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에 관련된 책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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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 이기는 묘약, 양파
사이토오 쇼시미 지음 / 문원북 / 2007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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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아삭아삭 양파
남진희 옮김, 이시하라 유미 감수 / 넥서스BOOKS / 2009년 4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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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전수미 지음 / 김영사 / 2004년 9월
5,900원 → 5,310원(10%할인) / 마일리지 29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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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준 선물, 감자 이야기
래리 주커먼 지음, 박영준 옮김 / 지호 / 2000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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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준비하며 필요한 책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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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아메바 - 텃밭 농부를 위한 토양 먹이그물 활용법
웨인 루이스.제프 로웬펠스 지음, 이현정 옮김 / 시금치 / 2010년 10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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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딱 맞는 퇴비제조법
후지와라 슌로쿠로 지음, 김준영 옮김 / 들녘 / 2014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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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심 살리는 퇴비 만들기 - 석종욱이 들려주는 내 땅 살리는 퇴비제조법
석종욱 지음 / 들녘 / 2013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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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농사 꿈은 이루어진다 - FTA시대 농가 필독서
임현우.김금희 지음, 김판국 그림 / 농민신문사 / 2015년 3월
10,000원 → 10,000원(0%할인) / 마일리지 5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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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을 준비하면 이런 책을 담아 놓습니다.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모았습니다. 


새집 짓기


흙집 또는 토담집


흙집과 토담집은 짓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흙집은 대체로 원형이다. 흙집이 원형이어야 하는 이유는 네모는 짓기 힘들고, 힘이 없다. 반면 원형은 짓기 쉽고 하중이 골고루 분산되어 튼튼하다. 또한 혼자서도 지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흙집은 대개 벽 두게가 40-50cm 정도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또한 습기가 정적 수준을 유지해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한다. 

















































시골집 고쳐살기


나는 십대까지 시골에 살았기 때문에 시골집의 특성을 잘 안다. 시골은 대체로 웃풍이 심하고 난방이 잘 되어있지 않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지었기 때문이다. 가장 쉽고 편하게 시골에 살수 있는 방법은 시골 빈집을 찾아 고쳐 지으면 된다. 이 문제를 잘 해결해 주는 책들이 있다. 
















온돌, 구들, 난로


30년 이상 된 시골집은 대부분 구들이다. 그러나 시골집 구들은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런데 조금만 손을 보면 이전보다 훨신 열효율이 좋고 편리한 구들겸 난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구들만 깔아도 되고, 구들 위헤 흙을 덧깔아 보일러가 들어가는 이중구조로 깔 수도 있다. 구들 놓는 법은 유투브를 검색해 배울 수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h6tPz4s2Jk

<벽난로, 구들방을 데우다>의 유투브 동영상의 일부다.

https://youtu.be/yME0Ex_mSMo
















<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의 동영상도 보인다.


















뒷간. 화장실


뒷간은 귀농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도시에세는 오폐수지만 시골에서는 유용한 거름이된다. 불편함만 참는다면 말이다. 옛날 뒷간과 처가집을 멀수록 좋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다. 처가집이 멀아야 하는 이유는 모르겠고, 뒷간이 먼 이유는 위생을 위해서다. 예전에 대소변은 거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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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 - 내 손으로 짓는 최고의 생태주택
조영길 지음 / 황소걸음 / 200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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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책은 중고로 구입했다. 귀농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부분이 집이었다. 돈만 충분하다면 알맞은 곳에 땅을 구입해 집을 지으면 될 일이다. 하지만 아내의 처지를 생각하면 마냥 그런 집이 좋은 것도 아니다. 시골 빈집을 구입해 수리해 살 생각도 있다. 단점은 원하는 장소에 없다는 것이고, 집 구조가 맘에 들지 않으면 대대적으로 수리해야할 일도 생긴다. 이런 저런 고민 끝에 직접 집을 짓는 방법을 찾았다. 생각 외로 단순하고 쉽게 지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었다. 하나는 전남 장흥에 귀농이 직접 집을 지은 분도 있다. 흙부대 방식으로 집을 지어 값도 싸고 난방효과도 높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작고 아담한 집. 몸에 좋은 황토로 지은 집을 생각하며 찾은 것이 <목천에게 배우는 흙집 짓는 법>이다. 지난 주에 구입한 전남진의 <어느 시인의 흙집 일기>는 목천 흙집에서 배워 혼자서 집을 짓는 이야기다. 작은 평수지만 혼자서 집을 지었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예다. 그렇다면 나도 혼자 집을 지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목천 흙집을 중고로 구입했다.


중고로 구입하길 천만 다행이다. 새책은 그야말로 새 책이다. 깨끗하다. 이번 책은 깨끗함보다 정보가 중요하다. 단지 책으로만 보이는 것 말고 직접 가서 공부하고 메모한 정보가 필요했는데, 중고 책이란 메모의 흔적들이 여기 저기 보인다. 전 주인이 열심히 공부한 것으로 보인다. 한 번 집을 짓고나면 머릿 속에 들어가 더이상 볼 필요가 없어 팔았는지 모르겠다. 나에게는 천만다행이다. 놓치기 쉬운 부분, 너무 자세해 책으로는 말하지 못한 부분들을 메모해 두었다. 못 막는 부분이나 흙을 옮기는 부분, 창틀 세우는 부분 등에 메모가 좋았다. 중고 사는 재미도 톡톡하다.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 주리라 믿으며 최고 점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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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60회

책 속에 살 길이 있다.

 

살아가다보면 블랙스완을 만날 때가 있다. 상식을 초월하고, 기존의 통념을 뒤집고, 전혀 새로운 통찰을 얻는 때가 있다. 그저 우연히 다가오지만, 준비된 자만이 그 우연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아내의 암진단은 삶을 다시 보도록 강요했다. 지금까지의 삶이 꼭 옳지만은 않았다고 말한다. 무섭게 나를 질리게 한 생존경쟁은 생존이 아니라 죽음으로 내몰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성공이 무엇이며, 명예가 무엇이란 말인가? 다 부질 없는 짓이다. 죽음 앞에서 그런 것들은 아무 쓸모도 없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오늘 오전에 골수염을 앓고 있는 50대 중반의 국밥집 사장님을 만났다. 교통사고로 한 쪽 다리를 쓰지 못하면서 반대편 다리에 무리가 갔던 모양이다. 한쪽다리만을 무리하게 쓰다 보니 뼈가 닳을 만큼 아픈 통증이 찾아왔고 급기야 병원으로 실려가 수술을 받아야 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누구나 있는 일이라. 그 다음이 문제였다. 수술을 한 후 통증이 가시지 않았고 왠지 의심이 갔다. 의사에게 찾아가 고칠 수 있겠습니까?” “자신 있습니까?” 물었다. 의사는 반드시 고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렇게 의사를 믿고 시간을 보낸 게 실수였다. 의사의 확신을 믿고 시간을 지체하다 뼈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의사는 결국 나는 못하겠다고 손을 들었고, 국밥집 사장은 곧바로 서울 세브란스 병원으로 갔다. 결국 그곳에서 뼈에 염증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한 달 가까이 입원하면서 겨우 잡을 수 있었다. 지금도 항생제를 먹으며 버티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한다. 나에게 해주는 한 마디. “의사 절대 믿지 말라. 저기 병은 자기가 공부해 알아야 한다.” 맞다. 의사는 환자를 책임지지 않는다. 의사치고 비열한 인간이 아닌 의사가 또 있던가? 수술에 들어가면 온갖 협박과 책임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떠넘긴다. “이곳에 사인하지 않으면 수술할 수 없습니다.” 라는 으름장만 놓은 뿐이다. 참으로 기막힌 현실이다. 그러니 의사 믿지 말고, 환자 스스로 자신의 병에 공부해야 한다. 이건 진짜다.

 

오늘도 부리나케 틈을 내어 서면 알라딘 서점을 찾았다. 건강에 관련된 책을 잔뜩 사모을 생각에서다. 지난 주 일반 서점에 들렀더니 몇 권 되지 않았는데 이십만 원이 넘어가 주머니가 홀쭉해 지고 말았다. 중고서점에 가면 입에 맞는 책은 찾을 수 없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책을 절반이나 3/1 가격에 살 수 있다. 오늘도 책을 잔뜩 구입해 왔다. 오늘 구입한 책은 모두 아내를 위한 건강관련 도서다.

 

러셀 울프 헬츠, 스타 등 <생명과학-역동적인 자연과학> 라이프사이언스

요슈카 피셔 <나는 달린다>

MBC 스페셜 제작팀 <목술 걸고 편식하다>

하병근 <비타민 C의 항암의 비밀>

이시하라 유미 <생강의 힘>

한만청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존 로빈스 <음식혁명>

박정훈 <잘 먹고 잘 사나는 법>

 













































정말 이상하고 놀라운 사실 하나. 서점에 가면 대부분의 책이 항암을 반대하거나 부정적으로 본다. 그런데 병원에 가면 항암을 받지 않으면 죽는다고 한다. 도대체 어디가 맞는 말일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의사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 이것을 권위적 지식이라고 하는데, 전문가나 권위 있는 사람들의 의견이나 말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심리 때문이다. 신갈렙이 그랬던 것처럼 의사들은 똑똑한 바보들이다. 똑똑한 바보들의 고공행진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많은 돈을 낭비하고 있다. 곤도 마코토는 이들을 향하여 마피아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곤도 마코토의 신간 <항암치료는 사기다>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항암제 마피아 사건은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놀람과 더불어 기가 막힐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막상 자신이 암 선고를 받고 의사로부터 항암제라는 말을 들으면 거부하기는 쉽지 않다. 의사가 말하는 대로 하지 않기 위해서는 의사에게 대항할 수 있을 만큼의 이론무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암의 본질을 철저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콘도 마코토의 <항암치료는 사기다> 33쪽에서 발췌)

 

자 어떤가? 필자가 의대에서 사용하는 서적을 읽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의사들, 똑똑한 바보들이거나 의료마피아 든지,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들이 공부하는 책을 사서 읽고 대항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서적이라 읽기 힘들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번역된 책들이고, 과정이 아닌 결론만 읽으면 될 일이다. 문제는 누가 썼으며, 어떤 권위를 가지고 있는가이다. 의학전문서적을 읽으면서 발견한 사실은 유럽이나 미국 책들은 대부분 상당히 개방적이고 열려 있는 반면, 우리나라 의대교수들이 집필한 책들은 대부분 대충 썼거나 학교와 제약회사, 병원 등을 옹호하는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교수가 쓴 서적은 읽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 대조 비교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한 예를 들어보자. 전 서울대 병원장인 한만청 박사가 쓴 <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는 책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2암 환자들이여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마라.’에 나오는 말이다.

 

어설픈 대체 의학을 믿지 마라.”

현대 의학을 대체할 암 치료법은 없다.”

목숨을 버릴 각오라면 대체 의학에 의지하라.”

철저히 병원을 위하는 말이다. 사실 다른 곳에서 한만청 박사는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강조한다. ‘암 진단을 받자마자 곡 해야할 일들이란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

첫째, 먼저 암 박사가 돼라.

둘째, 좋은 의사를 선택하라.

셋째, 선택했으면 일단 의사를 믿어라.

넷째,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주장하라.

다섯째, 결정을 내렸으면 밀고 나가라.

 

맞는 말들이다. 그런데 뭔가 맞지 않다. 지난 번 글에서도 말했지만 암치료는 메뉴얼이다, 항암제나 강도는 바꿀 수 있지만 전체적인 방향은 절대 바꿀 수 없다. 암 치료의 3대 기본은 수술’ ‘항암’ ‘방사선이다. 놀라운 건 세 가지 모두 암을 유발하는 방법이라는 점이다. 수술도? 라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사실이다. 나중에 수술이 왜 암을 유발하는지 설명할 것이다.

 

나가면서 ...

 

책 속에 길이 있다. 난 책 속에서 살길을 찾았고, 건강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살아갈 수 있는지도 배우고 있다. 독서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독서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책도 나오지 않았는가? 의학전문서적에 목매는 이유는 간단하다. 원론으로 돌아가야 한다. 대충 읽지 않고, 원서로 돌아가야 정확하게 짚어 내 수 있는 법이다.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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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17: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낭만인생 2015-07-03 15:28   URL
서니데이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운동하고 물을 마시고, 채식하는데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