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글을 읽었다. 한글로 읽는 것과 사뭇 다르다. 영어에 서툴지만 번역되지 않은 날것의 읽기는 미지의 땅으로 여행하는 것 같다. 영어 아직 한참 멀었는가 보다. 



















Blameless in the day of our Lord Jesus Christ.—I COR. 1:8.

You, that were sometime alienated and enemies in your mind by wicked works, yet now hath he reconciled in the body of his flesh through death, to present you holy and unblameable and unreproveable in his sight: if ye continue in the faith grounded and settled, and be not moved away from the hope of the gospel.—That ye may be blameless and harmless, the sons of God, without rebuke,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perverse nation, among whom ye shine as lights in the world.

Wherefore, beloved, seeing that ye look for such things, be diligent that ye may be found of him in peace, without spot, and blameless.—Sincere and without offence till the day of Christ.


Now unto him that is able to keep you from falling, and to present you faultless before the presence of his glory with exceeding joy, to the only wise God our Saviour, be glory and majesty, dominion and power, both now and ever.


검색을 안 해서 몰랐는데 스펄전의 원서가 알라딘에도 많다. 흠... 한 권 사서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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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09:23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낭만인생 2016-12-31 20:34   좋아요 0 | URL
yureka01 님 감사합니다. 제가 먼저 인사드려야하는데 한 발늦었습니다. 요즘은 알라딘에 잘 들어오질 못해 오늘에야 발견합니다. yureka01 님도 복되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주도 역사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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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 제주4·3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김금숙, 오멸 원작 / 서해문집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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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허영선 지음 / 서해문집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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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작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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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고집 타령- 옹고집이 기가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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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궁가-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이청준 지음, 박승범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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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소설의 세계 (양장)- 인간 탐구, 삶의 해석
장양수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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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이청준의 문학상 수상작
이청준 지음 / 푸르메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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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지수가 이상하다. 눈 여겨 보지는 않았는데 항상 동일한 점수인듯 하다. 오늘부터 12647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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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14:46   좋아요 0 |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낭만인생 2016-12-27 22:31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벌서 새해가 다 밝아 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십시오.
 


일단 절반은 성공이다. 내가 사고 싶은 책은 몇 권 담았다. 그런데 계산하려고 하니 무려 열권이다. 이건 '눈 깜작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그것도 모두 새책으로 말이다. 순식간에 책값이 십만 원을 훌쩍 넘어 버렸다. 그동안 책을 안 사다가 다시 지름신이 강림한 것이다. 이걸 어쩌나?



요즘 가장 핫한 책 세 권을 담았다. 장강명의 <댓글부대>와 문영심의 <이카로스의 감옥> 그리고 엄기호의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다>이다. 문영심의 <이카로서의 감옥>은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의 진실'이란 글이 없었다면 무슨 책인지 전혀 몰랐을 것이다. 이런 책은 그냥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의 진실>을 책 제목으로 삼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냥 말이다. 그냥. 굳이 '이카로스의 감옥'이란 신화적 제목을 가져올 필요가 있을까? 


어쨌든  문영심의 <이카로스의 감옥>는 아직도 이 시대가 유신 체제 아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극명한 사건이 아닐까? 친일파 전통을 따라 만들어진 이승만과 그 이후의 정치 세력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온갖 거짓을 만들어 냈다. 만들어진 수많은 간첩 사건들이 있지 않는가? 그런데 이상하게 그러한 사건에 대해서는 너무나 조용하다. 단지 몇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한 뿐이다.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었다면 이러한 사건들도 한국사의 언저리에 숨죽이고 있었을 것이다. 


















아름다운 문장을 위해, 정여울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과 나태주 시인의 <별처럼 꽃처럼> 그리고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도 함께 구입했다. 아름다운 문장이란 사람의 심장을 뛰게 하는 문장이다. 사람은 역사의식과 감성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기울여지면 일상이 무너진다. 평일에는 일상에 천착하고, 주말에는 촛불집회에 참석해야 한다. 오늘 길을 가다 현수막 문구에 '촛불문화제'란 단어를 발견하고 조금 놀랐다. 촛불집회는 정치적 색이 강한데, 촛불문화제는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개인의 생각으로 명확하게 짚어 낼 수는 없지만, 나쁘지만은 않다. 


벌써 한 해가 다 갔다. 이제 딱 11일 남았다. 벌써 한 살 더 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적지 않다. 그래도 올해 참 열심히 살았다. 내 인생의 변곡점을 찍은 한 해다. 더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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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6-12-20 13: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이정도는 질러도 됩니다...어디 식당가서 술한잔 값보다는 적거든요..물론 이 적다는 것이 때로는 유혹이 되니까요..ㅎㅎㅎㅎ

낭만인생 2016-12-20 18:35   좋아요 0 | URL
술값보다는 적네요..ㅎㅎ

五車書 2016-12-20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 깜작할 사이 책이 열 권 되었다면 광클 하신 것이 아닐까요 ㅎㅎ 책을 고르는 신선놀음하다보면 시간이 금세 가버리기도 하죠. 공감이 크네요~ ^^

낭만인생 2016-12-20 18:35   좋아요 0 | URL
서점에서 샀는데... 괜찮은 책 을 고르니 훌쩍 열 권을 넘겼습니다.ㅠㅠ

cyrus 2016-12-2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처럼 책 읽는 시간이 넉넉히 있는 내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낭만인생 2016-12-20 18:36   좋아요 0 | URL
올해는 여러 일로 책을 거의 읽지 못했습니다. .. 내년에는 더 분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