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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 문제적 인간 2
랄프 게오르크 로이트 지음, 김태희 옮김 / 교양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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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탁월한 책이 오늘만 반값이라니.. 정말 억울하다. 이번달은 책을 너무 많이 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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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사로잡는 칭찬의 기술 에버그린 문고 69
박신애 지음 / 김&정 / 2009년 2월
품절


모주건 칭찬하는 것도 오히려 좋지 않다.
칭찬에도 반드시 법칙이 있고 기술이 필요하다.
그것이 무엇일까?

주광식물이 있다.
햇빛을 보고 고개를 드는 식물이다. 해바라기가 그 대표적인 식물이다. 사람은 무엇인가?
칭찬을 먹고사는 칭찬동물?이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마음을 연다.

저자는 그것을 사람들의 성경을 먼저 안 다음, 그에 합당한 칭찬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한다.

주제가 담긴 6장에서 4가지 유형의 사람을 소개한다.

사람이나 사물을 지매하려고 드는 컨트롤형,
사물이나 사람을 촉진시키는 프로모터형,
도와주고 지지하는 서포터형,
분석이나 전략을 세우는 애널라이저형이 그것이다.
컨트롤 형은 단도직입적으로
포로모토형은 모조건 칭찬부터하라.
서포터형은 도움이 되었다. 정말 고맙다라고 그 사람을 인정해 주라.
애널라이저형은 분석적이기에 완벽한 것을 추구한다. 그래서 칭찬은 업적이나 막무가내의 칭찬이 아니라 사실적으로 하라.
즉 이것 저것이 좋았다. 그것은 잘한 것 같다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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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위한 여섯 가지 은유
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10년 11월
구판절판


아내가 말했습니다.
"나는 읽기 싫으니까 제발 사지 말라"고
정말 싫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도저히 읽을 수 없다는 반어법이었습니다.
그래도 샀습니다.

한 장 한 장 펴보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봉인된 러브레터처럼 그렇게 조심스럽게, 설레는 마음으로...

어머니에 대하 여섯가지 은유...
집에 수천 수만권의 책이 있지만 아직도 읽지 못한 한권 책...
그것은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의 손..
타인의 것일까 아니면...
이마에 짚어진 그 손.
어머니의 손은 타인도 아니도 나도 아니다.
그렇기에 더욱 그리운 손이다.
배가 아프면 언제나 부드럽게 배를 문질러 주시던 그손.
말을 듣지 않으면 매섭게 내리치던 무섭던 그 손..
그래.. 그것이 엄마의 손이었다.

어머니도 여자란다.
어머니는 단지 밥하는 식모가 아니란다. 빨래하고 청소만 하는 그냥 엄마만 아니란다.
엄마도 어엿한 여자란다.
그 단순한 진리를 여자이기에 부끄러운 나이가 되어서야 알아 차렸으니.. 이 어찌 불효가 아니던가.

3번째 주제는 나의 문학적 자서전.
어머니는 모든 생각의 원천이다. 아직도.......
어머니는 고향이고, 위로이고, 소망이고, 친구였다. 아직도......

그래요 우리는 단지 피조물일 뿐입니다.
아무리 잘난체 하더라고 그것은 어머니의 태에서 나온 자식일 뿐임을 수많은 사람들이 잊고 살아갑니다.
어머니를 무시하는 인간들을 어찌해야 할지...
그래요 어머니는 우리를 있게하는 장본인들이죠.
오늘 그냥 엄마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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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지 않는 사자 - C. S. 루이스의 영적 세계, 나니아를 발견하다
브루스 L. 에드워즈 지음, 김은희 옮김 / 죠이선교회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길들여지지 않는 아슬란은 길들여지지 않는 하나님의 전형이다. 통제불능예측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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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학 - 상처투성이 인간관계를 되돌리는 촌철살인 심리진단
송형석 지음 / 청림출판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이 알려주는 방식대로만 산다면 천국이 될 것인데..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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