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9-09-14  

하양물감님. 

서산뜸부기쌀로 밥 해 먹었습니다. 밥맛은 좋았지만, 그게 뭐 저희가 평소에 먹던 쌀보다 더 낫다, 이런 정도는 아니구요, 다른 쌀과 별로 그다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밥이란 밥은 죄다 잘 먹어서 그런걸지도.. 

밥맛 평가 부탁하신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달려왔어요. 나쁘지는 않은 밥맛이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이만. 헤헷 :)

 
 
 


동탄남자 2009-05-06  

한솔이의 행복한 오월을 기원합니다. 

어린이날은 뭐 상쾌하게 보냈을걸로 믿구요. 

가족 모두 건강한 오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

 
 
 


지나 2009-01-02  

하양 물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 언제 한번 뵈어야죠? 아이들 방학이라 아이들과 함께 뵈면 좋을것 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지나 2008-12-24  

하양물감님~~ 

한솔이랑... 

 

Merry Christmas~~!! 

 

행복하실꺼죠??

 
 
하양물감 2008-12-25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지나님도요~~~~~~~~~
 


잎싹 2008-10-10  

잎싹입니다. 님의 서재방문이 오랫만이네요.

하긴 다른 서재도 잘 안가지만...

서재들을 둘러보고 할 여유까진 없다보니 제서재엔 댓글이 잘 안달리는데

요즘 많이 들러주셔서 감사드리러 왔어요.

아이들 독서록을 공책에 적어두라고 해도 잘 안하던데

이제부턴 저도 님처럼 그냥 리스트로 제가 작성해줄까 싶기도 하네요.

가끔씩 들릴게요.

전에 사진보다 이 사진이 훨씬 낫네요. 넘 귀여워요. 한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