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분재 - 10점
편집부 지음/삼호미디어

 

 초보자를 위한 분재 한번 읽어볼까.. 

 



 
 
 

 괴짜 경제학.

기대하고 읽었었는데 경제학과는 정말 거리가 있는 책이다.
나는 경제학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줄줄 알았는데, 경제학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들에 대해서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은 책이다.
경제서와 수필의 중간쯤에 속한다.
나만의 별점 2개 반.

 

88만원 세대

대선과 맞물려 많이 회자된 책이다. 읽어보니 안 읽었으면 후회할뻔 했다. 한번도 세대간의 착취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었다. 아주 거시적인 관점에서 현 경제상황의 문제점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든 책이다. 많이 회자되어 저 위의 사람들도 읽기를 희망하는 책이다.

 

달의 바다

화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책으로 기대심을 잔뜩 가지고 읽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본 소감은 so-so.
따뜻한 시선으로 등장인물들을 바라본다는데, 사실 그닥 감동도 따스함도 그렇다고 날카로움도 느끼지 못했다.
왜 이책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지, 나로서는 당췌 이해불가 -_-

 

집으로 가는길.

시에라리온의 내전으로 인해 소년병이 된 랩을 좋아하는 소년의 자전적인 이야기. 그렇게 잘 쓰여지고, 짜임새있게 쓰여진 글은 아니지만, 전쟁의 참혹함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개인적으로는 공포스럽거나 잔인한 기억도 처음뿐,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무뎌진다는 점이 너무 끔찍했다.  전쟁의 잔인함을 알리는 면에서는 이 책보다는 영화로 다뤘던 '블러드 다이아몬드'가 좀더 낫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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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당신의 추천 도서는?

 

추리전문작가의 감성소설

꽤 호소력있고 감동있게 쓰여진 형제 이야기.

 

 

법정스님의 맑고 향기롭게..

바쁘게 돌아가는 삶을 잠시 멈추고 돌아보게 한다.

밑줄 긋고 싶은 명문들이 너무너무 가득한 책이다.

 

여행에 대한 이야기

일반적인 여행기가 아니라 여행에 대한 에세이쯤 되는 책.

여행의 방법과 기술,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를 이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될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피서지에서 읽기 괜찮은 책.

 

20대의 후반에 대한 조언.

가볍게 하루만에 읽힌다.

 

 

 

세상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2시간이면 읽지만 여운은 20시간 넘게 지속된다.

초강추 책.



 
 
 

 

 

 

 

 

요새 읽고 있는 책
네이버에 대해서 너무 좋게만 쓰고 있어서 살짝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한다.

비슷한 시기에 읽은 정보통신신서 시리즈 '네이버, 빛과 그림자'가 훨씬 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