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 콧잔등 탈모에 시달리는 모모.

 

 

숙연해진 모모.

 

 

사실은 개껌을 앞에 두고 "기다려" 하는 중...ㅋㅋ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모모.

 

 

"먹어"라는 말이 떨어진 뒤 뺏길까봐 집에 들어가서 먹는 모모.

 

 

더웠는지 알아서 귀를 뒤집은 모모.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이드 2013-05-24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여워요! 눈으로 귀로 많은 말을 하는 모모군요. ^^

무지개모모 2013-05-24 20:24   좋아요 0 | URL
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