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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삶의 의지를 불어넣어준 고양이, 프랭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프랭키>
2024-02-20
북마크하기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최후의 바다 노량 (공감28 댓글0 먼댓글0)
<노량 : 최후의 바다>
2024-01-12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노량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4-01-11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노박씨 이야기 (공감31 댓글0 먼댓글0) 2024-01-09
북마크하기 책장정리하다 오랜만에 펼쳐본 더클래식 시리즈, 영어공부 겸용으로 구매해 잘 읽었었다.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구성되어 있어도 내용이 많게 느껴지지 않아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위대한 개츠비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2024-01-08
북마크하기 책장정리하다 오랜만에 펼쳐본 더클래식 시리즈, 영어공부 겸용으로 구매해 잘 읽었었다.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구성되어 있어도 내용이 많게 느껴지지 않아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노인과 바다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2024-01-08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파친코 (공감31 댓글0 먼댓글0) 2023-12-28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미드나잇 선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3-12-20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두 도시 이야기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23-12-16
북마크하기 죽음과 죄에 대한 심판,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2023-11-26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멜랑콜리아 Ⅰ-Ⅱ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3-11-03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검은 꽃 (공감25 댓글0 먼댓글0) 2023-10-16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공감34 댓글0 먼댓글0) 2023-10-12
북마크하기 간밤에 읽은 책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23-10-11
북마크하기 #하나의책장 | 책탑 (공감37 댓글0 먼댓글0) 2023-02-24
북마크하기 소설 | 4년간 지켜낸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고스트 라이터』 (공감31 댓글2 먼댓글0)
<고스트 라이터>
2022-12-24
북마크하기 소설 | 반인간선언 두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공감31 댓글2 먼댓글0)
<크리스마스 캐럴>
2022-12-06
북마크하기 #하나의책장 | 책탑 (공감34 댓글8 먼댓글0) 2022-11-08
북마크하기 소설 | 100여 년 전 영국 여인의 일상으로,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공감35 댓글2 먼댓글0)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2022-08-29
북마크하기 소설 | 두 엄마와 세 아이 그 기묘한 동행, 『하들리와 그레이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하들리와 그레이스>
2022-08-09
북마크하기 #하나의책장 | 책탑 (공감30 댓글4 먼댓글0) 2022-08-06
북마크하기 소설 | 총격 사건의 진실, 『어메이징 브루클린』 (공감31 댓글0 먼댓글0)
<어메이징 브루클린>
2022-07-23
북마크하기 소설 | 단편소설의 정수,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공감30 댓글0 먼댓글0)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2021-12-08
북마크하기 소설 | 사랑과 절망 사이에서 나오는 고독함, 『웨하스 의자』 (공감31 댓글6 먼댓글0)
<웨하스 의자>
2021-12-07
북마크하기 #하나의책장 | 책, 밑줄긋기_『플랜더스의 개』 (공감18 댓글2 먼댓글0) 2020-12-28
북마크하기 #하나의책장 | 슈테판 슬루페츠키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20-08-25
북마크하기 [소설] 다람쥐의 위로가 필요하신가요, 『다람쥐의 위로』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다람쥐의 위로>
2020-03-25
북마크하기 [소설] 밤하늘 아래 별사탕을 묻으며, 『별사탕 내리는 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별사탕 내리는 밤>
2019-02-27
북마크하기 [소설]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어요, 『우리와 당신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우리와 당신들>
2019-02-15
북마크하기 [소설] 마주하게 된 더럽고 추악한 진실, 『검은 개』 (공감10 댓글0 먼댓글0)
<검은 개>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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