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 12명의 거인 다른 그림 찾기 아티비티 (Art + Activity)
테오 기냐르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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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권정도는 즐기기 위한 책이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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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탑 작은 별 아트사이언스
페이지 트소 지음, 이한음 옮김 / 보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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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읽어가면서 문명이나 인류의 변화과정을 알아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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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큰탑 작은별

우주와 지구, 인류와 문명의 관계에 대해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이론적으로 듣기만 했을 때에는 무척 어렵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답답하다(?) 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지만,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평범하게 책 읽기(?)만 생각한다면 신기를 알아가면서 우리가 몰랐을 과거를 알아간다라는 색다른 즐거움을 가져다 줄것이다.

슬슬 읽어가면서 문명이나 인류의 변화과정을 알아보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다.


지구가 생겨나면서 최초의 생명의 탄생이 있고 지구를 정복하던 생명들의 나열되면서 우리주위에 이런 동물도 있었고 이런 동물들이 지구를 정복해서 포식자중에 정점을 찍었구나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구상의 여러 포식자가 있었지만 천적과 기후의 변화로 멸종되었거나 토태된 동물들도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무척 많다.
예를 들어, 히라토테륨, 털매머드, 티타노보아 케레조넨시스, 파라케라테리움등등
처음 들어 본 이름들이 수두룩해서 놀랐웠다.

그 것뿐만이 아니라 현존하는 새, 익룡만큼이나 거대했던 새들 혹은 익룡등 진화를 거듭되어 현재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이 연상되었다.
땅, 하늘 그리고 바다등 해양생물 역시 현재와 과거의 생물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의 가장 관심깊게 보게 되는 현재는 뼈로만 볼 수 있는 공룡!!!
공룡의 이빨 크기는 많은 책들중에서 여기에서 처음 보았다.
티타노사우루스의 알의 크기는 처음 알았다.
[" 초식성 트리케라톱스의 입에는 많으며 800개의 이빨이 겹겹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나가 빠지면 옆 이빨이 밀려 올라왔을 것이다....본문중]
사람의 이빨과 비슷하다는 느낌도 살짝 들었다. 이빨의 갯수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하나가 빠지면 사람의 이빨도 하나씩 밀려서 움직이는 건 같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의 건물들과 옛날 건축물들의 차이(?)
현재처럼 많은 기계가 없었는데도 어떻게 높다란 사람의 인력으로 지어을까?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밖에도 타워와 폭포, 산, 배, 열차 그리고 트럭, 엄청나게 긴 길이, 속도, 가장 힘센 생물, 얼마나 무거울까?등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 나열 되어 있다.

 


수많은 연대기들이 나와있다.
일주일로 나타낸 인류의 역사, 우주의 역사, 가장 작은 생물 그리고 더 작은 미소 세계, 별과 은하
단 한권으로 인류, 우주, 문명등 모든 것들이 들어있다.
많은 내용이 들어간것에 비해서 페이지나 내용이 단조로워서 지루하거나 어렵지는 않다.

아이들에게 슬슬 천천히 읽어주기 좋은 책이다.

아이들과 그 시대에 이야기들이나 다른 사실들을 찾아보기해도 좋을 것 같다.
독서록을 작성할 때는 많은 내용보다는 하나의 주제를 잡고 상상하여 작성하거나 시대에 맞는 다른 동물 찾기, 건물 찾기등을 하여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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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공룡의 나라 아티비티 (Art + Activity)
로르 뒤 파이 지음, 박선주 옮김 / 보림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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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이라 보는 재미 찾는 재미가 두배, 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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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라, 잡아라 아기 그림책 나비잠
백주희 지음 / 보림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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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잡아라 놀이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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