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지극히 개인적인 편견 (아이리 서재) &gt; Reading &amp; Feel </title><link>http://blog.aladin.co.kr/ailee/category/145201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감사와 긍정</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Apr 2026 05:27: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아이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7596134318563.jpg</url><link>http://blog.aladin.co.kr/ailee/category/145201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아이리</description></image><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은은하게 우려낸 진한 사골국물 같은 단편소설 - [친절한 복희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743959</link><pubDate>Thu, 06 Dec 2007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7439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18146&TPaperId=17439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8/80/coveroff/89320181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018146&TPaperId=17439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절한 복희씨</a><br/>박완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br/></td></tr></table><br/>&#160;
&#160; <br />
70대 후반의 박완서의 9년만의 신작.<br />
&#160;<br />
<br />
알라딘에서 보고 바로 주문할까 하다가 잠깐 망설였다.<br />
<br />
한동안 쉬었다 신간을 발간하는 경우 <br />
<br />
그사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동안 내가 좋아했던 문체나, 표현방식이 <br />
<br />
많이 달라져 심심치 않게 실망했었었기 때문이다.<br />
<br />
<br />
그러나 박완서의 소설은 역시&#160;완고했다<br />
&#160;<br />
<br />
중후반의 나이를 넘어서 노년으로 들어가는 골목의 주인공들의<br />
<br />
지난 이야기들은 그 내용을 파고들어가자면 고되고 고된 인생이었을 지언정<br />
<br />
담담하게 모든걸 풀어낸다. 그렇게 지나가는 시간들속에 비춰지는 내면의 위선들 또한 그렇다.<br />
<br />
&#160;<br />
화려하게 꾸미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단조롭지도 않은..<br />
<br />
9년의 시간동안 은은하게 우려내 진한 국물맛을 내는 사골국물같은 단편소설&#160;<br />
<br />
&#160;<br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8/80/cover150/89320181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88059</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행복은 재생된다. -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 제135회 나오키 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717738</link><pubDate>Fri, 23 Nov 2007 1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717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5736&TPaperId=1717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1/57/coveroff/897527573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5736&TPaperId=1717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 제135회 나오키 상 수상작</a><br/>미우라 시온 지음, 권남희 옮김 / 들녘 / 2007년 06월<br/></td></tr></table><br/>이게 얼마만의 리뷰냐..<br />
<br />
한달간 .. <br />
<br />
나를 너무나 귀여워 해주시던 할머니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시다가 돌아가셨고..<br />
삼우제까지 지내던 그 주에 회사 워크샵을 갔다오고,<br />
새벽을 찍고 퇴근하다가,랩사 행사로 태국에 다녀오니 <br />
PT 팀에 합류되서 계속 철야에다가<br />
옆자리 임산부 팀장의 되지도 않는 신경질과 말바꿈에 스트레스에 쩔면서<br />
밤새 지치고 지쳐 말그대로 '피똥 쌀듯한 상황' 있다가 어제 PT 끝내고 <br />
눈떠보니 한달이 지났다. <br />
낙엽이 지듯 시간이 스산하게 져버렸다.&#160; 
그 사이에 간간히 읽은게 다다의 심부름 집이다. 
신나는 재미와 따끈따끈한 내용이 들어있겠지..<br />
현실공간에서 좀 벗어나게 해주리란 근거없는 기대에 리뷰도 안보고주문을 눌렀다.<br />
<br />
그리하여.. 이 어둡고 냉소적인 두사람을 만났다. ㅡㅡ;;<br />
첫 이미지는 그랬다.<br />
가족도 없고.. 거구의 몸에 지저분한 옷차림에 줄담배를 입에 물고&#160; <br />
좁아 터진 사무실에서 잡다한 의뢰를 받으며<br />
심지어 땡볕아래 하루종일 버스가 노선대기표대로 오는지 체크하기도 하는..<br />
과거마저 의심스러운 이래저래 우울한인생&#160; 하~~~ 이거 참..&#160;
<br />
그런데 한 챕터 한 챕터 넘길때마다 조금씩 그들에게 물들어 갔다.<br />
한 챕터를 넘기면 정많은 다다가 있고<br />
한 챕터를 넘기면 사건사건마다 엉뚱하고도 통쾌하게 한방씩 날려주는 교텐이 있다. 
이들은 정말 '현실적인 공간'에서 심부름집에서는 다룰법 하지 않은 참으로<br />
'희안한 사건'들과 부딪치며 '이 책을 고르길 정말 잘했어'<br />
라고 생각되는 메세지들을 날려준다. 


    
        
            
            &#160;
            &#160;
        
        
            &#160;
            잃어버린 것은 완전히 되돌아오지 않는다.<br />
            다시 얻었다고 생각한 순간에는 기억이 되어 버릴지도 모란다.<br />
            하지만...<br />
            행복은 재생된다.<br />
            행복은 모양을 바꾸어 가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br />
            몇 번이고 살그머니 찾아온다.
            &#160;
        
        
            &#160;
            &#160;
            
        
    


교텐의 손가락을 잘려나갔고 이어 붙인 상처는 몇십년이 지나도 남아있을 테지만<br />
조금만 만저주면 다시 온기가 돌아오듯이. <br />
이미 망가졌다고 생각된 상처받은 과거는<br />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순 없지만 회복 될 순 있다.<br />
그게 사람과 사람관의 관계이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내어놓은 상처이든..
어쩔수 없는 상황과 되돌이킬수 없는 과거는 연연해 한지 말자.&#160; <br />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살아 있다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br />
행복은 재생된다...<br />
<br />

<br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1/57/cover150/897527573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15770</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한국의 주식부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601807</link><pubDate>Mon, 01 Oct 2007 18: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601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60289&TPaperId=1601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8/17/coveroff/899206028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60289&TPaperId=1601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국의 주식부자들</a><br/>심영철 지음 / 토네이도 / 2007년 09월<br/></td></tr></table><br/>제태크의 열풍으로 너도나도 제태크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요즘.. 그래서 나도 월 5만원짜리 펀드를 하나 들었다.. 사실 펀드니 제테크니 전혀 지식없다가 사람들이 하는 말들 주워듣고 은행에 넣느니 나도 제태크나 한번 해보자&#160; 싶어서 밥좀 굶고 펀드라는 걸 좀 해보기로 했다.&#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 월 5만원짜리 든다고 했더니 그닥 시큰둥하신 신한은행 직원분 ~!! 내가 언젠가 언젠가 우량 고객이 될지 어케알어 !! 흥흥 ~!! 
그 펀드란 녀석과 조인하고 난 뒤로 나도 뭔가 공부를 해야겠다 싶어서 옆자리 팀장님께 하나 빌린 책이 한국의 주식 부자들이다. 
읽고나서 정말 많이 느꼈다. 주식 부자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 여기 인터뷰한 주식부자들은 사회경제 전반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자신이 투자할 회사에 대해서는 철저히 분석했다.&#160; 적어도 2,3년 열심히 공부하고 본격적으로 뛰어드는게 대다수였다.&#160; 그런데 책하나 집어들고 나도 곧 부자가 될수 있을냥&#160;붕붕 떠서 다닌 내가 참 어리석구나 싶었다.&#160;;;;&#160;&#160;&#160;&#160;&#160;&#160; 
역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게지~! 부자는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 주고&#160;나의 무지함과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는 열의를 불태워준 제태크 책 !!&#16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8/17/cover150/899206028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81757</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단지 그것 뿐이나 특별한 순간 - [밤의 피크닉]</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93867</link><pubDate>Thu, 27 Sep 2007 2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93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0892&TPaperId=1593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8/20/coveroff/893783089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0892&TPaperId=1593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의 피크닉</a><br/>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09월<br/></td></tr></table><br/>&#160;처음 접한 온다 리쿠의 책.
한 고교의 야간 보행제동안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내면을 잔잔하게 이야기 해나간다.&#160;&#160;&#160; 특별히 큰 사건이 있는것도 아니고 클리이막스나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런데.. 나의 고등학교 시절에도 이런 수준높은 고민들을 껴안고 친구들과 이렇게 이야기 했던가? ;; 모두 함께 줄지어 걷는 고등학생의 야간 보행제가 이렁저렁 살아가는 긴긴 인생처럼 느껴지는건 내가 아직도 사춘기를 지나고 있기 때문인지;;

" 시간의 감각이라는 것은 정말로 이상하다.<br />
<br />
&#160; 나중에 돌이켜보면 순간인데 당시에는 이렇게도 길다........<br />
<br />
&#160;농밀하며 눈깜짝할 사이였던 이번 한 해며, 불과 얼마전 입학한 것 같은 고등학교 생활이며,<br />
<br />
&#160;어쩌면 앞으로의 일생 역시 그런 '믿을 수 없는' 것의 반복일지도 모른다....<br />
<br />
&#160;어째서 뒤돌아보았을 때는 순간인 걸까. 그 세월이 정말로 같은 일분 일초마다 전부 연속해<br />
<br />
&#160;있다는 걸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160;&#160;&#160;&#160;&#160;&#160;&#160;&#160; 본문내용 중 -page 224-

그 '믿을수 없는' 것은 스물 일곱해나 먹은 지금도 여전히 계속 되고 있다. 
발에 물집이 잡히고 주저 앉고 싶던 길고 길게 느껴지던 야간보행제가 되돌이키고 나면&#160; 즐겁고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덮여져 있는 순간 이듯이 &#160;.. 주저앉고 싶었던 시간이 되돌이키면 피식 웃음이 나는 한장 한장의 사진처럼 남겨진다. &#160;
&#160;
이 책을 읽으면서&#160;한가지 더 느낀건&#160;주인공들의 서로에 대한 세심한 배려.. 그리고 그게 왠지 독자에게&#160;건네는 온다리쿠의 따뜻한 충고같이 느껴진다는거..
10대의&#160;복잡다단함이.. 그들의 대화가 &#160;나에게 와닺는건 '이젠 뭐 나이도 먹었고..' 라고 뻗대면서 점점 퇴보되는 점점 못되먹어지는 성격탓일지도 모르겠다...&#160;


    
        
            
            &#160;
            &#160;
        
        
            &#160;
            
            &#160;" 그러니까 말이지, 타이밍이야 ..<br />
            <br />
            &#160; 잡음 역시 너를 만드는거야. 잡음은 시끄럽지만 역시 들어두어야 할때가 있는거야.<br />
            <br />
            &#160; 네게는 소음으로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이 잡음이 들리는건 지금 뿐이니까 나중에 
            &#160; 테이프를&#160;되감아 들으려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들리지 않아. "
            
            &#160;
        
        
            &#160;
            &#160;
            
        
    


<br />
<br />
&#160;<br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8/20/cover150/893783089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82029</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펄떡이는 물고기처럼 나를 살아 숨쉬게 하라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93766</link><pubDate>Thu, 27 Sep 2007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93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798554&TPaperId=1593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4/coveroff/8988798554_1.gif"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8798554&TPaperId=1593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펄떡이는 물고기처럼</a><br/>스티븐 C. 런딘 외 지음, 유영만 옮김 / 한언출판사 / 2000년 11월<br/></td></tr></table><br/>&#160;
언제나 멀리하는 자기 계발서..
누군가의 말에 따르자면 나는 참으로 자기계발이 하기 싫은 사람인가부다 ;;;
&#160;
그런데 요즘 회사에서 자기계발서를 자꾸 권한다
대표님이 에너지 버스를 쭈욱 돌리는가 싶더니 팀장님이 저 책을 사와서는 팀원끼리
돌려보라신다.. 얇으니 별 부담도 없고해서 첫타자로 내가 읽겠다고 가져왔다.
&#160;
마지막 마무리장만 빼면.. (아 .. 너무 뻔하고 흔해빠졌어 ㅡㅡ;;) 내용은 다 좋다.
뭐 어느 자기계발서든지 내용은 다 좋다.. 거의 비슷한 내용이고 ..
그런데 자기 계발서라는게 읽고 있을땐 그래 ! 나도 이렇게 생동감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야지
하면서 마음가짐을 정비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흐지부지되서 계속적으로 읽어주면서
리마인딩 시켜야 한다 ;;;; 그래서 자기계발서가 베스트 셀러 순위에 꼭 끼는지도 모르겠다.
&#160;
사실.. 
팀내의 대리이하의 사람들 보다는 윗단의 사람들이 먼저 보아야 할책 !
좋은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을지언정 그 무엇도 받아 들여질 수 없는 환경이라면
무슨소용이겠는가 ~~~ 
&#16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34/cover150/8988798554_1.gif</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3483</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고정관념을 탁! 깨는 반전  -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47313</link><pubDate>Tue, 04 Sep 2007 14: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47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0220&TPaperId=1547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61/13/coveroff/89597502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750220&TPaperId=1547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a><br/>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br/></td></tr></table><br/>&#160;
절대 맨 뒷장을 넘기지 말것 !! 을 신신 당부하며 회사언니가 빌려줬던 추리소설
살인범의 뒤를 쫓고 쫓아 치열한 두뇌게임을 하며, 피냄새 진득한 추리소설들과는 뭔가 다르다.
이 추리소설의 초점은 범인은 누구인가가 아니다. 
아마 중간쯤 까지 읽었을때는&#160; 뭐 나름 괜찮은 추리 소설이네 라고 하겠지만
결론에 다다르는 순간 딱 한문장에 의해 다시 책의 앞장을 뒤적이게 된다.
그리고... 멍...&#160; 이.. 이게 뭐야 !!&#160;
속았다. 작가는 나를 깜찍하게 속였다 !! 아니.. 작가가 속인게 아니라 나의 사회적 통념에 내가 속은거다.
이 책의 주요 요지는 쫓고 쫓기는 범죄가 아닌 사회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반전을 만들어 내는건 내 스스로&#160;만들어 놓은&#160;고정관념에 빠져있기&#160;때문인 것이다.
&#160;
범인을 쫓고 쫓는 반전 미스테리물이 식상하다면 꼭!꼭! 읽어주어야 할 책&#160; 그리고 !!
* 이 책의 절대 주의사항 :&#160;&#160;뒷장을 절대 먼저 보지 마시오 !!
* 스포일러 : 자주 언급되는 연도를 주시하라~!
&#16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61/13/cover150/89597502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11332</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나는 지갑이다. - [나는 지갑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38060</link><pubDate>Fri, 31 Aug 2007 16: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380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779X&TPaperId=15380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3/43/coveroff/892550779x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0779X&TPaperId=15380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지갑이다</a><br/>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07월<br/></td></tr></table><br/>&#160;
쩐이 지배하는 세상.. <br />
그 쩐들 드나드는 정거장 '지갑' 이 살인 사건을 두고 그와 관련된 자신의 주인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160;화자 부터가 신선하다 !<br />
게다가 이 화자는 10명이다. 10개의 지갑씨들..&#160; 뭐든 주인을 닮는&#160;다는 말과 다르게 이 10개의 지갑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건 어떤 종류이건 자기 몸을 두툼하게 채우기 위해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160;욕망에 싸여있는건 대부분 그들의 주인이고, 측은하리만치 느껴지는 자신의 주인들을 안쓰러워하며 감싸안는다.<br />
&#160;<br />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에서 시작된 살인사건..<br />
사실 범인이라 지목할 만한 사람들은 이미 앞장에서 다 나와있으며 크게 반전 이랄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다.<br />
그러나, 계속 얽혀가는&#160;관계들 때문에&#160;아! 다음은 누구의 지갑씨 이야기일까? 라는 궁금정에 읽으면서 자꾸 뒷장을 펼쳐&#160;보고 싶게 만든다.<br />
&#160;<br />
지갑들이 등장하는 이책은 어찌 보면 돈에 눈이 어두운 사람들의 <br />
그렇고 그런 살인 미스테리 같지만, 그 이면은 그보다 추악한 인간 심리를 다룬다.<br />
지갑을 통해 본 의심, 비뚤어진 욕망에 빠진 사람들.. <br />
그 더럽다 하는&#160;돈 보다 더&#160;추악하고 잔인한 인간들..&#160;<br />
&#160;<br />
<br />
근데 왠지 가즈야를 보면서 히어로즈의 싸일러가 생각나지 않던가? 음.. ;; 험;;
&#160;&#160; &lt;- 히어로즈의 광끼어린 능력자 싸일러 <br />
<br />
<br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3/43/cover150/892550779x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34351</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꿈꿔왔던 것에 가까이 가본 적이 있어요? - 달의 바다 - [달의 바다 -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27890</link><pubDate>Tue, 28 Aug 2007 10: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278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3645&TPaperId=15278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6/30/coveroff/8954603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3645&TPaperId=15278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의 바다 -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a><br/>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07월<br/></td></tr></table><br/>만약 당신이 위로 받고 싶다면.. 따뜻한 책 등 이 책을 읽기 전에 책표지 및 추천글에 써있던것을 보고 나는 망설임없이 냉큼 결제 버튼을 눌렀다.&nbsp; 날은 따뜻하다 못해 폭염에 헥헥 거리고 있지만 요즘 나는 나사가 빠진건지 어디 구멍이 숭숭 뚫렸는지 자꾸만 뭔가 모자란것 같고 어쩐지 과도기를 지나는것 같은 느낌에 시달고 있기에 현재의 나와는 다른 따뜻한 이야기가 필요했다.&nbsp;&nbsp;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지더라도 책을 잡고 있는 순간 그 포근함 속으로 포옥 빨려들어가 슬몃 웃음을 지을수 있는 이야기 말이다. 
그런데 몇페이지 넘기지 않아서 아흠;; 나의 잘못된 기대였음을 느꼈다. 이책은 따뜻하고 몽실몽실한 이야기는 아니었지만&nbsp;희망찬 내일이 저멀리 두둥실 떠있는 물거품 같음을 느끼고 무기력증에 빠져있는 나를 토닥토닥 가만히 쓰다듬어 준다. 
우주 비행사 고모도,&nbsp;매번 기자 시험에서 낙방하고 마는 은미도 촉망받는 소녀들이었고, 간절하게 꿈꾸는것이 있어 반짝반짝 빛났던 사람들이었다.

꿈꿔왔던 것에 가까이 가본 적이 있어요? 그건 사실 끔찍하리만치 실망스러워운 일이에요. 희미하게 반짝 거렸던 것들이 주름과 악취로 번들거리면서 또렷하게 다가온다면 누군들 절망하지 않겠어요. 세상은 언제나 내가 그린 그림보다 맛이 떨어지죠. 현실이 기대하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일찍 인정하지 않으면 사는 것은 상처의 연속일 거예요. 나중엔 꿈꿨던 일조차 머쓱해지고 말걸요.&nbsp;&nbsp; - 7 page- 

여자가 되고 싶었던 민이는 남자와의 데이트에서 절망하고, 만년 소녀같은 엄마의 꿈을 따라 과학자가 되었던 고모는 나사의 우주 비행사가 아닌 우주 테마파크에서 엄마에게 우주 비행일지를 편지로 보낸다. 
왜? 라고 묻는 은미에게 
&quot;즐거움을 위해서, 만약에 우리가 원치 않는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면, 그런 작은 위안도 누리지 못할 이유는 없잖니.&quot;
라고 답한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내 등을 토닥토닥 어루 만져주듯이 이야기 한다.


    
        
            
            
            
        
        
            
            
            세상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야.&nbsp;&nbsp;&nbsp;
            생각처럼 나쁘지는 않은데 늘 우리의 밑그림을 넘어서니까 당황하고 불신하게&nbsp;되는거야. 
            
            
        
        
            
            
            
        
    


달의 바다..
달에는 바다가 없다. 그저 지구에서 관측했을때 달의 까맣고 평평한 부분을 바다라고 생각했을 뿐.. 게다가 달은 지구에서 볼때처럼 노랑빛을 찬란히 발하는 변화무쌍한 모양의 별이 아니다. 현실은 회색빛 우울한 모랫더미라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희망으로&nbsp;당신이 꿈꾸는 것을 바라보라. 그러면 어디선가&nbsp;반짝반짝 거리는 빛을 발견할지도..&nbsp;
책장을 덮고 그녀의 마지막 메세지를&nbsp;꼭꼭 세겨 넣었다.
진짜 이야기는 긍정으로 부터 시작되는 거라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6/30/cover150/89546036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63018</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 마이너리그 - [마이너리그]</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25125</link><pubDate>Mon, 27 Aug 2007 1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251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788936423&TPaperId=15251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29/coveroff/893643339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9788936423&TPaperId=15251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이너리그</a><br/>은희경 지음 / 창비 / 2001년 04월<br/></td></tr></table><br/>&nbsp;
은희경의 신간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를 구입했더니 마이너리그가 따라 왔다.&nbsp;대학교때 새의 선물을 읽고 은희경의 열렬한 팬이 되어 은희경의 책을을 싸그리 읽었었기에 한쪽구석에 가만히 놔두었다가 한참만에 꺼내 읽었다. 
내가 은희경님의 글들을 좋아한건 이렇게 씨니컬하면서도 위트 있는 글들 때문이다. 중간중간 실소를 터트릴만한 문장들이 줄줄이 이어지지만 그 이면에 예리한 칼끝이 살짝 스치고 가는 듯한 느낌..
마이너리그에서도 은희경님은 2류 군단 만수산 4인방을 통해 읽는 내내 냉소적인 실소를 날리게끔 한다.&nbsp;&nbsp;베이비 붐 시대에 태어나 5.18을 겪고 IMF를 시대를 지낸 우리 시대의 중년들...&nbsp;&nbsp;&nbsp;&nbsp;&nbsp;&nbsp; 만수산 4인방은 어찌보면&nbsp;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nbsp;라는 시조 내용처럼 시대 변화와는 무관하게 가늘고 긴 인생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듯 하지만,&nbsp;형준의 말처럼 기름 다 떨어져 가는 자동차에서 목적지까지 갈수 있는 방법을 요령껏 계산해 보기 보다는 무턱대고 기름 떨어질 때까지 주유소 찾아다니다 투덜거리며 얼어죽어가는.. 그야말고 변화하는 세상에 기회를 엿보며 껑충껑충 뛰어올라가는 소위 '메이저'들과는 다른 요령없고 능력없고 빽없는 .. 그래서 가늘고 길수 밖에 없는&nbsp;2류들일 뿐이다. 
&quot;사람들은 자기에게 보이는 것을 중심으로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한순간 멈추고 돌아보니 그렇게 의식없이 보내버린 시간이 쌓여서 바로 자기 인생이 되었다는 걸 깨닫는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른다. 뭐라고? 나는 좋은 인생이 오기를 바라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아직 인생다운 인생을 살아보지도 못했는데, 그런데 내가 무턱대고 살아왔던 그것이 바로 내 인생이었다고? &quot;&nbsp; - 본문 내용 중 - 
서로가 서로를 보며 그래도 제보다는 낫지 라는 위안으로 살아가는 만수산들.. 아.. 그 2류들의 대열에 끼고 싶진 않지만..&nbsp; 꼭 남일 같이 보이지만은 않는 그들의 모습에 스산한 웃음이 난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29/cover150/893643339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2952</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세스고딘은 새빨간 거짓말 쟁이 ~ -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 마케팅을 강력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16484</link><pubDate>Thu, 23 Aug 2007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164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219&TPaperId=15164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9/19/coveroff/89909822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82219&TPaperId=15164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 - 마케팅을 강력하게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a><br/>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7년 03월<br/></td></tr></table><br/>요즘 업계 비수기 철이다 보니 아무래도 시간에 여유가 있어 마케팅 서적을 한권 집어들었다. 작가는 보지도 않고 표지와 제목만 보고&#160;흥미 있을법한 책인거 같아 냉큼 빌려온책~
마케팅업종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세스고딘이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며
보랏빛 소가 온다 라는 책은 읽지는 앉았어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보랏빛 소가 온다에서 세스고딘이 말한 
"광고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리마커블한 제품, 서비스로 마케팅하라 !" 
라고 했던 것에서&#160;모든 마케팅에는 '스토리'가 있다는 것을 덧붙였다.
예를 들어,&#160;한접시 1000원짜리 스시집이나 한접시 7000원짜리 정통 일식 스시집이나 맛은 같을 지언정 정통&#160;일식집에 들어갔을 때의 그 가게의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통해 무의식중에 말해주는 "당신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라는&#160; 스토리로 인해 사람들은 7배나 비싼돈을 지불하면서 정통 일식집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160;
보랏빛 소에서 부터 세스고딘이 말했던 내용들과 쭈욱 합쳐 보자면 세스고딘은 "리마커블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창조하고 그것들이 저절로 퍼져나가게끔하라.. '스토리'를 통해...&#160; "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 마케팅에 종사하고 있는 경력자들의 대부분이 알고 있는 것이겠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이미 적용되고 있는 마케팅들이거나 마케터들이 이미 
고민하고 있는 내용이다. 솔직히 그럴싸하게 아하! 하고 무릎을 탁 칠만한 내용을 
찾고자 하여 마케팅 서적을 손에 들고 있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보랏빛 소도 어찌보면 블루오션을 다른 언어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이 책도 '모든 성공하는 마케팅에는 스토리가 있다'라고 &#160;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새로운 
언어로 정리해 준 것이다. 
그래서 읽다보면.. 나처럼
앗.. 이런.. 세스고딘은 새빨간 거짓말 쟁이 !!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여기 이 책의 성공 스토리 보다 더 진정한 스토리텔러는 세스고딘이다.
그러기에 그의 책이 이렇게 잘 팔리는 거겠지만 ^^;;
&#160;
여유있을때 한번 쭉&#160;훓어보면 좋을 딱딱하지&#160;않은 마케팅 서적 ~!
&#160;
&#160;]]></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9/19/cover150/89909822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91952</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사람도,사랑도 변한다는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라. - [동경만경]</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15013</link><pubDate>Wed, 22 Aug 2007 18: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150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0902&TPaperId=15150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51/58/coveroff/895660090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600902&TPaperId=15150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경만경</a><br/>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4년 09월<br/></td></tr></table><br/>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연애'에 빠졌다는 소식과 함께&nbsp;한마디 툭 던졌다. 
&quot;그런데 '확신'이 안서.. 그 확신 이라는거 어떻게 생기는 걸까..&quot;
그말을 듣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요시다 슈이치의 동경만경이 생각나서 다시 뒤적거리다 리뷰를 써본다.
&quot; 내가 보기에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nbsp;&nbsp;
&nbsp;자기 뜻대로 꿈을 이뤄내는 것처럼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다.
&nbsp;뭐랄까, 내 마음인데도 누군가가 그 스위치를 켜지 않으면
&nbsp;ON이 되지 않고, 거꾸로 누군가가 그 스위치를 끄지 않으면 OFF가 되지 않는 거지.
&nbsp;좋아 하기로 마음먹는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nbsp;싫어하기로 작정했다고 싫어지는것도 아니고.. &quot;&nbsp;&nbsp;
- 동경만경 中 -

&nbsp;
일본의 연애(?)소설에은 이제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처음에 담담하게 읽어 내려가다가 중후반에 들어서서 한숨에 다 읽어버리게 만들었다.
서로에게 확신을 갖지 못하고 마음을 열지 못하는 두 사람 료스케와 미오.
사람의 마음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방황하는 사랑, 그리고 그에 따르는 아픔에 대한
이야기가 섬세하게 이어져 간다. 
&nbsp;
&quot;사람은 변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라.&quot;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서로에게 내딛는 주인공들을 통해 그렇게 말한다.
읽는 내내 많이 공감하게 했던 소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51/58/cover150/895660090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15877</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21세기의 생명수를 찾아서 - 바리데기 - [바리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503801</link><pubDate>Fri, 17 Aug 2007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5038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358X&TPaperId=15038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3/57/coveroff/893643358x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358X&TPaperId=15038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리데기</a><br/>황석영 지음 / 창비 / 2007년 07월<br/></td></tr></table><br/>&nbsp;
책의 구매 버튼을 누루고 언듯 들어본것도 같은 바리데기라는 말이 뭔가 궁금해서 우선 <br />
인터넷을 뒤져봤다.<br />
<br />
바리데기란 병든 영원을 구하기 피바다와 불바다의 깊고깊은 지옥을 건너 생명의 물을 구해오는<br />
바리공주에 대한 무속신화란다.<br />
이 무속신화가&nbsp;20세기&nbsp;북녘땅에서 태어난 바리가 기근을 피해 중국을 거쳐 <br />
영국으로 건너가면서 겪은 또다른 형태의 야야기로 진행된다.<br />
20세기와 21세기를 사는 바리의 현재 모습에서 , 그리고 그녀의 넋이 오가는 저승과 이승 사이에서 보고 겪은 일들이 마치 할머니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듯 바리의 시점에서 쓰여져나간다.<br />
<br />
읽어면서 생각컨데 <br />
바리의 넋이 떠돌다온 저승이 바로 이승의 모습이 아닌지..<br />
욕망과, 미움과, 반쪽뿐인 정의로 엉클어져 아우성치는 세상에<br />
생명의 물은 과연 어디에 있단 말일까..<br />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가슴이 먹먹해 왔다.&nbsp;<br />
<br />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지옥,<br />
그 고통으로 인한 분노와 미움의 감정들에서 <br />
스스로 풀려나야 한다는것..&nbsp;<br />
그것이 생명수의 열쇠가 아닐까.. ?<br />

&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3/57/cover150/893643358x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35745</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존재 그대로의 사실 , 그 불편한 진실들.. - [지식 e - 시즌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491944</link><pubDate>Mon, 13 Aug 2007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4919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051798&TPaperId=14919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0/66/coveroff/895605179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051798&TPaperId=14919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식 e - 시즌 1</a><br/>EBS 지식채널ⓔ 엮음 / 북하우스 / 2007년 04월<br/></td></tr></table><br/>&nbsp;&nbsp;<br />
&nbsp;<br />
방송에서 5분 분량으로 나갔던<br />
몇장 안되는 짧막한 내용로 구성 되어있다.<br />
<br />
방송에서 그렇듯 책의 내용들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사실을 전한다. <br />
그런데 지식 이라고 포장되어 있는 이 책을&nbsp;읽는 내내 부끄러움, 놀라움, 분노와 같은 <br />
감정에 휩싸였었다.<br />
<br />
존재 그대로의 사실 , 그 불편한 진실들..<br />
우리는 모르고 지나갔던 것일까..<br />
아니면 모르는체 하고 싶었던 것일까...<br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0/66/cover150/895605179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06633</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러브다! - [도쿄밴드왜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477524</link><pubDate>Tue, 07 Aug 2007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477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883069&TPaperId=1477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3/18/coveroff/8972883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883069&TPaperId=1477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쿄밴드왜건</a><br/>쇼지 유키야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07년 06월<br/></td></tr></table><br/>&nbsp;
이사 후 출퇴근시간이 20~30분 정도 더 늘어나면서
심심한 지하철에서의 시간에 책은 필수품이 됬다.<br />
<br />
<br />
이번 구입 도서는 따끈따끈한 가족이야기 도쿄 밴드 왜건<br />
사실상 가족 구성원의 면면을 살펴보면 배다른 형제, 싱글맘 손녀딸등<br />
흔히 말하는 콩가루 집안이다 ;;<br />
그런데 같은 콩가루 집안인 오빠가 돌아왔다와는 좀 다르다.<br />
오빠가 돌아왔다는 가족이 형성되고 있는건 그들 각자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만<br />
도쿄 밴드 왜건이라는 4대가 함께하는 가족을 을 지탱하는건 '러브'다.<br />

&quot; 러브다 !<br />
&nbsp; 상처를 덮고 치유하는건 말이지, 역시 러브라는 이름의 반창고라고..&nbsp;<br />
&nbsp; 러브는 말이야,&nbsp;<br />
&nbsp;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상대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거기 있는 거란다. &quot;<br />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3/18/cover150/8972883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31896</link></image></item><item><author>아이리</author><category>Reading &amp; Feel </category><title>신도 버린 사람들  - [신도 버린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lee/1477516</link><pubDate>Tue, 07 Aug 2007 14: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lee/14775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5795&TPaperId=14775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92/91/coveroff/89349257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5795&TPaperId=1477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도 버린 사람들</a><br/>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강수정 옮김 / 김영사 / 2007년 06월<br/></td></tr></table><br/>&nbsp; <br />
2007년 책읽기 - 2007 06<br />
<br />
&nbsp;<br />
<br />
답답하던 어느날에 알라딘에 들어갔다가 책표지가 눈에 확 꽂혀서 구매했던 책이다.<br />
근데 제목과 앞표지에서 오는 포스만큼 우울한 내용은 아니다<br />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버리지 않는 인도의 최하층 불가족 천민의 이야기가<br />
한 가족사를 통해 줄줄이 풀어나온다. <br />
<br />
&nbsp;<br />
<br />
&ldquo; 내 운명에 손대지 마라. 내 운명은 신이 아니라 내가 만든다.&rdquo;<br />
<br />
&quot; 나는 성공이란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거라 생각한다.<br />
&nbsp;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란 없다. 누구나 내면에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다.&nbsp;<br />
&nbsp; 동화'미운 오리새끼'처럼 말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도의 계급사회안에서는<br />
&nbsp; 태어날 때부터 죽을때까지 스스로를<br />
&nbsp; 미운 오리새끼라고 생각하고 생을 낭비하는 수백만의 백조가 있다 &quot;<br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92/91/cover150/89349257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2917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