입장을 쓰는 방법과 영수증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책&nbsp;

229. 신데렐라의 비밀금고 (프뢰벨 어린이 경제동화)
절약과 저축 : 신데렐라의 이야기를&nbsp;통해 절약과 저축을 알려주는 이야기&nbsp;

230.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정리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논리수학(통계) : 산타할아버지가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을 정리하는데 그래프를 이용하여 편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nbsp;

231. 거인의 성으로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창의력 (융통성) : 다양한 문제에 부딫혔을 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nbsp;

232. 거꾸로 보았더니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창의력 (독창성) : 거꾸로 보면 달라지는 그림&nbsp;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215/46/cover150/891102960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602</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고흐의 해바라기는 어떻게 그려졌을까?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해바라기 - 고흐, 꽃에 우정을 새기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908</link><pubDate>Mon, 07 May 2012 1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84X&TPaperId=56069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8/66/coveroff/89110298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84X&TPaperId=5606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해바라기 - 고흐, 꽃에 우정을 새기다</a><br/>박수현 글.그림 / 국민서관 / 2012년 01월<br/></td></tr></table><br/>'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가 참 좋았기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해바라기' 역시 망설임없이 구입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해바라기'는 한솔이가 좋아하는 (사실은 아는 작품이 몇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작품 중의 하나기도 하니까. 이 그림책 역시 전작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인 '해바라기와 고흐' 말고도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이것은 책 말미에 참고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잇으니 참고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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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되어 키가 훌쩍 자란 해바라기 사이로 고흐가 걸어간다. 해바라기를 고흐의 논란집으로 초대하고, 고흐의 노란집에는 고흐의 작품들이 걸려있다. (이 벽에 걸린 작품을 자세히 보는 재미도 있다) 고흐의 방과 고갱의 방이 대칭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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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방에 걸려있는 어두운 색상의 그림들과는 달리 '해바라기'는 밝고 화려한 빛으로 그려진다. 파리에 온 고흐가 받은 강렬한 인상들, 시냐크의 점묘법, 그리고 고갱과의 만남까지.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주는 친구 고갱에게 선물하기 위해 고흐는 해바라기 그림 4점을 완성하고 고갱의 방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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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일생이나 동생 테오와의 서신, 고갱과의 만남과 이별 등 고흐에게는 다양한 스토리가 있다. 어쩌면 그 스토리들이 고흐를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고흐의 그림이 어린이든 어른이든간에 마음에 쏙 들어와 자리를 잡는 것을 보면 대가의 그림이란 이런 것인가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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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해바라기는 아이들이 따라그리기에 좋고 재미를 느끼는 그림이다. 해바라기의 밝은 색감이 그렇고 커다란 꽃이 그렇다. 이렇게 해바라기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그 그림을 본다면 그림이 더 가까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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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별이 빛나는 밤'을 좋아하지만, 7살인 한솔이는 '해바라기'와 '고흐의 방'을 좋아한다. 예술작품을 그림책으로 만나면서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런 작업이 외국의 유명한 작품 외에 우리나라 작품도 소개해줄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88/66/cover150/891102984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84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868</link><pubDate>Mon, 07 May 2012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8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602&TPaperId=560686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15/46/coveroff/8911029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602&TPaperId=56068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a><br/>박수현 글.그림 / 국민서관 / 2011년 07월<br/></td></tr></table><br/>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변기, 바로 뒤샹의 작품 '샘'이다. 언젠가 이 작품을 보면서 참 재미난 발상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옛날 우리의 '요강'을 도자기로 생각하여'사탕단지'로 썼다던 외국인들이 생각났다. 원래의 목적이야 화장실용이지만,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다른 용도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 뒤샹은 그것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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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변기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이 변기는 자기가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이 볼일을 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지만, 그 일과 그 일을 하는 장소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변기가, 가게 쇼윈도에 앉아 꿈을 꾼다. 그런데 그 꿈을 뒤샹이 이루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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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책의 구석구석에 다른 작품들이 보여진다. 예를 들자면, 고흐의 방이라든가, 모나리자라든가,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같은 작품들 말이다. 이 그림책의 말미에는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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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 '변기'가 '샘'이라는 작품이 되었으며, '샘'은 어떻게 하여 작품으로서의 지위를 누리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만약 이때 뒤샹이 일상의 물건을 예술적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인식시키는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수많은 작품들(예를 들자면 백남준의 작품과 같은)이 작품으로써 인정을 받거나, 작품으로써 제작되는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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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가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는 과정에 뒤샹의 작품을 만드는 태도(나 작품에 대한 생각)이 아주 중요하게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 프로펠러의 발명으로 인해 더이상 새로운 것, 멋진 것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던 뒤샹이 새롭고 참신한 무언가를 찾아헤매었다는 것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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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열심히 노력하면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술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 중에서 존경하고 기리는 사람들을 살펴보면&nbsp;남들이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새로이 시작한 인물이거나, 남들이 다 하고 있는 작업이라하더라도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을 만든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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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것'에 대해 요즘 우리는 지나치게 강박적인 관념에 매여있는 듯하다. 뒤샹이 한 작업은 모두가 알고 있는 용도의 '변기'를 다른 용도의 '샘'으로 만들어냇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잇는지를 보여주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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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본 뒤에, 국민서관에서 제공한 활동지 중, 변기를 새로운 것으로 꾸며보는 작업을 한솔이와 한솔이 친구들을 데리고 함께 해보았다. 아이들은 '변기'를 참 다양하게 변형시킬 줄 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열린 생각들이 계속 지켜졌으면 하는 바람이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215/46/cover150/891102960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602</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2012한솔이의독서리스트</category><title>2012년 4월 18일~ 5월 6일 (1)</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274</link><pubDate>Sun, 06 May 2012 21: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27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260168&TPaperId=56062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54/60/coveroff/899326016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945176&TPaperId=56062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24/15/coveroff/898394517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403X&TPaperId=56062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5/27/coveroff/895276403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09519&TPaperId=56062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5/28/coveroff/8952709519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897654&TPaperId=56062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54/29/coveroff/8956897654_3.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by2006/5606274'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187. 점박이 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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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에 살고 있는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물범에 대한 이야기. 한국 깃대종에 대한 설명이 함께 들어있다. 점박이 물범이 사람을 무서워해서 가까이 오지도 않고,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올라간 바다에서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현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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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호랑이 뱃속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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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삼도 사투리가 정겨운 이야기. 굳이 그림 표현이 잔인해보인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별로 필요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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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말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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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의 이혼에 맞닥뜨린 주인공.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도 변하는 것은 없을 거라는 부모의 말에 주인공은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엄마 아빠의 말을 들을 때마다 말이 되기도 하고 물고기가 되기도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데, 이혼을 해도 다른 집에서 살 뿐이며 오히려 지금보다 더 행복할 거라는 말에 작은 곰처럼 엄마곰과 아빠곰처런 서로 껴안고 이야기가 끝난다. 솔직히 말하자면,&nbsp;한국에서 이혼가정의 아동들이 겪는 정신적인 고통은 외국의 경우와는 분명히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혼을 하고도 친구처럼 만나는 가족이 얼마나 될까? 현실의 차이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혼 가정의 아이에게 힘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190. 왜 띄어 써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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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띄어쓰기를 하지 않았을 때 읽는 사람이 문장을 어떻게 오해할 수 있는지를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 조금만 더 진지하게 다가간 부분이 보완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띄어쓰기는 읽는 사람을 배려한 글쓰기의 기본이란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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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펭귄아, 남극에서 어떻게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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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뿐만 아니라 극지방에서 살아가는 동물은 물론이고, 심해, 사막, 정글 등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장 좋았던 점은, 그 지역의 특징만을 드러낸 페이지에서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한 다음, 다음 페이지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보여준다. 
약간은 황량한 두 페이지의 그림이 뒷페이지의 복잡함보다 생각꺼리를 더 많이 던져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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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반가워 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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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있어서 필요한 마음가짐과 물질적인 준비물을 함께 보여주는 책이다. 한솔이는 집에서 반려동물을 기를 수 없는데 대한 아쉬움이 커서인지 이 책을 자주 꺼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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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천둥케이크
 
천둥과 번개에 대한 책을 읽고 난 후 찾아 온 책. 과학적인 지식 책 뒤에 문학책인 그림책을 가져온 한솔이에게 칭찬을 해주었다. 천둥케이크에도 천둥이 멀리서부터 다가오는 소리를 들려주는데, 그 무서움을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천둥이 집까지 다가올 때까지 케이크를 만들면서 무서움을 이겨나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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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수달이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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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물범 이야기와 더불어 수달 이야기도 계속해서 꺼내본다. 두 그림책이 서로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우리가 보호해야 할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수달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엄마를 잃고 우리 곁에 오는데, 점박이 물범은 머리에 비닐봉지를 뒤집어쓴채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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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까망까망 섬의 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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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는 까망색만 나오는 사진을 찍다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찾아나선다. 온통 까망색으로 가득차 있던 섬을 떠나 여러가지 색깔의 섬을 돌아다닌다. 결국은 까망섬이 최고야하고 돌아오는데, 각 섬에서 묻혀 온 것들로 까망섬에도 알록달록한 것들이 자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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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내 동물 친구야 (디자인하우스)
앙팡 갤러리. 예전에 앙팡 이라는 잡지책을 볼 때 부록으로 나왔던 책.&nbsp;동서양화에서 찾아낸 동물그림과 그림에 맞는 짧은 이야기가 재미난 책이다. 그림이 좋아서 갖고 있는데 한솔이도 가끔 꺼내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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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뒤죽박죽 발명왕 (깨금발 그림책, 한우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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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발명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주인공. 발명이란 것이 그렇듯이 실패의 연속이다. 실패를 여러 번 한 후에 제대로 된 물건이 만들어지는 법이니까. 
이 아이는 엄마를 위해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는 것을 발면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결국은 엄마 앞에서 펑~ 터지고 만다. 그제서야 알게 된 사실. 엄마에게는 어떤 물건보다 딸이 예쁘고 멋있게 자라주는 것으로도 기뻐한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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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치아 괴물 트롤 (한국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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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치과에 가서 영구치가 날 자리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온 한솔이. 다행히 충치는 없다는데..치과 갔다 온 날 이 책을 꺼내 읽었다.

199. 무엇이 먼저 떨어질까?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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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에너지 ; 돌멩이는 왜 떨어질까? / 돌멩이와 깃털은 똑같이 떨어질까? / 사과는 떨어지는데 달은 왜 떨어지지 않을까? 

200. 확! 끌리는 자석 실험실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운동과 에너지 : 자석에 대해 알아보고 집안에 있는 여러 가지 자석들을 이용해 실험해볼 수 있다. 

201. 닮은 동물 다른 동물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생명 : 닮은 동물과 다른 동물이 여럿 나오는데, 요즘 한솔이가 양서류에 대해 배우고 있는 터라 그 부분을 가장 집중적으로 읽어보았다. 한솔이가 의외로 개구리와 도룡뇽의 자라는 과정까지도 잘 알고 있어서 놀랐다.&nbsp;

202. 식물의 비밀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생명 : 아마도 표지의 민들레 그림때문에 가져 온 책인듯. 한솔이는 민들레를 아주 좋아하니까. 식물의 광합성은 물론이고 각 부분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203. 2100년 미래로 영화관 (웅진 어린이 과학공작소)
환경과 미래 :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테마. 사실 2100년이란 때에 그렇게 될까 의문스럽기도 하고 (--) 한솔이는 현재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미래를 이야기하자니 갑갑하기도 하고. ^^; 

204. 똑같은 것은 싫어 (프뢰벨 생각+쓰기프로그램)
뱃속에서부터 가위 표시를 내며 태어난 치치. 치치는 뭐든지 가위로 싹둑싹둑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바꿔버리는 아이이다. 치치가 유치원에 가서 결국은 선생님에게 그 행동을 제지당하지만, 위기상황에서 치치의 기발한 가위질이 빛을 발한다는 이야기. 
똑같은 것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치치같은 아이들이 빛을 보기란 힘들다. 요즘은 창의성을 중요시하니까 가능할까? 

205. 뒤죽박죽 옛날이야기 (프뢰벨 다중지능프로그램 3)
시계가 옛날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서 이야기의 결말에 관여하는 이야기. - 원래의 전래동화를 각색한 것이다. 

206. 루브르 박물관 *프뢰벨 다중지능프로그램 3)
표지의 모나리자를 보고 한솔이가 모나리자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가져온 책.&nbsp;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637/16/cover150/899666318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63182</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점박이 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05879</link><pubDate>Sun, 06 May 2012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058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63182&TPaperId=560587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37/16/coveroff/8996663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63182&TPaperId=56058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점박이물범, 내년에도 꼭 만나!</a><br/>녹색연합 지음, 남성훈 그림, 고래연구소 감수 / 웃는돌고래 / 2012년 04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637/16/cover150/899666318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63182</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도서페이퍼</category><title>5월에는 이런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605280</link><pubDate>Sun, 06 May 2012 0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60528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3662&TPaperId=560528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49/71/coveroff/893783366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56723&TPaperId=560528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19/41/coveroff/898405672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8498&TPaperId=560528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47/95/coveroff/894752849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어린이를 대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 그런데 한 번씩&nbsp;이 아이가 하는 말이 진짜인지 거짓인지 애매할 때가 많다. 또 때로는 속아넘어가주는 것이 맞는지, 따끔하게 혼내야할지 고민할 때도 많다. 뭐, 대상이 어린이들이기에 가볍게 여길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더 묵겁게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온갖 거짓말의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거짓말에 대해 모두 알려준다고 하니 관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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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책은 거짓말에 대한 나의 궁금증을 다 풀어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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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본인이 쓴 자기계발서와 실용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너무 쉽게 쓰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이기도 하고, 책의 내용이 잡지책 기사꼭지보다도 부실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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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나의 편견을 없애줄 수 있을까? 정리와 수납은 대한민국 주부들의 공통 관심사가 아닐까 싶다. 또한 회사에서의 내 책상 정리도 뭔가 원칙이 필요한 때가 온 것 같다. 이 저자는 ‘한 번 정리하면 두 번 다시 어지르지 않는 정리법’을 말한다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핵심은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하게 버리는 것과 적절한 위치에 물건을 배치하는 것인데, 이것 역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뭘 버리고 뭘 남길 것인가? 어디에 어떻게 놓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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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이야 워낙 유명한 사람이고, 그가 내 놓은 신작에 당연히 관심이 가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거의 없다고 할만큼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마이클샌델은&nbsp;시장은 언제나 옳은지에 대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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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은 읽어보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돈'은 늘 우리 주위에서 맴돌면 각종 문제를 야기하는 물건이 아니던가?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해결될 것 같은 세상에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은 무엇일까? 여러가지 관심을 끌게 하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647/95/cover150/894752849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8498</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펭귄아, 추워도 꼭 힘내! - [펭귄아, 남극에서 어떻게 사니?]</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97024</link><pubDate>Tue, 01 May 2012 11: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970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2716&TPaperId=559702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85/44/coveroff/890114271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2716&TPaperId=55970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펭귄아, 남극에서 어떻게 사니?</a><br/>황보연 글, 유준재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03월<br/></td></tr></table><br/>펭귄이 남극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그곳에서 펭귄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그들이 사는 곳은 거기! 라는 생각만 했다. 이 책은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수많은 동물들이 자신의 환경에서 살아가기 위해 어떤 대비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어른인 나는 그래도 그곳이 살기 힘든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한솔이는 그렇지 못하기에 이 책을 읽어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우선 한솔이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 우리 나라, 그리고 지구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한솔이는 아침에 유치원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설 때마다 집 주변의 작은 꽃나무들, 움직이는 작은 동물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이이다. 집 담 밑에 자라고 있는 민들레와 작은 이름모를 꽃들에게도 인사를 하는 아이이다. 그럴 때마다 이 민들레는 땅 밑에 꽤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매년 이렇게 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그렇다면, 한솔아 이 동물들이 사는 곳은 어떤 곳일까?

펭귄은 남극이라는 얼음나라에 살고 낙타는 뜨거운 사막에서 살아. 거기에서 살면 너무 춥거나 너무 덥지 않을까? 한솔이는 덥고 춥다는 개념이 우리 지역의 기후 이상을 생각해내기에는 어려워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이 추위와 더위보다 훨씬 더 춥고 더 덥다고 말해주니,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살까? 하는 생각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다음 이 책을 함께 읽어나갔다.

펭귄이나 북극곰 같은 동물은 캐릭터화되어 우리와 너무나 가까운 곳에 사는 동물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그들이 사는 곳은 정말 추운 곳이란 걸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추위를 견디는 방법, 더위를 견디는 방법, 비가 많이 내리는 곳에서 사는 동물들이 비를 피하는 방법..

그리고 이 책에는 우리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심해에 사는 동물들도 보여준다. 고산지대나 초원에 사는 돌물들도 보여준다. 사진자료가 아니라 그림이기에 그 느낌을 직접적으로 전달해주지는 않지만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의 진행방식은, 그들이 살고 있는 환경을 먼저 보여준 다음 동물들 각각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생각을 확장시키기에 좋다. 

지식이나 정보가 나열되기만 한 책이 아니라, 감성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책이다. 그래서 의미있는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 이 책은 웅진주니어로부터 제공받은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85/44/cover150/8901142716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2716</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그림형제 동화집.. - [그림 형제 동화집]</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82650</link><pubDate>Mon, 23 Apr 2012 13: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826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2892&TPaperId=558265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80/47/coveroff/8957982892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2892&TPaperId=55826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집</a><br/>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이옥용 옮김 / 네버엔딩스토리 / 2012년 04월<br/></td></tr></table><br/>그림형제 동화집이 시중에 나와 있는 것들도 제법 많을 것이다. 내가 읽은 책도 몇 권 되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다른 그림형제동화집이 나오는 걸 보면, 이 사람들(그림형제 말이다) 대단하다. 그림책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잇는 이야기이며, 각종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지고, 그리고 또다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의 맛이라고 할까? 읽어도 읽어도 읽고싶다.

어쨌든 이 책은 푸른책들에서 나온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로 아담한 문고판이다. 그러고보니 요런 문고판 들고 다니면서 읽었던 때가 중학생때 같은데. 사실, 완역판이니 하는 것들은 거의 어른이 되어서야 읽었다.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책들이 '톰소여의 모험'이라던지, '빨강머리앤'이라던지, '소공녀'라던지 하는 책들로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느낌을 받는 책들이다. 이 책도 내게 그런 기분을 들게 해줄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9세 이상 권장하는 책이다)

한솔이가 표지에 그려진 라푼젤을 보고는 읽겠다고 덤비는 것을 좀더 크면 읽으라고 했다. 사실 펼치면 제 스스로 읽기를 그만두었겠지만. (^^)

백설공주니 헨젤과 그레텔이니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니 하는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니 그런갑다 하면서 읽었고, 개인적으로는 '토끼와 고슴도치', '까마귀 일곱마리'를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한솔이에게는 어렵겠지만, 읽어주면 잘 듣고 있는 아이라 '브레멘 음악대'를 잠자리에서 읽어주었다. 5월에 뮤지컬을 보러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신데렐라는 '재투성이 아가씨 아센푸텔'로 읽으면서 새로운 느낌을 많이 받은 이야기이다. 아 이게 이런 이야기였나 하는 마음이 든건 비단 나뿐일까?]]></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80/47/cover150/8957982892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2892</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단짝친구를 가진 아이들에게.. - [우리는 단짝 친구]</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82544</link><pubDate>Mon, 23 Apr 2012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82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64&TPaperId=558254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99/40/coveroff/89491122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64&TPaperId=5582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단짝 친구</a><br/>스티븐 켈로그 글.그림, 이경혜 옮김 / 비룡소 / 2012년 03월<br/></td></tr></table><br/>창작그림책을 언제까지 읽을 수 있을까? 학교에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지식정보를 위한 책만해도 읽을 게 너무 많아서 창작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그럴 때마다 꼭 따라나오는 말이 학교 가기 전에 창작은 많이 읽혀두어야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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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요즘 한솔이에게 창작그림책을 읽어주다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 걸 느낄 때가 많다. 왜냐하면,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고민들은 엄청 나고, 그걸 모두 이성적으로 토론하고 토의해서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때문이다. 학교에 들어간다고 지식정보만으로 머리 속을 꽉 채워서는 뭔가 부족하다는 말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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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솔이는 7살. 이 책의 주인공은 나이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학교에 다니는 아이이다.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중에서 단짝친구가 생길 것이고, 또 시간이 흐르고 공간이 달라지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그러면서 늘 함께 지내던 친구에 대한 섭섭함이 생길 수도 있다. 7살인 한솔이도 유치원 친구 중에 단짝 친구가 있다. 단짝친구는 학교를 졸업해서 사회에 나가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이건 굳이 그 나이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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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즈와 캐시는 단짝친구이다. 좋아하는 것도 똑같고, 노는 것도 똑같다. 둘이 같이 한다면 뭐라도 할 수 있는 아이들이다. 그런데 루이즈가 방학동안 다른 곳에 가게 된다. 루이즈가 없다는 것만 빼면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 캐시는 오로지 루이즈 생각만 한다. 루이즈가 다시 돌아올 날만 기다리면서. 그런데 캐시와는 달리 루이즈는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캐시가 없어도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다. 그것을 알게 된 캐시는 배신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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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캐시에게도 작은 변화가 있기는 했다. 옆집에 새로 이사 온 조드 할아버지와 사라라는 개가 캐시에게는 또다른 즐거움이 되었다. 물론 돌아온 루이즈에게는 절대 사라의 강아지를 주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함께. 결국 조드 할아버지의 제안으로 황금바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라의 갈색 강아지를 함께 돌보는 것으로 둘의 우정은 다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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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솔이가 하는 가장 큰 고민은, 자기하고만 놀아야 할 단짝 친구가 다른 아이와도 즐겁게 논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혼자 힘들어하고, 화를 내고, 미워하고, 온갖 부정적인 감정표현은 다 하고 있다. 옆에서 지켜 보는 나는 그걸 볼 때마다 속이 상한다. 왜 그 아이여야만 할까, 다른 친구들도 있는데 왜 저 아이에게만 집착할까? 상대인 아이는 한솔이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새로운 친구와 즐겁게 지낸다. 어떨 때는 한솔이를 보란듯이 피해가며 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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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는 그 아이가 자신의 '단짝친구'인데, 왜 나랑 안노는거야 라며 속상해한다. 같이 놀면서도 그 아이에게 다 맞춰주고, 자기는 하고 싶은 것도 다 못하면서 '단짝친구'라는 틀을 깨지 못한다. 그게 늘 속상했는데, 때마침 이 그림책을 함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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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도,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단짝친구는 단짝친구라는 걸 이야기했다. 물론 여기서 내가 가장 중점을 두어 이야기한 건, 혼자 좋아하는 것이 단짝친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솔이가 그 아이를 보고싶어하고 놀고 싶어했듯이, 상대인 그 아이도 한솔이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도 충분히 잘 지내야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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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캐시와 루이즈도 그렇다. 루이즈는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게 지냈지만 언제나 마음 속에는 캐시가 있었다. 캐시를 그리워했고 보고싶어했다. 그렇기때문에 둘의 관계는 다시금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이다. 혼자만 아파하고 혼자만 매달리면서 '단짝친구'라는 틀에 갇혀 있어서는 안된다. 그건 집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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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공부에 매진해야 할 때에도 나는 다양한 창작책을 읽히고 싶다. 부모님의 말이나 이성적인 설명으로는 해결되지 못하는 고민을 이렇게 쉽게 풀 수 있으니까. 한솔이도 이 책을 읽은 후 '단짝친구'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봤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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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비룡소의 연못지기 활동으로 받은 책입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99/40/cover150/894911226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64</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2012한솔이의독서리스트</category><title>2012년 4월 11일~4월17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82458</link><pubDate>Mon, 23 Apr 2012 1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8245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167X&TPaperId=558245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88/44/coveroff/894910167x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82. 춤추고 싶어요
 
 
춤추고 싶은 사자와 피리불고 싶은 소년. 다른 사자들은 모두 사냥감을 잡느라 여념이 없는데 이 사자는 춤을 추고 싶어한다. 다른 사람들 역시 사냥감을 잡고 생활하느라 바쁘지만, 이 소년은 피리를 불고싶어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부딪친 사자들과 사람들의 대치상황. 그때 춤추는 사자와 피리부는 소년이 상황으로 평화롭게 마무리하는 이야기. 예술의 역할을 알려주는 듯하기도 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기도 하는 그림책이다.&nbsp;
183. 뭘까, 뭘까?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창의력문열기 - 독창성을 주제로 한 그림책. 가운데 뚫린 구멍의 한 부분과 그것으로 이루어진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면서 뭘까? 생각해보게 하는 책. 위아래 그림이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보여준다.

184. 우주로 떠나요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한솔이가&nbsp;6살 때 읽고 활용을 했던 프뢰벨의 다중지능 레벨 3의 책들을 요즘 다시 하나씩 꺼내 읽어보고 있다. 최근에 읽고 있는 책들에 비해 글밥이 확실히 적은 책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제법 풍부하다.&nbsp;
우주로 떠나요는 음악지능으로 효과음악을 알려준다. &nbsp;


185. 피아노 속 음악여행 (프뢰벨 다중지능 레벨3)
음악의 역사를 알려주는 책. 한솔이는 피아노를 친지 1년하고도&nbsp;4달이 되었다. 가끔 피아노 학원에 가는 것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빠지지 않고 가는 이유는 재미있기때문. 이 책에는 피아노를 치기 싫어하는 원숭이가 어느날 피아노 속으로 들어가 음악을 역사를 둘러보고 오는 이야기이다. 때로는 음악 자체뿐만 아니라 음악 외적인 요소를 알려줌으로써 흥미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걸 이런 책을 읽으면서 느껴본다.&nbsp;
186. 너는 누구니? (프뢰벨 뉴컨셉)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책. 요즘은 한솔이에게 자존감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책을 찾아본다. 너는 누구냐고 묻는 질문 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아간다.&nbsp;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88/44/cover150/894910167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167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읽는 사람을 배려한 글 쓰기.. - [왜 띄어 써야 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73190</link><pubDate>Wed, 18 Apr 2012 1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731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77375&TPaperId=557319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91/57/coveroff/89940773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77375&TPaperId=55731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띄어 써야 돼?</a><br/>박규빈 글.그림 / 책과콩나무 / 2012년 04월<br/></td></tr></table><br/>한솔이에게 딱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은 책 발견!!
한솔이가 한글을 읽고 쓴 건 36개월 무렵이니까, 꽤 오래되었다.
그런데, 한글을 배울 당시 특별한 교육을 받은게 아니라 자기 혼자 터득한 거라 
이것 저것 수정해주어야 할 일이 제법 많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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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듯 글자를 쓰는 것을 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라는 원칙만 알려줬는데
그것만으로도 훌륭하게 글자 쓰는 순서에 맞게 쓸 수 있었다.
그 외의 코멘트를 하지 않은 것, 글자 쓰기에 집중하여 내용 쓰기가 부실해질까봐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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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6살이 되었을 때는 발음나는대로 쓰던 단어도 거의 다 글자모양대로 바뀌었다.
다만 의식하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는 것이 띄어쓰기.
그래서 7살이 되었을 때 띄어쓰기에 신경을 썼다.
그때 내가 사용한 방법이, 띄어 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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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읽기를 하면서, 숨을 쉬는 부분, 자연스럽게 끊어읽는 부분을 알려주자
그것이 쓰기에도 응용이 되어 띄어쓰기가 이루어졌다.
지금 한 3개월 정도 띄어쓰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참인데 이 책을 만났다.
왜 띄어 써야 돼?
충분히 질문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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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한솔이는 끊어 읽기를 통해 띄어 쓰기가 왜 필요한지를 알아가고 있는 중이었다.
글을 쓰는 것은, 나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남에게 읽히기 위한 목적도 있다.
따라서, 읽는 사람을 배려하여 글을 쓰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예를 통해 띄어 쓰기가 왜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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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지 않은 글 때문에, 무지개 마트는 무지 '개마트'가 되고, 조방 귀금속 판매점은 조 '방귀' 금속판매점이 된다. 아참, 이 조방귀금속을 보니 저자가 부산에서 산 적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범일동 근처에 조방귀금속이 있는데, 건너편에서 보면 '조'가 전봇대에 가려 '방귀금속'으로 보여 출근할 때마다 웃은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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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머니 합창단과 서울 시어머니 합창단의 차이는 함께 보는 어른들로 하여금 웃게 만든다. (아쉽게도 아이들에게는 그다지 어필하지 못했다. '어머니와 시어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차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시어머니보다 '할머니'라는 단어에 익숙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웃음코드가 터지지 않는다. 대신 읽어주는 엄마에게는 재미를 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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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작년 여름 (6살 여름)에 쓴 글. 띄어쓰기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글이다. 스펀지밥을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 스펀지밥과 불가사리를 주인공으로 하여 이야기를 꾸며댈 때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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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7살 (올해 3월)에 쓴 글. 띄어쓰기가 조금씩 안된 부분이 보인다. '경마공원에가서'라던가, '사라졌다가돌아왔다'라던가. 그래도 작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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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전에 쓴 글. 한솔이가 늘 일기를 쓰는데, 그 날은 유치원에서 빙고게임을 배웠다며 이렇게 썼다. 학교 가면 잘 알게 된다라고 쓴 부분이 압권이다. ㅠ.ㅠ 밑에 선생님 말씀은 '엄마선생님'말씀으로 내가 써주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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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점점 띄어쓰기가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한솔이는 '맞아, 맞아'하면서 이제는 잘 띄어써야겠다고 말한다. 읽는 사람을 배려하는 글쓰기. 이젠 우리 한솔이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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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독서길라잡이]카페에서 제공받은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91/57/cover150/899407737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77375</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춤추는 사자와 피리부는 소년 - [춤추고 싶어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61841</link><pubDate>Thu, 12 Apr 2012 0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61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167X&TPaperId=556184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88/44/coveroff/89491016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167X&TPaperId=5561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춤추고 싶어요</a><br/>김대규 글.그림 / 비룡소 / 2012년 03월<br/></td></tr></table><br/>표지 그림의 사자의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어쩜 이런 모습으로 표현했을까?&nbsp;어린 수사자&nbsp;한마리가 춤을 추고 있다. 이 사자는 왜 춤을 추고 싶어할까? 물론 책에는 왜?에 대한 답은 나와 있지 않았다. 다만 사자는 사냥을 하는 것보다 춤을 추는 게 좋았고, 소년도 사냥을 하는 것보다 피리를 부는 것이 더 좋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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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nbsp;보면서 굳이 예술의 힘이 어떻느니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싸울 때, 모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춤과 음악이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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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나는 별로 즐겁지 못한 밤을 지냈다. 그들만의 싸움......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싸움의 결과를 온몸으로 지고 가야하는 건 나와같은 서민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런 것일까? 서로 내 것이야!! 으르릉대고, 서로 상대때문에 놓쳤다고 싸우는 그들에게 이런 책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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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은, 쓸모없는 춤추기와 피리불기. 그렇지만, 그것은 가장 극적인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되었다. 생존의 문제 앞에 예술이 웬말인가 싶어도, 그 또한 살아가는 방법이다. 아이들끼리의 상황에서도 자주 나타는 대치상황이 있다. 서로 자기 것이라고 떼를 쓰고 울고, 결국은 누군가가 휘두른 주먹 앞에 패배자가 나온다. 누군가 한 명이 양보를 하면 조용하게 마무리된 듯 보이지만, 실상은 양보를 한 그 놈만 항상 양보를 하는 탓에 불만이 쌓이곤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긴 어려운 일이다. 놓친 것을 두고 서로에게 창과 발톱을 세웠던 인간과 사자가 함께 춤을 추며 어우러지지 않았다면,&nbsp;먹이도 얻지 못하고 상처만 입을 뻔했을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데는 고려해야 할 것이 참 많다.
&nbsp;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88/44/cover150/894910167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167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한솔엄마이야기</category><title>2012년 3월 26일 ~ 4월 10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60252</link><pubDate>Wed, 11 Apr 2012 1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6025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5057376&TPaperId=55602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7/83/coveroff/891505737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6328&TPaperId=55602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4/73/coveroff/891102632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1319&TPaperId=55602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35/19/coveroff/894910131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241X&TPaperId=55602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7/63/coveroff/895828241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6236&TPaperId=556025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6/77/coveroff/8934926236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by2006/5560252'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nbsp;
166. 스타킹을 뒤집어 쓴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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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눈을 뜬 미미는,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안나'라는 다른 아이가 되기로 한다. 미미일 때는 할 수 없는 행동과 할 수 없는 말을 '안나'는 할 수 있다. 미미는 스스로 '안나'라는 다른 존재가 되어 '미미'를 바라보고, 엄마나 아빠는 '안나'를 통해 미미를 본다. 
가끔 한솔이도, 한솔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나에게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어쩜 이리도 하는 짓이 똑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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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내가 어른이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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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동화같은 그림책이면서 지식정보를 담은 그림책. 한솔이가 요즘 유치원에서 양서류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이런 그림책이라면 이해하기 딱 좋겠다싶다.
주인공 챙이는 올챙이라서 너무 행복한 올챙이다. 꼬리를 흔들며 연못속을 누비던 챙이에게 변화가 생기는데..바로 다리가 생기는 것. 어른들은 챙이에게 네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해주지만, 챙이는 어른이 되는 것이 싫다. 더군다나 멋진 꼴리가 없어진다는 걸 참을 수 없다. 
올챙이가 개구리가 될 때 겪는 변화는 엄청나게 큰 것이라 사람에게 바로 적용시켜 설명하면 조금 어렵긴 하다. 하지만 몸의 변화와 더불어 마음의 변화를 짚어준다면 좋을 것 같다.
 

168. 꼬마돼지 도라는 발을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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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돼지 도라는 문제가 생기면 발을 동동 구른다. 그렇지만 곧 해결방법을 찾아내곤 한다. 할머니 집까지 무사히 잘 찾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도라는 발을 동동 구르면서도 잘해낸다.
마지막에 할머니에게 '발을 동동 구를 일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하는 도라가 귀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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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호랑이 뱃속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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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사투리들이 재미나는 이야기. 어찌보면 조금 잔인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전래동화의 입말을 잘 살려 읽어주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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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빕스의 엉뚱한 소원 (비룡소)&nbsp;&nbsp;
최근에 읽은 책이라 자주 꺼내본다.

171. 소가 된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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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재미난 책이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책을 볼 때는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어 또다른 재미가 있다. 
게으름뱅이를 소로 만들어버리는 할아버지가 곳곳에 숨어있기도 하고, 게으름뱅이 남편을 둔 아내의 모습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 이야기 자체의 즐거움도 있고, 그림을 보는 재미도&nbsp;있어서 보는 내내 즐거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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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의좋은 형제(비룡소) 
이 책 역시 최근에 읽은 책이라 자주 꺼내본다.&nbsp;

173. 있잖아, 그건 내 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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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시리즈는 6~7세 쯤 되니 다 읽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한솔이와 닮았다. 요즘은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는 관계로 이 책의 내용이 자기 마음이랑 딱 맞는다고 말한다. 한솔이도 항상 똑같은 책을 골라오곤 하는데, 그 책이 없는 날은 누가 보고 있냐고, 자기가 봐야하는데 라고 말하기때문이다.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고, 다른 책에서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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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30층 30마리 고양이 (예손미디어)
고양이를 찾아 30층까지 올라가다보면 여러가지 직업을 만날 수 있다.&nbsp;


175. 조물조물 찰흙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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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 사줄 때, 이런 것까지 사줘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던 책이다. 그런데, 책 내용도 의외로 괜찮고, 지금까지도 잘 보는 책이다. 찰흙놀이할 때 반죽만드는 방법부터 도구사용하는 방법까지를 참고로 한다.
거기에 함께 들어있던 찰흙놀이 도구도 꽤 유용하게 썼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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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벅스라이프 (디즈니명작, 프뢰벨)
개미에 대한 책을 가져오라는 유치원&nbsp;과제준비물을 보고는 한솔이가 찾아낸 개미책. 그래그래 주인공이 개미이니 이것도 개미책 맞다. &nbsp;


177. 빙글빙글 네모 속의 네모 (다중지능프로그램 레벨3, 프뢰벨)
네모 구멍을 연속해서 볼 수 있는 책. 이 세상의 네모 구멍을 다 볼 수 있는 듯.&nbsp;

178. 유치원에 갔어요 (다중지능프로그램 레벨3, 프뢰벨)
유치원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물건과 상황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플랩북 형태라 예상과 확인 과정을 거치는 것도 재미나다.&nbsp;

179. 지혜로운 사자의 선택 (어린이경제동화, 프뢰벨)
세마리의 사자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경기를 치루는데, 기회비용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내용이 좋으나, 사자들의 대화속에 기회비용이라는 낱말이 그대로 들어가서 어린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 사자들의 이름에서 결말을 바로 예측할 수 잇다는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다만,&nbsp;전체적으로는 기회비용을 설명하는데 무리가 없어보인다.&nbsp;

180. 도토리도둑 (테마동화2, 프뢰벨)
프뢰벨의 테마동화 2 는 읽을 때마다 참 좋다. 가끔은 어려운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철학적인 그림책이 나오는 것도 좋다. 
이번에 한솔이가 읽은 도토리도둑은, 처음에 읽다보면,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반전! 원숭이가 다람쥐의 도토리를 훔치는 것이다. 도토리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물건을 훔쳐서 배를 불르게 하고 재산을 늘리지만, 결국은 좋은 친구를 옆에 두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하는 것을 알게 되는 책이다.&nbsp;

181. 너는 누구니? (뉴컨셉동화, 프뢰벨)
자존감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2/1/cover150/893491285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12855</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한솔엄마이야기</category><title>수달이 오던 날 이벤트 상품~</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58005</link><pubDate>Tue, 10 Apr 2012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5800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403X&TPaperId=555800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5/27/coveroff/895276403x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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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했던 수달이 오던 날 - 시공주니어-&nbsp;출간기념으로 진행된 수달그리기&nbsp;이벤트에서 당첨된 선물이 도착했어요. 한솔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카메라네요. 거기다, 우리집에 없는 그림책 '물고기는 물고기다'가 함께 와서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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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인증샷 찍어야지 하고 카메라를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한참을 찾아다녔습니다. 결국 한솔이 방 책상 위 상자 속에서 찾아내었지요. 상자에서 '유명한 카메라'라고 적어놓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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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번 봄나들이때는 요 카메라로 한번 찍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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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85/27/cover150/895276403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403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엄마책</category><title>독서의 힘, 누구나 공감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46007</link><pubDate>Wed, 04 Apr 2012 1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460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632X&TPaperId=554600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98/89/coveroff/896370632x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632X&TPaperId=55460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a><br/>이지성.정회일 지음 / 다산라이프 / 2011년 08월<br/></td></tr></table><br/>내가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내 주변에 모이는 사람도 달라진다. 한참 외국인들을 만나고 다닐 땐 어딜 가나 주변엔 외국인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는 아이 엄마들과의 네트워크가 형성되었다. 그보다도 훨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PC통신을 하면서부터 내 주변엔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들이 많았고, 책읽고 토론하는 동아리 활동을 할 때는 주변엔 온통 책읽는 사람들이었다.
&nbsp;
그러고보니, 내가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취미생활을 하는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진다.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차인표가 했던 말, 봉사를 하다보니 주변엔 봉사를 하는 사람들이 친구가 되어있더라. 술만 마신다면 술친구가 옆에 남을 것이란 말이 떠오른다. 결국은 내가 어떤 일을 하는가에 따라 내 주변의 환경이 변하고 그 변화는 다시 나를 변화시킨다. 그렇다면 책읽기는 어떨까? 책읽기는 오롯이 혼자만의 작업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책읽는 사람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고 토론을 하는 단계까지는 아니더라도 책 읽는 습관이 형성되는 동안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된다. 몇 권의 책을 꾸준히 읽는다는 것은 그만큼의 시간을 자신만의 시간으로 만들되, 책 속의 인생도 배우고, 책 속의 지혜도 배운다. 독서를 하는 목적이 무엇일까? 어떤 이는 즐거움을 위해, 어떤 이는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려고, 어떤 이는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읽는다.&nbsp;책을 읽다보면 이런 것들이 나의 것이 되어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nbsp;
그렇지만 독서를 하면 무엇이 좋은지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추상적으로 독서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라고 말하기보다는, 지금 현재의 자신에게 필요한 독서로 이끈다. 무조건 책을 읽으라기보다는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생활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를 알려준다. 책을 읽기 위한 동기를 마련해주는 것이다.
&nbsp;
동기가 있어도, 책 읽는 습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사람에겐 책읽기가 고된 노동일 뿐이다. 무엇이든 처음부터 잘 되는 것은 없다. 홍대리가 독서습관을 잡기 위해 무조건 두 권 읽기, 100일에 33권 읽기와 같은 미션을 해나가면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이다.
&nbsp;
이쯤에서 생각해볼 일은, 아이의 엄마로서 책읽기를 대하는 태도이다. 홍대리는 책과는 담을 쌓은 인물이었지만 책 읽기를 통해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이것이 직장인의 성공에 국한된 이야기일까? 
&nbsp;
도서관에서 근무를 한지 이제 5개월쯤 되었다. 아이들을 도서관에 데려오는 것은 엄마들이지만, 그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엄마는 몇몇이 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으라고 말하고, 엄마들은 수다를 떤다. 어떤 아이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책을 읽을까?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잡아주는 것은 엄마의 역할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 엄마가 아닌 다른 양육자가 될 수도 있다)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타박하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돌아보아야한다. 내가 책을 읽지 않는다는 걸 알았으면 홍대리처럼 시작하면 된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책 읽기를 통해 재미를 붙이면, 텔레비전 드라마보다 훨씬 재미있다는 걸 알게 된다. 
&nbsp;
나 역시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집에 있다보니, 전문서적 보는 일이 0%에 가깝게 변해버렸다. 거의 대부분의 책이 아이책이고, 아이교육에 관련된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다시 읽어야 할 나의 책들이 떠올랐다. 지금은&nbsp;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한 책들도 읽어야 할 것이 많다. 이제는 나 역시 새로운 책읽기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nbsp;
이 책은 말그대로 독서입문서이다. 책 읽기를 두려워하는 이에게 길잡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나처럼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도 약이 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298/89/cover150/896370632x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632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엄마책</category><title>고전을 읽어야한다는 생각에 동감을 하며.. - [고전혁명 - 리딩멘토 이지성과 인문학자 황광우의 생각경영 프로젝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41032</link><pubDate>Mon, 02 Apr 2012 0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41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792918&TPaperId=554103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97/93/coveroff/89967929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792918&TPaperId=5541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전혁명 - 리딩멘토 이지성과 인문학자 황광우의 생각경영 프로젝트</a><br/>이지성.황광우 지음 / 생각정원 / 2012년 02월<br/></td></tr></table><br/>솔직히 말하자면, 고전은 나와는 멀다. 읽어야하는 책이었지만, 읽기 싫었던 책이다. 책 읽기를 좋아해서 중학교때 학교 도서관에서 이런저런 책을 찾아 읽었는데, 그때 잘못 만난 친구가 바로 고전이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그때는 학교 도서관에 있는 책은 새로줄쓰기 책도 제법 많았고, 먼지에 쌓인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책들 사이에서 내가 찾아 들었던 책은 괴테의 '파우스트'. 
&nbsp;
지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졌을텐데..요즘은 학교도서관에 구비되는 책들이 그 나이 학생들이 읽을만한 책이 많으니까. 그때 나는, 앞장 몇 장을 읽다가 덮어버렸고 그 기억은 지금까지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을 멀리하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nbsp;
대학에 가서 한국의 고전들을 제대로 만나긴 했지만(국어국문학 전공이라) 그것도 수박겉핥기에 불과했다. 그래도, 마음 한켠에서는 저런 책들을 언젠가는 읽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다.
&nbsp;
아이 교육과 관련해서 이책 저책 읽다보니 요즘 아이들에게도 고전을 읽히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보고 듣는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읽게 된 책은 이 책이다. '고전혁명'.
&nbsp;
'혁명'이라는 단어에서 중압감을 느끼긴 했지만(그래도 예전에 비해 혁명이라는 단어가 가벼워졌다.), 필요한 이야기일거라는 확심에 책을 펴들었다. 이지성 작가의 전작들도 몇 권 읽었기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대충 짐작이 되었다. 책을 읽는 것, 그 중에서도 고전을 읽는 것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그의 전작들과 별반 다른 이야기는 아니다. 이지성 작가에 비해 황광우 작가의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책읽기(고전읽기)의 필요성을 조금 다르게 접근할 수 있었다.
&nbsp;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책읽기 이상의 것이 있을까? 게다가 수많은 시간에 걸쳐 사람들이 읽어온 고전이라면, 삶의 지혜가 잇을 것이고, 그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책이라면 분명 오늘을 사는 나에게도 필요한 책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고전혁명을 완성하는 두 가지 단계로 묵도(세상의 이해)와 해석(이해의 활용)을 말한다. 세상을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 굳이 이것을 고전에만 국한시킬 필요는 없지만, 고전을 통해 이것이 쉬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nbsp;
개인적으로는 '고전을 읽는 것은 그 자체가 생각의 과정이 된'(p.105)다는 말에 공감을 했다. 인터넷이 사람들의 궁금증에 바로 답해주는 만능해결사가 되었지만, 그것때문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기 때문이다.
&nbsp;
며칠전 나에게 알라딘서재를 통해 메일이 하나 왔다. 학교숙제로 나온 것을 도와달라는 메일이었다. 분명 관련있는 책에 대한 나의 리뷰를 보고 보낸 이메일이었는데, 나라면, 그 책을 찾아서 읽어보았을 것 같다. 그런데&nbsp;책을 찾아읽고 숙제를 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책을 읽은 나에게 답을 알려달라는 메일이었다. 물론 그것조차도 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이렇게해서 숙제를 한다한들 그것이 제것이 될까? 즉각적인 답이 나오는 것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릴까 걱정이다.
&nbsp;
고전이 그런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에 대해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고전을 문장 그대로, 이야기 그대로 해석했을 때는 지금의 우리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위에서 말하였듯이 세상을 이해했다면 그 이해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전 속의 상황 그 자체는 수천년 수백년 전의 상황이다. 그것을 현대로 끌고와 지금의 상황에 맞게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도 읽게 되는 책이 고전일 것이다. 그러므로 읽고,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야 답이 나온다. 고전을 읽는 것은 그래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것이 아닐까싶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97/93/cover150/899679291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792918</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한솔엄마이야기</category><title>생각 더하기 생각</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26590</link><pubDate>Mon, 26 Mar 2012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26590</guid><description><![CDATA[며칠 전, 나도 올해는 100권의 책을 읽어보겠다며 야심찬 계획을 세웠건만,
오늘도 한솔이가 읽은 책 정리를 하다가 하루가 다 갔다.
도서관이 월요일 휴관이라 오늘이 나의 쉬는 날이지만,
늦게 일어난 한솔이를 유치원까지 데려다주고나니 11시가 넘은 시각.
한솔이 피아노학원을 도서관 근처로 바꾸는 바람에,
휴일인 오늘도 도서관 앞으로 나갔다. 그게 오후 2시.
조금 일찍 나간 탓에, 아는 엄마 만나서 차 마시고, 
3시에 피아노학원에 들여보낸 한솔이를 기다리느라,
근처 홍차왕자에서, '판타지'를 마셨다.
그리고나니 4시.
근처 마트에 가서 냉이를 사서 들어와, 
된장찌개를 끓여놓고 나니 이 시각이다.
하루종일 난 뭘 한걸까?
&nbsp;
----------------------------
어제는 통영국제음악제에 다녀왔다.
한달여 전 한솔이를 위해 예약한 어린이 콘서트 '피노키오'를 보기 위해서이다.
거가(거제도와 가덕도를 잇는) 대교를 건너는데, 통행료가 만원이다.
통영에 도착해서 점심 겸 하여 충무김밥(통영의 예전 이름이 충무다)을 5인분 샀고,
1인분이 만원인데 5인분 사니 500원씩 깍아서 22,500원이다.
그리고 통영명물이라는 꿀빵을 샀다. 한개 천원꼴인데, 아이들(한솔이와 조카녀석)은 
맛없다고 한입 먹고 만다. 내가 다 먹어주지...
토요일에 한려수도 굴축제를 했다는데, 우리는 일요일에 가서 아쉬웠다.
그 마음을 달랠겸 1kg에 7,000원하는 굴을 샀다.
(처음엔 만원이더니, 시간이 지나자 칠천원이다.)
그리고 공연을 보러 들어갔다.
미취학아동은 만원, 취학아동을 비롯한 성인은 18,000원.
공연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다시 거가대교를 건너 부산으로 돌아왔다.
하루종일 돈만 쓴 느낌이다.
&nbsp;
물론 그걸 상쇄시켜줄 만큼 공연은 좋았다.
그럼 된건가?? ^^;]]></description></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2012한솔이의독서리스트</category><title>2012년 3월 18일~3월 25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25226</link><pubDate>Mon, 26 Mar 2012 09: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2522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81452&TPaperId=55252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74/12/coveroff/894918145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107X&TPaperId=55252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45/21/coveroff/600038228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23759&TPaperId=55252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7/25/coveroff/895272375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58757&TPaperId=55252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30/16/coveroff/895275875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512330X&TPaperId=55252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2/49/coveroff/894512330x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58. 꼬꼬아줌마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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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좋아하는 책이 여럿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혼자 꺼내와서 킥킥거리며 웃는 책이 많아졌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자기가 꺼내보다가 재미있다고 대출하고, 식당에 가서도 계속 읽던 책. 꼬꼬아줌마의 알은 어떤 알? 엄청 큰 알을 발견한 꼬꼬아줌마는 사랑으로 품어주고 부화를 시키는데, 알만큼이나 큰 아가가 나온다. 공룡이다. 
한솔이는 꼬꼬아줌마가 알을 품고 있는 장면을 보면서 품는게 아니라 앉아있네 하며 웃더니, 아줌마가 정성들여 짠 아가 목도리와 모자를 쓴 공룡과 아줌마가 함께 지내는 모습을 정말 좋아했다. 비록 내 자식은 아니지만, 정성들여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고 입양과 같은 진지한 이야기를 꺼내도 괜찮을 듯. 단 지나치게 진지한 접근은 아이의 상상을 방해할 수 있다. 
&nbsp;

&nbsp;159. 나는 작은 배의 용감한 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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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한번 읽어주고 넣어놓은 책을 꺼내오는 한솔이. 읽어줄 때는 시큰둥하더니&nbsp;자기 혼자 읽을 때는 책 속 상상세계로 혼자 빠져들곤 한다. 
처음에 한솔이가, 엄마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하더니, 상상하면 모든 것이 그럴 수 있는 일이 되는거야. 했더니, '상상'을 즐기는 자신의 놀이를 떠올리며 그렇다고 수긍을 한다. 
아이의 상상을 인정해주는 엄마, 이웃집 아저씨의 모습이 참 부럽다. 버럭~!! 화를 먼저 내게 되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도 한다. 한솔이의 상상세계를 나도 함께 즐겨야겠다는 생각도 한다. 
160. 세계 여행을 떠난 펭귄, 화이트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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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통영에 갔다오면서 경품으로 받은 하프표범의 인형을 품에 안고 이 그림책을 보았다. 라디오방송을 하는 화이트블랙은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나 여행을 하기로 한다. 그리고 여러곳을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때 화이트블랙의 긍정적인 자세가 단연 돋보인다. 어쩌면 어렵고 힘든 일이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라디오방송에서 이야기하면 좋을거야, 나도 이래봤으면 했는데..라며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화이트블랙이 여행을 끝내고 지쳐서 돌아올 때 화이트블랙의 손을 잡아부고, 도와주는 친구 바다표범도 의미심장하다.
세상의 일은 내가 견디기 힘든 것 추성이지만, 긍정의 힘으로 이길 수 있으며, 정말 내가 지치고 힘들때는 진정한 친구의 힘을 빌릴 수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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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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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세계를 돌아다닌 한솔이가 마지막에 찾아 읽게 된 책은 '책. 이야기 속 세계로 훌쩍 빠져들었다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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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깜장콩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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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공벌레 아니에요? 라고 물어보는 깜장콩벌레.
요즘 유치원에서 곤충관찰 중이라 그런지, 이 책을 다시 꺼내보았다. 한솔이가 유치원에서 하는 곤충공부는 개미. 콩벌레와는 거리가 멀지만, 관심대상의 확장은 좋은 거라 생각한다.
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지만, 곤충을 데상으로 한 책에 관심을 보이니 몇 권 꺼내놓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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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오후 4시에 공주님이 온대요 (프뢰벨 테마동화 2, 프뢰벨)
 
공주님이라고 우기는 (?) 하이에나를 초대하고 공주님이 오기를 기다리는 이야기. 오후 4시에 온다고 했으니 그 시간까지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다.&nbsp;비록 하이에나가 자신이 공주님이 아니라고 털어놓지만,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주인공.
 
164. 비버의 아주 특별한 장미 (어린이경제동화, 프뢰벨)
비버는&nbsp;꽃을 판다. 어느날 우연히 만들어낸 파란색 장미꽃으로 비버의 꽃가게는 성공을 거둔다. 하지만 그 비법이 알려지고 여기저기서 파란 장미꽃을 팔기 시작하자 비버의 가게는 다시 침체. 결국 비버는 색도 곱고 향기나는 &nbsp;다른 꽃을 만들어 재기에 성공한다. 희소성의 원칙을 알려주는 경제동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안되고 남보다 특별한 것,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없는 것을 팔아야 성공한다는 걸 알려준다.

165. 치아괴물 트롤 (키즈자연과학그림책, 한국헤밍웨이)
치아에 살고 있는 트롤이라는 괴물이 주인공이다. 치아관리에 대해 알려주는 책. &nbsp;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2/49/cover150/894512330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512330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한솔이도 잠이 안와요. ^^; - [엠마는 잠이 안 와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11728</link><pubDate>Tue, 20 Mar 2012 0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117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61451&TPaperId=551172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51/74/coveroff/8949161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61451&TPaperId=55117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엠마는 잠이 안 와요</a><br/>수지 모건스턴 지음, 세브린 코르디에 그림, 이세진 옮김 / 비룡소 / 2012년 02월<br/></td></tr></table><br/>아이책을 읽다보면, 딱 이거다 싶을 때가 있다.&nbsp;이 책이 바로 그 책인데, 한솔이가 밤마다 잠이 안온다며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잠을 안자서 여간 고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쩜, 이렇게 제목 마저 내 맘에 꼭 들까? 게다가 수지모건스턴의 책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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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이 책을 보자마자, '엄마, 엠마가 잠이 안온대. 나도 그렇는데..." 이렇게 관심을 보였다. 
표지그림 속 엠마는 한솔이를 빼다닮았다. 그림책이며 인형이며 잠자리에 펼쳐놓은 채 뾰로퉁해있는 모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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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는 밤이 오는 게 싫다. 밤이 무섭지는 않지만 밤이 되면 침대에 누워 자야하는 게 싫기 때문이다. 이를 닦는다며 시간을 벌기도 하고, 자꾸 책을 더 읽어달라고도 한다. 쉬가 마렵다며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한다. 똑같다, 똑같아...!! 한솔이도 이 책을 읽어주는 동안 자기랑 똑같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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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안자면서 왜 나보고만 자라고 하는지.. 결국은 엄마, 아빠의 짜증섞인 표정과, 꽥! 지른 소리를 듣고서야 자리에 눕는다. 아이 입장에서는 더 놀고 싶은데, 일찍 자라고만 하는 엄마, 아빠가 좋을리 없다. 게다가, 둘이서 뽀뽀를 하느라 그런거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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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는 항상 나에게 "엄마는 안자면서 왜 나만 자라고 해요?" 라고 묻는다. 나는 네가 자면 엄마도 잘거야라고 말하지만, 나는 한솔이가 잠이 들면 내 책을 꺼내 읽는다. 이런 습관도 한솔이가 태어나면서 생긴 것이다. 그 전에는 내가 읽고 싶을 때 읽었는데, 늦은 밤 눈을 비비며 책을 읽어야 하는 엄마 심정도 한솔이가 좀 알아주면 좋겠다. 한솔이는 낮에 놀면서 혼자 놀지 않는다. 엄마, 이거 해줘요. 엄마, 내 얘기 좀 들어봐요. 엄마, 이렇게 하는 게 좋겠어요? 저렇게 하는 게 좋겠어요? 엄마 은행놀이해요. 등등 계속 자기하고 놀아달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다. 한솔이가 잠이 들고나서야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이런 것을 이해해달라고 하기에는 한솔이가 너무 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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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한솔이는 자기만 자라고 한다고 불만이다. 결국은 아침에 유치원에 가야하는 시간까지도 늦잠을 자기 일쑤고, 그런 아이를 깨워 유치원에 보내는 건 또 내 몫이다. 엠마는 어떨까? 엠마도 아침에는 신나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 깨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자라고 하면 안잔다하고 일어나라고 하면 더 자겠다는 요 꼬맹이 숙녀의 모습이 어찌나 한솔이랑 닮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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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랑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한솔이가 잘 때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 이야기했다. 이제 7살인 한솔이가 그걸 이해해줄 수 있을까? 그래도 이런 이야기를 같이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이 좋았다고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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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51/74/cover150/894916145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61451</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한솔엄마이야기</category><title>2012년 3월 13일 ~ 3월 17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507833</link><pubDate>Sun, 18 Mar 2012 19: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50783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912238&TPaperId=550783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36/24/coveroff/899391223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033316604&TPaperId=550783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16/64/coveroff/403331660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4033315403&TPaperId=550783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4/50/coveroff/403331540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094&TPaperId=550783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08/66/coveroff/894911209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24120X&TPaperId=550783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84/1/coveroff/896224120x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by2006/5507833'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143. 들썩들썩 개구리의 세상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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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님의 블로그 글을 보고 구입한 책이다. 딱 봄도 되었고, 개구리 이야기 하나 없나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한솔이는 글밥이 많은 책도 잘 읽는 편이라, 이 정도 내용은 충분히 읽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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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 친구들에게도  읽어주었는데, 병원에 간 개구리가 단연코 인기였다. 아이들 나름대로 추측을 통해 여러 병원을 이야기했는데, 마지막에 개구리가 가야 할 병원이 밝혀졌을 때, 그리고 개구리를 도와주던 아이가 다음날 개구리와 똑같은 병에 걸렸을 때 아이들은 특히 좋아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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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로 개구리도 만들어보고, 커다란 개구리모자도 만들어보았다.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놀기에 적당한 책이다. 게다가 나도 모르는 새 정보도 쏙쏙~!
 

144. 자연에서 만난 시와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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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nbsp;하나의 책으로 섞였다. 자연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지, 시를 들려주는 책인지, 백과사전식의 정보를 알려주는 책인지.... 결론은 이 세가지를 다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의 책편집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도 자체는 괜찮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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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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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야기는 무서워하지만, '씻나락'이 무엇인지 꽤나 궁금했던 듯. 오래전에 읽어준 책이지만, 그때는 이야기 위주로 읽어주었는데, 이번에는 설명부분도 함께 읽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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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씻나락'이 무엇인지, 귀신이 씻나락을 좋아하는지에 관심을 가졌다. 씻나락이 볍씨 임을 알려주었고, 쌀과 짚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야기 자체의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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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체스터는 뭐든지 자기 멋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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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다른 친구를 만나는 일은 두렵기도 하지만 설레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지금 막 새 학년이나 새 반에 배정된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nbsp;이 책이 우리집 책장 바로 그 자리에 꽂혀있은지 제법 오래된 것 같은데, 처음 읽은 이후 처음 꺼낸 듯하다. 어, 이 책도 있었어? 하는 느낌이었으니까.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방법...어렵지 않아...&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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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100층짜리 집
 
 100かいだてのいえ
나는 이 책을&nbsp;번역본이 아닌 원서를 구입했다.&nbsp;처음에 번역본을 먼저 보았는데, 이 책에서 느꼈던 글맛과 번역서의 느낌이 달랐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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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페이스북에서 일본인 친구들과 일본어로 주고받는 글을 본 한솔이가 불현듯 생각났다는 듯이 이 책을 찾아왔다. 꼭 일본어로 읽어달라고 한다. 책 속 그림을 잘 살펴보면&nbsp;글이 나타내는 내용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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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지하 100층짜리집
 
이 책도 마찬가지 이유로 읽게 된 책, 100층짜리 집에 비해 지하100층짜리 집에는 일본의 특징이 많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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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진짜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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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꺼내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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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아기판다가 보낸 편지 (다중지능레벨3,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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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지능 세계 편, 아기 판다가 대양과 대륙을 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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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자요정과 거울요정 (다중지능레벨3,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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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수학지능 측정편, 자와 저울의 역할을 알려주고, 사용법을 보여준다. 과일나라의 자요정과 저울요정이야기. 

152. 뒤죽박죽 옛날이야기 (다중지능레벨3,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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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에 빠진 시계가 옛날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옛날 이야기가 하나 끝날 때보다 섞여 있는 그림을 보면서 순서대로 이야기하기를 연습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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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보보의 세차 (어린이경제동화,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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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는 자기 돈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고 싶어하지만, 돈이 모자라고 자신이 잘 하는 세차를 하면서 용돈을 벌어서 스케이트를 사게 된다. 가정경제편으로 소득과 소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데, 돈에 대해 알려주기 좋다.

154. 딱따구리는 시인 (생각쓰기,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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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는 멋진 시를 쓰고 싶어하지만, 숲속 다른 동물들의 시를 들으면 매번 좌절한다. 그러다 자신만의 시를 쓰게 되는데.. 무언가에 빗대어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nbsp;

155. 괴물가족의 초대 (생각쓰기,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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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이사 온 괴물가족과 함께 지내는 이야기, 아이들은 괴물가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어른들은 불편하기만 하다.&nbsp;초대하는 글,&nbsp;설득하는 글을 써보는 연습이 가능하다.&nbsp;

156. 피자를 배달해요 (생각쓰기,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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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배달을 하기 위해 편지와 지도에 쓰인 것을 보면서 길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편지를 직접 꺼내 들고 따라가볼 수 있다.&nbsp;

157. 산타를 만날거야 (뉴컨샙동화,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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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그림책이 다른 내용도 있었던 것 같다. 산타를 믿지 않는 아이가 다시 산타의 존재를 믿게 된다는 것.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17/29/cover150/8959980528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980528</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2012한솔이의독서리스트</category><title>2012년 3월 12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494329</link><pubDate>Tue, 13 Mar 2012 1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49432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04994&TPaperId=549432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79/coveroff/894330499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742327&TPaperId=549432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27/34/coveroff/899174232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403X&TPaperId=549432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5/27/coveroff/895276403x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132. 수달이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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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센터에 들어오게 된 수달의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담담하게 풀어간 이야기. 한솔이가 사람들에 의해 살아갈 자리를 잃어버린 동물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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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서천꽃밭 한락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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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옛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가 섞여 있는 걸 발견한다. 한솔이는 이 그림책을 읽으면, 처음에는 콩쥐팥쥐를, 나중에는 바리데기를 떠올렸다. 물론 바리데기의 이름을 입밖으로 내는데는 한참이 걸렸지만. 그 이야기들과 한락궁이의 이야기가 다른 점은? 이라고 물으니, 그들의 이야기는 여자가 주인공이고, 이 이야기는 남자가 주인공이야....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흐흐흐... 


134. 벌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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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읽은 이 책. 한솔이가 가지고 와선 이렇게 말한다. 엄마, 나도 벌레가 좋아. 하긴 한솔이는 곤충들을 워낙 좋아하니까. 아기들 책이라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영어로 바꿔가며 읽어보니 괜찮다. 맨 마지막에 영어가 실려잇어서 참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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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알라딘(디즈니 명작, 프뢰벨)
잠자기 전엔 꼭 글밥이 많은 책을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한솔이. 그것이 잠자는 시간을 늦추기 위한 속셈일지라도,&nbsp;책을 읽어달라는데 안할수도 없고^^&nbsp;&nbsp;
136. 알라딘 - 돌아온 자파 (디즈니명작, 프뢰벨)
이 전집의 특징은 2편인 이야기가 있다는 것. 그래서 이야기의 확장이 가능하다.&nbsp;지니에 의해 요정이 되어 사막에 버려진 자파가 다시 돌아와 알라딘과 자스민 공주를 위협한다. &nbsp;
 

137. 어떻게 하지? (생각쓰기, 프뢰벨)
송송할머니네 집에 놀러온 코코할아버지가 목도리를 두고&nbsp;가서 송송할머니가 목도리를 돌려주러 가는 내용. 가는 길에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치는데, 그때마다 자신이 가진 물건을 이용해서 지혜롭게 해결한다. 한솔이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인공이라서 좋다고 말했다. 왜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마지막에 코코할아버지 집에 도착한 할머니는 결정적인 실수를 깨닫는데...&nbsp;


138. 보송이네 사형제 (생각쓰기, 프뢰벨)
개미와 베짱이&nbsp;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결말이 신선한 이야기. 다른 들쥐들은 열심히 겨울양식을 모으느라 분주한데 보송이네 사형제는 엉뚱한 것만 모아온다. 겨울이 되어 다른 들쥐들이 모아온 양식을 먹는 보송이네 사형제에게 위기가 닥친다. 그렇지만 보송이네 사형제가 모은 것들이 다른 들쥐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139. 피비와 모모 (생각쓰기, 프뢰벨)
사막에 사는 사막여우 피비와 북극에 사는 북극여우 모모의 이야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그들이 어느날 세계여우대회에 가게&nbsp;된다. 여행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은 정말 다른 점 투성이. 그래도 귀여운 피비와 모모가 제일 친한 친구가 된다. 한솔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이다.&nbsp;


140. 염소를 혼내 준 벌 (클래식명작동화, 한국차일드아카데미)
러시아의 옛 이야기. 어떻게 벌이 염소를 혼내줄까? 할머니네 보리밭을 망쳐버린 염소를 혼내기 위해 곰, 늑대, 여우, 토끼가 가보지만 모두 혼쭐이 난다. 그런데 아주 작은 벌 한마리가 고약한 염소를 혼내준다. 힘도 세지 않고, 몸집도 작은 벌같은 존재를 하찮게 여겨서는 안된다는 말일까? ^^;&nbsp;
 

141. 황금발을 가진 병아리 (클래식명작동화, 한국차일드아카데미)
아르헨티나의 옛이야기로 황금발을 가진 병아리를 탐낸 왕을 혼내주는 이야기. 역시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내는 나쁜 사람들을 혼내주고, 다른 동물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는 병아리의 이야기이다.&nbsp;&nbsp;

142. 30층 30마리 고양이 (생각주머니동화, 예손미디어)
몇층 몇 마리....류의 책이 여러권 있다. 다들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책들인데, 이 책도 그러하다. 1층에 사는 30마리 고양이가 모두 흩어져서 각 층에 숨어있고, 그 고양이들을 찾는 이야기.&nbsp;숨은 고양이 찾는 &nbsp;재미도 있고, 각층마다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85/27/cover150/895276403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403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수달이 더이상 슬프지 않았으면... - [수달이 오던 날]</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494244</link><pubDate>Tue, 13 Mar 2012 1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494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403X&TPaperId=549424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5/27/coveroff/895276403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403X&TPaperId=5494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달이 오던 날</a><br/>한병호 그림, 김용안 글, 한성용 감수 / 시공주니어 / 2012년 01월<br/></td></tr></table><br/>한솔이에게 수달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달수씨로&nbsp;대표된다. 분명 그 전에도 수달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고,&nbsp;책을 통해 알기도 했는데,&nbsp;애니메이션을 본 후 수달하면 '달수씨'가 떠오른단다.&nbsp;거기에서의 수달은 재미난 존재였다. 어쩌면 그로 인해 수달이 더 가깝게 여겨졌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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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표지에 그려진 수달의 커다란 눈동자는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것처럼 슬퍼보인다. 처음에 책을 읽기 전에는 귀엽다고만 느꼈다.&nbsp;그런데 책을 읽고 난 후 다시 보니&nbsp;슬픔이 뚝뚝 묻어나는 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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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와 이 책을 함께 읽었다. 어미 수달과 새끼 수달이 함께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림이 있는&nbsp;곳을 지나&nbsp;사건을 보여주는 그림. 어미 수달은 누워있고 새끼 수달은 앞을 바라본다. 그리고 저 멀리 차가 서있고 사람이 보인다. '한솔아,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 한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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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는 처음에&nbsp;어미 수달은 누워있고 새끼 수달만 얼굴 들고 있는 것만 보다가 차츰 옆 페이지의 차와 사람을 보게 되었다. 앗, 교통사고다!&nbsp;엄마는 새끼를 지키다가 죽었고, 새끼만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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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우리 이 수달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이러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그림책은 일기 형식으로 수달이 센터로 온 날부터 떠나는 날까지가 쓰여져있다. 일기를 자주 쓰고 있는 한솔이라서 일기형식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아도 이해를 했다. 여기부터는 설명없이, 질문없이 쭈욱 같이 읽어보기로 했다. 한솔이는, 찬찬히 글과 그림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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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라 이름지어진 새끼수달이 우유병으로 우유를 먹거나 곰인형을 갖고 있는 걸 보며 까르르 웃기도 하고, 철창이나 연구소 안에 있는 수달을 보며 갑갑하겠다라는 느낌도 이야기해주었다. 그리고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될 즈음 자연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초롱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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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강물에서 헤엄치고 있는 수달과 물가에서 바라보고 있는 수달을 보면서, "엄마, 친구가 생겼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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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은 후 한솔이가 한 말. "엄마, 그런데 수달은 왜 우리가 보호해줘야 해? 그냥 자기 살던데서 살면 되지." 인간의 손이 미친 생태계에서 수달은 물론이고 많은 동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는 못했던 것이다. 어미 수달이 왜 죽었을까? 수달은 왜 차가 다니는 길에 다니게 되었을까? 어미가 없는 새끼 수달은 혼자 살 수 있을까?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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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잘 이해를 했는지, 아니면 새끼수달의 모습을 보면서 그 수달이 슬플 것이라고, 슬프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슴으로 느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곧 한솔이도 알게 되겠지. 인간이 조금 편하게 살기 위해 다른 동물들의 삶을 얼마나 파괴하고 있는지, 그것이 결국에는 인간들의 삶마저 불행하게 만들것이라는 것을 말이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85/27/cover150/895276403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403X</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2012한솔이의독서리스트</category><title>2012년 3월 5일 ~ 3월 11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488701</link><pubDate>Sun, 11 Mar 2012 15: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48870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92986&TPaperId=548870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90/72/coveroff/899199298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19X&TPaperId=548870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43/7/coveroff/896170219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5080335&TPaperId=548870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27/30/coveroff/891508033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017&TPaperId=548870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80/79/coveroff/896170201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088X&TPaperId=548870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9/8/coveroff/896170088x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by2006/5488701'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113. 엠마는 잠이 안와요 
 
수지 모건스턴의 책이라 약간의 기대와 함께, 한솔이에게 읽어준 책. 게다가 제목이 "엠마는 잠이 안와요"라니, 딱! 한솔이에게 맞는 책이 아닌가.&nbsp;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길러주지 못한 건 명백히 엄마인 나의 잘못이 크다.&nbsp;이 책을 읽다보면,&nbsp;한솔이의&nbsp;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내용에 먼저 놀란다. 밤에는 이것저것 할 게 많아 자기 싫고, 아침에는 멋진 꿈을 깨고 싶지 않아 일어나지 않으려는 엠마의 모습은 한솔이와 도플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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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말놀이 동시집 5 
 
말놀이류의 시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한솔이는 재미있게 읽는다. 가끔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느낌이 들어서이다. 그래도 한솔이가 자주 꺼내오는 책 중에 하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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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115. 퉤! 침 뱉는 들판동물&nbsp; 
 
한솔이는 곤충이나 동물 도감 류를 참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니 가능하면 이런 류의 책은 구비하려고 생각하는 중. 재미있어하는 이야기책이나 그림책을 읽다가도 꼭 이런 류의 책을 한 두권 읽어주는 한솔이가 기특하기도 하다. 들판동물에&nbsp;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우리가 잘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책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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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커다란 순무&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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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참 신기하게도 읽었던 책 또 꺼내오고 또 꺼내오는데, 의외로 오래 전에 읽었던 책도 자주 꺼내온다. 이 책도 그런 책 중 하나. 커다란 순무 이야기가 특별할 것은 없지만,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인가보다. 마치 처음 읽는 책처럼 집중해서 그림도 보고 글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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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크리스마스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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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특징이 드러나는 책들은 아무래도 그때쯤 되면 읽어주고싶어지는데, 아이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한솔이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꺼내 읽었다. 그런 다음에는 무엇을 했을까? 당연히 산타할아버지께 편지를 썼다. ㅠ.ㅠ
작년에도 1년 내내 산타할아버지에게 쓴 편지를 책상 옆에 붙여두더니, 올해도 3월부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한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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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가랑잎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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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재미있다. 재미있어'라는 말을 연방 뱉어내는 한솔이. 한솔아, 그 책은 가을에 읽으면 딱 좋을텐데 했더니, 그런 건 상관없단다. 그래그래. 꼭 계절이나 행사에 맞춰 읽을 필요는 없겠지? 가을에는 나뭇잎들이 나무를 떠나지만, 새로운 잎을 피워내는 봄에 읽어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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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오소리가 우울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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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신이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지 이 두가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울한 오소리, 다른 친구들은 오소리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신경을 써주지만, 쉽사리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오소리를 걱정해주는 친구들의 마음이 오히려 귀찮고 싫기만 하다. 그렇지만,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그걸 깨닫는 순간 우울은 저 멀리 날아가버릴 듯.
한솔이는 아직 우울과는 거리가 멀지만 가끔 혼자 있고싶어한다. 그 시간이 비록 짧기는 해도, 그 시간 동안 한솔이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온다. 어쩌면 한솔이는 자신의 기분을 다스리는 법을 조금은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은 한솔이는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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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120. 알콩달콩 엄마 얘기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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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돼지형제 '좋아요'와 '싫어요', 그리고 돌리의 생일파티를 집중해서 읽었다. 늘 좋아요라고 말하는 돼지와 늘 싫어요 라고 말하는 돼지. 두 돼지의 이야기를 통해 한솔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뭔가를 하고 있을 때' 행복하다는 걸 깨달앗을 듯. 돌리의 생일파티에서는 생일을 맞은 돌리에게 칭찬하는 법, 어린 친구를 먼저 하게 하는 예의, 자기의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법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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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121. 그만하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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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처한 상황이 기장 힘들고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세상에는 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다. 그러니 지금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여기지 말고 긍정적인 말로 바꿔보자. 그만하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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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앗! 공룡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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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안경을 쓰고 보는 게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렇게 하면 멋진 공룡을 만날 수 있다. 3D영화는 싫어하지만 3D책은 좋아하는 한솔이. 공룡은 언제 봐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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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그림으로 상상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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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혹은 어딘가 멀리 가야할 때 이런 책 한권 들고 나가면, 시간 보내기에도 좋고, 아이는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제법 그려서 남은 게 얼마 없지만 안한 걸 찾아서 하나하나 완성하는 재미가 있다. 그림을 그리다보면 상상력이 커질까? ^^; 아마도 조금은 향상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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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아주 놀라운 곤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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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크기가 크다보니, 책장에 책등을 보이며 꽂혀잇기보다 누워있는 일이 많아서 한솔이가 작정하고 찾아보지 않으면 잘 안보게 된다. 하지만, 곤충에 관심 많은 한솔이는 이 책을 일부러 찾아서 가지고 오니 활용도는 100%이상이다. 뭔가 특별한 것을 보았을 때 이 책에 있는지 찾아본다고 꺼내오는데, 책에 다 있지는 않지만, 한솔이 수준에는 딱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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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125. 벅스라이프 (디즈니명작, 프뢰벨) 
유치원에서 개미에 대한 책이 있으면 가져오라고 하자, 이 책을 찾아왔다. 유치원에서 원하는 책은 지식정보책일지 모르겠지만, 이 책이 개미가 주인공이라는 걸 알고 찾아온 한솔이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이 책을 보내야겠다. &nbsp;
126. 사자는 안무서워 (철학동화, 대교) 
아는 선생님 책인데, 한솔이가 빌려왔다. 얼룩말 알록이와 달록이가 진짜 무서운 사자를 만난 후 생각을 깊이 하는 습관을 들이게 됐다는 이야기. 오~!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제법 괜찮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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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아기가 된 욕심쟁이 (전래동화, 한국삐아제) 
젊어지는&nbsp;샘물을 먹고 젊어진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고, 욕심쟁이 최영감이 샘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바람에 아기가 되었다. 한솔이는 처음에&nbsp;왜 아기가 되었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이해하는 듯싶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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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128. 잃어버린 그림책 (생각쓰기, 프뢰벨) 
이야기 속 이야기 형태, 민지가 두고 간 그림책&nbsp;속의 이야기를 올바르게 고쳐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129. 콩고양이 팥고양이(생각쓰기, 프뢰벨) 
한솔이가, 엄마, 콩쥐 팥쥐가 아니고 콩고양이 팥고양이예요~라며 제목을 보자마자 까르르 웃었던 책. 콩쥐&nbsp;팥쥐 이야기와 함께 고양이의 특징을 잘 드러낸 책&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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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130. 사랑에 빠진 무당벌레 (생각쓰기, 프뢰벨)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더불어 무당벌레는 잠자리라고, 풍뎅이는 나비라고 서로 오해를 하고는 좋아한다고, 결혼한다고 해버린다.&nbsp;감정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책.&nbsp;

&nbsp;131. 비버의 호텔로 오세요 (생각쓰기, 프뢰벨) 
비버는 호텔을 짓고 사람들이 많이 오게 하기 위해 광고를 한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설득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51/74/cover150/894916145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61451</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유아/어린이</category><title>세상이 못마땅한 빕스 - [빕스의 엉뚱한 소원]</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482063</link><pubDate>Thu, 08 Mar 2012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482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48&TPaperId=548206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01/65/coveroff/8949112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48&TPaperId=5482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빕스의 엉뚱한 소원</a><br/>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12년 01월<br/></td></tr></table><br/>빕스는 골방 안 빨래바구니 속에 앉아&nbsp;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짜증나는 일들에 대해 생각한다. 골방 안 빨래바구니는 빕스가 숨어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빕스네 집은 오래된 삼층집인데, 이런 곳에는 어딘가 비밀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런 골방이 있기 마련이라는데, 우리나라의 집과는 아무래도 조금 다르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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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빕스가 짜증나는 하루를 보낸 후 혼자만의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는 것과 같이, 우리집 아이도 그런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면 자기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기분이 풀릴 때까지 나오지 않거나 음악을 크게 켜 놓고 시간을 보낸다. 바로, 이제 막 일곱살이 된 우리집 아이가.&nbsp;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저것도 자기 나름대로 화를 풀어버리는 방법이라 생각하여 가만회 놔두는데,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씨익, 웃으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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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는 골방 안 빨래바구니 안에서 우연히 자기가 원하는대로 변하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온 세상이 다 사라지게 만들었다. 자신을 짜증나게 하는 이 세상이 그만큼 못마땅했던 것이다. 정말 아무 것도 없이 사라져버린 세상은 빕스가 디딜 땅도, 숨쉴 공기도 다 없애버렸다. 그래서 빕스는 자기가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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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다를 바가 없다. 어떤 사람은 못마땅한 이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열심히 뛰어다닌다. 그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더 멋진 세상을 위해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그것이 나 개인을 위한 것이기보다는 우리를 위한 것일 때 호응을 얻고, 그것을 도와주는 조력자를 만나게 된다. 빕스는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불러내보지만 여간 귀찮고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실,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조금씩 변화해 온 것들을 빕스의 머리로 순식간에 바꿔놓기란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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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꾸던 빕스는 이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를 깨닫는다. 그리고 다시 빨래바구니 안으로 돌아와 익숙한 환경 속으로 들어간다. 게다가 가족들은&nbsp;오해를 진심으로 사과를 하기까지한다. 만약 빕스가 자신의 상상에서 돌아왔을 때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세상 그대로였다면 실망스러운 결말이었을 것이다. 가족들이 오해를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 바로 가족들의 작은 변화가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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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변화는 갑작스레 바뀌는 것이 아니다. 조금씩 조금씩 바뀔 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어떤 이는 손해를 보기도 하고, 어떤 이는 이득을 얻기도 한다. 빕스의 상상이 진행되는 동안 왼쪽 페이지 끝에는 가족과 주변 동식물들의 변화를 하나씩 보여준다. 이 또한 많은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책 속의 책이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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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의 상상을 따라가다보면, 지금 내 아이의 상태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어린 시절 나 역시 그런 상상을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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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501/65/cover150/894911224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2248</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2012한솔이의독서리스트</category><title>2012년 3월1일 ~3월 4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466942</link><pubDate>Sun, 04 Mar 2012 1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46694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088X&TPaperId=54669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09/8/coveroff/896170088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88878&TPaperId=54669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72/17/coveroff/890108887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13244&TPaperId=54669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25/40/coveroff/890111324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0837&TPaperId=54669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85/8/coveroff/8896155088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99. 도둑고양이연구&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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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꺼내서 읽어보는 책. 아이가 한번 읽고 책장에서 다시 꺼내 읽지 않아도 기억하는 책이 있는가하면, 이렇게 수시로 꺼내보며 확인을 해보는 책도 있다. 고양이에 대한 관심은 아직도 상승중.

100. 앤서니브라운의 마술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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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읽었던 세이프게임...을 생각하게 하는 책. 실제 등장인물도 같아서 쌍둥이책같은 느낌도 든다. 어린이들의 그림이 정감있는 책.&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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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너도 갖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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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읽고 나면 꼭 그가 그림 다른 책을 꺼내서 보는 한솔이.&nbsp;&nbsp;

102. 알콩달콩 엄마 얘기 들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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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엄마가 하나하나 이야기를 해준다. 이렇게 하세요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갈듯. 마지막에 우리 동네 사람들을 만날 때 앞의 이야기를 한번 더 정리해볼 수 있다.&nbsp;제목 때문인지, 이 책은 꼭 엄마가 읽어줘야 한단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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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치아괴물 트롤 (한국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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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튼튼하고 충치도 없는 한솔이. 아빠를 쫓아다니며 치아괴물 트롤의 흉내를 낸다. 

104.정원에는 누가 숨어있을까요? (한국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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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자연과학그림책 중 한 권. 꽤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인데, 그림이 화려하고 플랩북 형식이라 가끔 혼자서 잘 펴보는 책 중 하나. 정원에 숨어있는 각종 곤충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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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세익스피어 이야기 (삼성어린이세계명작, 삼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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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이가 세익스피어 이야기를 들고 와서 차례를 살펴보더니 '로미오와 줄리엣'이 있다고 엄청 좋아하며 읽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고 싶은데 한솔이한테 적합한 책을 찾지 못해 고민했었는데, 이 책 속에 있을 줄이야. 그나저나, 책을 다 읽은 후 한솔이가 물었다. "엄마, 세익스피어가 뭐야?" --; 한솔아, 세익스피어는 작가이름이야. 한솔이는 세익스피어가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다.

106. 다람쥐의 커다란 구두 (다중지능통합프로그램 레벨3,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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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다람쥐에게 보낸 선물을 보고 다람쥐가 구두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신고 숲속의 동물들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마지막에 펭귄이 그 선물이 무엇인지 알려주면 빵~! 터지는 웃음이 나온다.
&nbsp;

107. 공주와 완두콩 (다중지능통합프로그램 레벨3,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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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능 중 술술읽기에 해당하는 책으로, 한솔이에게는 조금 쉬운 책이다. 다만 이 책을 읽은 후 뒤죽박죽 섞인 그림을 순서대로 맞춰볼 수 있어서 책 읽기의 다른 방법을 알게하고,&nbsp;이 책보다 글밥이 조금 더 많은 책으로 옮겨가는 과정에 읽기가&nbsp;적합하다.

108. 야옹이가 좋아요 (생각쓰기프로그램,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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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쓰기 프로그램을 '쓰기'를 위한 책으로만 생각하면, 한솔이에겐 무용지물. 그렇지만 생각을 하게 한다는 책이라 생각한다면 유용한 책. 결론적으로는 친구가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친구의 어떤 점이 좋은지, 친구의 모습은 어떠한지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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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악어를 키워보세요 (생각쓰기프로그램,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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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살면서 사람들이 떠나간 시간에 외로움을 느끼던 악어가 동물원을 빠져나와, 사람들이 키우는 애완동물이 되고싶어한다. 악어의 특징을 생각해보고 애완동물로 키웠을 때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다만 결론이, 악어백과 구두를 보고 동물원에 사는 것이 좋겠다고 한 부분은 조금 아쉽다. 야생동물은 야생에서 살아야 제일 행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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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발명왕 봉봉이 (생각쓰기프로그램,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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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는 신기한 물건을 잘 만드는 발명왕이다. 각종 도구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이용해 다양한 물건들을 만들어준다. 그런 봉봉이도 실수로 서커스단에 끌려가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도망칠 수 있을까? 상황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111. 공주를 구해라 (생각쓰기프로그램, 프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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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에게 잡혀간 공주를 구하기 위해 미용사, 의사, 음악가, 엄마 등에 업힌 아가가 자신의 물건과 특징을 상관이 없을것만 같은 상황에서 유연하게 사용해서 공주를 구해낸다. 물건의 정해진 용도는 물론이고, 그 물건을 다른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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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도둑을 잡아주세요 (생각쓰기프로그램, 프뢰벨)&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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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마을에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는데, 너구리 탐정이 정황과 증거를 수집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결론에서 귀여운 토끼를 만날 수 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기.]]></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85/8/cover150/889615508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0837</link></image></item><item><author>하양물감</author><category>2012한솔이의독서리스트</category><title>[꿈꾸는글나라] 도서관 수업 결과물</title><link>http://blog.aladin.co.kr/baby2006/5462142</link><pubDate>Fri, 02 Mar 2012 1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baby2006/546214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0062&TPaperId=54621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3/18/coveroff/895582006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594504&TPaperId=54621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79/coveroff/897259450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5494864&TPaperId=54621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6/90/coveroff/898549486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29637&TPaperId=54621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29/64/coveroff/891102963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36686&TPaperId=546214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21/93/coveroff/8901136686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baby2006/5462142'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90. 살색은 다 달라요 : 물감을 나눠주고 섞어서 다양한 얼굴색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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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강아지똥 : 민들레가 세심하게 표현되었다. 소의 모습을 위에서 본대로 그린 것도 인상적.

92. 똥떡 : 이런 똥도 싸봤어요...라니 --;; 한솔이는 늘 토끼통을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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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tyle="CLEAR: both">93.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맞아, 귀가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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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내가 정말? : 저렇게 조그맣던 녀석이 어느새 이만큼 컸다. 장래희망은 재봉사란다. '제봉사'가 뭔지 아냐고 물었더니 옷 만드는 사람이란다.

<BR style="CLEAR: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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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나는 괴물이다 : 저 상자 속에 무엇이 있을 지 상상해서 그려보라 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서로 괴물이라고 외치는 장면..말풍선 채워넣기.

<BR style="CLEAR: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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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허수아비도 깍꿀로 덕새를 넘고
97. 나무는 좋다 : 어쩌다 보니 두 수업이 모두 색종이나 종이 뜯어붙이기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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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style="CLEAR: both">98. 청룡과 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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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75/cover150/896170230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300</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