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동안 서재의 달인과는 관계없이 살았다.
2008년이후 6년만에 서재의 달인에 선정되었다.
페이퍼도 잘 쓰지 않고,
인기많은 글을 쓰지도 않으니
이런저런 조건에서 늘 안맞더니...
뭐, 이것도 감투라고
한편으로는 좋고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