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단과 김일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를 이해하기 위해.
김연수의 "밤은 노래한다"를 읽었다, 중간중간 늘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결말에 와서, 막막해진다.
민생단과 김일성을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추가되어야 할 것은 한홍구 선생의 "Wounded Nationalism: The Minsaengdan Incident and Kim Il Sung in Eastern Manchuria" (1999, Ph. D. dissertation, University of Washington)이다. 번역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