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영화<토리노의 말>/<멜랑콜리아> 오프닝 씬 (추천1 댓글0 먼댓글0) 2012-03-1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안식할 수 없는 영혼들을 위한 레퀴엠 (추천12 댓글0 먼댓글0)
<카라마죠비>
2012-03-09
북마크하기 예찬이의 철학적 질문 (추천14 댓글0 먼댓글0) 2012-01-09
북마크하기 이번주의 고민,어떻게 하면 <두만강>을 볼까 (추천0 댓글0 먼댓글0) 2011-03-22
북마크하기 기대작 빔 벤더스의 영화<피나> (추천1 댓글0 먼댓글0) 2011-03-22
북마크하기 black swan (추천5 댓글0 먼댓글0) 2010-12-09
북마크하기 불임의 시대를- 외면하지 않고-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추천11 댓글0 먼댓글0)
<칠드런 오브 맨>
2010-10-30
북마크하기 러브 오브 시베리아 (추천28 댓글0 먼댓글0) 2010-09-02

기대를 안고 페이퍼를 썻다가 약간의 성질과 함께 지웠던 적이 있다.(요즘은 뭐 끄적였다가 많이 지우는 편이다. 삭제된 페이퍼에는 제각각의 이유가 있다.ㅋㅋㅋ) 벨라 타르의 <토리노의 말>에 대한 것이었다. 개봉 소식을 듣고 "그래!" 하면서 기대의 페이퍼를 썼다. 그런데 곧 실망의 페이퍼가 되고 말았다. 지방에서는 볼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맞다면 국내 오직 단 한 곳에서만 개봉했다. '아트 하우스 모모'

 

'약간의 성질'의 원인은  '개봉'이라는 기대감과 '단 한 곳의 개봉관'이라는-더 있을 수도 있겠으나 내가 아는 바로는- 추정된 '사실' 사이의 낙차 때문이다.

 

어떤 분의 페이퍼를 보다가 그 때 생각이 나서....하여간 그렇다는거다. 

 

 라스 폰 트리에감독의 <멜랑콜리아>의 오프닝도 매우 유명했다. 친구들만을 위해 열어놓은 페이스북에서는 꽤 오래전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ㅎㅎ 두 영화를 보면 비동시성의 동시성 같은 것을 느낀다. 고전 영화를 연상시키는 흑백의 롱테이크와 패션잡지의 화보와도 같은 감각적 느린 영상. 벨라 타르의 음악은 스코어였고 폰 트리에의 음악은 바그너다.

 

벨라 타르 감독의 <토리노의 말> 오프닝의 독백이 니체 이야기이다.

 

 

http://youtu.be/v32n4lCG0OA

 

라스폰트리에 감독의 <멜랑콜리아> 오프닝, 음악은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서곡이다.

 

 

http://youtu.be/2kP-vuOy8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