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 '김훈처럼' 마시자! 알라딘, 김훈 은희경 소주잔 선보여 




작가 김훈이 즐기는 일명 소맥의 비율은? 소주 15 : 맥주 85라고 한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www.aladin.co.kr, 대표이사:조유식)은 연말을 맞아 일명 김훈-은희경 소맥잔을 소설이벤트 증정품으로 선보였다.
 
김훈 소맥잔은 말 그대로 김훈이 즐겨마시는 소주와 맥주의 비율 그대로 소맥을 즐기려는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 증정품이다. 잔에는 작가 김훈의 친필사인 뿐 아니라 '가자!-->' 라는 친필 글귀를 함께 새겨넣었다. '가자!-->' 는 작가 김훈이 원고를 새로 시작할 때마다 원고지 좌측 상단에 쓰는 문구다. 알라딘 문학담당 MD 김효선씨는 "'인간은 비루하고, 치사하고, 던적스럽다. 이것이 인간의 당면문제'라고 탄식하면서도, '가자!-->' 라며 늘 새로운 길을 시작해 온 작가 김훈이 소맥의 부드럽고도 쓴 맛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본 증정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훈이 즐겨마시는 소주와 맥주의 비율은 유리잔에 점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비율은 소주 15 : 맥주 85 가량이다.
 
한편 은희경 소맥잔은 소주의 양을 김훈 소맥잔보다 조금 줄인 것으로 더욱 부드러운 맛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소맥잔이다. 일명 '여자소맥잔'으로 통하는 은희경 소맥잔에는 ‘첫눈처럼, 새봄만큼!’이라는 은희경 작가의 친필 메시지가 적혀 있다. 소주를 첫눈으로, 맥주를 새봄으로 표현한 은희경 작가의 시적인 글귀가 담겨 있는 은희경 소맥잔은 김훈 소맥잔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김훈-은희경 소맥잔은 알라딘 트위터(@aladinbook)등을 통해 알려져 고객들로부터 "기발하다" "재미있다" 등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 경품은 19세 이상의 성인 고객들만 선택할 수 있어 두 작가의 청소년팬들은 아쉽지만 이 증정품을 선택할 수 없다. 이외에도 박민규 작가의 <‘더블’백>과 김탁환 작가의 <밀림무정 캘린더>가 함께 사랑받고 있는 알라딘 소설 이벤트의 단독 증정품이다. 이벤트는 알라딘 인터넷 사이트(www.aladin.co.kr)를 통해 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사은품의 경우 수량에 따라 조기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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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소맥, 김훈처럼 마시자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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