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리고 새로운 대통령 당선 등 정신없이 흘러간 5월의 대한민국 못지않게, 

수라스워티 학교도 점점 학교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고 있고, 아이들의 기대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5월 공사는 2층 바닥 작업에 집중하였고, 곧이어 2층 벽 세우기 작업과 지붕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5월은 네팔의 건기가 정점을 찍는 시기입니다. 

강수량이 세계 2위라고 하지만, 정작 물을 저장할 댐도, 상수도 시설도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집 앞까지 물차를 불러서 물을 산다고 하는데,

서민들은 엄두도 낼 수 없는 비용이다 보니, 

보통 정부에서 일주일에 한 번 공급하는 물을 서너 시간씩 받아두었다가 생활합니다.


시멘트 작업엔 물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극심한 건기로 인해 물차마저 공급이 원활치 않게 되자, 

주민들은 집집이 아껴두었던 물을 흔쾌히 내어주셨습니다.


수라스워티 학교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오늘도 열심히 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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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기공식 진행 후 2월 20일까지 토목 공사 및 1층 건물 작업을 완료하였고,

2월 21일~3월 한 달 동안 2층 기둥 기초 작업, 벽 기초 작업, 바닥 슬라브 작업, 바닥 위 벽면 세우는 작업, 

지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 31일 기준,

2층 바닥 작업이 완료되었고, 벽면을 쌓아 올리면서 창문과 현관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4월 셋째 주 중에 공정률 80%를 달성할 예정입니다.









5월에서 8월까지 마무리 작업 (창문 및 문작업, 벽, 바닥 마무리 작업, 전기 공사 작업, 페인트 작업) 및

화장실 건축, 기자재 설치를 완료하고 10월 준공식 진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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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here 2017-04-29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십니다. 인간극장에서 엄홍길 씨가 네팔에 짓던 학교를 봤었는데 따로 진행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ㅎ

adaptive 2017-06-05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알라딘 좋아요!!!!
 

<다딩, 학교 밖으로 몰려난 아이들>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험준한 산길을 따라 자동차로 3시간을 달려 도착한 다딩.
인구 38만여 명이 살고 있는 다딩은 지난 2015년 발생한 지진으로 20여만 가옥이 완파되거나 부분적으로 붕괴하면서
1,4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약 4천동의 교실이 무너졌습니다.


고르카와 신두팔촉, 카트만두, 그리고 다딩 지역이 지진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이지만,
언론 보도가 고르카, 신두팔촉, 카트만두에 집중되면서 다딩 지역은 국제 사회의 관심에서 멀어졌습니다.

 

 

 

 

<수라스워티 학교>

 

다딩 중심에서 다시 자동차로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한 두와콧 VDC 

- 다딩 지역에는 50개의 VDC(Village  Development Committee)있고 각각의 VDC가 마을 개념.  

수라스워티 학교는 4개 초등학교, 1개 예비중등학교, 1개 중등학교, 1개 고등학교로 이루어진

두와콧 VDC의 유일한 고등학교입니다.

 

[지진 후 임시 교실에 생활하는 아이들]

 

<더 프라미스와 함께>

알라딘은 국제개발구호단체인 더 프라미스와 함께 수라스워티 학교 재건에 나섰고

2017 1 5일 기공식을 마쳤습니다.  (더 프라미스 http://www.thepromise.or.kr)

 

 

2017 2 24일 기준1층 천장 및 2층 바닥 콘크리트 작업을 끝낸 상태이고

2층 기둥 심이 되는 철근에 콘크리트를 부어서 기둥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17 10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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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무너진 학교>

2015년 4월 25일, 네팔 현지 시각으로 밤 11시 56분에 규모 7.8의 강진이, 한 달 뒤에는 규모 7.3의 2차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두 차례 지진 모두 수도인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하여 인명 및 시설 피해가 컸습니다. 

8,897명의 주민이 사망하고, 2만 2천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가옥 88만 채, 의료시설 756개소, 학교 3만 2천여 동이 피해를 입는 등 네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 무너져버렸습니다.

 


 

<더프라미스와 함께 희망을 세우다>

알라딘은 국제개발구호단체인 더 프라미스(이사장 법등 스님)와 함께 무너진 네팔 학교 재건에 뜻을 모았고,
2016년 11월11일 더프라미스 사무실에서 네팔 다딩지역 학교 재건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알라딘의 후원금으로 재건 될 학교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4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다딩 두와콧 마을 수라스워티 학교이며,

2015년 4월 발생한 지진으로 교실 8칸이 모두 무너져 더프라미스가 지원한 임시교실에서 수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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